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180227486 2019/12/06 00:00:47 ID : mFjxXy46nPj 0
우리 무리가 여섯명인데 여섯명이라고 하기도 좀 그래. 한명은 다른애가 친하니까 넣은 건데 애매해 일단 그건 보류해두고 쨌든 그 안에서도 다니는 애가 있는 법이잖아 ㄱ이랑ㄴ이랑 같이 다니고 ㄷ이랑 ㄹ이 같이 다닌다고 해두자 그다음 그 애매한 애는 ㅁ라고 할게 쨋든 그럼 ㄹ이 ㅁ이랑 친해서 데려온거면 ㅁ이랑 같이 다녀야 하는 게 맞는건데 계속 ㄷ이랑 다녔어. 그럼 나는 완전 나가리되잖아. 근데 그것도 완전 아예 넌 무리에서 없는 사람이다 이것도 아니야. 두루두루 친해서 좋은데 좋긴한데... 버스나 그런 거 앉을 때도 걔네끼리 앉으면 난 친하지도 않고 친해지기도 싫은 ㅁ이랑 앉거나 혼자 앉잖아. 그래서 너무 싫었어. 뭐 그냥 길 갈때도 팔짱끼거나 하면 걔네끼리 끼지. 물론 내가 붙어서 옆에 껴도 뭐라하진 않지만 만약 ㄹ이랑 나랑아침에 ㄷ이를 데리러 가. 그럼 ㄷ이는 ㄹ이랑 더 친하니까 더 반기는 게 너무 싫었어. 좀 더 친하다고 하기도 그렇디 나도 다 친한데 뭔가 묘하게 그런 분위기가 풍겨 무리 사이에서...어쨌든 하고 싶은 얘기는 내가 오늘 아침에 생리가 터졌다? 그래서 몸 상태가 매우 최악이였어. 그렇게 쨋든 시간 보내다가 점심먹고 ㄷ 이랑ㄹ이랑 양치하고 왔는데 ㄴ이 나한테 내가 양치하기 전에 나한테 체육복 갈아입자고 했거든? 근데 내가 양치하고 갈아입자고 했어. 그러고 나서 난 ㄷ이랑 ㄹ이랑 양치하러 간거지. 근데 오니까 ㄱ이랑 ㄴ은 옷 다 갈아입었더라고. 우리는 밥먹고 나서는 뭐 다른데 체험하러 가는 애가 있고 그랬어 목요일만. 나도 간단 말이야? 근데 ㄷ이랑 ㄹ이는 안가. 그래서 옷을 나만 갈아입어야 하는 상황이 된거야 그래서 내가 나 옷갈아입는다고 기다려 달라고했지 ㄷ이랑 ㄹ한테. 이미 ㄱ이랑 ㄴ은 먼저간다~~ 했고. 근데 우리 토끼자 토끼자 그러면서 걍 뛰어가는 거야 (아 물론 진짜 왕따 이런 거 아니고 장난으로.)그럼 난 혼자 갈아입고 사물함까지와서 다시 교복넣고 가방도 챙기고 해야하는데. 그때 밥먹고 애들 뭐 축제준비한다고 춤연습 하는데 그반에 뒤에서 애들이 구경도 했었단 말이야. 그래서 항상 거기갔어. 그래서 쨌든 난 체육복 혼자 갈아입고 혼자 사물함 와서 혼자 가방 챙기고 혼자 그 반에 갔다? 오면서 너무 서러운거야 만약 ㄱ이 옷 갈아입어야한다 그랬으면 걔는 나 아니면 ㄴ이나 최소 한명이나 아니면 다 기다려 줬을 거면서 나는 아무도 안기다려주고 간 게 너무 싫었어 차별하는 건가 생각도 들고 난 ㄱ이만큼 가치도 없는건가 해서 너무 서러운거야ㅡ나 울음까지 참고 그 교실 음악 틀어져 있으니까 들어갔다나오고 해도 별 문제 없었어 안떠들기만 하면. 근데 아는 다른 반 애 한명이 말 걸고 그럼 아이컨ㅌ겍을 하잖아? 나 계속 눈피했거든. 기분도 안좋운데 걔한데 상처까지 줄 까봐. 그랬더니 그 옆쪽에는 ㄱ이랑 ㄷ ㄹ도 있었어 ㄴ은 축제 그거 춤추고 있고. 그 아는 애가 그래서 막 싸웠어? 그러고 무슨일이야 그러는데 갑자기 너무 속상한거야 얘는 이렇게 걱정까지 해주는 데 걔네는 뭐냐고.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너무 나는거야. 그래서 걔팔 잡고 소리 안내고 울었어. 걔는 막 무슨일이야.. 그러고 토덕토닥 해주는데 계속 너무 눈물이 났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난 너무 속상했어 오늘 몸상태도 안좋기도 해서 원래 내가 그런 건 하루 지나면 다 삭히고 다 정리하는데 갑자기 그런것도 ㄹ확 생각나는거야 너무 감정이 확 올라왔지..그러고 화장실 갔다왔는데 걔 말고 1반에 무리랑 친하단말야 우리무리가. 그래서 걔네가 왜울어..하명서 막 감싸안고 안아줬거든. 근데 좀 다른 물건들도 있고 가구도 있으니까 그 우리무리한테는 안보였던 거지. 쨋든 그래서 내가 화장실 가자고 그래서 좀 닦고 설명하는데 너무 울어서 말이 안나오는 거야.... 그래서 쨋든 걔네한테 얘기하고 이제 다시와서 반에 들어가서 가방 들고 나와서 다시 이어서 설명해주는데 너무 슬픈거야..계속울었지 그러고 나도 모르게 갑자기 춤연슺하던 ㄱ말고 ㄴㄷㄹ세명은 다 온거야 그러고왜 울어 하고 눈물 닦아주고 ㄱ도 있을 때 얘기하는 게 좋을것 같다 그러는거야 근데 일단 이게 끝ㅇ이야 그러고 난 체험 므ㅓ 그거하러 갔고. 결론은 내일 애들한테 어떻게 행동하느냐. 이게 고민이야. 내가 이야기 꺼내지 않는 이상 이 주제로 이야기가 나오긴 할까? 오늘 걔네는 이거 ㄱ한티 얘기했을 텐데 ㄱ이랑 이거가지고 왜 이깟일로 우냐고 우리가 일부러 안챙겨줬냐 그냥 우리가 더 친한거지 라는 식으로 좀 나쁘게 말했거나 할 수도 있는 거잖아. 난 너무 걱정돼 그러고 나서 집와서 걔네한테는 연락 한 번도 안왔어. 나 진짜 너무 걷정돼 어차피 내년되면 반도 바뀌고 친한애들 더 생길건데 굳이 이 시기에 울어서는 진짜 내가 왜 그랬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 하 어떡하지 진짜 내일 애들한테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좀 알려줘
