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4 14:06:40 ID : PjAp81hglyL 0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 너네는 결혼해서 살고 싶어 아니면 혼자 살고 싶어? 어느 쪽이 많을까도 궁금하기도 하고! 둘 다 나름 장단점이 있잖아. 궁금해!
2 이름없음 2019/12/04 14:17:31 ID : gksi4IMpbxv 0
난 둘다 상관없어 진짜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사는 것도 행복할거같고 혼자서 고양이 키우면서 사는것도 좋을거같애 ㅎㅎ 난외로움을 마니타서 일단 누군가는 곁에 잇어야해
3 이름없음 2019/12/04 14:20:22 ID : zRzVcINtjBA 0
연애는 하고 싶지만 결혼은 글쎄... 근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정도로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고 싶을 것 같긴 해.
4 이름없음 2019/12/04 14:46:36 ID : 2lg1xvhgkoJ 0
친할아버지 바람끼로 3번 이혼 친할머니(아빠의 친모)는 이혼 후 돈많은 할아버지의 대리모로 들어가서 살게됨. 그 할아버지 본처가 불임이었다함. 둘 금슬이 좋았는지 셋이나 낳아줌 아빠의 계모 되시는 할머니는 아빠와 삼촌을 학대했었다함. 어릴 때 삼촌은 할머니를 피해 소파밑에 숨어있고, 그런 삼촌을 바라보면서 할머니께 밟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고 아빠가 말씀하신적 있음 세번째 할머니는 할아버지 사후 사망보험금갖고 나름. 본래 자기명의 빌딩 진주에 3채 가지고 있었다함. 9년 지난 지금도 연락두절 외할아버지 불륜으로 이혼 후 아직까지 왕래 전혀 없음. 나는 얼굴도 모름 외할머니 7살어린 지금의 외할아버지를 만나 결혼생활하시다 생활고로 3년전에 자살 그 생활고는 재혼한 외할아버지가 낸 교통사고 합의금을 감당하려다 생긴 빚에서 비롯함 아빠와 엄마 처음엔 양가 반대 심했던 결혼. 처음 결혼 반대한건 친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두분 다 재혼하신 분이라는게 이유였음(본인은 재혼 1번에 동거 수두룩했다함. 아빠기억에서도 셀 수 없을 정도였다고) 결혼 승낙을 받으려면 엄마의 성씨를 재혼한 외할아버지의 성씨로 개명해오라고 했는데, 엄마의 친아버지가 거절했다 함. 그 사실을 알고 외할머니 분개하며 결혼 결사 반대. 와중에 내가 생겨버림ㅋ 어쩔수없이 갓난쟁이 끌어안고 결혼식올림 그리고 내가 중3때 부모님의 맞바람으로 협의이혼 중1때부터 세차례 아빠에게 성추행 당함 이때부터 절대 딸을 낳지 않겠다고 다짐했음 계속된 이모, 고모들의 이혼을 지켜보면서 결혼 자체에 환멸을 느끼고 이 끝도없는 콩가루집안을 내 남편과 자식에게 안길수없다고 생각함.
5 이름없음 2020/01/01 22:43:27 ID : asnU2MnSHwr 0
나는 연애는 진짜 하고 싶은데 결혼은....잘 모르겠어ㅋㅋㅋ
6 이름없음 2020/01/01 22:46:19 ID : gpcJPii3B9c 0
지금 남친과 1,200일 넘었고 내 나이도 30살이라 결혼 생각해도 괜찮은데 ㅋㅋ 내가 싫어
7 이름없음 2020/01/01 22:54:37 ID : 5glyJU43Pbc 0
난 결혼은 안하고 싶어.. 가끔 좋은 사람 만나면 동거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8 이름없음 2020/01/01 22:59:11 ID : vvg6nPdDwL9 0
하고싶음 누구 한명 정해서 평생 사랑해주고 설령 사랑 안해도 평생 챙겨주고싶고 그런거 아니여도 그냥 (혈육 외의) 가족이라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생기는것 자체가 좋아 좋든 싫든 유일한 존재가 되잖아. 그리고 가능하면 사랑도 한번 받아보고싶어
9 이름없음 2020/01/01 23:00:02 ID : Y3Cqi8qmE64 0
동거는 좋지만 애 키우기 싫어...
