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지 고를때 (6)
2.금사빠 어떻게 고쳐? (7)
3.미자 술마실때 (6)
4.. (1)
5.내가 잘못한 거임?? (2)
6.알바 면접 보고 빡쳤다ㅋㅋ (1)
7.솔직히 주위보며 느낀건데 확고한 비혼은 드문거 같음 ㅠ (9)
8.ㅜㅠㅜ (8)
9.우리 집 고양이... ㅋㅋㅋ;;; (6)
10.사진 역방향 되면 (3)
11.아이들 한테 원래 호칭 알려 줄까 말까 (8)
12.애들아 나 사랑니 뽑았는데 짱 많이 부웠다 (7)
13.아빠가 제대로 화가난 모양이야 (23)
14.여자옷이 너무 예뻐 (4)
15.치마 입은 남자 보면 어떻게 생각해? (94)
16.살면서 했던 짓 중에 가장 미친 짓 있어? (22)
17.아폴로/비너스 보조개 있는사람? (5)
18.보통 할머니들은 어떤걸 좋아하시지? (15)
19.07 일찐에 대해서 알려줄게 (111)
20.잭 스타우버 영상있잖아 (4)
1
이름없음
2020/01/19 17:40:52
ID : A0k2srvveLh
0
동생이 얼마전에 여기다 쓰면 믿지도 못할 현금을
들고 튀었다가
학교에 들켜서 절도 문제로 부모님.모두 학교 불려나가고 그랬거든
그 와중에도 정신못차리고
아빠한테 용돈을 4,5만원씩 부르는거야
그랬더니 아빠가 제대로 화가나서는
나한테도 용돈 2만원 밖에 안주는데
간이 배밖에 나왔냐고 소리치더라
2
이름없음
2020/01/19 17:41:19
ID : ILasnQmlijd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1/19 17:41:39
ID : A0k2srvveLh
0
그랬더니 동생이 정신 못차리고
아빤 나만 싫어하고 저 미친년만 좋아하지 하고 미친듯이 울더라
4
이름없음
2020/01/19 17:42:09
ID : A0k2srvveLh
0
그랬더니 아빠가 빡쳐서
갑자기 일하고 있는 날 불러내더니만은...
5
이름없음
2020/01/19 17:42:29
ID : A0k2srvveLh
0
신사임당 두장을 나한테 쥐어주곤
그거 써라
하고 밖으로 나가버리심...
ㅇㅡㅇ
6
이름없음
2020/01/19 17:42:40
ID : A0k2srvveLh
0
가만 있다 날벼락
아싸 10만원!!!
7
이름없음
2020/01/19 17:44:55
ID : A0k2srvveLh
0
동생 지금
나만 편애한다고 소리지르고 날리 났다...
아니 그게 아니라
니가 돈을 훔쳐간지 며칠 지났다고 뻔뻔하게 용돈 요구하니까 화낸거자나...
8
이름없음
2020/01/19 17:48:24
ID : 61xwq6pe2HA
0
아빠 당분간 안 들어오신다고 10만원 주신것 같은데 참.. 동생 너무 철없다
9
이름없음
2020/01/19 17:49:03
ID : IJRxvii9vyG
0
그런애들은 진짜 지가 일해서 집사고 관리비다내고 먹고살아봐야 정신을차리지..
10
이름없음
2020/01/19 17:57:11
ID : A0k2srvveLh
0
아 그래서 돈준건가
식비 자체는 냉장고에 먹을거 많아서 괜찮긴 한데
11
이름없음
2020/01/19 17:59:41
ID : ILasnQmlijd
0
동생이 아직은 철없는 것 같네, 너한테 괜히 불똥이 튀지 않을까 걱정인걸 나중되면 자기가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자인하는 날이 오겠지.
12
이름없음
2020/01/19 18:00:50
ID : VdTWqnWi3A4
0
동생 몇살인지 물어도 돼....? 사춘기면 아주 조으금 봐주고 아니면 진짜 천성이 좀 그런데. 보다가 어디서 감히 소리 나올 뻔했네. 배가 불러도 어느정도지..