2 이름없음 2019/12/06 00:03:35 ID : 6i1g43VdWnU 0
연락안온게 좀 걸리네...
3 이름없음 2019/12/06 00:07:26 ID : mFjxXy46nPj 0
그러니까..나 어떡해 이대로 혼자되면
4 이름없음 2019/12/06 00:07:50 ID : mFjxXy46nPj 0
어떡하지 진짜 걱정이야
5 이름없음 2019/12/06 00:15:28 ID : 6i1g43VdWnU 0
그냥 일찍 자ㅜ
6 이름없음 2019/12/06 00:17:02 ID : mFjxXy46nPj 0
아냐 내일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보려고 여기 올려봤어....
7 이름없음 2019/12/06 01:18:59 ID : QoK6i8mJSLf 0
속상할만 했네. 무리에서 친구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장난이라 한들 기분 나쁜 건 사실이지..나도 그런 장난에 휘둘리는 학생이었어서 더 공감되네.. 일단은 평소처럼 행동하는 거 추천하고 싶은데.. 괜히 이 일을 꺼내서 좋을 게 없을 수도 있잖아. 혹시라도 누가 먼저 말을 꺼내면 그냥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너희 장난에 순간 울컥해서 그랬다. 라던가 말하는 것도 좋고. 위에 보니까 혼자 되는 거 걱정이 많나 보네. 근데 혼자 되는 거 두려워 할 필요없어.. 오히려 여럿이 다니면서 문제나고 싸우고..다투고 피곤한 일이 많을 때도 있는 걸. 그 예로 난 얼마 전에 친구때매 스트레스 받다가 걍 손절했어.. 걔 때문에 내 일상생활과 수많은 다른 좋은 관계까지 틀어질 거 같았거든. 걔랑은 연락이든 뭐든 간에 자는 시간 빼고는 대부분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애였는데 쉬는 날에도 나는 걔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해서 주변에 하소연을 하고 울고 상처받고..너처럼 걱정도 하고 그랬어.. 근데 이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니더라..쉬고싶은데 걔 연락이 오면 피곤해지고 머리가 아파.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도 걔 하나 때문에 그날 할 일거리를 못하게 돼.어쨌든 쟤가 범죄자도 아니고 못되 처먹은 것도 아니지만 나한테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이제부턴 이 사람을 진정 친구라 생각해야 하나 싶은 시점으로 바뀌는 거야. 친구라고 옆에 같이 다니는 그 사람들한테서 걱정거리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거 친구가 맞을까? 그냥 널 놀림감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친구라면서 친구라는 관계를 가지고 이용해먹거나 가벼운 심심풀이로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 또한 그런 인간들한테 수없이 당했어. 저런 일들로 네가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힘들어할 거 같으면 거기서부터 이미 너한테는 좋은 사람도 아니고 좋은 친구도 아닌 거 같은데 그런 거 왜 걱정하면서 잠도 안 자고 그래.. 물론 글 보니까 스레주는 아직 학생이고..한창 그런 거에 예민할 시기니까 널 이해못하는 건 아니라서 함부로 막 다 떨궈! 신경쓰지마! 라고는 못하겠다..나도 그 나이때는 그게 되게 큰 문제였고 걱정이었으니깐.. 한창 친구가 중요할 시기고..고민이 되는 것도 이해는 하는데 너무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잠 안 자고 이러고 있는 건 좀 맘 아프다... 근데...그렇다고 내일 아침 당장 네 친구들이 널 내치거나 그러진 않을 거 같은데..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냥 푹 자.자고 내일은 평소처럼 행동하고 친구들이 뭐라하거나 이야기 꺼내면 그때 같이 하나하나 풀어 봐.이런 일은 혼자 고민해봐야 해결 안 돼..그러다 오해해서 잘못 쌓여버리면 그때는 정말 되돌리기 힘들어질 걸.. 오늘은 걱정말고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자 생각하고 푹 자.날도 추운데 괜한 걱정거리에 잠 못자면 더 힘들잖아..