10 이름없음 2020/01/01 23:00:04 ID : Ntbjumq3Qlg 0
어차피 못해서 별 생각도 없긴한데 딱히 하고싶단 생각이 전혀 안들기는해.
11 이름없음 2020/01/01 23:18:32 ID : vbipe3Wpatv 0
응 돈 부족으로 못 하겠지만
12 이름없음 2020/01/01 23:49:02 ID : u5O2mtAlvh9 0
아니 절대 안 함
13 이름없음 2020/01/01 23:57:43 ID : hze3O1bfRyG 0
진짜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안 할듯 애는 절대 안 낳고 난 온전히 내 인생을 살고싶어
14 이름없음 2020/01/02 00:03:39 ID : 5gqrulg6i04 0
지금 국내 부동산 가격대로는 부유하지 않으면 결혼 자체가 무리 아님?? 내가 워낙에 늦둥이라 난 아직 어리지만 형은 30대인데 집 사는데 2억 넘게 대출받고 통장 잔액 바닥나게 만들었는데도 굉장히 낡은 20평대 초반 아파트 샀다. 좀 늦은 나이인 29살에 취업하긴 했어도 유명 대기업의 연구직이라 연봉이 꽤 높았는데도 가진 돈으로는 어림도 없더라 ㅋㅋ 흙수저 집안이라 부모 지원도 전혀 없었음.
15 이름없음 2020/01/02 00:04:55 ID : 5gqrulg6i04 0
결혼하려면 억 단위 빚이 생긴다 이게 결론 같았어 수도권에 직장 있는 사람이 어디 시골로 내려갈 수는 없는 일이고.. 요즘에 자기 아파트 없으면 결혼 불가라는 말 많던데
16 이름없음 2020/01/02 00:18:11 ID : ZiknDthe5eZ 0
어릴땐 꼭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딸 아들 하나씩 낳고 살고 싶었는데 나만큼은 행복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현실을 아니까 잘 모르겠당,, 혼자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좋은거 같기도해 ㅎㅎ
17 이름없음 2020/01/02 00:28:11 ID : 7dQtAnWlwrb 0
하고싶어
18 이름없음 2020/01/02 00:45:54 ID : PjAp81hglyL 0
이유 물어봐도 괜찮을까? 다른 의미 없고 그냥 단순 궁금해서!!
19 이름없음 2020/01/02 00:51:41 ID : AY8lxBbBfdR 0
결혼은 진짜 믿을만한 사람 생기면 가능. 이혼할 수도 있으니까. 요즘 세상에 이혼이 큰 흠도 아니고. 근데 애는 차라리 죽고말지 절대 안낳아. 특히 딸은 더더욱. 나 같은 인생 살게 하고싶지 않음. 부모님이 싸고돌고 그나마 사랑받는 집안, 치안도 나쁘지 않은 곳에서 자랐고 나쁜 짓, 나쁜 곳 한번 간적도 없는데 성폭력이 만연함. 친족은 물론이고 길가다,학교, 학원에서, 친척집에서 나 5살 때부터 그런 짓 당하면서 사니까 내가 성인 돼서도 내가 미쳐있는 것 같음. 고장난 것 같아. 세상이 끔찍함.
