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녀랑 1년동안 삽질하다 사귀게 된 이야기 (25)
2.고민이 있는데 대답 좀 해줘 (2)
3.연락 거의 안하면 쌍방아닌거지...?? (9)
4.진짜 찐레즈면 남자 한번이라도 좋아할수가없음? (5)
5.이거 뭔지 알려주라 ㅎㅎ 짝녀.. 크흫 (1)
6.고3 내내 좋아했었는데 또 생각나네ㅜㅜ (2)
7.첫사랑이 뭐라고 (1)
8.좋아하는 사람을 친구와 똑같이 대하는 사람 있니? (5)
9.스레주들아 큰일났어 (1)
10.쌍방이고 싶어 ㅜㅜ (3)
11.혹시 혼자 짝녀한테 서운한거 있어? ㅋㅋㅋㅋㅋㅋ (20)
12.미안해 (1)
13.야밤에 또 갑자기 언니가 생각나 (38)
14.좋아해 (4)
15.짝녀가 전화로 (4)
16.이거 날 싫어하는건가? (6)
17.애인이 연락 안해서 미치겠어 (2)
18.첫사랑말인데 (4)
19.뇌에 힘주게 도와줘 (4)
20.이성애자 질문좀 받아줘 (3)
1
이름없음
2020/01/07 03:01:32
ID : u5U40pWrs2q
0
언니랑 했던 얘기들 생각해보고 있는데 윤희에게를 보고 싶었는데 못 봤다고... 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은근히 돌려말한 걸까 이쪽이라는 얘기일까 아니겠지만 맞았으면 좋겠다 언니 나 언니 사랑해 빈말 아니야 오늘도 좋아해 사랑해 그러니까 내가 좀 더 좋아해도 되는지 말해줘
2
이름없음
2020/01/08 03:49:20
ID : u5U40pWrs2q
0
언니가 전에 써줬던 말을 봤어 내 입장에선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정말 연애감정 뿐인데... 세상에 아닌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또 망설여지네. 마지막 사랑의 실패가 좀 컸거든. 그래도 언니가 지금까지 보여준 행동은 정말 다... 내가 아직 언니를 믿을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돼.
3
이름없음
2020/01/08 03:50:56
ID : u5U40pWrs2q
0
언니, 언니는 연애감정을 갖지 않고도 그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헌신해줄 수 있어? 언니에겐 내가 하는 행동들이 다 그저 친구로서 좋아서 해 주는 것으로 보일까?
4
이름없음
2020/01/08 03:53:33
ID : u5U40pWrs2q
0
언닌 바쁜 사람이니 이런 글을 읽을 일도 없겠지만, 만약 보게 된다면 내게 속마음을 전해주면 안 될까. 적어도 연애감정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알도록 해 줘. 아니라면, 난 영원히 친구로서 남을게. 언닌 그렇게 해서라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좋은 사람이어서.
5
이름없음
2020/01/08 13:53:08
ID : nCmLbzQoE04
0
ㅋㅋㅋ 만월단이라 윤희에게 이야기 반갑다. 레주 화이팅!
6
이름없음
2020/01/09 02:49:14
ID : u5U40pWrs2q
0
고마워. 사실 가끔은 내가 뭘 하고 싶은 건가 현타도 오지만...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한결같이 잘해줘서 자꾸 두근거린다. 새해엔 언니랑 좀 더 가까워지면 좋겠는데...
7
이름없음
2020/01/09 02:53:58
ID : u5U40pWrs2q
0
하 언니 마음 정말 모르겠다고... 왜 자꾸 진심이라고 말하는 거야! 좋아하는 게 진심이라고 하면 레즈 마음은 얼마나 떨리는지 알아! 진심이니 뭐니 하는 건... 연애감정일 때나 써.. 이래 놓고 내가 달라붙으면 부담스러워할거지 ㅜㅜ? 언니... 우리 솔직히 서로에게 이성이었으면 이미 안 사귀고 뭐 하냐는 말을 백개는 들었을 것 같아... 마음 없으면 나한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알았지...?
8
이름없음
2020/01/09 02:55:35
ID : u5U40pWrs2q
0
아 속시원하게 좀 듣고 싶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이미 언니한테 고백하고 대답을 들은 뒤에 시간을 돌려 봤을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0/01/09 02:55:52
ID : Co1Ds3BdVhA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01/09 02:56:26
ID : u5U40pWrs2q
0
구차하지... 그치만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너무 커... 난 겁쟁인가봐
11
이름없음
2020/01/09 02:56:54
ID : Co1Ds3BdVhA
0
그래도 친구보단 애인이지
12
이름없음
2020/01/09 02:57:23
ID : Co1Ds3BdVhA
0
모험을 하지 않으면 절대 소중한것을 얻을 수 없는 것 같아
13
이름없음
2020/01/09 02:58:25
ID : Co1Ds3BdVhA
0
언니랑 커밍아웃 했어?
