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헤어져야 될까 (92)
2.남자친구 연락 (11)
3.진짜 어떡하지 (1)
4.이름에게 (10)
5.자주 못 만나는 연애 힘들다 너무!!!!!!!!!!!! (11)
6.썸남이랑 어떤것같아? (3)
7.내가 좋아했던 애 (35)
8.. (2)
9.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1)
10.헤어질 때 안좋게 헤어졌지만 잊지 못하는 순간들 (32)
11.이상형 얘기 (13)
12.짝사랑 정말 힘들다 (2)
13.. (13)
14.남자친구가 페북친구 (3)
15.연상이랑 동갑 좋아한 썰 (8)
16.나랑 내 친구가 같은 애를 좋아해 (6)
17.짝사랑이 너무 힘들어 (2)
18.이젠 여자를 못믿겠어.. (3)
19.남자가 좋아하는것좀요 (1)
20.남자친구가 날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1)
1
ㅇㅇㅅ
2019/12/07 23:33:36
ID : SFeE647BBxX
0
이번에 연애하면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연애를 하는거 같아 남자친구도 다 거짓말 하는거 같고
2
ㅇㅇㅅ
2019/12/07 23:36:35
ID : SFeE647BBxX
0
어디다가 털어놔야 될 지 모르겠어.. 들어줄 사람..??
3
이름없음
2019/12/07 23:45:57
ID : a3vfQnwk2q3
0
보고맀어
4
ㅇㅇㅅ
2019/12/07 23:47:25
ID : SFeE647BBxX
0
일단 남자친구 첫만남 부터 시작할게. 나랑 남자친구는 동갑이야 . 내가 워낙 남자들을 오래 사귀지 못하는 타입이라 항상 친구들한테 소개 받았었어. 이번 남자친구도 내 친구가 전학 가면서 만난 친구중 한명이야.
5
ㅇㅇㅅ
2019/12/07 23:49:10
ID : SFeE647BBxX
0
한달 반정도 만났는데 내 남자친구 동네 애들이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조금 불량한 애들이 많은 곳 이여서 내심 나는 불안했어. 내가 담배 피는걸 싫어하거든. 근데 걔는 생각보다 좋은 애더라. 술은 가끔 가다 마시지만 담배는 안피더라구.
6
ㅇㅇㅅ
2019/12/07 23:51:07
ID : SFeE647BBxX
0
시간이 지나고 걔가 나를 좋아한다는게 눈에 보였지만 나는 사실 그다지 마음이 있는건 아니였어. 나한테 걔를 소개 시켜준 애한테 말했어. 사실 쟤한테 그다지 마음이 있는건 아니라고. 근데 걔가 그걸 또 남자친구(남주라 할게!! 아직 사귀기 전이야) 말한거야. 사실이긴 했지만
7
ㅇㅇㅅ
2019/12/07 23:52:54
ID : SFeE647BBxX
0
그 이후로는 조금 더 연락을 하다가 끊을까 고민했는데, 나한테 이만큼 잘해주는 애가 있는지 싶더라고. 남주가 차일거 알면서도 나한테 결국 고백을 하더라. 말을 안하면 후회 할거 같다고. 근데 나한테 이만큼 잘해주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 나는 고백을 받았어. 사실 이때 고백을 받지 말았어야 했나봐
8
ㅇㅇㅅ
2019/12/07 23:54:14
ID : SFeE647BBxX
0
되게 평범한 연애를 할 줄 알았고 그렇게 하고 있었어
9
ㅇㅇㅅ
2019/12/07 23:55:23
ID : SFeE647BBxX
0
내가 00시에 산다면 남주는 구00시에 사는 격이었고 원래는 다른데서 살다 이사를 온 케이스야. 얼마 되지도 않는 거리였는데 살던 방식이 너무 다르더라
10
이름없음
2019/12/07 23:56:42
ID : ta8nVcMlBgj
0
ㅂㄱㅇㅇ
11
ㅇㅇㅅ
2019/12/07 23:56:47
ID : SFeE647BBxX
0
내가 순진하게 자란걸까? 너네 최근은 아니지만 수원 폭행이라고 들어봤어?
