1 이름없음 2019/11/15 00:15:26 ID : rapO4IJTRwq 0
페북에서만보고 오늘 스레처음써봐요~~ 폰으로만 쓰다보니 오타 띄어쓰기 실수가많아요 ㅠ
2 이름없음 2019/11/15 00:26:00 ID : rapO4IJTRwq 0
일단은..3명의 여자중에서 제일 가슴아픈 내 첫사랑 얘기야.. 내가 중학교를 막 입학하고나서 친구들도 사귀고 하던 시절에 대한 얘기야!! 내가 첫사랑을 만났을때가 크레이지 아케이드 라는 게임이 유행하고 나도 그흐름을 타서 그게임에 미쳐있었지 ㅎㅎ 그당시 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그냥 줄여서 크아라고할께 ㅎ) 다른애들한테도 오 좀잘한다 라고 들을만큼 꽤 재미나게하던때에 친구들이랑 팀을먹고 다른유저랑 자유방에서 3:3 게임을 하고있다가 잘하는 사람이오면오면 강퇴하고 못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아서 양학?? 하면서 놀던때에 그때당시 내 첫사랑을 만났던거지.. 그때 그누나는 나보다 2살이많았고 자꾸우리한테 지니까 열받고 짜증이났나봐 나한테 친구신청을 걸고 나랑 1:1을 하자고했고 나는 또 어떻게 골려줄까하는 생각에 기분좋게 콜을 왜쳤지..ㅎ
3 이름없음 2019/11/15 00:26:20 ID : rapO4IJTRwq 0
일단은..3명의 여자중에서 제일 가슴아픈 내 첫사랑 얘기야.. 내가 중학교를 막 입학하고나서 친구들도 사귀고 하던 시절에 대한 얘기야!! 내가 첫사랑을 만났을때가 크레이지 아케이드 라는 게임이 유행하고 나도 그흐름을 타서 그게임에 미쳐있었지 ㅎㅎ 그당시 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그냥 줄여서 크아라고할께 ㅎ) 다른애들한테도 오 좀잘한다 라고 들을만큼 꽤 재미나게하던때에 친구들이랑 팀을먹고 다른유저랑 자유방에서 3:3 게임을 하고있다가 잘하는 사람이오면오면 강퇴하고 못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아서 양학?? 하면서 놀던때에 그때당시 내 첫사랑을 만났던거지.. 그때 그누나는 나보다 2살이많았고 자꾸우리한테 지니까 열받고 짜증이났나봐 나한테 친구신청을 걸고 나랑 1:1을 하자고했고 나는 또 어떻게 골려줄까하는 생각에 기분좋게 콜을 왜쳤지..ㅎ
4 이름없음 2019/11/15 00:36:40 ID : rapO4IJTRwq 0
그 누나랑 1:1을 하면서 처음에는 양학하는 재미로 계속 죽이나가 이게 점점 미안해지는거야 그래서 나중엔 일부러 죽어주기시작했는데 이게 티가났나봐 왜일부러 죽어주냐는 식으로 나한테 막 따지기 시작해서 미안해서 그런다 내가 하는법을 알려준다고 하면서 점점 친하게 지낸거지.. 처음에는 나이 성별도 모르고 반말 하면서놀다가 나보다 나이많은 2살누나 라는걸 알고 존대를쓰기시작했지 근데 그누나랑 그렇게 놀다보니 나도모르는사이에 학교끝나면 집으로가서 컴퓨터키고 게임켜서 그누나를 기다리기시작한거야
5 이름없음 2019/11/15 00:48:43 ID : rapO4IJTRwq 0
그러면서 누나가 게임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인사하고 같이게임하고 이런저런얘기 사적인 얘기도하면서 더더욱 친해졌지 ㅎ 그러다가 그누나가 한달정도 ?? 게임에안들어올때가 있었어 나는 누나가 언제오나 계속 기다리면서 멍하게 있을때도있고 컴퓨터 켜놓고 누나올때까지 tv보면서 기다리고있었지 나중에 누나가 게임에들어와서 성적이 상위권이였는데 나랑같이 놀면서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공부는 못하게돼서 성적이 떨어진거지 ㅎ 그래서 독서실 간다고 뻥치고 피시방을 가서 게임에 들어왔다는거야 ㅎ 그러면서 앞으로도 들어오가 힘들꺼같다고 번호를 주고 연락하고 싶으면 앞으로 문자나 전화로 얘기하자고했지
6 이름없음 2019/11/15 01:10:52 ID : rapO4IJTRwq 0
그뒤로 누나한테 번호받은지 일주일정도?? 지날때쯤에 문득 궁금해지는거야 누나는 모하고있을까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그누나한테 전화를할려고하는데 번호 누를때마다 심장이 점점 빨리뛰고 번호를 다누르고 통화버튼을 누르려고하는데 심장이 터질려고하는거야
7 이름없음 2019/11/15 01:12:39 ID : rapO4IJTRwq 0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보는사람이없네 ㅠㅠ 그냥 그만쓸까..