20 이름없음 2020/01/02 01:00:33 ID : 0rdWmMkpTUY 0
2
21 이름없음 2020/01/02 01:04:56 ID : oMlva7bxDxW 0
혼자가 편하고 혼자의 시간과 취미를 즐기는 편이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하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은 없어 만약에 하더라도 아이는 갖고 싶지 않아 상대가 바란다면 갖긴 하겠지만 아파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 내 여자랑 둘이 평생 행복하게 최대한 손에 물 안 묻히고 살고 싶어 가능하다면 최대한 오래도록 내 지금을 둘이라는 이유로 포기할 수 있는 상대가 생긴다면 이라는 가정하에지만 말야
22 이름없음 2020/01/02 01:28:50 ID : 860q2E1a7am 0
딱히 한다면 내가 일하고 집안일해주는 연하였음 좋겠다
23 이름없음 2020/01/02 18:11:50 ID : AqnU2JWo2Fc 0
음 나는 비혼주의자인데, 뭐 애인 있는건 좋은데 결혼은... 별로.. 만약에 결혼 하더라도 난 아이는 정말 갖고 싶지 않아. 주변에서 넌~ 정말~ 좋은 남자 만날꺼다~ 이러는데 솔직히 나는 뭐 경제적으로 봤을때 대기업 사장이 아닌이상 내가 아깝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대기업에서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고, 뭐 얼굴 좋고 몸도 좋고, 그냥 영엔리치 톨엔핸썸이 아닌이상 난 연애든 뭐든 결혼 생각도 안할꺼야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경제적으로 내가 보완할수 있으니깐 결혼 생각해볼수도 있지. 뭐 우선 사겨야지 생각을 하겠지만, 난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그냥 결혼하기 싫어. 그리고 예전에 어떤 새끼한테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냥 나를 완전히 이해해주고 나의 밑바닥까지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아니면 다 그냥 별로. 뭔가 나는 예전에는 결혼하고 싶고 그랬는데, 그냥 사람들이 계속 내 내면은 안보고 내 외모나 몸, 그리고 돈 같은걸로만 나를 판단해서 그냥 다 못믿겠어.
24 이름없음 2020/01/02 18:13:28 ID : CrAqpfglzRx 0
요즘은 혼수비용 비싸서 억 단위로도 부족해
25 이름없음 2020/01/02 18:34:44 ID : JXzcJU2FfU5 0
결혼은 싫고 그냥 동거하면서 살고싶어
26 이름없음 2020/01/02 18:35:35 ID : pe5ar87aoFb 0
하고 싶은 사람 생기면 하고 아님 말구
27 이름없음 2020/01/02 21:05:42 ID : 5U6rxO6ZgY0 0
나도 둘다 좋아. 혼자 살면 그냥 사는거고 날 좋아해 주는 사람과 잘 맞아 연애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는거고? 근데 하고 싶긴해.. 로망이 가득해 ㅜㅜ
28 이름없음 2020/01/02 21:14:47 ID : 2pPio47tipd 0
할예정이야 2년뒤에 돈 모으고 있고~ 35평 아파트 구매 예정! 당근 애는 평생 안낳을거고 지금 고양이 키우고 있어서 냥이들에게 집중!!! 행복해 지금 사귄지4년째고 동거는 2년됐는데 많이 싸우고 그러지만 행복해 어머님아버님도 엄청 예뻐해주시고~
29 이름없음 2020/01/02 22:09:16 ID : koJSNAlxDxX 0
이 스레도 남녀 분쟁 소지 있어 보여 요새 아닌척하면서 교묘하게 어그로 끄는 스레 많은데 굳이 이런거 올리는 저의도 솔직히 의심스럽고 남들이 결혼하면 스레주도 하고 남들이 비혼하면 스레주도 결혼 안할꺼야? 이런게 왜 궁금해?