12
ㅇㅇㅅ
2019/12/07 23:58:17
ID : SFeE647BBxX
0
06년 생들이 노래방에서 07년생 한명 폭행한 사건이었는데 페북에서 한창 떠들썩 했었어
13
ㅇㅇㅅ
2019/12/07 23:58:55
ID : SFeE647BBxX
0
근데 남주가 이사 오기 전에 살던 곳이 그렇게 폭행이 자자한 곳이더라 수원 폭행은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14
ㅇㅇㅅ
2019/12/08 00:00:47
ID : SFeE647BBxX
0
물론 남주도 엄청 애들이랑 싸우고 다녔대. 내가 그걸 몰랐을 땐 그냥 애들끼리 장난식 몸다툼인가 보다 했어 우리가 사귄지 90일 좀 넘었는데 50일 정도 될때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
15
ㅇㅇㅅ
2019/12/08 00:02:32
ID : SFeE647BBxX
0
내가 알게 된 계기는 남주 13년 지기인가 여사친(여주라 할게!!) 덕분에 알았어
16
ㅇㅇㅅ
2019/12/08 00:03:11
ID : SFeE647BBxX
0
처음 연락하게 된 여주는 입은 좀 거칠지만 자기 친구들한테는 잘해주는? 그런 친구 같았어
17
ㅇㅇㅅ
2019/12/08 00:05:49
ID : SFeE647BBxX
0
내가 들었던 여주는 일단 집에 돈이 많았어 아빠는 해외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는 변호사였다가 다른 직업을 가지셨고 그정도만 알고 있었어. 여주가 남주가 이사 오고 자기도 가겠다며 따라온 케이스였어. 나는 처음에 얘가 남주를 좋아하나 싶어서 사실 경계 했어. 근데 13년 지기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
18
이름없음
2019/12/08 00:06:06
ID : gqjba3u3veI
0
ㅂㄱㅇㅇ
19
ㅇㅇㅅ
2019/12/08 00:06:53
ID : SFeE647BBxX
0
여주도 이사오기 전에 엄청 싸우고 다녔던 아이더라. 남주는 약간 개싸움이라면, 여주는 도구 들고 싸우는 그런 애들. 근데 싸웠다는 애들인거 치고는 너무 착해서 난 사실 믿을 수가 없었어.
20
ㅇㅇㅅ
2019/12/08 00:07:12
ID : SFeE647BBxX
0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21
ㅇㅇㅅ
2019/12/08 00:08:49
ID : SFeE647BBxX
0
사건 시작전에 관계 정리 해볼게
남주-스레주 남친
여주- 남주 13년지기 여사친
지유- 남주 짝사랑 하는애
유진- 남주 전여친
지유랑 유진이는 이제 나와!!
22
ㅇㅇㅅ
2019/12/08 00:09:45
ID : SFeE647BBxX
0
여주가 나한테 남주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다고 조심하라 그러더라 여주가 자기 입으로 “너네는 오래갔으면 좋겠어” 이랬거든
23
ㅇㅇㅅ
2019/12/08 00:10:51
ID : SFeE647BBxX
0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지유 얘기랑 유진이 얘기를 듣게 됐어. 지유는 남주가 이사오기 전 학교에 여자 후배로 엄청 쫓아 다녔고 유진이는 19일 사귄 전여친이라고
24
ㅇㅇㅅ
2019/12/08 00:11:58
ID : SFeE647BBxX
0
그래서 나는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한다고 여자친구 있는데 건들겠냐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고 평범한 연애를 하는 중이었어
25
ㅇㅇㅅ
2019/12/08 00:13:09
ID : SFeE647BBxX
0
내가 남주의 페메 계정이 있는데, 절대로 내가 나쁜짓 해서 알아낸건 아니고 걔가 알려줬어!! 째든 봤는데 지유한테 연락와 있더라
26
ㅇㅇㅅ
2019/12/08 00:14:16
ID : SFeE647BBxX
0
오빠 뭐해요 이런식으로 와있더라 근데 눈에 훤한거야 이건 분명 꼬리치는거라고 여자의 직감으로 알 수 있었어. 솔직히 궁금하잖아 그래서 내가 대신 왜라고 답장 보냈어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 ㅠㅠ̑̈)
27
ㅇㅇㅅ
2019/12/08 00:15:39
ID : SFeE647BBxX
0
근데 막 여자친구는 어떠냐, 잘 대해주냐 처음엔 이런식이 었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더 낫지 않냐 , 자신보다 뭐가 더 낫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나는 일단 여자친구있는 남자를 건드는 애들을 본 적이 없었고 대놓고 그러는 것도 본적 없어서 많이 당황했어
28
ㅇㅇㅅ
2019/12/08 00:17:20
ID : SFeE647BBxX
0
내가 왜 까지만 보내고 나머진 남주가 보내는 답장을 실시간으로 봤어. 근데 내가 걔보다 왜 나은지 남주가 보내니까 읽지도 않고 답장도 안하더라.
