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10 00:12:39 ID : BAo43U2K0nC 1
제곧내
2 이름없음 2020/01/10 01:26:18 ID : zTPeE2mq7s9 0
좀 다른얘기지만 요즘 정시 늘린다고 교권이 많이 약화됐다 ㅇㅈㄹ 하는데 애초에 교권은 선생들이 노력하면 저절로 올라가는 거 아닌가? 누가 들으면 요즘 애들이 위아래도 없이 선생님들한테 쌍욕하고 침뱉는 줄 알겠네ㅋㅋㅋ 학생들이 니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교권이 낮아져서가 아니라 그냥 니들이 더럽게 못 가르쳐서 그런거야^^!! 학생들도 수업 잘 하고 잘 가르치고 훌륭한 선생님들한테는 엄청 깍듯이 대하고 교권 끔직하게 챙겨드린다 ㅅㅂ
3 이름없음 2020/01/10 02:36:26 ID : eMnSFfRvfWj 0
선생님들이 학생무시하니까 학생도 선생님 무시하는거임 요즘에는 무시당하면서 살지 말라고 배우잔아 초등학교 때든 중학교 때든 선생님이 학생한테 ㅈ같이 대해서 애들이 그 생각을 평생 갖고가는 거임 그래서 선생님을 무시하게 되고 물론 처음부터 인성이 썩은 애들도 있긴 하지만 나도 차별하는 선생님들 만나고 중3때 선생님이 다른쌤께 사과하라면서 니가 이렇게 애처럼 굴줄은 몰랐네 라고 할때 빡쳐서 그 쌤 똑바로 쳐다보니까 바로 미안하다고함 그게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는 증거잔아 심지어 그때 나랑 트러블 있던 쌤은 수업시간중에 자기 친가 욕하고서 나랑 트러블 생긴거임 학생한테 가족 뒷담까고 툭하면 무시하고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그 사람을 존중해줄수 있는거임? 내가 12년 학교다니면서 인격적으로 존중해 줄수있는 쌤은 손가락에 꼽을수 있어
4 이름없음 2020/01/10 03:58:39 ID : ilDBtipbu01 0
또라이같은 쌤들 많단 건 알아 하지만 또라이같은 학부모랑 학생도 많다는 거 알아? 또라이같은 쌤함테 합리적으로 말하는건 교권침해가 아냐. 보통 교권침해라 하는 상황은 학부모가 수업 중 들어와 교사 뺨을 친다던지, 머리채를 잡는다든지. 이상한 일로 민원을 넣어 업무에 차질이 가게 한다든지하는 것들임 여기 연령대가 어려서 충분히 이런 스레 세워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로 현장에서 교권침해 당하는 사례는 ㄹㅇ 인권침해 급이거든. 단순히 학생이 수업 안 듣는다거나 대드는 그런 평범한 사례를 말 하는 게 아냐. 여교사 상대로 성추행 하거나 치마 아래로 거울 넣어서 보고 몸평 얼평하고 낄낄 거리는 상황도 들어 있는 거란다.. 밤마다 전화로 성희롱하는 학부모들도 들어있고, 새벽에 전화 오거나 시시때때로 카톡 오는 학생과 학부모도. 그런 애들은 또 졸라 약아서 만만한 신규(갓 부임한 20대. 너네가 보통 생각하는 꼰대 교사가 아니라 너네 또래)가지고 그래. 심한 선생들은 탈모랑 대인기피증도 생겨. 주변에서 본 사례는 여교사가 학부모에게 시달려서 상담받고 약먹고 다녀. 나는 교사는 아냐. 친구들이 신규 교사야. 그래서 마음이 더 쓰여. 누군가의 인권을 짖밟는 일을 쉽게 말 할 수 있는걸까? 스레주가 좀 더 생각하고 스레를 올렸다면, 제곧내 처리를 하지 않고 여기서 말하는 교권침해가 뭔지 정확하게 말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무튼 이런 스레를 보는데 기분이 좀 씁쓸하네 너네가 말하는 또라이 꼰대 교사들 아래에서 신규 교사들도 자랐고 당했는데 교권 침해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도 어린 병아리 교사라는 거 알아둬 얘들아..ㅋㅋ
5 이름없음 2020/01/10 10:00:31 ID : Ary0lg7y7vD 0
착하고 여린 쌤들의 교권을 침해하고 싶지는 않음. 그렇지만 먼저 학생인권을 짓밟아대는 또라이같은 쌤들한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그들의 교권을 침해하는 것 외엔 없음.