8 이름없음 2019/11/15 01:43:38 ID : rapO4IJTRwq 0
아 몰라..그냥쓸래 ㅋㅋ 통화버튼을 누르기까지 대략 10~20분 정도 망설였던거같아 그렇게 누나한테 전화를걸고 신호음이 울리고 심장은 더터질꺼같고 그러는거야 너무 떨리고 긴장이되서 끊을려는 찰나에 지금까지도 그소리가 귓가에맴돌만큼 정말 너무 이쁜목소리로 여보세요?? 라는말이 딱들리는데 순간 나도모르게 누나 사랑해요 라는말이 튀어나와서 놀래서 전화를 끊어버린거지 ㅋㅋ 나중에 누나한테 들었을때는 어떤 ㅁㅊㄴ이 첫마디에 대뜸 사랑해요라고 말해버리고 끊는놈이 다있네 라고 생각 이들더래 근데 그누나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게 왠지 나였다는거같아서 다시전화를 걸었던거고 ㅎ
9 이름없음 2019/11/15 01:48:01 ID : rapO4IJTRwq 0
나는 나도모르게 첫마디가 사랑해요라고 튀어나왔으니 머리박고 죽고싶은심정이였지 쪽팔리고 얼굴은 빨개지고 심장은 더 미친듯이 뛰는데 그와중에 누나한테 다시전화가 온거야 그거보거 다시 심호흡을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누나가 혹시.. 레주니?? 물어보길래 어버어버하다가 나맞다고 너무 떨리고 나모르게 사랑해요라는 말이 튀어나와서 놀래서 전화를 끊었다고 사과를했지..ㅎ
10 이름없음 2019/11/15 02:16:53 ID : rapO4IJTRwq 0
그렇게 사과를하니 누나는 웃으면서 야 첫마디에 고백이야?? 남자네?? 놀리면서 신나게 웃더라고 나는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며 이런저런 얘기를하다보니 내가 전화를 걸었을때는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7시전후 였던거같아 근데 끊을때 보니까 10시가 넘어가더라고 체감상 20~30분 통화한거같은데 3시간이나 지나버린거지..ㅎ그러면서 마지막에 다음엔 얼굴보고 꼭 그말다시해줬으면 한다고 웃으면서 끊더라고
11 이름없음 2019/11/15 02:30:12 ID : rapO4IJTRwq 0
그렇게 전화&문자로 점점 친해지다가 어느순간부터는 빨간날이나 토요일같은날은 밤새통화도 많이하면서 나도모르게 누나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을한거야 그러다보니 솔직하게 말을했어 나 누나가 점점 좋아지는거같다 인제는 사진말고 실제로도 보고싶다 그렇게 말을하니 누나가 한참 조용하게있다가 그러면 곳 여름방학이고하니 그때 보자는거야 그때나는 신당에서 살았고 그누나는 신천에서 살아서 그러면 내가 신천으로 가겠다고 약속을 정하고 그때부터 하루하루가 정말 더디게느껴졌어 1시간이 10시간처럼느껴졌고 일주일이 한달처럼 느껴질만큼 너무 기다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설레였던것같아 ㅎ
12 이름없음 2019/11/15 02:38:56 ID : rapO4IJTRwq 0
그렇게 길고 길게느껴지던 만나기로한 딱 전날!! 잠이안오는거야..새벽 3~4시에도 잠이너무 안와서 혹시나하고 누나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누나도 잠못자고있다고 ㅋ 칼답으로 바로오는거야 그래서 결국엔 통화를 하면서 같이 밤을새고 약속시간보다 더늦게 만나기로했지
13 이름없음 2019/11/15 13:09:26 ID : rapO4IJTRwq 0