29
ㅇㅇㅅ
2019/12/08 00:18:34
ID : SFeE647BBxX
0
근데 난 사실 거기서 너무 충격을 받은 상태였어. 내가 옛날에 연하 남소를 받았는데 걔를 좋아하던 여자애가 나랑 의도적으로 친해져서 걔를 뺏으려했던 적은 있었지만 난 당시에 눈치 못채고 나중에 들은 얘긴데 지금은 너무 대놓고 내가 실시간으로 봤으니까 멍하더라
30
ㅇㅇㅅ
2019/12/08 00:22:58
ID : SFeE647BBxX
0
그렇게 멍한 상태로 지내면서 여주한테 얘기를 털어놨어. 여주가 지유가 다시 그러지 않게 해놓겠다면서 걱정 하지 말라더라. 그 야기를 하고 여주 남자친구 얘기를 했어(성규라고 부를게). 성규랑 여주는 되게 오랜기간 썸을 탄 애들이고 걔네도 약간 소꿉친구더라. 여주는 수영 성규는 모델하는 앤데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어. 물론 난 걔네 둘을 실제로 본적이 없었어!! 항상 sns로 연락 했거든
31
ㅇㅇㅅ
2019/12/08 00:25:42
ID : SFeE647BBxX
0
근데 여주가 성규 얘기를 하는데 조금 당혹 스럽더라. 자기가 성관계를 했는데 너무 좋았다 이런 얘기만 하는거야. 이런 부류얘기만. 사실 난 그런거에 대해 관심도 없고 생각 해본적도 없는 터라 당황 스럽기만 했어. 근데 갑자기 나한테 여주가 “너도 남주랑 해야되지 않겠어?” 이러는거야. 너무 당황 스러워서 나는 그저 ‘아...아냐 학생은 좀..’ 이랬거든. 근데 여주가 “너무 이른가” 이러더라. 그때까지만 해도 되게 개방적인 애구나라는 생각을 했지
32
ㅇㅇㅅ
2019/12/08 00:27:39
ID : SFeE647BBxX
0
그 얘기 한 며칠 뒤에 또 지유한테 연락 오더라,저번이랑 비슷하게. 내가 알기론 걔는 자퇴한 학생이었는데, 중2병에 찌든 삶을 살고 있는거 같았어. 내가 연락 온거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남주 계정으로 나인거 밝히고 여자친구 있는데 그러는건 좀 아닌거 같다 라는 의사 표현을 했는데
33
ㅇㅇㅅ
2019/12/08 00:28:08
ID : SFeE647BBxX
0
나한테 돌아오는 답장은 ‘너가 뭔데?’ 였어
34
ㅇㅇㅅ
2019/12/08 00:31:05
ID : dA6pdTSE8qq
0
보고있는 애들있으면 미안해 ㅠㅠ̑̈
휴대폰이 자꾸 렉이 걸려서 내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마저 쓸게
35
ㅇㅇㅅ
2019/12/08 00:34:45
ID : SFeE647BBxX
0
나 까먹을 수도 있어서 안오면 댓글 좀 달아주라...!!
36
이름없음
2019/12/08 00:35:17
ID : lwsqo3Qnu9s
0
웅웅 나 보고잇서
37
ㅇㅇㅅ
2019/12/08 00:45:24
ID : SFeE647BBxX
0
잘려했는데, 갑자기 화나서 잠이 깬다
근데 보는 사람 아무도 없겠지 .난 자러갈게!!!
38
ㅇㅇㅅ
2019/12/08 11:06:56
ID : SFeE647BBxX
0
애들아 나왔어 마저 얘기 들어줄 사람
39
이름없음
2019/12/08 11:10:48
ID : eGrbwnBfe0n
0
ㅂㄱㅇㅇ
40
ㅇㅇㅅ
2019/12/08 11:11:22
ID : SFeE647BBxX
0
대답 해줘서 고마워!! 마저 말할게
41
ㅇㅇㅅ
2019/12/08 11:12:41
ID : SFeE647BBxX
0
지유라는 애한테 ‘너가 뭔데’라는 답장이 온 거 보고 나는 어이가 없었어. 그래도 난 남주 여자친구니까. 걔랑은 다르다 생각 했지. 근데 가면 갈수록 대화하면 할 수록 가관이더라.
