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4)
2.개념인인 척 하는 사람들 까보자 (4)
3.잠수이별한 내 전애인 깐다.. (1)
4.학교폭력 가정폭력 대처 까자 (3)
5.우리반 애들 깐다 (7)
6.꼭 안덧붙여도 될말 덧붙여서 재수없는 애 까는스레 (6)
7.허구한날 자기 지인 뒷담까는 사람 깐다 (7)
8.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짜증나는 애들 까보자 (1)
9.일진놀이하며 왕따시키던 친구들 까는 글 (3)
10.ㅍㄹ 틴트 후기 (6)
11.나잇값 못하는 애들 까스레 (1)
12.화장 안 하면 찐따라고 따돌리는 거 깐다 (17)
13.학교 꼴불견 패션 까는 스레 (19)
14.연예인들도 사람이라고 까지말라고하는사람들 깐다 (2)
15.뭘 잘했다고 울어? 하는 거 깐다 (2)
16.좋아했던 작곡가 깐다 (31)
17.화장실에서 변기커버 안올리고 볼일보는 남자애들 깐다 (6)
18.글삭 (1)
19.엄마 얼굴 다 기억하는데... (3)
20.ooo? 지건!! (2)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어쩌다 다 알아버렸다
생각 같아서는 그 사람 팬도 많은데다가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트위터 같은 곳에다가 흘려서 일 키우고 싶은데 나는 실질적인 피해 증거가 없어서 아무 데에도 말을 못하는 게 한이다
정말 좋아했었는데 우상이었는데
나는 심하게 호구이기 때문에 한 번 빠지면 웬만한 선 넘은 일도 용인해버리는데 그 사람 행적들을 들으니까 눈물밖에 안 나오더라
자의로 눈 감고 실드치는 것도 아니고 정신 다잡고 이거는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니지 않냐고 자아분열마냥 되새겨야 하는 지경이라 괴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한 짓은 너무 충격이었다
요즘 다시 신곡 내고 있던데 곡 스타일이 내 취향을 관통하지 않아서 매달리지는 않게 된 게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수익 때문인지 이미지 때문인지 사생활 때문인지 도통 모르겠지만 이혼 밝히는 게 낫지 않겠냐?
궁금해서...
연예인도 아니고 작곡가가 이혼을 굳이 밝혀야 돼..?
연예인이라도 뭐 지 사생활이니 밝힐 의무가 있는건 아닌거 같고 대신 나중에 밝혀졌을 때 대중들이 충격 받는다거나 이미지 하락하는건 감수해야겠지만...
혹시 스레주랑 그 사람 이혼이랑 어떤 관련이 있어서 그러는거야?
까발려졌으면 좋겠다는 불량한 행적이 이혼 사유고 그 외의 것들은 지금은 더 못 말하지만 이혼설 난무하는 마당에 확실히 하라는 마음에 한 말이야
일이 까발려지면 자연히 이혼 사실도 드러나니까 퉁쳐서 까라고 말한 거지 단순히 이혼했으니까 팬들한테 밝히라고 강요한 게 아님
보통의 경우라면 당연히 사생활이니까 굳이 밝힐 필요 없지 별로 관심도 없고
그렇구나.
그 불량한 행적 때문에 팬으로서 실망했다는 얘기인거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인생을 이상하게 살아 왔다면 언제가 됐든 밝혀질거라고 생각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여럿이라면 더욱 더.
이해해줘서 고마워
어디다 말하고 싶은데 그 사람만 드러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한테도 피해가 갈까봐 말도 못하고 있어 나를 시발점으로 얼마나 왜곡될지도 모르는 거고...
고민이 많다 생각이 들면 하나씩 푸념하러 와야지..
그래.. 스레주를 비롯해서 아무 잘못 없는 사람들 다치지 않을 만한 선에서는 얼마든지 속풀이 하라고 있는데가 뒷담판이니까 답답해지면 와서 소리라도 지르고 가.
곡은 잘만 올리네? 슬슬 밝혔으면 좋겠는데 피해자가 지금 터지는 유튜버만큼 생겨야 그제서야 터지려나
엥 누구 얘기야? 일단 나도 이혼설이라는 키워드로 생각나는 게 있기는 한데... 한국 작곡가야? 리듬게임 쪽 노래 만들고?
이쯤되면 내가 들은 것들이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어
누군지는 초성도 나이도 성별도 밝히지 않을 거야
무슨 얘기인지는 몰라도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여기에서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 사람이라면 정말 슬프겠지
내가 까는 대상의 신상정보를 밝히지 않을 거야 여기 굳이 대상 밝히고 깔 필요 없지 않아? 거의 굴 파서 소리지르는 느낌으로 스레 세운 거라 더 정보를 흘리면 내가 곤란해져서 어쩔 수 없어 미안
그 작곡가만 그러면 또 덜한데 그 주변 작곡가도 도찐개찐.. 둘 다 진심으로 좋아하고 진심으로 밀어줬는데ㅋㅋ 사람 속이고 살지 마라 댁들이 속이려던 그 대상은 짜고 치는 거 다 알고 있었어
내가 모르는 몇 명이나 더 '끼리끼리'에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와서는 그냥 모르고 싶다 안다고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은 내내 그러고 살아왔을 테니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내가 들은 것들이 다 거짓말일 것 같고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내가 속아서 헛소리 풀고 있는 거였으면 해
무슨 일인지 스레 읽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 아니면 스레 읽고 처음 안 사실이야?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거야
나는 어릴때 파던 작곡가여서 대충 소문도 안 좋은거 가끔씩 들려오고 요즘도 조금씩 정보찾아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게 딱 보이네
아무리 서치해도 논란 하면 예전에 앨범 관련해서 막말하고 논란거리 몇 개밖에 안 뜬다.. 그 정도는 뭐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준선이 낮은데도 알아버린 그것들은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비난하는 소리가 나올 만큼 정이 떨어지는 행적임
말할 수가 없는 게 한이네 굴 파고 비명이나 지를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씨발
내가 내 주제에 맞지 않게 너무 과한 참견을 하고 있는 걸까
진실을 알게 된 일도 지금 이 시간에는 뭐든 꿈결같고 거짓말같아
너무 괴로워서 시달리던 당시에는 내가 들은 모든 행적이 그 작곡가의 사칭 짓이었고 작곡가는 사칭이 있는 줄도 몰랐다며 행복하게 결혼식 올리는 꿈도 봤었는데. 전혀 몰랐다는 반응에 다행이라면서 울었는데 눈을 떠서도 눈물이 막 나더라 너무 현실같고 현실이었으면 좋겠는데 방금 내가 본 게 꿈인 걸 알아서
좋겠네 출세했네..
축하하고 곡 구매하고 싶은데 또 반대로 그러고 싶지가 않아
그래서 전 배우자는 어디로 갔어? 너무 행방이 묘연하니까 별 생각이 다 나길래 한창 동인음악 좋아하던 때보다 더 열심히 동음판 붙어있어 혹시나 명의 바꿔서 활동하고있나싶어서
제발 찾게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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