8 이름없음 2019/12/06 06:57:51 ID : mFjxXy46nPj 0
평소처럼 지내려고 노력해볼게 물론 애들도 눈치를 보긴 하겠지만 그냥 다 무시하고 그 얘기 꺼낼 때 까지 내색 안해 보려고.!!!
9 이름없음 2019/12/07 19:13:15 ID : mFjxXy46nPj 0
나 그러고 어제 학교가려는데 내가 ㄷ이랑 친해서 아침에 데리러 가거든.. 그래서 난 좀 걱정하면서 학교가는 길인데 전화와서 그 전날 아침과 똑같이 그냥 얘기했어 그래서 엄청 의아했다? 쨋든 그러고 학교 갔는데 우리무리애들이나 그 1반무리애들도 그 사건에 대해 아무얘기도 안했어. 아무얘기도 안하고 그냥 엄청 잘 챙겨주더라. 원래 화장실 다같이 가면 나 혼자 볼일보게 될 때 애들이 그냥 갔거든 근데 어제는 한명이 가자그랬는데 ㄹ이 땡땡이 아직 있다고 그러고 ㅠㅠㅜㅜㅜㅜ감동 진짜.. 어제 혹시 애들끼리만 얘기한걸까 아니면 약간 그냥 얘기는 하지말고 평소처럼 하고 잘 챙겨주자 이런 분위기인지 너무 감동이였어 진짜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그 전날처럼 친하게 잘 지내. 누가봐도 그런 일이 있었다곤 생각 못할거야 내 친구들 진짜 알랍
10 이름없음 2019/12/07 23:53:48 ID : a8oY79dxu65 0
다행이다ㅠㅠ 나도 지금 이런 일이 있어서 다 손절할까 생각중 이거든.. 나랑 비슷한 상황이니까 읽으면서 계속 너무 공감됐어. 잘 풀려서 진짜 다행이야ㅠ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0레스» 친구관계. 오늘 일인데 좀 읽어주라.. 171 Hit
고민상담 14180227486 19.12.07 0
3레스미친듯이 외로워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5레스1년하고 반년넘게 헤어진 애인이랑 재결합 가능 불가능?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9레스강아지 입양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3레스나만 이래 ..?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1레스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3레스친구한테 뭐라말해야지 확실히 표현이 될까 ?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25레스나를 따라하는 애가 있는 것 같아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9레스변태같고 뭔가 숨겨야할 것 같아 2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1레스나 너무 나약해 자꾸 망상으로 현실도피ㄹ해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10레스애들아 다리 되게 많이 두꺼워보여?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3레스가슴이 너무 답답해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10레스나 정신 좀 차리라고 쎄게 말좀해줘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3레스사람들이 싫어진적 있어 ??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14레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2레스친구를 수단으로만 생각하나봐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7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
6레스5년 째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2
8레스진짜 정 떨어지는 애가 있는데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2.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