42
ㅇㅇㅅ
2019/12/08 11:14:33
ID : SFeE647BBxX
0
어떤 내용이냐면 너가 나보다 몸 잘대줘? 이런 얘기였어. 남주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몸 섞을 애는 아닌거는 알고 있었지만 저언 말 들으니까 좀 그런거야. 몸 잘 대주냐니. 나도 어디가서 말빨이 지지 않는 앤데 저런거 들으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
43
ㅇㅇㅅ
2019/12/08 11:16:22
ID : SFeE647BBxX
0
나는 이걸 여주한테 말했어. 저런 일이 있었다고 , 근데 여주도 성규일로 나한테 신경 쓸 틈이 없더라. 그 이유가 바로 유진이 때문이었어
44
ㅇㅇㅅ
2019/12/08 11:18:37
ID : SFeE647BBxX
0
유진이는 남주 전여친으로 19일 사귄 애였어. 들은걸로는 진짜 김치였거든? 심지어 찬 것도 유진이였어. 애들 말을 들어보면 유진이는 여주 다음으로 이쁜 애랬어. 그래서 그런지 여주를 엄청나게 싫어하더라. 지유 사건있는 후로 유진이한테 연락이 왔어. 유진이는 자기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애였어. 처음 남주한테 연락한건 자기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다시 돌아와 달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진짜 그걸 보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
45
ㅇㅇㅅ
2019/12/08 11:19:33
ID : SFeE647BBxX
0
걔네 대화하는걸 보다가 내가 또 여자친구라면서 나섰어. 여자친구 있는 애한테 그러고 싶냐고, 뻔히 잘 사귀고 있는데 왜그러냐고.
46
ㅇㅇㅅ
2019/12/08 11:20:56
ID : SFeE647BBxX
0
근데 걔가 남자들은 자기가 다리 벌리면 다 똑같다고, 다 자신한테 올거라 그러더라? 그래서 난 기가 찼어.그러는 애가 어디겠냐면서. 상대할 가치도 못느껴서 연락을 그만뒀어.
47
ㅇㅇㅅ
2019/12/08 11:23:46
ID : SFeE647BBxX
0
평범하게 남주를 만나는 날이었어. 남주가 여주를 보고 온댔거든. 그래서 그려려니 했지, 근데 알고보니까 지유를 잡으러 갔다 온거더라. 우리가 만나는 근처에 도서관이 있는데 걔가 거기있다는걸 알고 잡으러 갔대. 싸움을 하고왔대. 물론 남주 피셜론 여주가 싸우는걸 살짝 돕다가 왔다는거야. 이걸 어떻게 믿어야 할까 했는데 거짓말 같진 않아서 그려려니 했어
48
ㅇㅇㅅ
2019/12/08 11:28:10
ID : SFeE647BBxX
0
그날밤 지유한테 또 연락오더라 . 걔도 유진이가 말했던거처럼 남자들은 다리벌리면 좋아한다는 남주와 나를 희롱했어. 난 당연히 여주한테 말했고 여주가 지유를 찾아간다더라. 이 밤에. 거의 11시, 12시였는데 간다는거야. 근데 지유는 또 자기 남자들 13명이랑 있다면서 또 주저리 주저리 말하는데 너무 더럽더라. 근데 여주가 진짜 찾아가긴 했나봐. 지유가 다급하게 여주가 왜 여깄나고 그러더라. 난 진짜 찾아 갈 줄은 몰랐어. 남주는 평소같으면 걱정 안하겠는데 지유가 남자들이랑 있으니까 걱정 됐는지 성규를 불렀나봐
49
이름없음
2019/12/08 11:28:43
ID : 43RCmIJSNAp
0
ㅂㄱㅇㅇ
50
ㅇㅇㅅ
2019/12/08 11:30:55
ID : SFeE647BBxX
0
성규가 갔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한시름 놓고 있었어. 근데 새벽 한시인가 새벽에 지유한테 연락이 오는거야. 여주 마취총 쏴서 정신 없을때 그 13명의 남자들이 강간하고 있다고. 진짜 그걸 들으니까 멍하더라. 일단 마취총이 쉽게 구할 수 없는거잖아. 아닌가? 째든 강간한다는거에 너무 놀라서 손이 다 떨리더라. 나중에 알게 된건데 성규는 남주한테 듣고 여주를 구하러 간게 아니라 지유를 구하러 갔었고 여주가 성폭행 당할때 자기도 참여했다더라
51
이름없음
2019/12/08 11:32:31
ID : 43RCmIJSNAp
0
헐,,?