30 이름없음 2020/01/02 22:11:27 ID : RCjbcskmmr9 0
세워진지 한달된 스레에 갑자기 와서 어그로끄는건 너같은뎅;;; 설마 결혼 얘기 싫다는 사람들 욕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겠지
31 이름없음 2020/01/02 22:12:53 ID : WlCrBtcspgl 0
인정하지만.. 그래도 레스만 신고하자
32 이름없음 2020/01/02 22:14:48 ID : 6rtg59js02m 0
작년부터 이거랑 똑같은 내용 도배로 가득차고 있어서 예민한가봐
33 이름없음 2020/01/02 22:15:50 ID : 6rtg59js02m 0
이런 내용으로 게시판 도배하는 그런 인간이 있음
34 이름없음 2020/01/02 22:25:06 ID : koJSNAlxDxX 0
유입이야? 세워진지 한달됐든 1년됐든 레스 달리면 최상단에 뜨는거 모르나
35 이름없음 2020/01/02 22:26:34 ID : 4FhaskrhvA7 0
나는 정말 마음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근데 아기갖는건 너무 싫고 ㅜㅜ 반려동물도 별로 안좋아해서 정말 둘만 있어도 더할나위 없는 사람이랑 평생 살고싶다
36 이름없음 2020/01/02 22:31:35 ID : RCjbcskmmr9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요새 어그로가 많다고 그랬잖아 근데 이건 한달 전에 세워진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어그로없이 멀쩡하게 갱신 잘 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러니까 이상하잖아... 구레딕 화석새끼가 뉴비취급도 다 받아보네 홀홀홀 고맙따
37 스레주ㅠ 2020/01/02 23:07:33 ID : PjAp81hglyL 0
나 스레주인데... 나는 그냥 정말 단순 궁금해서 올렸던 글이었어.... 니가 생각하는 남녀 분쟁이 뭔지는 대충 알겠는데 절대 그럴 의도 없었어. 그치만 니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이해해 ㅠㅠㅠㅠ 근데 난 절대로 그런 분쟁을 유도하기 위해 쓴 글이 아냐. 그냥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을 뿐이야.. ;_; 정말로...
38 스레주ㅠ 2020/01/02 23:09:21 ID : PjAp81hglyL 0
그리고 나는 그냥 원래 사람들 이야기 듣고 막 이유도 듣고 그런걸 원래 좋아해 ㅜㅜㅜㅠ 그런걸 궁금해 알고 알아낸다고 해서 내가 그걸 따라가고 그러지 않아...,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 ㅠㅠㅠㅠㅠ 정말 오해하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39 이름없음 2020/01/02 23:09:58 ID : y0lg6o1zTO6 0
맨날 똑같은 스레 도배하는 결혼 도배충 탓에 스레주만 공격 당하는구나
40 이름없음 2020/01/02 23:09:59 ID : FhdO5QtyY2s 0
또싸우네 또
41 이름없음 2020/01/02 23:11:33 ID : oMlva7bxDxW 0
스레주야 상처받지말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까 오늘은 그냥 운 없이 오해를 산거야 괜찮아 괜찮아 말 진짜 착하게 하는 거 보기 좋아 :)
42 이름없음 2020/01/02 23:17:53 ID : o2Hu2rfhs4E 0
솔직히 어떤 사람이랑 한평생 같이 맞춰 살고 또 잘 맞는 사람 만나기는 거의 랜덤이라 생각해서 안할듯
43 이름없음 2020/01/02 23:18:55 ID : PjAp81hglyL 0
아악 정말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응응 괜찮아 ㅠ 오해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레스주도 좋은 말 해줘서 너무 고마워!!
44 이름없음 2020/01/02 23:34:19 ID : i7gnUZg6i60 0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도, 끝내 주변에 질 안 좋은 친구 한 명 때문에 결혼생활 파탄 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어릴 때부터 비혼주의자였어.
