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20대 되고는 안 그럼 지금은 교정중이라서 이에 혀대면 안되고 그냥 둬야되는데 자꾸 이 괴롭힘 ㅡㅡ

눈 비비는 거. 안구건조증에 겹쳐서 눈 비비면 염증 생기는데 멈출 수 업숴

게으름부리는거랑 간지러운거 너무 못참아서 계속 긁어 피부가 다 헤질때까지 ㅠㅅㅠ 그럼 아파서 우울행

손톱 뜯는거랑 화나면 막뱉는거

욕하는거

스트레스 받으면 확 끓었다가 화냈다가 상대방을 동정해서 그만두는거. 걔가 잘못했는데 내가 동정할거 알고 일부러 화나는 행동 그대로 하더라. 사람 무시하고 식모로 알고 청소까지 시킴 ㅡㅡ

허리 구부정한 자세..ㅜ

ㅈㅇ....... ㄹㅇ 한숨나옴

입술뜯는거

구부정한 자세 이상한 걸음걸이 게으름피우기 망상벽 입술뜯는것처럼 입안쪽 물어뜯어먹기

다리꼬기

샐프 머리 쥐어 뜯기

손톱 물어뜯는 거

부정적인 말 하는거. 뭐 할때마다 어휴 내가 이런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이게 되겠냐 이럼서

남들 허점부터 뜯어볼라고 하는거는 거의 다 고쳤는데 없어지진 않고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건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

동태눈깔 뜨는 거

나갔다가 들어와서 입은옷 벗은 그대로 방바닥에 방치하는거 ㅎㅎ

나 흑역사 떠오르면 틱장애마냥 욕하고 이상한 언어 뱉는거...

자꾸 기대고 싶어하고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고 싶은 거 좀 고쳐야함 고쳐 고쳐 나새기야 고쳐 좀 이새기야 좀 제발

>>19 헐 나도...그냥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고 몸이 제어가 안됨....

상대방이 무슨 짓을 했던 정 못때는거

의자 앉을때 다리를 바닥에 안 내리고 데스노트 엘마냥 자꾸 위로 세워앉는 거.. 등 겁나 부담가고 아픈데 답답해서 그만 둘 수가 없어

친구들 엉덩이 만지는거..ㅎ 진짜 고쳐야하는데 어쩌직.. 무의식중에 이성애들한테도 편하면 그럴뻔 한당.ㅜㅠㅠㅠ 미칠거같아

손톱 발톱 거스름 뜯는거... 개아픈데 멈출 수 없다... 이거때문에 고름나고 그러는데 진짜 이상하게 거스름이 있는데 안뜯으면 신경쓰여 미칠거같아... 거스름을 뜯으면 아물다가 또 거스름이 생기고 또 뜯고 또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