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상이 나에 대해 조금 더 관대할때 죽여버릴 걸 그랬어 (5)
2.생활패턴과 연애 (2)
3.내가 철 없는 거 같기도 하지만 너무 슬프다(고민좀들어줘ㅠㅠ) (4)
4.친구하나 손절시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6)
5.나 왜이래 (1)
6.우울한일이 없는데 왜 우울할까? (5)
7.엄마 (1)
8.. (28)
9.내 입이 너무 더러워 (3)
10.난 진짜 억울한데 전혀 얘길 들어주질 않아 (3)
11.고등학교 절친을 3년째 짝사랑 중인데 다른 동창이 초 친다. (3)
12.그냥, 어쩌다보니 죽었어요 하하. (12)
13.이제 중1되는 여자앤데 진짜 죽고싶다 (6)
14.피어싱 잘아는사람 (3)
15.나 좀 도와줘 (6)
16.펑 (10)
17.게임에서 만난 사람이랑 톡하는 거 위험할까??? 도와줘 ㅜㅜ (47)
18.나 명절이 너무 싫어 (5)
19.연락 잘 끊는법있을까ㅜ (1)
20.설날에 가족들한테 따돌림 받는 사람 모여라 (1)
1
이름없음
2020/01/27 03:44:48
ID : U6mJU6mFfSG
1
강아지를 키우게 됐어 너무 예쁘고 귀여워
엄마가 내 곁을 떠난지 아직 23일밖에 안 됐는데도 강아지를 보고있으면 엄마를 잠시나마 잠시나마 잊게 돼
그런데도 새벽만 되면 엄마가 자꾸 떠올라 그래서 또 잊으려고 웃긴 영상을 찾아보고 웹툰을 찾아보고 그러는데도, 괜찮아진줄 알았는데도 또 이렇게 눈물이 흐르네
엄마 나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당장이라도 엄마한테 전화하면 받을 거 같고 엄마 집으로 가면 엄마가 있을 거 같고 그래
내 머리 속에서 너무 한번에 길게 머무르진 말아줘 그냥 가끔 가끔 들러줘 엄마가 이 세상에서 너무 힘들어했으니까 그곳에선 편안할 거라고 생각할게. 외증조할머니 품에서 같이 나 바라보고 있는 거라 생각할게.
엄마. 솔직히 이제와 말하면 조금은 미워했지만.. 이 미움보다 아주 큰 크기로 엄마를 걱정했고 사랑했어 지금도 사랑하고말이야.
엄마가 얼마전에 꿈에나와서 편안해지라고 말했으니까 편안해질게
엄마도 편안하게 쉬면서 나 잘 크나 봐줘. 하늘로 가기엔 너무나도 젊고 예뻤던 우리엄마 사랑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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