6 이름없음 2020/01/10 13:58:48 ID : bA2LbCqi2q0 0
교권침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요즘은 교권이 너무 무너져서 쯧쯧...나때는 이러면 바로 몽둥이였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지금 때리겠다고? 저러면 떠든애들이 자발적으로 나가서 그렇습니까 선생님? 제가 자진해서 맞겠습니다! 이럴것도 아니잖아? 교권 약해졌다고 온갖 싫은소리 다 하면서 겁주고 벌점 아무렇게나 남발하는 쌤치고 제대로 된 쌤 못봄. 그런쌤들 보면 어릴때 한이 맺혀서 자기도 애들 때리려고 선생님됬나 하는 생각이 들어.
7 이름없음 2020/01/10 14:11:03 ID : vwq2Mp84KZd 0
어떻게 보면 교권이 하락한게 다 옛날 꼰대폭력선생들이 자초한 거일지도? (착하고 좋은 선생님 제외해서) 나 01년생이고 나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선생님들 대부분이 애한테 왜저렇게 심하게 대했나 싶은 선생님들 대부분이었음 지나면서 학생인권침해하지 말라고 학생 인권 지나치게 올려놓은 것 같은데 이거 때문에 괜한 선생님들까지 피해보는 건 나도 반대를 해 그러나 옛날 학생 후드려패면서 융통성없이 가르친 선생님한테는 그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
8 이름없음 2020/01/10 15:14:40 ID : yHu8jbdvg7z 0
옛날 꼰대선생들 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지만 정작 학생들이 괴롭히는 선생은 만만하고 착한 사람들이고 옛날같은 인성쓰레기 또라이 선생들한테는 애들이 못 대드는게 유머
9 이름없음 2020/01/10 15:16:17 ID : nXvwq3TU5f8 0
약강강약..
10 이름없음 2020/01/10 15:25:27 ID : oNwE3zWpdU0 0
옛날 꼬대 선생 나 다만나봤다. ㄹㅇ 그인간들이 지금 교권약해졌다고 받을 취급이 너무 기대된다ㅜ 초 5쌤 왕따체험이라면서 반애들끼리 원만들고 팔짱낀다음에 차례로 가운데 들어가게해서 발로 밟히게 함. 오히려 지 친구면 안때리기 때문에 존나 나만 개처맞음. 중2쌤 일진 개좋아함 젊은 척 오지게함 외모 차별 겁나함 성적 차별도 함. 오죽하면 차별 너무 심해서 다른반 애들도 다 싫어함. 지만 몰라 ㄱㅅㅇ 중 3쌤 엄마 없다고 존나 밥은 먹고다니냐고 반찬은 있냐 ㅇㅈㄹ 니가 밥해주냐??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아빠가 돈잘벌어서 시골에 땅만 5만평있으니까 걱정말라함
11 이름없음 2020/04/18 21:48:40 ID : mGmnxvcpPeI 0
여교사 성추행은 지랄하시네요 남학생이 여교사 성추행하는 경우보다 남교사가 여학생 성추행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고작 그 정도로 교권추락했다고 징징거리냐 그 논리대로라면 이 세상에 학생인권은 존재하지도 않음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0/04/18 21:51:50 ID : mGmnxvcpPeI 0
하다못해 여교사가 남학생을 강간하는 사례까지 나왔음. 그런데 반대로 여학생이 남교사 성추행하고 강간하고 그런 사례 본 적 있음? 여기서부터 이미 교사-학생 권력 차이가 드러났는데 왜 교권이 추락했다고 우기는지 모르겠다 진짜 가소롭기 짝이 없음. 소수 여교사들 사례로 교권 추락했다고 우기는 시간에 아직도 다수의 여학생들은 남교사들한테 성희롱, 성추행 당하고 있다.
13 이름없음 2020/04/18 21:53:54 ID : oGmnwrcJXBu 0
이거 ㅇㅈ
14 이름없음 2020/04/18 21:55:00 ID : mGmnxvcpPeI 0
교사가 학생 얼굴에 스테이플러 집어던져서 초등학생밖에 안 된 애가 눈 근처가 다 찢어졌는데도 나오는 건 학생인권논의가 아니라 교권논의임. 다른 게 아니라 이게 2차가해지ㅋㅋㅋㅋㅋ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지도 모르는 일을 당했는데 그걸 본 사람들이 가해자 집단의 인권을 걱정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 교권이 없긴 뭐가 없냐?
