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이야기 쫌 들어줘(19) (10)
2.사람은 본인이 보는거랑 남들이 보는거랑 다른가봐 (4)
3.진짜손절하고싶다 (4)
4.내 친구가 키가 너무 커 (10)
5.속이너무 답답하고 쓰려서 여기다 토해봄 (1)
6.속이 답답하고 쓰려서 일단 여기다 토해봄 (1)
7.나 좀 도와줘 (4)
8.넘나 슬픈일이 있어... (6)
9.동생은 싸가지 없고 엄마는 아프고.... (5)
10.다들 그러나??? (2)
11.웃기도 하고 그러는데 즐겁지가 않아 애정결핍인가ㅋㅋ,, (8)
12.나 우울증인가 잘 모르겠어 (2)
13.죽어버리고 싶어 (5)
14.몸에 대한 하소연 (2)
15.아니 구하라가 죽었는데 룸메가 (5)
16.불안해 조언 좀 해줘. 내가 이상하다면 뭐라해도 괜찮아 (8)
17.처음부터 정주지말걸 (3)
18.반배정 (2)
19.엄마가 연애하지 말래 (14)
20.나 공황장애같은데 맞음? (3)
1
이름없음
2019/11/24 23:02:35
ID : TU2IMjhapRu
1
가면갈수록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어렵고 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같아,,진짜 친구는 없지만 가끔가다 노는 친구들은 있어. 요즘 인간관계가 괜찮아져서 나름 잘지내긴 하는데 가끔가다 편해지면 원래 성격이 조금씩 나오는데 내 원래 성격이 그렇게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게 아니라서 왠만하면 사리거든 근데 이게 고치기 쉬운것도 아니고 계속 숨기고만 사려니까 노는게 재밌지도 않고 막 그래 그리고 어릴때부터 인간관계에 얽매여서 상처받는 일이 많았었는데 중학교1학년때 애들이랑 싸우고 나서부터 겉친구만 사귀다 보니까 많이 공허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거든 그 전엔 싸우기도 했지만 친한친구도 꽤 있었고 연락도 맨날하고 그랬는데 이젠 친구랑 연락하는것도 재미없고 전화도 오면 받지말까,, 이 생각부터 들어 그래서 요즘은 직접 만날때말고 연락은 거의 안 해 내가 끊는듯이 말하게 돼 연락하다가도 내가 답장 보내고나면 얜 나랑 얘기하는게 재밌을까 싶기도하고 난 칼답하는 편인데 상대방이 늦답이면 괜히 기분상해 재미없으니까 늦답하는걸까 이런생각도 들고.. 그래서 안하게 된달까
2
이름없음
2019/11/24 23:06:59
ID : TU2IMjhapRu
0
그리고 요즘 뜻대로 안 되거나 하면 갑자기 눈물이나ㅋㅋ.. 또 내가 친구도 없었고 가족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타입은 아니라 그런지 약간 관심받고 싶어하는것도 있는 거 같아. 게다가 내가 성격이 밝은편이 아니라 여러명 있는자리에 있으면 좀 묻히기도 하는타입인데 이런 자리에서 괜히 혼자 기분 상해하고 막 눈물 나기도 해 요즘에ㅜ 나 왜 이러는걸까 진짜
3
이름없음
2019/11/24 23:12:52
ID : TU2IMjhapRu
0
또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해서 푸는 거 같기도 해 공허하거나 할 거 없을때도음식 종류별로 시켜서 혼자 밥 먹어 이것도 고치고 싶은데 잘 안돼..
4
이름없음
2019/11/24 23:14:21
ID : dQoMjctBzf9
0
우울증?
5
이름없음
2019/11/24 23:18:48
ID : dQoMjctBzf9
0
나는 우울해지면 거의 밥을못먹음 기력딸려서 살빠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나서 ??? 한계기로폭식 ㅅㅂ 이것들이 계속 악순환 반복오브반복 패턴이라해야할듯
6
이름없음
2019/11/24 23:23:25
ID : dQoMjctBzf9
0
쓰니도 자기주위의시선을 보는것들보다 자기자신을 더사랑해봐
그러기위해서는 자신에대해서 무의미해서 아무것도 하지않겠다는 생각을 버릴 용기가필요해 자신에대한자극이 필요하다는거지 내가 이정도 밖에 할수없을거라는 스스로에대한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떨쳐버리는거지
내가 잘하겠다는 의지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목표를설정하는것 단 현실적으로 ,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되
7
이름없음
2019/11/24 23:25:43
ID : dQoMjctBzf9
0
뜻대로 안되면 나도 눈물나 레주 화도 나지
8
이름없음
2019/11/24 23:26:53
ID : dQoMjctBzf9
0
여러명있는자리가 불편하다는신호아냐? ㅠㅠ
아니면 레주가 어울리기위해 노력 같은건 해보았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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