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Y5Ve1wpUZ 2019/11/24 19:45:57 ID : BtfPeK3SLbv 2
이 이야기는 그냥 오늘 위로받고 싶어서 , 많이 고생했다고 그런 이야기나 좀 듣고 싶어서 써봐 . 좀 불쌍한 이야기 일수도 있으니까 읽기 싫으면 안 읽어도 괜찮아 . 이걸 연애에다가 써도 될까 모르겠네
2 ◆reY5Ve1wpUZ 2019/11/24 19:47:44 ID : BtfPeK3SLbv 0
나는 23살 여자야 내 유년시절은 참 어두웠어 . 난 그 얘를 만나기 전까진 사랑 이란걸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었어
3 ◆reY5Ve1wpUZ 2019/11/24 19:49:23 ID : BtfPeK3SLbv 0
엄마 아빠는 어릴때 틈만나면 싸웠어 아직도 기억해 바닥에 사정없이 내동댕이 쳐져서 깨지던 술병들 , 엄마의 뺨을 때리던 아빠 , 소리지르면서 죽여버린다고 악을 쓰던 엄마까지
4 ◆reY5Ve1wpUZ 2019/11/24 19:50:32 ID : BtfPeK3SLbv 0
아빠는 그냥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고 엄마는 기분이 안 좋으면 내 머리채를 잡고 날 때리면서 너같은년을 왜 낳았는지 모르겠다고 차라리 같이 죽자면서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을 많이 했어 나한테
5 ◆reY5Ve1wpUZ 2019/11/24 19:57:13 ID : BtfPeK3SLbv 0
어떤날은 칼을 들고 와서 이걸로 다 같이 죽어버리자면서 난리를 친적도 있었고
6 ◆reY5Ve1wpUZ 2019/11/24 19:58:04 ID : BtfPeK3SLbv 0
주변 사람들도 다 하나같이 날 재수없는 애라면서 피했어 관심도 주지 않았고 그냥 날 재수없는 애라면서 손가락질 했어 다
7 ◆reY5Ve1wpUZ 2019/11/24 19:58:50 ID : BtfPeK3SLbv 0
다 자기 자식들한테 나랑 절대 어울리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더라
8 ◆reY5Ve1wpUZ 2019/11/24 20:03:28 ID : BtfPeK3SLbv 0
위로 받고 싶은건 사실인데 , 이걸 아무도 안 읽어준다고 해도 괜찮긴 할거같아 사실 그냥 나 혼자 추억이나 할려고 쓰는거니까 , 위로 받으면 더 좋은거고
9 이름없음 2019/11/24 21:26:15 ID : CnQpXwK1yKY 0
보고있어 .. 많이 힘들었겠다 스레주
10 이름없음 2019/11/24 21:35:50 ID : NBtjy1CnPeM 0
괜찮아..?많이 힘들었겠네 ..
11 ◆reY5Ve1wpUZ 2019/11/24 23:27:41 ID : BtfPeK3SLbv 0
헉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었구나 미안 나 자고왔어
12 ◆reY5Ve1wpUZ 2019/11/24 23:30:43 ID : BtfPeK3SLbv 0
음 .... 아무튼 그랬어 내 어린시절은 .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았고 난 그냥 어딜가나 재수없는 , 기분나쁜 그런 아이일 뿐이였어
13 ◆reY5Ve1wpUZ 2019/11/24 23:31:25 ID : BtfPeK3SLbv 0
아 , 이런일도 있었다
14 ◆reY5Ve1wpUZ 2019/11/24 23:34:37 ID : BtfPeK3SLbv 0
한번은 집에서 엄마한테 엄청 맞다가 울면서 집을 도망쳐 나온적이 있어 . 그때 골목에서 막 울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이쁜 아가씨가 왜 울고 있을까 ~ 이러면서 내 가슴을 만졌어 너무 놀래서 막 소리지르면서 울었는데 그 아저씨가 조용히 하라고 입을 막더니 내가 계속 소리지르니까 내 배를 때렸어
15 ◆reY5Ve1wpUZ 2019/11/24 23:40:53 ID : BtfPeK3SLbv 0
숨이 안 쉬어져서 쓰러져서 켁켁 거리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욕을 하더니 가버리더라 골목길에서 막 울면서 끅끅 됬는데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나 발견하고는 어머 뭐야 왜저래 ? 하면서 벌레 보듯한 눈빛으로 나 보고는 그냥 가 버린거 나는 평생 못 잊어
16 ◆reY5Ve1wpUZ 2019/11/24 23:41:27 ID : BtfPeK3SLbv 0
아마 그때가 초등학교 4학년 이였을꺼야
17 이름없음 2019/11/24 23:42:54 ID : Bvxu4K0oFeK 0
지금은 괜찮아 ..?? 힘내 스레주
18 ◆reY5Ve1wpUZ 2019/11/24 23:48:33 ID : BtfPeK3SLbv 0
지금은 그래도 괜찮아 !! 자존감도 좀 높아졌고 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어 ! 고마워 레스주
19 ◆reY5Ve1wpUZ 2019/11/24 23:51:23 ID : BtfPeK3SLbv 0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보냈어 친구도 당연히 없었어 나는 . 가끔 가다가 먼저 말을 걸어주는 얘들도 있었는데 그럴때면 어찌해야될지 몰랐어 . 사람들이 나한테 먼저 말 거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서 그럴때 뭐라고 말해야 되는지 , 어떤 표정을 지어야 되는지 그런 당연한 것들을 나는 몰랐어
20 ◆reY5Ve1wpUZ 2019/11/24 23:52:07 ID : BtfPeK3SLbv 0
그러다 보니까 나는 얘들 사이에서 우중충하고 싸가지 없고 이상한 년 으로 소문나 있더라
21 이름없음 2019/11/24 23:54:48 ID : Bvxu4K0oFeK 0
웅웅 보고있어 !!