13
이름없음
2020/01/19 18:04:29
ID : A0k2srvveLh
0
16살이야 사춘기 한가운데네
14
이름없음
2020/01/19 18:09:58
ID : ILasnQmlijd
0
올해 16이면 그럴 법도 하네, 고등학교 진학하면 진로를 고민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라고. 아마 더 말썽많은 친구는 시간이 저 앨 어른스럽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어. 너가 언니로서 고생이 많네.
15
이름없음
2020/01/19 18:14:40
ID : VdTWqnWi3A4
0
딱 중3이네.. 그 시기면 조금 이해해. 나도 내 윗형제가 중2, 중3이었을 때 그냥 말없이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쳐맞았어. 이유는 아직까지 모름. 어쨌든 고등학생 되고도 그러면 그때는 심각하게 교정하고, 지금은 애가 좀 진정하게 놔뒀다가 나중에 맛있는 거 사먹이고 달래가면서 좋게좋게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 좋게 말하면 사춘기 때 아주 조금은 통하는 것 같더라. 세게 나가는 건 오히려 역효과일걸. 증상이 더 심해지던데.
16
이름없음
2020/01/19 21:01:59
ID : oKZbhgkpU0s
0
빡칠 만 하네...
17
이름없음
2020/01/19 23:11:20
ID : 5UZikk5Xs67
0
아버지 화나실만 하네...
18
이름없음
2020/01/19 23:16:53
ID : 61xwq6pe2HA
0
좀 뜬금없을수도 있는데 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잘 해드려. 지금 듣기에는 내가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왜 내가 이 일들을 챙겨야 하지? 할 수 있는데 아버지도 사람이니까 정말 정말로 많이 힘드실거야. 너가 사춘기인 동생을 컨트롤 할 순 없고 오히려 그랬다간 동생이 더 엇나갈수도 있으니 아버지라도 도와 드려야지. 조금 꼰대같이 들릴수도 있겠지만 정말 있을때 잘 해드려 진짜 많이 후회하거든.
19
이름없음
2020/01/19 23:19:30
ID : JQlbcoL81eK
0
근데 아빠 성격 되게 섬세하시다 ㅋㅋ
동생이 신경 엄청 쓰이게 하는 와중에도 혹시나 스레주가 공평하지 못 하다고 느낄까봐 10만원 주신거 아냐 ㅋㅋㅋ
엄청 섬세하신 분이신가봐 멋지다 ㅋㅋ
20
이름없음
2020/01/19 23:20:35
ID : 83CnXAmLamt
0
그게 아니라 이 이유 아녀?
21
이름없음
2020/01/19 23:35:01
ID : Qsi65go2E9B
0
근데 동생이 간땡이가 저 정도로 큰거 보니까 평소에 아빠가 별로 안 무서우신 듯... 나라면 엄두도 못 냈을거 같음
22
이름없음
2020/01/20 00:33:54
ID : oGoJPeNzcK7
0
너한테 2만원 주신다고..? 그럼 16살 동생은 그것도 안받아? 돈 훔친건 잘못되긴했는데 용돈을 너무 적게 받긴 한다
23
이름없음
2020/01/20 10:31:49
ID : A0k2srvveLh
0
아 자고 일어났더니 레스가 막 달려 있어서 놀랐다
걱정해주고 충고해줘서 고마워
나도 몇번 화가나서 동생보고 뭐라 해서
내가 반발심좀 키운것 같다
실패했네 ㅠ
일단 난 동생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난 이미 직장 다니면서 월급 받고 있어서
내가 아빠한테 용돈 드리는 중이라
2만원이라는건 가끔 내키면 주는 뭐 그런 돈이야
딱히 옹돈 모자라고 그런적은 없다
그리고 한달에 동생 용돈 2만원인것도 아닌게
한주에 만원씩 즉 한달에 5만원은 기본으로 받고
모자라면 더 요구하는 형식이야
즉 5만원 받고 도 모자라서 5만원을 더 부른거야
허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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