52
ㅇㅇㅅ
2019/12/08 11:33:27
ID : SFeE647BBxX
0
진짜 그날 밤은 잠을 잘 수가 없었어. 여주가 너무 걱정 됐거든. 근데 다음날 여주가 진짜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성폭행 당한게 수치스럽다고 이렇게 말하더라. 나같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였을텐데, 너무 태연하게 있는게 당한거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 그 일로 성규랑 여주는 헤어지고 , 여주가 엄청 힘들게 지냈어 맨날 아한테 걔가 보고싶다 할 정도였으니까
53
ㅇㅇㅅ
2019/12/08 11:35:34
ID : SFeE647BBxX
0
여주가 나랑 가깝게 지냈어. 근데 늘 보자 해놓고 본 적은 한번도 없었어. 내가 생일이 한달도 안남을 때였는데, 내가 그때 당시 폰을 사고 싶어했었어. 근데 여주가 그걸 사주겠다는거야. 사실 비싸기도 ㄹ하고 부담되서 안받을려 했거든 근데 꼭 주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려려니 했어. 나야 좋은거니까.
54
ㅇㅇㅅ
2019/12/08 11:37:07
ID : SFeE647BBxX
0
근데 생일은 다가오고 휴대폰은 왔다는데 여주가 남주한테 직접 주고 싶다고 그랬나봐. 근데 여주가 해외를 자주 가는 바람에 결국 생일 지나도 못받았어. 내가 기분이 안좋아지니까 남주가 화났는지 여주 엄마한테 성규랑 연애한거 그동안 있던거 다 말했더라
55
ㅇㅇㅅ
2019/12/08 11:38:02
ID : SFeE647BBxX
0
근데 여기서 놀란건 어머니가 모르시게 일어난 일들이라는거지. 그리고 보통 성폭행 당했다 이러면 걱정하시고 막 엄청 위로하시고 그러잖아 보통. 근데 여주는 엄마한테 맞고 쫓겨났더라 집에서
56
ㅇㅇㅅ
2019/12/08 11:39:40
ID : SFeE647BBxX
0
진짜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거야. 여주 친구 시은이가 있는데 시은이네 집에서 얹혀 살고 그랬다는거야. 근데 걔네가 얼마나 부자면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각자 자취하는 집이 있더라고. 그냥 난 놀라울 따름이었어
57
ㅇㅇㅅ
2019/12/08 11:43:13
ID : SFeE647BBxX
0
내가 의아함을 잔부터 느끼긴 했지만 제대로 의심이 된건 자꾸 돈빌려달라 할때였어. 분명 난 부자라 들었고, 멍청한 애가 아닌이상 비상금정돈 있을텐데, 내가 본 걔는 돈이 없었고 내 친구한테 돈을 빌리는 애였으니까. 성규한테는 구찌부터해서 명품 사주고 폰도 11로 사줬다는데 그때가 아마 아이폰 11 한국에 출시 전이였어. 근데 여주 아빠가 애풀에세 일하셔서 먼저 보내주셨다고 난 그렇게 들었어. 째든 여주가 성규한테 쓴 돈이 대략 500이래 그래서 여주가 그거 다 받아내겠다고 그랬어
58
ㅇㅇㅅ
2019/12/08 11:43:22
ID : SFeE647BBxX
0
그전까진 모델 생활 못하게 한다고
59
ㅇㅇㅅ
2019/12/08 11:44:35
ID : SFeE647BBxX
0
아 성규 얘기를 해보자면 성규는 여주랑 헤어지고 지유랑 유진이 양다리 걸치고 있대^^ 엄청 더럽게 논다더라 막 노래방에서도 성관계 하고 장소 안가리고 한다더라 아마 여주가 거기서 미련을 떨친거 같아
60
ㅇㅇㅅ
2019/12/08 11:46:12
ID : SFeE647BBxX
0
나랑 내친구랑 여주를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까 가상인물 아니냐 아런식으로 말하기도 했어 근데 내친구가 여주를 좋아했거든? 자기도 동조해놓고 말을 전한거야. 난 모르고 있다가 사건 터졌을때 알았어.