22 ◆reY5Ve1wpUZ 2019/11/24 23:54:51 ID : BtfPeK3SLbv 0
중학교때 , 내 사물함에 벌레랑 쓰레기들이 가득차있었던 일이 있었어 열자마자 벌레들이 기어나오길래 놀라서 막 소리질렀는데 뒤에 있던 남자얘들이랑 여자 얘들이 엄청 웃더라 , 나는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23 ◆reY5Ve1wpUZ 2019/11/24 23:56:51 ID : BtfPeK3SLbv 0
그냥 다 미웠어 이런 내 거지같은 인생이 나는 진짜 너무 힘든데 자기들은 재밌다고 깔깔 웃어대는 얘들이 , 그냥 세상 사람들 전부가 너무 미웠어
24 이름없음 2019/11/24 23:58:23 ID : Bvxu4K0oFeK 0
벌레랑 쓰레기 진짜 너무하다 .... 어떻게 그런짓을 하지..??
25 ◆reY5Ve1wpUZ 2019/11/25 00:01:04 ID : BtfPeK3SLbv 0
그니까 ... 아직도 그 일 때문에 악몽꾸고 그래
26 ◆reY5Ve1wpUZ 2019/11/25 00:01:41 ID : BtfPeK3SLbv 0
그렇게 3년내내 괴롭힘을 당하다가 고등학교에 올라갔는데 , 크게 바뀌진 않았어 중학교 때랑
27 ◆reY5Ve1wpUZ 2019/11/25 00:02:23 ID : BtfPeK3SLbv 0
중학교때 괴롭히던 몇몇 애들이랑 하필 같은 고등학교를 가서 고등학교에 가자마자 소문이 퍼졌지
28 ◆reY5Ve1wpUZ 2019/11/25 00:06:03 ID : BtfPeK3SLbv 0
학교에서는 얘들한테 온갖 욕을 다 듣고 , 집에와서도 엄마한테 욕 듣고 맞고 ..... 그냥 진짜 죽어버리고 싶었어 . 그냥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까 생각하기도 했고 자살시도도 수없이 많이 했어 아직도 내 팔엔 흉터 자국이 잔뜩 남아있고 약을 10개씩 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위세척하고
29 이름없음 2019/11/25 00:06:51 ID : Bvxu4K0oFeK 0
아 ㅠㅠ 정말 힘들었겠다 .... 나같으면 못 버텼을것깉아 ..
30 ◆reY5Ve1wpUZ 2019/11/25 00:08:23 ID : BtfPeK3SLbv 0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내 인생은 이렇게 불행할까 , 왜 하고많은 사람들 중에 왜 도대체 내가 이렇게 불행한걸까 , 왜 내 인생만 이렇게 바닥의 바닥일까 수천번을 더 생각했어
31 ◆reY5Ve1wpUZ 2019/11/25 00:11:00 ID : BtfPeK3SLbv 0
그렇게 계속 살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 진짜 버티는것도 한계라고 느꼈을때 그 얘가 전학왔어
32 ◆reY5Ve1wpUZ 2019/11/25 00:17:24 ID : BtfPeK3SLbv 0
사실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였어 누가 전학오든 말든 . 게다가 다른 반에서 전학 온거라 진짜 상관없었지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 . 그냥 평소처럼 엎드려서 언제 죽을까 , 어떻게 죽을까 나 괴롭히던 얘들 싹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까 이런 생각 하고 있는데 점심시간이 됬어 그래도 밥은 먹겠다고 얘들 다 급식실 간 다음에 혼자 일어나서 교실을 나왔는데 , 전학 온 그 얘가 보이더라
33 ◆reY5Ve1wpUZ 2019/11/25 00:20:18 ID : BtfPeK3SLbv 0
그 얘는 장난끼 많은 얼굴에 투블럭 , 꽤나 잘생긴 얼굴이었어 . 그 얘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그 얘 눈이 동그래 지더니 나한테 달려오더라
34 이름없음 2019/11/25 00:20:52 ID : Bvxu4K0oFeK 0
보고이썽!!