14
이름없음
2020/01/09 03:05:39
ID : u5U40pWrs2q
0
솔직히 언니랑 연락이 잘 되는 것도 아닌데... 일주일에 한두번 봐도 연락 받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 거의 1년째 꾸준히 연락해줘서... 그게 쉽지 않은 걸 아니까 더 고맙기도 해. 언닌 날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같이 얘기하면 재미있는 친구이자 동생?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 동안 챙겨주면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사람 처음 봐... 그냥 성격이 그런 걸까... 그치만... 그치만 난 언닐 좋아해......
15
이름없음
2020/01/09 03:07:36
ID : u5U40pWrs2q
0
안 했지만, sns를 알고 있는 사이인데 내가 sns에다는 여자 좋아한다고 자주 말해서 내 성향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농담식이 아니라 진지하게 여러 번 말했었어) 즉 언닌 나에 대해 아는데 난 언니 성향을 모르는 상태야.
16
이름없음
2020/01/09 03:10:58
ID : u5U40pWrs2q
0
맞다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 이 상태도 싫은 건 아니라서 더 그런가봐... 사실 언니는 좀 다가가기 힘든 사람이야 철벽이라고 해야하나? 나한테 잘 해주긴 하는데 거리는 늘 지켜 근데 내가 확 다가가면 부담스럽다곤 안 해... (부담스럽냐고 직구로 물어본 적이 있어)
17
이름없음
2020/01/09 03:15:32
ID : u5U40pWrs2q
0
언니 내가 언니 만나러 갈 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세팅하는지 모르죠... 전날 얼마나 마음이 떨리는지 모르죠... 이젠 만나자는 말 한 번쯤 튕겨볼까 하다가 정말 영영 안 불러줄까봐 No라고 말해본적 없는 거 모르죠... 모를거야 언니는...
18
이름없음
2020/01/09 03:20:00
ID : u5U40pWrs2q
0
사랑한다는 말은 직접적으로 한 번도 안 해주면서 내가 언젠가 한 사랑한다는 말엔 나도라고 답해줬던 심리 정말 모르겠다 일부러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하는 것으로 봐서는 신경은 쓰고 있는 것 같은데... 대체 왜 그렇게 말해준 거야? 내가 사랑한다고 하는 말이 빈말 같아? 아니야 언니... 흑흑....
19
이름없음
2020/01/09 03:22:59
ID : u5U40pWrs2q
0
혼잣말로 두서없이 늘어놓고 가는 스레인데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 어디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다 말해... 좋아하게 된 것도 일년 다 되어가는데 썸이라 하기엔 너무 긴 시간이 아닐까 언니....... 하지만 언니에 대해 더 알고 싶다... 말해줘....
20
이름없음
2020/01/11 03:57:15
ID : u5U40pWrs2q
0
주1~2회정도 연락은 꾸준히 되는데 너무 텀이 길어서 마음이 없는걸까 하는 생각과 아냐 근데 야근해서 힘든걸수도 있잖아 하는 생각이 매일 싸우고 있어..... 확실하게 뭔가 결론이 나면 좋을 텐데... 언니 나 언제 또 만나줄 거야? 그땐 연애 생각 있냐고 꼭 떠볼 거야 정말이야...
21
이름없음
2020/01/11 03:59:18
ID : u5U40pWrs2q
0
아....근데 일상이 너무 바빠서 연애생각 없는거면 어떡하지 저번에 만났을 때 야근 거의 맨날이라고 힘들다고 했었는데 그냥 기다리는게 맞는 걸까 난 기다리는 거 제일 못하는데 언니 확신 조금만 더 주면 안 될까
22
이름없음
2020/01/13 01:11:07
ID : u5U40pWrs2q
0
언니한테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싶어
23
이름없음
2020/01/13 01:14:47
ID : u5U40pWrs2q
0
요즘 연락도 뜸해지고 텀도 길어져서 사실은 좀 서운했는데... 내가 마음 정리하려고 하니까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이 같다느니 그런 말이나 하고 말야 으 정말 언니 좋아하는거 어렵다 기억해뒀다가 전부 말해버릴거야
24
이름없음
2020/01/13 01:20:01
ID : u5U40pWrs2q
0
바쁘다는 얘기만 맨날 듣는 것 같다... 바쁘니까 연애는 생각 없는 걸까 으 모르겠어 대체 직장인들은 야근지옥 속에서 어떻게 연애하니 못하는게 답인가
25
이름없음
2020/01/14 00:28:49
ID : 8i3yK7BAi9x
0
스레주 힘내! ㅠ 난 학생인데 이번에 같은 학교 다니던 3학년 언니를 진짜 너무 사랑했어 나 축제 때 그언니만 봤다? 축제고 뭐고 필요 없었어 조금이라도 얼굴 더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말도 안걸어봤는데 진짜 너무 좋아 우연히 마주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진짜 ㅠㅠ 난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데 ㅠㅠ
26
이름없음
2020/01/17 03:26:24
ID : u5U40pWrs2q
0