45 이름없음 2020/01/02 23:36:40 ID : eNutvyHBdTS 0
노 난 누구량 같이 살기엔 ㅈㄴ별로인 인간이야
46 이름없음 2020/01/02 23:40:52 ID : Lbu1a8oZdvd 0
내 부모님은 정말 살면서 싸우시는 걸 본 게 손에 꼽을 정도로 사이가 좋으시고 밖에 나가면 손 잡고 다니시고 그런 걸 보면 그런 결혼 생활에 동경이 생기기도 하더라
47 이름없음 2020/01/03 00:08:53 ID : BthgkpPdwpT 0
난 늙어서 혼자 살 자신이 없어서 결혼은 할건데.. 애는 낳기 싫어
48 이름없음 2020/01/03 00:11:40 ID : nvjBvyHyE79 0
자식 안낳을거라 하는 레스들 있는데 마음은 이해가 가 근데 너희도 부모님이 인생을 선물해주시고 사랑을 선물해주셔서 지금 이렇게 숨도 쉬고 스레딕도 볼 수 있는거야 정말 애 낳기 싫어? 진짜 궁금해서
49 이름없음 2020/01/03 00:19:54 ID : Y3Cqi8qmE64 0
응 싫어 부모님은 좋아하고 감사하고 사랑하지만 난 그만큼의 책임을 질 수 없어
50 이름없음 2020/01/03 00:23:25 ID : RCjbcskmmr9 0
부모님은 나에게 많은걸 선물해준 대단한 분들이지만 난 그만큼 대단하지 않어
51 이름없음 2020/01/03 00:27:36 ID : nvjBvyHyE79 0
그럴 수 있지 ㅠㅠ 나라도 그럴 것 같긴 해 ㅠㅠ 고민이네 더 저출산으로 가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52 이름없음 2020/01/03 00:29:59 ID : eNutvyHBdTS 0
굳이 험한 곳에 애 풀어놓기 걱정되고 무엇보다 사회화가 덜 된 사람 싫어하고 애들도 싫어하는데 나 같은 사람은 육아도 제대로 못할 것 같아 그리고 부모님이랑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이 더 많고 맘고생 심했어서 별로...
53 이름없음 2020/01/03 00:33:29 ID : PjAp81hglyL 0
나도 우리 부모님이 나를 이 만큼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야. 다 표현 못하지만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 엄마 아빠 사랑해. 그치만 죄송한 마음도 있어. 나 하나 키우자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시며 살았는지 나는 알아. 나 때문에 우리 엄마 아빠가 그 동안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거 포기하시고 나를 위해 쓰셨어. 나는 다음 생에도 태어난다면 우리 엄마 아빠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다음 생에서 만큼은 우리 엄마 아빠가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인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 물론 나 때문에 고생하셨다고 자책감 들고자 쓴 말은 아니고... 우리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얘기하실때 젊었을때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거 원없이 하고 싶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런 얘기도 가끔 하신다고 하더라 ㅎㅎ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스러운 것 같아. 자식을 낳고 기른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 사랑과 애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54 이름없음 2020/01/03 00:34:22 ID : vwmty6i04K5 0
난 하고 싶어 그냥 죽을 때까지 내 편이 되어주는 내 가정을 꾸리고 싶어 우리 엄마아빠가 넘 잘 지내서 그런가 ㅎㅎ
55 이름없음 2020/01/03 00:40:50 ID : u4HzRyE7hxQ 0
난 원하지만 돈없어
56 이름없음 2020/01/04 17:17:05 ID : vzVfgp83wlc 0
