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10 16:55:55 ID : lA7y7BwHBdU 0
오늘 너무 힘들어서 익명에 글씀.. 나는 27살 여자고 결혼도 했다 어린시절 참 힙겹게 지냈었어 엄마는 술만마시면 온동네방네 행패를 부리고 경찰서까지 갈정도로 심각했고 아버지는 그때 객지로 일을하러 다니셔서 내가 보호자 노릇을 했음 경찰서에 일이 있으면 내가감.. 엄마가 알콜로 정신병원에도 3번정고 입원을 시켰었어 아버지는 2년전에 일하시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원인을 몰라 부검을 했더니 심각하더라.. 마음고생이 심하셨는지 장기가 다 살기 어려울 정도로 안좋다더라 그때 산재처리 혼자 다하고 엄마는 그때 정신병원에 있었음 알콜로.. 어찌하다가 엄마가 나왔음 동생이 그때 미성년자라 생활비를 감당할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일했는데 산재는 1순위가 배우자라 엄마가 다 가져갔다 원래 자식도 권리가 있지만 하여튼 엄마가 다 가져감 그런데 아버지가 남기신 재산 중 1억을 전세로 내가 계약하고 나랑 동생 엄마랑 생활하다가 내가 결혼하고 나가고 동생은 대학교 진학해서 다른지역으로 갔다. 엄마가 워낙 돈에 미쳐있는 사람이라 나한테 맨날 돈달라고 해서 연락을 안하고 살다가 집이 만기가 되서 빼야되는 상황이 와서 엄마한테 연락을 했더니 1억 3천이 산재로 나오는데 반은 일시불 반은 연금식으로 했더니 일시불로 나오는걸 퓨쳐넷이란 사기로 다 날렸단다.. 분명 결혼전에 일시불로 나온거 예금들었다가 집구하라고 했는데 그러고 지금 집 전세 1억을 달라고 하는 상황임.. 그리고 신용카드를 해서 400만원이 나온상태임.. 지금도 예전과 마찬가지고 술마시고 함..그래서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놓은 상태고 동생과 상의해서 1500만원짜리 전세를 구해주고 연락을 안하려고 하는데 내가 나쁜년인가?
2 이름없음 2019/12/10 16:57:09 ID : y40oK2K47B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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