그렇게 만나기로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무슨 할말이많은지 계속 통화하면서 갔지 신천역 3번출구 앞에있는 카페에서 만나기로했고 난 그누나가 당연히 카페에서 기다릴줄알고 출구 계단을 올라가고있는데 계단 맨위에 단발머리에 무릎아래까지오는 청치마에 하얀색 블라우스 를 입고있는 여자가보이는데 무대 조명처럼 핀포인트로 그여자한테만 조명이 켜진것처럼보이는거야.. 그래서 설마 누나겠어 하고 점점 올라가는데 내눈에는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정말 너무이뻣어 그누나도 나를 알아보고 손을 흔드는데 가슴이 미친듯이뛰고 설레이는거야
14 이름없음 2019/11/15 13:15:59 ID : 6nXzfbvbbgZ 0
무ㅜ야 나 보고있어 더 써줘
15 이름없음 2019/11/15 13:57:24 ID : TWpcJSFdCi5 0
봐주는 사람이있었네 ㅠㅠ 고마웡
16 이름없음 2019/11/15 14:02:24 ID : TWpcJSFdCi5 0
그렇게 한계단 한계단 힘들게 올라가면서 그누나앞에 서서 누나랑 눈이마주쳤는데 내심장이 멎는줄알았어 아담하고 작은키에 옅은화장 큰눈 도톰하고 작은입술에 마치누가 뒤에서 빛이라도 비추고있는거같은 느낌까지 들어서 진짜 멍하니 보고있었던거같아 ㅎ
17 이름없음 2019/11/15 14:06:18 ID : TWpcJSFdCi5 0
그렇게 말없이 멍하니 쳐다보니 누나가 너 그렇게 아무말없이계속봐? 사진보다 별로안이쁜가봐? 이렇게 말하면서 약간 울상을하더라고 그때 정신차리고 아니라고 너무이뻐서 이런사람도 존재하는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 하고있었다고 말하니까 고맙다면서 싱긋웃는데 그모습에 나는 완전반했던거지 ..
18 이름없음 2019/11/15 14:12:15 ID : TWpcJSFdCi5 0
그누나랑 길을걸으면서 모할까하다가 건너편에 보드카페가보이는거야 그때는 보드카페가 유행이였지만 난 남자친구들밖에없었고 그런 카페를 가본적도없었지 그래서 누나한테 나 저기한번 가보고싶다 어차피 영화시간까지 3시간 정도 남아있으니 가서좀 놀고있으면 되겠다해서 같이들어가서 놀고있는데 그누나는 보드게임을 엄청잘했어 난 한번도 해보질않았으니 계속 지기만했고 게임하면서 날 가지고놀면서 웃는모습이 또 얼마나 예쁜지 그모습때문에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면서 놀았던거같아ㅎ
19 이름없음 2019/11/15 14:31:40 ID : TWpcJSFdCi5 0
그렇게 영화시간이 다되가고 내인생의 첫 극장이자 영화였 프릭스 를보러갔지 혹시 알어 ? 거미가나오는 영화인데 방사능때문에 작은거미가 커져서 사람들을 습격하는 그런내용의 영화였어 그영화를 보면서 같이 팝콘도 먹여주고 그때 처음으로 누나손을 잡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웃더라고 내가 손을좀 이상하게잡았거든 ㅎㅎ 누나가 귓속말로 손은 이렇게 잡는거야하면서 다시 고쳐잡는데 그게또 얼마나 설레이던지..ㅎ 그렇게 영화보는내내 손을계속 잡고있었지
20 이름없음 2019/11/15 15:01:57 ID : TWpcJSFdCi5 0
영화도 다보고나니 슬슬 배가고파지는거야 배고프니까 우리 모라도 좀먹자고말을했어 그러니까 누나가 친구들이랑 자주가는 분식집이있다고 거기맛있다고 가자고해서 누나손에 이끌려 거기로갔지 누나가 추천해준걸로 시켜서 먹고있는데 누나친구들이 그분식집으로온거야 !! 우리가 이미 먹고있는데!!! 누나들은 친구랑 보고 인사하고 친구들이 나 누구냐고 물었는데 누나대답이 곳 사귈남친 이러는데 먹고있던 음식이 사례가 걸려서 엄청 고생을했지 ㅎ 근데 그와중에 곳 사귈남친이라는 단어가 계속맴돌고 기침하는 중간에 나도모르게 웃고있더라고
21 이름없음 2019/11/15 15:22:16 ID : TWpcJSFdCi5 0
스레주인데.. 혹시 보는사람있어~~??