35 ◆reY5Ve1wpUZ 2019/11/25 00:22:42 ID : BtfPeK3SLbv 0
순간적으로 움찔해서 뒷걸음질 쳤는데 내 앞에 와서는 엄청 호들갑을 떨면서 헐헐 대박 헐 미친 !!! 이러는거야
36 ◆reY5Ve1wpUZ 2019/11/25 00:22:52 ID : BtfPeK3SLbv 0
봐줘서 너무 고마워 레스주
37 ◆reY5Ve1wpUZ 2019/11/25 00:25:08 ID : BtfPeK3SLbv 0
내가 놀래서 있으니까 걔가 막 웃으면서 와 대박 헐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휴대폰 들이밀면서 나 번호좀 주라 번호 !! 이러길래 난 너무 놀라서 어쩔줄 모르고 어버버 거렸어
38 ◆reY5Ve1wpUZ 2019/11/25 00:25:54 ID : BtfPeK3SLbv 0
걔 옆에 있던 얘도 미쳤냐는 눈빛으로 그 얘 쳐다보는데 숨이 턱 막혀오더라
39 ◆reY5Ve1wpUZ 2019/11/25 00:35:41 ID : BtfPeK3SLbv 0
정말 머리속이 하얘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는데 옆에 있던 얘가 그 얘한테 너 얘한테 번호달라 그런거야 ... ? 이랬어 그 말 듣는데 숨은 안 쉬어지고 눈물이 나올거 같은거야 그 얘가 왜 이쁘잖아 !! 이러고 말하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뛰었어 . 뒤에서 걔가 막 부르는데 그냥 막 뛰어서 밖으로 나왔어
40 ◆reY5Ve1wpUZ 2019/11/25 00:41:07 ID : BtfPeK3SLbv 0
학교 뒤쪽 안보이는 곳으로 가서 주저 앉았어
41 ◆reY5Ve1wpUZ 2019/11/25 00:41:54 ID : BtfPeK3SLbv 0
그냥 눈물이 뚝 떨어지더라 . 전학생이랑 짜고 나 놀리는건가 , 전학 오자마자 벌칙 걸렸나 별 생각이 다 들더라
42 ◆reY5Ve1wpUZ 2019/11/25 00:42:28 ID : BtfPeK3SLbv 0
그 와중에 또 걔가 나 이쁘다고 말한 목소리가 생각나서 엄청 울었어
43 ◆reY5Ve1wpUZ 2019/11/25 00:43:01 ID : BtfPeK3SLbv 0
누군가한테 거짓말 이라도 이쁘단 말 들어본적 태어나서 한번도 없었거든
44 ◆reY5Ve1wpUZ 2019/11/25 00:43:27 ID : BtfPeK3SLbv 0
그래서 감정이 더 복받쳐 올라왔던거 같아
45 이름없음 2019/11/25 00:51:15 ID : uk4IL82oFba 0
그런 말 한마디가 되게 마음에 박히더라 근데 내 생각에 스레주는 정말 예쁜 것 같아 지금까지 잘 자라와서 다행이고 아파했을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다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이야
46 ◆reY5Ve1wpUZ 2019/11/25 00:59:10 ID : BtfPeK3SLbv 0
레스주 말에 또 눈물 나올려 한다 진짜 고마워
47 ◆reY5Ve1wpUZ 2019/11/25 01:00:47 ID : BtfPeK3SLbv 0
그냥 그렇게 한참 울다가 결국엔 밥도 못 먹고 수업도 늦게 들어갔어 들어 가자마자 선생님한테 혼나고 얘들이 다 비웃으면서 놀렸는데 이상하게 하나도 귀에 안 들어오더라 .... ㅎㅎ
48 ◆reY5Ve1wpUZ 2019/11/25 01:05:36 ID : BtfPeK3SLbv 0
아프다고 엎드려 있다가 수업이 끝나고 , 밥을 못 먹어서 너무 배고픈거야 아침도 안 먹었는데 . 엄마가 아침 먹으면 욕하면서 밥상 다 때려부셨거든 매점 가서 빵이라도 사올려고 교실을 나갈려는데 우리 반 여자애가 발 걸어서 넘어졌어 . 여자애가 막 웃으면서 미안 실수야 ~ 이러는데 이젠 익숙해서 일어나서 나갔는데 하필 그걸 또 그 얘가 봤더라
49 ◆reY5Ve1wpUZ 2019/11/25 01:11:57 ID : BtfPeK3SLbv 0