안하고싶음. 부모님 사이는 좋은데 그냥 주위 부부들을 보면 꼭 다 성공하지는 않더라. 애 낳기도 싫어 어렸을때는 그냥 10달동안만 배에서 잘 기르고 그 후에 낳는것만 알고있었는데 나이가 먹어갈 수록 임신하고 몸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되면서 진짜 낳기 싫어졌어. 왜 그런건 교육할때 안 알려줬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솔직히 내가 명절이나 평소에도 종종 봐온게 있어서 그런가 남편이 정말 남의 편의 줄임말인가 싶은 경우가 은근 많더라. 아 남녀분쟁 일으키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몇몇 분들이 그런다는거지 일반화시킨거 아니야. 무엇보다 내가 바라는 사람이 절대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을거같고 내가 정말 이 사람과 행복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절대 결혼 못 할거같음. 연애랑 결혼은 엄연히 다른 문제잖아. 그리고 결혼은 가족끼리도 엮이는건데 둘 사이에 문제가 없어도 양가 가족들 얘기 나오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을텐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결혼 안하고 싶다..ㅋㅋㅋ
57 이름없음 2020/01/04 17:19:35 ID : ljunwtxXy6l 0
58 이름없음 2020/01/04 17:45:30 ID : 02pSGranA3W 0
진짜 한 3년은 동거해봐야 같이 결혼할거 같아ㅋㅋㅋ 동거를 하면 그사람의 평소행동을 알 수 있잖아 그리고 나는 애 낳고 싶지만 요즘 사회 무서워서 애낳기 꺼려져
59 이름없음 2020/01/04 17:50:12 ID : TSMmJSGq2JS 0
난 하고 싶어!! 애를 낳던 안낳던 상관없이 그냥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산다는 게 기대된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윗 레스더 말처럼 동거는 해봐야 될것같아 어떤사람인지도 알 겸... 개인적으로는 오래 알던 사람하고 연애해서 결혼하고 싶어
60 이름없음 2020/01/11 20:34:15 ID : UY2k2rgklhc 0
결혼은 좋은데 애낳고싶진않아.. 그냥 배우자랑 반려동물 키우면서 살고싶어
61 이름없음 2020/01/11 20:36:59 ID : 7amsjdu3zPj 0
난 자신이 없어서 글쎄, 결혼은 현실이잖아. 난 펑생 철없이 사는게 꿈이라서 그리고 직업상 결혼해서 배우자 고생시키기도 싫고 배우자를 위해 내 꿈을 포기하는 것도 못해서. 배우자가 나랑 같은 직군이면 정말 신중하고 신중하게 접근한다면 어쩌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62 이름없음 2020/01/11 20:37:13 ID : SFctxQpXz9j 0
결혼은 하고싶은데 아이는 별로 안가지고싶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아이한테 다른아이들이나 집안처럼 부유하게,더 예쁘게 키울자신은 별로 없는거같아서
63 이름없음 2020/01/11 20:37:43 ID : usnU7AnXvxx 0
결혼할 돈 없음ㅋㅋㅋㅋ
64 이름없음 2020/01/11 20:43:07 ID : 3xwtvCphAi1 0
결혼 하고 싶어 아무리 이혼도 많이 한다 하지만 내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렇게 믿을 만할 사람을 만나서 함께 살아간다는게 너무나 꿈 같을거 같고 행복 할 것 같아 내 편이 생긴다는 든든함과 부모님 친구들 그 외 사람들이 줄 수 없는 그런 행복함과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살고 싶어
65 이름없음 2020/01/11 21:09:28 ID : krfhvzQqY9u 0
딸이든 남자든 안낳아 결혼보다는 동거먼저 결혼은 좀 많이 생각해보고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연애할거야 국적 성별 성향 안가리고서 :)
66 이름없음 2020/01/11 21:10:50 ID : dCrumoGnDzc 0
내가 부모님만큼 잘할 자신이 없어
67 이름없음 2020/01/11 21:11:52 ID : XyZh82mmq1v 0
굳이 낳음당하게 만들기 싫어
68 이름없음 2020/01/11 21:42:19 ID : 645e3Wo5hBx 0
나도..... 동거 먼저 결혼은 천천히.... 애는 안낳을꺼야 내 우울증이나 상처들 내 아이한테까지도 물려줄까봐 그리고 부모님이 애들 키우던 방식으로 똑같이 키우게 된다하더라고 보고 자란게 그것밖엔 없어서 아동학대라던지 부부싸움이라던지 공부 압박 그런거는 나로도 족해 내 선에서 끊어야 해
69 이름없음 2020/01/11 21:49:36 ID : i2nA45hs8o4 0
응 하고 싶어 신랑 한테 하얀 턱시도 입혀야지
70 이름없음 2020/01/11 22:04:07 ID : Ru1gY7dTPdv 0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할꺼야
71 이름없음 2020/01/11 22:14:51 ID : i3B82rfbBcG 0
난 남자인데 독신주의자야 주변에서 너무 안좋게 끝난 선례를 많이 봐서 그런 것도 있고, 내 성향에는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다 깨끗하게 잘라내는 편이 더 좋더라고. 몇몇 가끔 연락할 친구만 있으면 충분할 것 같아.