22 이름없음 2019/11/15 22:45:01 ID : TWpcJSFdCi5 0
내심 정말좋았던거같아 나만좋아하는게아닌 누나도나를 생각하고있구나 이런기분이들어서 나도모르게 웃음이 계속나왔던거같아 사례들린거를 겨우 수습하고 나도 인사를했지 곳 ㅇㅇ 누나 남자친구가될 레주입니다 이런식으로 ㅎ 그렇게 인사를하고 누나친구들이랑 같이 먹게됐어 그러면서 언제부터 만났냐 어디가좋냐 이런질문들이 쏟아져서 어버어버하고있을때 누나가 궁금하면 나중에 학교에서 들으라고 딱짤라버리더라고 그때 그박력에 한번더 반했지만 ㅎ 그렇게 밥을먹고 나왔지만 막상할게없고 덥고 잠도못잔상태에서 졸리기도한데 누나를보니 나랑 비슷한 상황인거같더라고 ㅎ 그래서 어디를갈까 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나 너무졸린데 1~2시간만좀 자고싶다고 dvd방가서 잠깐 눈좀붙이자고하더라고 그렇게 난또 누나손에 끌려서 게됐지 가서 제일긴영화를 고르고 방으로 안내받아서들어갔지 ㅎ
23 이름없음 2019/11/15 22:50:24 ID : xVfgp8781a6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11/15 23:10:22 ID : rapO4IJTRwq 0
고마워!!
25 이름없음 2019/11/15 23:14:19 ID : rapO4IJTRwq 0
처음갔던 dvd방은 나한테는 충격이였어 침대같이 긴쇼파에 무릎담요도있고 무엇보다 스크린도 크고했는데 나만 구경하고있던게 아니더라고 그누나도 처음왔다면서 나랑같이 구경하다가 서로 뻘쭘하게 앉아서 영화가 시작이됐는데.. 정말 재미없었어 ㅋㅋ 그러다 문득 누나쪽을봤는데 이미 눈이 반정도 감겨있더라고 그래서 누나를눕히고 나도옆에 그냥 누워있었어
26 이름없음 2019/11/15 23:20:12 ID : TWpcJSFdCi5 0
그렇게 누워서보다가 나도 잠이들때쯤 누나가 나한테오면서 자기 건드리면 죽여버릴꺼라고 경고를하고 팔베게를 달라고했어 그렇게 내품에잠들고 나도자고싶었지만 누나한테서나는 향수냄새에 샴푸냄새까지 정말 기분좋은향기를 맡으면서 누나를 보고있었엉 근데 누나가 살짝 코를고는게 그게또 얼마나 귀엽게 느껴졌는지 ㅎ 나도 모르게 이마에 뽀뽀를 하고 잠들었던거같아
27 이름없음 2019/11/15 23:26:18 ID : ts659bbfO8l 0
보고있어 !!
28 이름없음 2019/11/15 23:28:03 ID : TWpcJSFdCi5 0
잠든지 얼마안됐을때 가지러움을 느끼면서 눈을떳는데 언제일어났는지 누나가 일어나서 간지럽히고있더라고 그렇게 눈이마주치고 웃으면서 내입술에 뽀뽀를 해주는거야 그러면서 너랑 첫통화때 사랑해요라는말을 듣고 엄청 헐레였다면서 다시해주면 안돼겠냐고 묻더라 근데 그말이 목까지올라오는데 하질못했어.. 용기가 안났던거같아 몇번씩이나 하고싶었지만 그단어가 말하기가 너무 어려웠던거같았어 다시한번 용기내서 말을할려고했는데 하필 영화에서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바람에 누나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흐지부지하게 지나갔지..ㅎ 지금와서보면 수십번이고 수백번을 해줬을텐데..