쪽팔리기도 하고 또 눈물 나올려 해서 그냥 빠른걸음으로 학교 나왔는데 걔가 따라왔더라 .. 그러면서 옆에 붙어서는 근데 쟤 일부로 발 건거 같던데 ?? 괜찮아 ?? 안 아파 ?? 이러면서 내려다 보는거야 걔가 키는 진짜 컸거든 그러고 물어보는데 그냥 대답 안 했어 뭐랄까 그냥 창피하고 특유의 장난스러운 말투에 다정하기까지 해서 눈물 나올거 같았거든 그러고 그냥 가는데 계속 옆에 달라 붙어서 아 말 좀 해주라 그때도 번호 달라는데 그냥 뛰어서 가버리고 나 진짜 상처 받은거 알지알지 완전 알지 그치 알지 모를리가 없지 그치 이래서 걔 얼굴을 봤는데 상처받은 ? 아무튼 그런 얼굴 하고있더라
50 ◆reY5Ve1wpUZ 2019/11/25 01:12:46 ID : BtfPeK3SLbv 0
그래서 눈치 보면서 미안 한 마디 했는데 걔가 나 쳐다보더니 웃으면서 드디어 목소리 듣네 목소리 이쁘다 이러는거야
51 ◆reY5Ve1wpUZ 2019/11/25 01:19:26 ID : BtfPeK3SLbv 0
그 말에 또 설레고 자꾸만 눈물 나올거 같아서 고개 숙이고 가다가 매점 도착했어 매점 들어가서 빵이랑 바나나 우유 골라서 계산하려는데 걔는 안 고르고 나 빤히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또 눈치 보면서 속으로 내가 사줘야 하는건가 ? 이러고 있었는데 , 아 내가 상대방 눈치를 진짜 많이 보거든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랬어 . 그래서 눈치 보고 있는데 걔가 눈치챘는지 나 안 먹어 나 지금 완전 배부른데 ?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길래 조금 안심하고 계산하고 나왔어
52 ◆reY5Ve1wpUZ 2019/11/25 01:24:49 ID : BtfPeK3SLbv 0
그러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걔가 나 계속 쳐다보더니 왜 눈치봐 ? 이러는겨야 ... 당황해서 쳐다보면서 어 .. ?? 이랫는데
53 이름없음 2019/11/25 02:09:52 ID : oGtwFeE7fan 0
끄악 아침드라마급 끊기
54 이름없음 2019/11/25 16:25:07 ID : Bvxu4K0oFeK 0
보고있썽!!
55 이름없음 2019/11/25 16:52:26 ID : rdQla8rzaq2 0
보고있어 ㅠㅠ
56 이름없음 2019/11/25 17:55:08 ID : pO1bhfbCo44 0
ㅂㄱㅇㅇ
57 이름없음 2019/11/27 01:03:48 ID : Bvxu4K0oFeK 0
보고있어 더 해줘 ㅜㅠ
58 ◆reY5Ve1wpUZ 2019/11/27 19:53:08 ID : BtfPeK3SLbv 0
헉 보고있는 레스주들 잇엇구나 ... !!!
59 ◆reY5Ve1wpUZ 2019/11/27 19:53:26 ID : BtfPeK3SLbv 0
진ㅁ자 미안 내가 아파서 까먹고 잇엇어 ㅠㅠㅠㅠㅠ
60 ◆reY5Ve1wpUZ 2019/11/27 19:54:34 ID : BtfPeK3SLbv 0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다니까 이어서 써볼께 !!
61 이름없음 2019/11/27 19:57:46 ID : BtfPeK3SLbv 0
내가 당황해서 얘 쳐다보면서 어 ... ??? 이러니까 걔가 아까도 그렇고 방금도 내 눈치 보잖아 계속 이러는거야
62 이름없음 2019/11/27 19:58:02 ID : BtfPeK3SLbv 0
악 뭐야 인코
63 ◆reY5Ve1wpUZ 2019/11/27 19:58:16 ID : BtfPeK3SLbv 0
됬다
64 ◆reY5Ve1wpUZ 2019/11/27 19:59:14 ID : BtfPeK3SLbv 0
나는 진짜 당황해서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는 거야 . 가만히 눈만 뻐끔거리다가 걔 얼굴 슬쩍 쳐다보는데 아까랑 달리 무표정이 였어
65 ◆reY5Ve1wpUZ 2019/11/27 20:00:45 ID : BtfPeK3SLbv 0
화났나 내가 이상한가 어떡하지 하면서 별 생각 다하다가 결국 고개 푹 숙이고 미안 ... 습관이여서 화났어 .. ?? 그랫어
66 이름없음 2019/11/27 22:25:48 ID : Bvxu4K0oFeK 0
보고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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