61
ㅇㅇㅅ
2019/12/08 11:49:22
ID : SFeE647BBxX
0
친구들이랑 단체로 한강 간날 여주네도 한강을 왔다는거야. 그때 지후라는 애가 있었는데 친구들 만나기 전에 sns 단체방에서 여주 계정으로 들어와서 내 심기를 엄청 건들였어. 남주를 좋아해서 사귀냐부터시작해서 성희롱적인 부분까지. 나는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 분명 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고 성희롱을 들을만한 행동도 하지 않았으니까.결국에는 남주가 뭐라해서 사과를 하긴 했는데 , 지후말 들으면서 알았던게 성규도 나 먹어보면 안되냐 라는 성희롱을 했대
62
ㅇㅇㅅ
2019/12/08 11:50:08
ID : SFeE647BBxX
0
한강간날 그날도 여주를 못만났어. 우리가 어디있으니까 보고싶으면 와라 라고 장소까지 알려줬는데. 그래서 의심은 더 커졌지. 근데 그 후 사건이 터진거야.
63
ㅇㅇㅅ
2019/12/08 11:52:20
ID : SFeE647BBxX
0
나랑 여주랑 엄청 싸웠었어. 걔가 남주한테 연락을 했는데, 대충 마취총 쏴서 정산 못차릴때 흥분제 먹여서 성관계 할거라는 둥(엄청 순화한거야) 진짜 말도 안되는 말 하더라. 한강 갔다온 날 이후로 지후는 성규쪽에 붙어서 내 희롱하다 남주한테 걸려서 맨홀에 빠지고 이빨 깨지고 팔이 부러졌다는데 너네는 믿겨져..?
64
ㅇㅇㅅ
2019/12/08 11:54:13
ID : SFeE647BBxX
0
나는 안믿겨 직접 안봤으니까. 째든 여주의 문자를 본 이상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더라고. 알고보니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고 있었던거고 내가 가상인물이니 뭐니 하니까 폰줄려던 마음도 사라졌다고
65
ㅇㅇㅅ
2019/12/08 11:55:23
ID : SFeE647BBxX
0
폰이 왔다면서 한번도 인증샷을 찍어 준적 없고 어머니가 가졌다면서 남주가 여주 어머니 뵈러 갔는데 뺨을 맞고 돌아오고, 마취총부터 해서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은거야.
66
ㅇㅇㅅ
2019/12/08 11:56:56
ID : SFeE647BBxX
0
내가 정신병이 생길거 같더라 진짜. 이건 겪어 봐야돼. 그렇게 나랑 여주가 엄청 싸웠어. 자꾸 내 성희롱하고 남주한테 마취총 쏴서 어떻게 할거라느니 자기가 뺏어가겠다는니 지유랑 유진이랑 똑같은 말하는거야 그래서 걔네랑 너랑 다를거 없다 했는데 그건 또 엄청 싫어하더라?
67
ㅇㅇㅅ
2019/12/08 11:59:06
ID : SFeE647BBxX
0
그렇게 걔랑 싸우고 내 친구랑도 싸웠어. 박쥐같아서. 그렇게 냉전 상태에서 지유가 죽었다더라. 이건 지후가 알려줬어. 지후가 지유가 목매달고 죽은 걸 봤대. 근데 또 이상한게 목 매는 장면을 본 건지 매달고 죽은 걸 본거지 모르겠어. 우리가 아는 자살보다 실제 자살의 사람 형태는 보면 토나올정도로 징그러워. 근데 그걸 맨정신에 봤다는게 말이 안되고 자살하는걸 봤으면 그건 방관죄 아니냐고 왜 안말렸나고
68
ㅇㅇㅅ
2019/12/08 12:00:25
ID : SFeE647BBxX
0
지유는 남주를 건드려서 선배들한테 괴롭힘 받다가 자살한거 같더라. 원래 가출소년이었는데 할머니가 보살펴도 막나가니까 가족들이포기한거 같았어. 난 대한민국이 너무 무섭더라 자살해도 뉴스 한줄 안나오는 이런 세상이 무서웠어.
69
ㅇㅇㅅ
2019/12/08 12:03:12
ID : SFeE647BBxX
0
그리고 얼마 후 지후가 죽었다더라. 나도 죽은 이유는 모르겠어. 너네 같으면 믿겨져? 난 이걸 쓰면서도 진짜 일어난 일이까 생각하고 있어. 그러다가 여주가 남주를 경찰서에서 만난 적이 있어.그 사건 시작은 남주가 돈을 75정도 모아뒀는데 버스에 타가지고 여주가 소매치기를 한 샘이지 여주가 남주 지갑을 훔쳤어. 남주는 또 바보같이 모르더라 진짜 내가 다 답답했어. 그걸 왜 모르냐고
70
ㅇㅇㅅ
2019/12/08 12:04:17
ID : SFeE647BBxX
0
여주는 애들한테 빌린 돈 갚는데 75만원을 다 썻더라. 진짜 말이안되는게 아무리 소꿉친구라도 카드 비밀번호 알고 있는건 좀 아니냐. 진짜 기가 차더라
71
ㅇㅇㅅ
2019/12/08 12:07:14
ID : SFeE647BBxX
0
내가 말이 안되는것들 적어볼게
1.3개월을 알고 지내면서 본적 없음
2.남주는 여주랑 같이 찍었던 사진 한장 조차 없음
3.아버지 직업이 3개임 애플 원래 투잡 쓰리잡 안됨
4.처음에 남주는 나한테 여주 아버지 직업 아는거 없다 그랬는더, 내가 말해주니까 알고 있었다 함.
