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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가갈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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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짝녀 마음 접으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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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내 얘기 좀 들어줘 ㅜㅜ (2)
13.펑 (1)
14.나 짝녀 포기했다 (4)
15.이 친구, 날 떠보는걸까 (9)
16.짝녀 목걸이 각인 (9)
17.노멀이랑 키스할려고 (10)
18.나한테만 유독 정색하는거.. (3)
19.자존심때문에 (5)
20.나 좀 도와줘 (6)
1
이름없음
2019/12/22 01:01:01
ID : 45aslwoK3Rx
0
궁금해.
짝녀가 대체 왜 나한테만 정색하는거 같지.
내가 너무 의식하나 싶긴 한데.
예의상 웃어주는 것도 잘 없어.
좋지 않은 일이 있냐고 물어보면,
기분이 좋진 않대 요즘.
그치만,
다른 사람들한텐 내색하지 않는 부분을
나한텐 표출하기 시작하는건가 싶어서 속상도 해.
만만하게 보인건가 싶고.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감정이 드러나는게..
늘 웃던 애였는데...ㅜ
아, 내가 짝녀보다 언니야.
예전처럼 스킨십도 많지 않고..
내 옆자리 앉던 애가 멀리 떨어져 앉고.
날 좀 피하는건가 싶지만,
부담스러운건가?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그간 내가 걜 불편하게 한 적 없는거 같은데ㅜ..
좋아하는게 티가 나나..?
난 티낸적 없어. 되려 취향이 잘 맞지 않는거 같다고
그랬던 적이 있긴 하거든. 실제로 좀 안 맞기도해.
근데도 그 애가 좋아서 환장하고 속이 말이 아닌거지.
왜케 좋은건가 싶고.
근데 걔가 나한테 갑자기 왜 이러는건지 궁금한데, 속시원히 말해줄 것 같지도 않아서.
이러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져야하나..
마음을 접어야하나..
그런 생각 들어서 슬퍼.
만만하게 보인거면.. 진짜 접어야하는건데.. ㅜ
미치겠다..
2
이름없음
2019/12/22 01:51:03
ID : BaoFeJWlyGs
0
.
3
이름없음
2019/12/23 00:07:57
ID : 2JVfcJTRDxT
0
난 불편한 사이면 안괜찮아도 억지로 웃어
좀 편하면 기분 좀 티 내고
그냥 내 생각 이겠지만 그 너의 짝녀분이 너가 조금은 편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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