29 이름없음 2019/11/15 23:28:49 ID : TWpcJSFdCi5 0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9/11/15 23:29:09 ID : Cqknxvh85Xs 0
보고있당 나이치고는 되게 어른 같은 썸인데..?? 신기
31 이름없음 2019/11/15 23:33:54 ID : TWpcJSFdCi5 0
영화는 아직하고있었지만 너무 재미가없던바람에 끝나기전에 나와서 노래방을갔어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도 어디가서 노래못부른다는 소리는 못들을만큼 나름 괜찮게해!! 근데 누나는 내가 들어왔던 그어떤사람보다 진짜 정말 정말 정말 못불렀어 음치였던거지 ㅋㅋㅋ 누나첫노래에 세상은 역시 모든걸 다주진않는구나하고 또한번 느꼈던거같아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9시를 넘어갔고 누나네집까지 바래다주고 나도갈생각이였지 그렇게 쭈쭈바 하나씩을물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누나네집앞까지 다왔던거야
32 이름없음 2019/11/15 23:35:12 ID : TWpcJSFdCi5 0
그렇게느껴져?? 난 내기억으로는 엄청 풋풋했던걸로 기억이나서 ㅎ
33 이름없음 2019/11/15 23:44:56 ID : TWpcJSFdCi5 0
집앞에있다가 누나가들어갈때쯤 다시한번 용기내서 그말을 할려했는데 막상 나온단어는 사랑해요대신 누나 좋아해요가 나온거지 그말을듣고 누나는 날 안아주더라고 그때내가 누나 우리 오늘부터 1일인거다 라는말을하는데 누나는 시른데 하면서 집으로 쌩들어가버리더라고 그렇게 벙쩌서 모지..나차인건가 뽀뽀까지했는데.. 나차인거야 라는 생각을하면서 지하철 타러가고있을때 누나한테 문자가오는거야 아까는 장난친거였고 오늘부터 1일 나도 레주너 좋아해 이렇게온문지를보고 사람많은데 너무좋아서 소리를 질렀지 그때는 쪽팔림을 못느낄만큼 기분이너무좋았거든 그렇게 내 첫데이트이자 첫연애 지금까지도 잊지못해 가슴이아픈 첫사랑이 시작된거야..
34 이름없음 2019/11/15 23:54:30 ID : TWpcJSFdCi5 0
싱글벙글 웃으면서 누나랑 문자하면서 집으로가고있었어 그중에 누나가 남자친구가생기면 꼭가보고싶었고 하고싶은게있다고얘기를했어 하고싶었던건 한강데이트 커플자전거를 타고싶다고했고 가고싶었던곳은 63빌딩에있는 수족관이였지 근데 중학교1년하고 중3이 돈이있으면 얼마나 있었겠어 고작 하루데이트한것만으로도 한달용돈의 반이날라갔는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엄마랑 아빠한테 한번더 말을했지 지금 내가 정말 이쁜 여자친구가생겼는데 자건거랑 수족관을 가보고싶어한다고 용돈을 달라고했지
35 이름없음 2019/11/16 00:00:07 ID : TWpcJSFdCi5 0
싱글벙글 웃으면서 누나랑 문자하면서 집으로가고있었어 그중에 누나가 남자친구가생기면 꼭가보고싶었고 하고싶은게있다고얘기를했어 하고싶었던건 한강데이트 커플자전거를 타고싶다고했고 가고싶었던곳은 63빌딩에있는 수족관이였지 근데 중학교1년하고 중3이 돈이있으면 얼마나 있었겠어 고작 하루데이트한것만으로도 한달용돈의 반이날라갔는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엄마랑 아빠한테 한번더 말을했지 지금 내가 정말 이쁜 여자친구가생겼는데 자건거랑 수족관을 가보고싶어한다고 용돈을 달라고했지
36 이름없음 2019/11/16 00:05:22 ID : ts659bbfO8l 0
보고있어 !! 근데 같은 이야기가 몇 번씩 나오네 ??
37 이름없음 2019/11/16 00:17:04 ID : TWpcJSFdCi5 0
미안!! 늦게등록이돼면서 한번더 누르니까 중복으로 올라가는거같아 ㅠ 삭제하는방법도잘 모르겠고..
38 이름없음 2019/11/16 00:18:44 ID : rapO4IJTRwq 0
엄빠의 대답은 당연히 안돼 였고 나는 용돈을 받기위해 안하던 공부 집안일 하나둘씩 하면서 결국엔 그당시 나에겐 너무 거금이였던 10만원을 받게됐지 그때 누나도 용돈을 받을려고 나랑 똑같은짓을 하고있었데 ㅋㅋ 용돈을받고 주말에 만났고 63빌딩 밑에있는 수족관을먼저갔어 근데 방학+주말이니까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어 사람들에치이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신나게 놀기바빴지 나는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좋아했던거같아 수족관에서 볼거다보고 나오는데 앞에 인형파는곳이있었어 누나는 그걸보고 이거이쁘다 저거 이쁘다 하는데 사주고 싶어도 가격을보니 장난아니였던거지..
