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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엄마가 바람을 펴요 (2)
13.난 수도꼭지야 (2)
14.여자가 술 못 마시면 별로야? (10)
15.살빼면 (1)
16.그림공부 (6)
17.초성 좀 해석 해줘.. (3)
18.남자들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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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1/10 23:18:46
ID : 5SLfatBwJRv
0
어떡해야 할까요? 15살 여자이고요 진짜 몇년동안 맨날 밤마다 회식 친구모임 간다면서 새벽 네다섯시에 들어오고 있는데 솔직히 알고 있었어요. 근데 엄마 성질도 하고 싶은 대로 걍 끌리는 대로 하는 성격이라 뭐라 말도 못 했어요. 아빠한테 몇 번 마음먹고 말해 봤는데 아빠는 엄마를 아직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어떡해야 되냐고 저한테 물어보구,,, 저번에 아빠가 엄마한테 몇번 찔러봤는데 엄만 괜히 성질만 내고 술 마시러 그만 좀 나가라고 동생이랑 저랑 아빠랑 다같이 뭐라 해도 싸우려고 들어요. 이번에 또 남자가 바뀐 거 같더라고요. 톡하는 걸 좀 훔쳐봤는데 하트 오지게 날리더라고요 서로 ;; 보기 드럽네요 물어보려고 해도 진짜 우리 엄마 성격이면 이혼하자 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요즘 이혼한 사람들 많아서 조금 겁이 덜어지긴 했는데요... 전 올해 고작 15살이고 성인 되려면 5년 남았는데 이중인격 엄마가 착할 땐 착해서 제 공부에 도움이 되거든요. 근데 막 공부할 참인데 이혼하시면 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싶고 친구들 눈치도 너무 보이고... 5년만 버틸까요...?
2
이름없음
2020/01/11 00:55:00
ID : 3zPbhcFfRA0
0
버텨.. 힘내 제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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