5.남주든 여주든 말 앞뒤가 안맞음
6.여주는 폰은 있지만 전화번호는 없음
7.여주는 아이폰 전 기종을 모으는게 취미라면서 내가 갖고싶어허는 기종만 없음
8. 처음에 보내준 사진이랑 나중에 보내준 사진이 다르게 생김.완전 딴 사람 수준
9.마취총
10. 친구들의 자살 방관
이정도야
72
ㅇㅇㅅ
2019/12/08 12:07:55
ID : SFeE647BBxX
0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난 밥 좀 먹고 올게..!!!
73
이름없음
2019/12/08 12:09:34
ID : O9BxPilu4IG
0
보고있어!
74
이름없음
2019/12/08 12:17:32
ID : dWi9s08ry2L
0
총은 허가 받고 경찰서에 보관해야하는데?? 개인이 맘대로 갖고 있어?
75
ㅇㅇㅅ
2019/12/08 13:23:56
ID : SFeE647BBxX
0
나 왔어 누가 볼진 모르겠지만 마저 이야기 할게
76
ㅇㅇㅅ
2019/12/08 13:24:16
ID : SFeE647BBxX
0
내가 실제로 보진 못했어 들은걸로는 개인이 소지하고 있었던거 맞아
77
이름없음
2019/12/08 13:26:27
ID : dWi9s08ry2L
0
뭐지 약도 아니고 총을 어떻게 개인이 맘대로 가지고 다니지. 이게 말이 돼??
게다가 그걸로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니
78
ㅇㅇㅅ
2019/12/08 13:26:30
ID : SFeE647BBxX
0
이 사건이후로 내가 남주 등 떠밀면서 경찰서 가서 신고하라고 이건 아니라고 그랬지 결국에 신고를 했고 여주는 해외로 튈려던게 출국 정지 당해서 경찰서로 잡혀왔어. 근데 출국 정지가 하루만에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79
ㅇㅇㅅ
2019/12/08 13:26:47
ID : SFeE647BBxX
0
그니까 진짜 다 거짓말 같아
80
ㅇㅇㅅ
2019/12/08 13:28:27
ID : SFeE647BBxX
0
경찰서에서는 여주가 갚을때까지 출국정지가 풀리지 못하게 해놨다고 그랬고 여주 엄마가 여주를 엄청 때렸던걸로 알아. 여주는 집에서 꽃겨나고 시은이네에서 얹혀 살았어. 근데 돈을 갚을 마음이 있었으면 알바라도 해소 돈을 벌텐데 걔는 시은이랑 놀러만 다니고 애초에 돈 갚을 생각 없다 그러더라.
81
ㅇㅇㅅ
2019/12/08 13:30:40
ID : SFeE647BBxX
0
그러다 여주가 남주 후배를 협박에다 폭행해서 폭행죄랑 성희롱 절도죄 등등으로 소년원 장기처분을 받았어. 남주가 재판 간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대신 가줬더라. 그래서 오히려 더 의심하게 되더라. 자기일인데 걔가 안가고 다른 사람이 갔으니까. 법원에서는 소년원에서 알바같은걸 한대 약간 부업처럼 눈달고 그러는거 그걸로 돈 갚는걸로 합의 본걸로 알아.