39 이름없음 2019/11/16 00:26:46 ID : rapO4IJTRwq 0
그렇게 가격을보고 전전긍긍 하고있을때 누나가 눈치챘는지 작은 돌고래로 만들어진 열쇠고리를 두개골라서 계산을 하더라고 핑크색은 누나가 가지고 파란색은 내가가지고 우리둘만의 첫 커플 아이템이였지 쇼핑도하고 나와서 누나가 두번째로 하고싶었던 자전거를타러갔어 나는 따로따로 타고싶었지만 누나는 자전거를 한번도 안타봐서 커플자전거를타자고했고 결국엔 커플자전거를 탔지 그때 아마 1시간에 5천원이였나했었던거같아.. 그렇게 자전거를타고 누나는 꼭해보고싶었게 있었다면서 나한테 빨리달리라고하고 난점점 속도를내는데 뒤에서 갑자기 오빠달려 꺄~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어이없어서 하고싶었던게 이거냐고 물어보니 아주 당당한 표정으로 응 하던데 구게또 얼마나 이쁘게보이던지.. 아주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거지 ㅎㅎ
40 이름없음 2019/11/16 00:35:56 ID : rapO4IJTRwq 0
그렇게 놀다가 자전거를 반납하고 가는데 한커플이 돗자리펴놓고 라면+김밥을먹는데 배도고프고 마침잘됐다싶어서 누나한테물어보니 자기도 마침그게먹고싶었다고 하는거야 요즘은 안가봐서 어떨지모르겠지만 그때는 매점같은곳에서 5천원이상먹을걸사면 돗자리를 쓸수있게해줬거든 근데 내기억으로는 컵라면이 더럽게비싸게 팔았던걸로기억해 그렇게 간단하게 먹고 소화도 시킬겸 걷다보니 한강에서 낚시를 하는 아저씨들이있더라고 그래서 잠깐있으면서 그아저씨들 고기잡는것도 구경하고 이리저리 잘돌아다니다가 한강에서는 더이상 할게없다생각이들어서 누나한테 다른곳으로 가자고했지
41 이름없음 2019/11/16 01:17:19 ID : rapO4IJTRwq 0
막상 다른곳으로 가자고했지만 딱히 생각나는곳도없고 없어서 누나네 동네로가자고했고 도착해서 간곳이 피씨방이였지 가서 오랜만에 누나랑 게임도하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많이지났고 피씨방을 나와서 자연스럽게 누나네집앞으로 가면서 오늘도 재미있었고 하고싶은거 2개를 다해서 너무좋았다고 얘기를 하길래 나도 좋았다고 얘기를했어 근데 집앞에서 막상 헤어질려니 너무 아쉽지만 누나들어가는거보고 갈려는데 누나도 들어가기싫은지 집앞에서 내품속으로 또들어오는거야 그렇게 잠깐동안 안고있다가 우리 다음주에 또보자고 얘기하면서 그렇게 헤어졌지
42 이름없음 2019/11/16 12:47:43 ID : LbClA2E2nA4 0
ㅂㄱㅇㅇ 레주에게 정말 소중한 추억이라는 게 글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
43 이름없음 2019/11/16 13:31:30 ID : FjthcE2lfWo 0
보구있어
44 이름없음 2019/11/16 13:34:05 ID : 7ffbyHCmIIN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19/11/16 13:56:43 ID : ZfWmNAlxAZj 0
보구이써 !!
46 이름없음 2019/12/11 21:10:31 ID : mE5Ru3vcpWl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19/12/11 22:28:40 ID : hutze5cLfdT 0
ㅂㄱㅇㅇ! 개설렌당
48 이름없음 2019/12/11 22:44:45 ID : 6qrteNtbdAY 0
보고잇어!
49 이름없음 2019/12/12 08:28:41 ID : xPijeMjdu2p 0
보고있엉
50 이름없음 2019/12/13 01:49:28 ID : qnVgi04IK0s 0
ㅂㄱㅇㅇ
51 이름없음 2019/12/13 14:24:48 ID : usqi02pV85W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19/12/15 17:32:50 ID : jAo46mNvxvj 0
레주 지적해서 미안하지만 곳 이 아니라 곧 이야 ㅠㅠ 빨리 돌아와서 마저 얘기해줘 !!
53 이름없음 2019/12/15 19:00:51 ID : Pa5Xs5XAoZe 0
엄청 설렘이네. 빨리 돌아와서 담 이야기 해줘야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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