72 이름없음 2020/01/12 01:45:34 ID : u003Dzhs9s9 0
아뇨
73 이름없음 2020/01/12 01:51:10 ID : IHCmMi4JQtw 0
새삼 우리 부모님 진짜 대단하신듯 나는 그만큼 내 자식한테 못할것같고 그래서 안 낳을거야
74 이름없음 2020/01/12 02:35:28 ID : wrhy42ILhtb 0
음.. 하고 싶다이긴 한데 좀 전제조건이 붙어.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나랑 잘 맞는 찰떡인 사람을 찾고싶지.
75 이름없음 2020/01/12 02:45:01 ID : 3TO9zbvbdxx 0
팩트) 한국의 대리모 제도는 불법이다. 대부와 대모의 제도 또한 없으며 생명출산관련 법은 매우 보수적인 나라라 수사망이 매우 촘촘하다.
76 이름없음 2020/01/12 03:02:29 ID : uqZeE3wnvgZ 0
ㅇㅇ하고싶은데 애는안낳고싶음
77 이름없음 2020/01/12 03:21:05 ID : yGmnxzVbBdS 0
나는...... 원래는 결혼 안할려고 했는데... 남친 생긴이후로는.... 얘가 바라면.... 이정도?
78 이름없음 2020/01/12 08:04:56 ID : gnSNurcIMi7 0
인류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결혼이 인생의 목표가 된건 다소 최근의 일이야. 우리가 일부일처제를 하게 된건 단순히 지역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 강제적으로 결속시키는 행위가 모티브였을 뿐이지 전혀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어. 다만 인간은 원체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니 그 결혼이라는 끔찍하고 부자연적인 시스템 안에서도 적당한 행복을 생산해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것 뿐이지.
79 이름없음 2020/01/12 08:48:03 ID : eHBak784IHy 0
결혼은 하고싶은데 애는 키우기 싫음.. 좋은 부모가 되어줄 자신이 없다 아직까진 ㅠㅠ 내가 좀 더 나이가 들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래
80 이름없음 2020/01/12 11:46:40 ID : cmk4E5PbfXz 0
난 결혼은 상관없는데 애는 낳기 싫음
81 이름없음 2020/01/19 22:23:22 ID : 5U0pTU1Cjh8 0
나는 결혼하면 좋을거같은데 내가 못생기고 여드름난걸 자식한테 물려주기 싫고 그전에 그것때문에 결혼도 못할거같음. ㅠ
82 이름없음 2020/01/19 22:25:10 ID : tusrxO00078 0
하고 싶지도 않지만 나같은걸 데려가줄 사람이 있을까 싶다ㅠㅠㅠㅜㅜ
83 이름없음 2020/01/19 22:53:45 ID : 5hteK0smHAY 0
난 결혼보다 일이 먼저인 사람이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일도 문제없이 유지 가능하면 결혼할 생각이야. 그게 안되면 결혼 불가능.