82
ㅇㅇㅅ
2019/12/08 13:32:36
ID : SFeE647BBxX
0
그래서 이제 걔도 소년원 갔겠다 편하게 있었는데 sns에 스토리 같은거 올리는거 있었거든? 근데 거기에다 막 오늘 놀 분 구함 이러면서 올라오는거야. 남주한테 물어보면 들어갔다 그러고 내가 여주한테 소년원 잘감? 이랬을때도 나한테 욕하면서 소년원 들어갔다 그러는데 보통 법원에서 판결나면 바로 이동인데 걔한테 시간을 준건지 모르겠어. 앞 뒤가 하나도 안맞아
83
ㅇㅇㅅ
2019/12/08 13:34:29
ID : SFeE647BBxX
0
근데 이주인가 삼주후에 풀려났다는 얘기를 들었어. 돈을 다 갚았다는거야. 아무리 생각 해도 이해가 안가. 걔가 갚아야 하는게 대락 천만원 이었어. 성규가 500만원을 갚아야 했었는데 그전에 600만원을 훔쳤대..이게 말이 돼? 그리고 소년원에서 한 부업은 하루에 최대 5만원 이었어 근데 남주 통장에는 200만원이 들어오고 성규한테 돈 훔친거를 다 갚았다고 생각되는게 이상한거 아니야?
84
ㅇㅇㅅ
2019/12/08 13:35:18
ID : SFeE647BBxX
0
여주는 나와서 일본으로 간걸로 알아. 근데 또 사고쳐서 남주가 경찰서 소환 했어. 일본갔다오면 아마 경찰서로 불려가서 또 소년원 갈거같아
85
ㅇㅇㅅ
2019/12/08 13:36:59
ID : SFeE647BBxX
0
이때 남주가 여주 만났는데 여주 말로는 마취총 쐈다 그러더라 근데 이상해 마취 총도 어째든 일종에 총이고 맞은 흔적이라던지 침같은 그런게 있어야되는데 아무 자국도 없었어. 근데 남주가 괴로워하는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한데..그런 걸로 연기치는거면 미친거잖아
86
ㅇㅇㅅ
2019/12/08 13:38:07
ID : SFeE647BBxX
0
내가 있었던 일은 여기까지야. 여주랑은 연락 안돼 내친구랑은 화해했고. 근데 이태까지 내가 피해받은건 아직 정신적으로밖에 없지만 내가 남주랑24시간 붙어다니는것도 아니고 물리적으로 피해를 당할까봐 두려워
87
ㅇㅇㅅ
2019/12/08 13:40:42
ID : SFeE647BBxX
0
평범한 삶이었는데 내 인생이 왜그렇개 됐는지도 모르겠어. 걔네랑 대화할때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희롱 당하고 맨정신으로 살기 힘들더라 애들 몰랴 울기도 하고 나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예전처럼 잘 살 수 있을까. 남주랑도 헤어질려했는데 , 그때마다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교통사고 당하고 애들한테 자꾸 의미심장한 말하고 나 힘들다 도와주라....
88
ㅇㅇㅅ
2019/12/08 13:41:34
ID : SFeE647BBxX
0
말 할 곳 없었는데 그래도 주저리주저리 말해서 마음 한켠은 편하긴 하다 보고 있다면 이런 글 읽어줘서 고마워...
89
이름없음
2019/12/08 17:57:37
ID : qmKY09uk9up
0
뭐야....진짜 믿기지가 않네.....
90
ㅇㅇㅅ
2019/12/08 22:55:26
ID : SFeE647BBxX
0
나도 그래 그냥 꿈이였으면 좋겠어
91
이름없음
2019/12/09 00:15:55
ID : PjBvwlbg0k5
0
??????????????????
92
이름없음
2019/12/09 00:16:22
ID : PjBvwlbg0k5
0
뭐야 ㄹㅇ이면 이건 뉴스에 나와야 할 정도 아닌가
레스 작성
92레스» 나 헤어져야 될까
251 Hit
연애
ㅇㅇㅅ
19.12.09
0
11레스남자친구 연락
17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1
1레스진짜 어떡하지
53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10레스이름에게
8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11레스자주 못 만나는 연애 힘들다 너무!!!!!!!!!!!!
434 Hit
연애
◆y1yK6ja66pb
19.12.08
0
3레스썸남이랑 어떤것같아?
99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35레스내가 좋아했던 애
95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1
2레스.
3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1레스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84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32레스헤어질 때 안좋게 헤어졌지만 잊지 못하는 순간들
685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13레스이상형 얘기
138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2레스짝사랑 정말 힘들다
68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13레스.
25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3레스남자친구가 페북친구
115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8레스연상이랑 동갑 좋아한 썰
129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6레스나랑 내 친구가 같은 애를 좋아해
87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2레스짝사랑이 너무 힘들어
62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3레스이젠 여자를 못믿겠어..
129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1레스남자가 좋아하는것좀요
8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1레스남자친구가 날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84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