고마워... ㅠㅠㅠㅠ 짝사랑은 역시 힘들구나
27
이름없음
2020/01/17 03:27:38
ID : u5U40pWrs2q
0
연락이 자주 안 되면 가망이 없는 거겠지 역시... 그래도 매일 연락했을 때도 있긴 했는데 아~~~~ 진짜 퀴어들 어떻게 연애하는거야 도대체... 언니 귀여운 동생 하나 사귀어 보지 않을래요 나 잘할게... ㅠㅠ
28
이름없음
2020/01/17 03:29:17
ID : u5U40pWrs2q
0
진짜 퀴어들은 어케 연애하는거니....... 아... 나도 멀쩡한 연애좀 해보고 싶다
29
이름없음
2020/01/19 02:24:14
ID : u5U40pWrs2q
0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이 커져간다 솔직히 연락만 빼곤 거의 사귀는거나 다름없다고 느껴지는데 언니는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30
이름없음
2020/01/19 23:02:09
ID : u5U40pWrs2q
0
아... 너무너무 서운하다 하지만 서운해하면 안 되는 거겠지... 그냥 언니랑 나는 인연이 아닌가봐 연락 너무 안 되네 지친다
31
이름없음
2020/01/20 02:17:53
ID : u5U40pWrs2q
0
전부 지긋지긋해... 새벽이라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 내가 언니를 좋아하게 된 것도 거의 일 년이네. 난 말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했어. 언닌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외모마저 취향이었던걸 알까? 내가 진심을 전부 토로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이 모든 걸 말해주고 싶었는데. 처음 무슨 생각을 했고, 왜 언니가 좋았고, 또 왜 그래서 더 다가가고 싶어했는지. 그런데 내게 그 기회가 올지도 알수가 없네. 언닌 내게 마음이 없는데도 좋아한다고 자꾸 말하는 이런 내가 부담스럽지 않은 거야? 아니면 굳이 관계를 정립하지 않고 애정만 받는 건 좋은 걸까.
32
이름없음
2020/01/20 02:20:07
ID : u5U40pWrs2q
0
언니의 마음을 전혀 모르겠어...... 진심이라고 말하지 마 사실은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조금 울 것 같아 그게 연심이 아니라서 그렇게 자주 언급할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
33
이름없음
2020/01/20 02:22:42
ID : u5U40pWrs2q
0
한참 연상이라서 먼저 말하기 부담스러울지도 모른다는 행복회로를 많이도 돌려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더라 내 세상에 너무 많이 들어와놓고 이제 와서 네가 없다는 게 두려워 어쩌면 난 이렇게 되기 전에 고백을 해 버렸어야 하는 걸까
34
이름없음
2020/01/20 02:27:27
ID : u5U40pWrs2q
0
하지만 넌 내 떠보는 질문에서도 번번이 도망쳤고 거절했지 난 거기서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을 전혀 받을 수가 없었어 특별히 챙겨주는 게 아니라는 말은 역시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잖아? 좋아한다는 티를 내고 싶었다면 대답을 회피할 수도 있었던 거 아닌가... 아 이리저리 재보고 서운해하고 혼자서만 이러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 언니 보고 싶어 보고 싶다고요
35
이름없음
2020/01/24 19:29:43
ID : u5U40pWrs2q
0
진짜 좋아해도 이렇게까지 연락 안 될 수가 있나 역시 마음 접는 게 답인가 아니면 이제 너무 편해져서 자주 연락 안 해도 관계유지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니... 언니 적어도 나 올해에는 꼭 고백할 테니까 마음 굳게 먹어줘 어차피 이런건 못 보겠지만
36
이름없음
2020/01/31 01:12:41
ID : u5U40pWrs2q
0
굳은 마음이 또 흔들린다... 내 생일때 언니가 준 꽃 아직도 나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걸 줄 때 무슨 마음이었는지 모르지만 난 그 날 너무 행복했어요 선물이 무엇이든 준 사람이 언니였어서. 지금 내가 좋아한다고 하는 말이 다 가볍게 느껴지나요? 아냐 나는 당장이라도 언니 볼에 입 맞추고 싶을 정도의 '좋아해'야...... 좋아해 언니 좋아해요 언젠가 언니를 끌어안고 곤히 잠들고 싶을 만큼 좋아해요
37
이름없음
2020/01/31 01:15:12
ID : u5U40pWrs2q
0
지금 자요? 오늘 내 생각은 한 적 있어요? 나는 많이 했는데.
38
이름없음
2020/01/31 01:16:04
ID : u5U40pWrs2q
0
언니의 하루하루를 나로 채우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 나도 연락 자주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래도 언니라면 매일 목소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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