15 이름없음 2020/04/18 21:59:12 ID : cq1CkmoE786 0
인정 대체 이딴 스레 왜 올라오는지 모르겠음.. 너네가 아는 상황만 존재하는 게 아니고, 실제로 교권침해 일어나는 사례들이 있으니까 그런 게 만들어지겠지. 어리고 만만한 선생님들 무시하고 성희롱 하고 그런 거 예방하려고 만드는 건데, 너네가 마음에 안 드는 선생님한테 교권 존중하기 시러용~~이러는 간 딱 하나만 알고 더 생각 못하는 중2들 같아 좀 생각을 해라...
16 이름없음 2020/04/18 22:04:34 ID : mGmnxvcpPeI 0
진짜 존나 지가 오해해놓고 붙잡아서 지랄해놓고 오해인 거 밝혀지니까 한다는 말이 뭐였는지 앎? 공격을 하도 많이 받아서 예민해진 거래. 아니 시발 나도ㅋㅋㅋㅋㅋ 오지게 공격받았는데요 아파서 엘베타는 걸로ㅜㅜ 존나 초면에 손목 잡고 끌고가는 선생새끼도 있었는데 그럼 나도 엘베에서 선생이 말만 걸면 욕박아도 되는 거냐? 팩트는 지들이 윗사람이니까 공격당해도 그걸 찍어누를 기회가 주어지는 거고 학생들은 아무리 말같잖은 이유로 공격당해도 네네 하고 순응해야함 반항하면 버릇없는 새끼 교권침해하는 새끼됨. 억울하면 부모 도움 받을 수밖에 없어
17 이름없음 2020/04/18 22:38:45 ID : e3QoK7tfVe3 0
그냥 지들 눈에 꼬우면 교권침해임.
18 이름없음 2020/04/19 00:04:24 ID : lClu8o0so0q 0
아버지 교직에 계심. 어느 학생이 수업내내 딴짓하고 수업 고의로 방해해서 쌤이 혼냈더니 학교에 엄마가 와서 지 남편이 지역 경찰서장이라고 교감한테 무릎꿇으라고 지랄한 적 있다는데 이건 어케생각함?
19 이름없음 2020/04/19 00:12:56 ID : Vfak7arcNvu 0
돌이켜보면 정말로 '좋은' 쌤들은 교권 추락 얘기 같은 거 안 함. 왜냐고? 차라리 독학이 낫겠다 싶은 선생 미만 무언가들이랑은 다르게 애들이 깍듯하게 모시거든. 학생들도 눈이 없지는 않아. 누가 좋은 쌤인지, 수업을 잘 못하시더라도 노력은 하셨는지, 진심으로 수업을 준비하시는 지 다 아는데 애들은 교사를 이해 못하네 뭐네... 정작 자기들은 학생들 이해할 생각은 한 번이라도 하셨는지? 실제로 중학교 때 가장 조용한 반이었던 우리반이 유일하게 경쟁적으로 발표하던 선생님 시간이 있었는데 그 쌤은 그 학년 애들 전부가 적극적이어서 좋다고 했다가 다른 쌤한테 태클 먹었다고 함. 반 분위기가 문제인 건 십중팔구 교사가 분위기를 주도하지 못하기 때문임. 학생들은 착한 교사만 원한다 ㅇㅈㄹ인데 이것도 헛소리. 쿨하고 카리스마 있는 쌤들은 그 카리스마를 존경하는 애들이 있고, 애들한테 무관심한 쌤은 편애는 하지 않아서 좋다는 애들이 꽤 돼고, 수업력이 떨어져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시거나 학생한테 관심이 많으면 그래도 괜찮다는 애들이 있음. 자기 딴에는 엄격한 지도인데 그거 학생 입장에서는 꼬장이고 카리스마랑은 다른 건데 이걸 인정하는 쌤들은 극소수임. 이러는데 누가 선생을 존경하겠냐고. 선생들도 독선적인 학생이 싫듯 학생도 독선적인 선생이 싫을 뿐임. 당연한 결과인데 침해라고 받아들이면 안돼지...