84 이름없음 2020/01/19 23:12:32 ID : Akmq7AoY4E6 0
333
85 이름없음 2020/01/19 23:15:04 ID : 2soY4E5O2ml 0
가끔 내가 결혼을 안 하면 늙었을 때 누가 옆에 있을까? 대부분 나보다 먼저 떠날 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 하고 싶다가도 옆에 누가 있다고 외로움이 전부 사라지진 않고, 그 사람이 나보다 빨리 떠나거나, 나를 배신하거나... 무엇보다 내가 외롭다는 이유로 남을 곁에 두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서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
86 이름없음 2020/01/19 23:15:32 ID : u66qqkpQrhv 0
ㄴㄴ생각없음 안할거야 혼자도 건사하기 힘든데 누군가와 맞춰가고 이해하고 살아가는 건 내겐 너무 힘든 일
87 이름없음 2020/01/19 23:15:57 ID : 2E2k2q7yZa4 0
내가 아니라 결혼 상대가 너무 불쌍해서 결혼 못하겠음... 능력도 없고 돈도 없고 매력도 없는 모자란 인간을 누가 좋다고 잡을까
88 이름없음 2020/01/19 23:38:14 ID : uoL8005TXum 0
웅 지금 애인이랑 동거한지 2년 넘었고 만난진 5년째! 같이 돈 모으고 있고 내후년에 아파트 사기로했고 양가 부모님들도 예뻐해주시고 애는 안낳을거구 고양이랑 잘 살거야
89 이름없음 2020/01/19 23:40:21 ID : RBhwGmmoNvz 0
일단 안할 생각이야
90 이름없음 2020/01/19 23:40:36 ID : K5e1zXvwla6 0
암만 그래두 누군가 진짜 레스쥬를 좋아해서 세상에서 단 둘이 있고 싶으면 잡을수도 있지! ㅠ 그냥 로맨티스트 하나가 지나가다 써본다!
91 이름없음 2020/01/20 01:38:05 ID : ZcmnAY67usk 0
일단 난 유럽남자 만나서 결혼할거야
92 이름없음 2020/01/20 02:06:27 ID : uk7f9fO04E0 0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그런 부모님 아래서 자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사람이 부모 영향만 받고 크지는 않잖아..? 난 부모님 아니면 좋았던게 1도 없어. 온갖 성범죄, 왕따, 괴롭힘, 성추행만 영유아때부터 각각 다른 사람 8명한테 당하고 더 ㄱ끔찍한 일은 차마 말도 못꺼내겠고. 지금도 부모님 안계시면 당장에라도 죽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루하루가 끔찍하고 죽고싶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착하고 순한 부모님 두고 먼저 가면 나 따라 돌아가실까봐. 아직도 살아있어. 난 도저히 이 더러운 세상에 내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아. 나처럼 힘들게 살까봐. 낳아줬는데 나같은 생각할까봐.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마음 아파.
93 이름없음 2020/01/20 02:13:37 ID : rz861xu8i2n 0
난 결혼 하고싶어 나랑 배우자 반씩 닮은 애기도 키워보고싶고.. 그냥 평범한 20평대집 살 정도만 돼도 행복할 거 같아 그치만 착한 남편 착한 시부모 만나는건 힘들겠지.. 우리 엄빠같은 분들 만나고싶다 배우자도 시부모도..
94 이름없음 2020/01/20 02:22:49 ID : fe5dPg3QoE2 0
웅웅!!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근데 내가 금사빠라서 금방 마음이 변해서 고민되긴하는데 완전 사랑한다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중이야ㅎㅎ 그리고 한다면 혼수랑 집이랑 이렇게 복잡하고 성대하고 크게 하고싶진않고 전통 결혼식으로, 집 하나 갖고(힘들겠지만 ㅋㅋ) 우리 몸만 들어가서 사는 정도로 살고싶어 ㅎㅎ 애는 있으면 좋긴할거야ㅎㅎㅎ 하 얼마나 행복할까
95 이름없음 2020/01/20 02:38:53 ID : zVbB9hanu3A 0
돈만많으면 하고싶다
96 이름없음 2020/01/20 03:04:08 ID : QrbvjwJO4Nt 0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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