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26 22:40:49 ID : Mrtip807gpf 0
난 현재 27살인 패션쪽하는 사람이야! 현재 5년째인가? 이쁘게 사귀고 있어ㅎㅎ 그때 내가 너무 이쁘게 썸을 타고 사겨서 한번 남겨봐!! 내가 대학생때 뉴욕에 있는 학교로 유학을 갔어, 그리고 방학때 프랑스에 있는 친구 만나러 프랑스에 갔다가 카페에서 우연히 개잘생긴 남자를 보게된거야. 우선 잘생기면 시선이 갈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그 남자 옆자리에 앉았어. 근데 뭐 그때 내 머리 스타일이 조금 튀어서 그런지 그 남자애가 ( 현재 내 남자친구 ) 가 옆에 있던 나에게 말을 걸었어. 뭐 대충 어디나라 사람이냐 이런 질문이였던거 같은데, 나는 혼혈이거든, 그래서 무튼 그렇게 정말 우연히 이야기를 하다가, 그때는 조금 저돌적이여서 나 너랑 친구하고 싶은데 너도 같은 생각이면 문자줘 이래가주고 내 번호 남기고 튀었어. 그 뒤로 ( 남친 이름이 토마스야 ) 토마스가 나를 좋게 본건지 몰라도, ( 지금 물어보면 첫눈에 반했다고 하던데 ) 무튼 그렇게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어. 그때 프랑스에 한 3달정도 있었는데, 만날수 있을때 맨날 만난거 같아. 그리고 나서 내가 뉴욕으로 다시 돌아가야했던 그날, 음 갑작스럽겠지만, 뭐 음.. 굿바이 키스라고 해야하나. 뭐라 해야하지? 무튼 사귀자는 말은 안했는데 우리는 서로 좋아하고 있었어. 그냥 딱히 뭐 사귀자라는 말같은것도 없었고, 그냥 서로 보이프렌드 걸프렌드니 뭐니 이러면서 그냥 사귀자는말은 안하고 사겼었어. 그리고 내가 뉴욕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남자친구는 이제 모델쪽으로 생각이 있어서, 날 위해서 그 다음날 바로 티켓을 끊고 뉴욕으로 와서 내 집에서 살았어. 뭐 산다긴 보단 놀러와서 그냥 재워달라고 하길래 그냥 뭐 어쩌다 동거를 한 셈이지. 그리고 나서! 내가 졸업을 하고~ 남자친구는 뭐 모델일 하면서~ 나도 이제 프랑스에 있는곳에서 직장을 다니고~ 현재는 나도 내 남자친구도 같이 프랑스에서 일하면서 사는중이야. 근데 내 직장이 남친 집이랑 더 가까워서 남자친구 집에서 거의 살고 있다고 보면 돼ㅋㅋ. 무튼 현재도 이쁘게 살고있고, 앞으로도 이쁘게 살 예정이야. 우리 둘다 뭐 결혼에는 관심은 없고 그냥 이쁘게 연애하는게 좋아서 계속 이렇게 살꺼같아ㅋㅋ 또 국제 커플인사람 있어? 썰좀 풀고가!! 물론 남자친구랑 있음 항상 설래긴 하지만, 내가 남 연애하는거 보는걸 좋아해서ㅎㅎ
2 이름없음 2019/12/27 11:29:44 ID : u9tdzRvdxxD 0
음 일단! 나는 23살이구 내 남친은 25살이야. 내가 작년에 독일로 1년동안 교환학생 갔을때 남친을 처음 만났어! 내 전공이 독어교육이여서 독일로 교환학생 갔는데 딱 첫날에 강의실 들어가자마자 정말 잘생기고 남자답게 생긴 사람이 있는거야. 내 마음에 들었는데 나는 소극적인 편이라 그냥 "하이"하고 말았어. 근데 그 남자가 나한테 갑자기 다가와서 첫눈에 반했다면서 전번을 주라고 해서 줬어. 헷갈릴까봐 말해주는데 남친은 독일인이 아니고 스페인 사람이야! 남자친구는 독일에서 독어교육을 배우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고 독일에 있는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싶다고 해서 독일로 대학교를 온거야. 그 뒤로 채팅도 하고 전화도 하면서 우리는 점점 더 친해졌고 그 뒤로 데이트도 자주 했어. 데이트 하면서 우리는 공통점이 정말 많다는걸 느꼈어. 그때까지는 나는 좋아하는건 아니고 그 남자한테 호감만 느꼈었는데 어느날 사건이 터졌어. 어떤 납치범 무리가 나를 납치하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나를 위해서 온몸바쳐 나를 구하고 나를 보호해줬어. 심지어 그 남자는 정말 세게 야구 방망이 같은걸로 배를 맞았었어. 경찰한테 신고하고 어떻게 해결이 되긴 했는데 이 남자가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위해주는구나라고 생각이 들고 어느새 그 남자에 대한 호감이 사랑으로 변했어. 내가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것을 알아차렸을때 내가 바로 고백했어. 비록 나는 지금 한국에 있지만 우리는 정말 예쁘게 1년넘게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어. 우리는 비록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지만 사귀는동안 나는 독일에 2번 갔고 남친은 한국에 5번 왔었어! 나는 정말 사랑에 대한 상처가 많았던 사람인데 남친 덕분에 정말 많이 치유가 됬어. 루이스, 자기야.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내 삶에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
3 이름없음 2019/12/27 11:38:51 ID : V9g3O3DvyK6 0
엌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전에 헤어졌다 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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