20 이름없음 2020/04/19 00:32:22 ID : PfO01bhaq43 0
나도 고3때 대학붙고나서 교무실에서 수업의 질 떨어져요 쌤들 수업 겁나 못해요 이 소리 담임쌤한테 돌려말할만큼 막나갔었는데 대학 4학년때 실습강의 보조로 1학년들 도우미하고나서 생각바뀜. 4월달 대학교 1학년은 걍 고딩느낌임. 말이 도우미지 교수님이 강의 초반에 기본 설명하시면 거의 선배들이 조별로 이끌어가는 수업이였음. 내가 8명짜리 조 하나 맡았는데 강의 끝나면 4학년이랑 대학원생들 그냥 다같이 과실에 처박혀서 뻗어있었음 기빨려서. 애들은 지가 더 학점 잘 받고싶어서 다른 애 봐줄때도 막 새치기해대고, 꼴에 내가 선배라고 뭐하나 더 듣고싶다고 자꾸 말거는데 정작 강의랑은 존나 무관한거임. 따로 연락해도 좋으니까 강의관련 얘기 하자고 타일러도 조또안들어먹음. 교수님 설명하신부분 내가 다시 시연한다고 모이라고 하면 거기에 또 몇분이고 걸림. 빨리 온 애들은 먼저 시작하자고 하고 지꺼한답시고 귀막고 있던 애들도 후배는 후배니까 보여줘야됨. 그래서 자꾸 오라고 하면서 기다리면 먼저온 애들은 지들끼리 떠들고, 또 모인 애들 조용히시키고 하면 여러분~ 모이세요~ 부터 5분 훅 지나감. 인원 서른명 안됨. 겨우 모여서 설명시작하면 나 한마디에 서른명이 모두 자기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함. 그럼 서른마디임. 내 귀는 두짝이니 정리해서 다시 답해주면 질문 세개로 추려지잖아? 관심없는 질문 답할땐 또 지들끼리 떠들어댐. 시간상 질문은 각자 조 담당 선배들한테 따로 물어보라고 하고 진도빼면 얼굴에 불만 한가득임. 어쩌라고... 1분짜리 과정을 이미 10분동안 절반도 못 지나갔는데... 걍... 무한반복이야... 친구는 봉사활동 코딩교육하러 중학교 나갔는데 첫날 다른 애 봐준다고 부르는거 못들었다가 씨발년 챙년소리 들어먹고 옴. 여중임. 학생은 학생-교사가 1대1 관계라고 생각하고 요구하지만 교사에게 학생-교사 관계는 한명이 수백명 상대하는 일임. 학창시절 겪어봤으니 불만도 알고 마냥 학교가 바르다고 말하지도 않을거임. 근데 교권침해가 있는건 사실임. 그리고 그건 일대 다수의 학생을 직접 상대해 본 적이 없으면 절대 모르는 부분에서 생김
21 이름없음 2020/04/19 17:37:50 ID : eFa4MnXAqql 0
진짜 윗 레스들한테 미안한데 노답 교사들 까는 스레에서 실제로 교권침해가 일어난다고 스레 왜 세웠니 이런 소리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나는 교사 때문에 불안장애 공황장애 판정받아서 정신과 치료도 오래 받았고 소송까지 생각했던 사람인데 실제로 답없는 교사들도 많은게 현실이고 피해자들도 많으니 자기가 안 겪었다고 함부로 말하지는 않았으면 함. 교권침해 스레를 따로 세우던지 그럼. 뭐만 하면 교권침해한다고 협박하는 교사를 못 만나봤나 ㅋㅋㅋ 교사와 학생의 수직위계적 권력은 아직도 건재함. 교권침해도 소수 양아치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교사들한테 생기부로 협박받는 애들은(나도 당했고 내 주변 애들도 당했음) 선량하고 자기 할거 열심히 하는 애들임. 중학교때 학습지 한장 딱 하루 까먹고 안냈는데 반 애들 앞애서 교권침해라고 벌점 20점 준다고 협박하고 너 특목고 못가게 할거라고 협박하던 사례가 어디 한두번인줄암? 본인 그때 절대 양아치가 아닌 학급간부였고 성적도 전교권이었음. 제발 본인 가족이나 지인이 선생이라고 스레 취지에 안 맞는 레스 달거면 제발 새로 만드셈 나는 선생이란 소리만 들어도 손이 벌벌 떨림
22 이름없음 2020/04/19 17:56:16 ID : SJO3Dzanvdu 0
교권침해는 물론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교권침해가 심하니까 체벌을 허락해야 한다는 건 누구 하수구에서 나온 발상이냐?
23 이름없음 2020/04/19 20:03:23 ID : pV85Ru7gmIF 0
그러니까 패면 사람이 바뀐다는 전형적인 봉건시대 지주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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