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장난 아니게 우울하다 왜 나같은게 코로나에 안 걸리고 부모님이 걸리신 거지... 두분 다 잘못 되실까봐 무섭고 힘들다

참… 모르겠다.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건 알겠는데 그게 너무 공격적이고 편파적이고 내로남불이라. 무슨 말을 하든 공격으로 받아들일 것 같아서 뭐라고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해. 모르겠다. 도대체 뭐가 문제고 누가 잘못인지 이제는 모르겠어.

같은얘기 여러번 하지마

난 서른 전에 자살할 건데 남친은 나랑 공동명의로 집도 사고싶고 결혼도 하고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대 얘 미래에 내가 없을 거라는 게 좀 속이 쓰림 나 말고 다른 여자 얼굴도 예쁘고 정신도 건강한 여자가 얘 옆에서 같이 늙어가겠지 얘는 나한테 했듯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고 꼭 안아줄 거고 뭘 하든 그 여자랑 함께하고싶어하겠지 그게 쫌 질투난다

담배빵 지지고 싶다 현생이 좆같으니까 별별 자해 방법이 다 떠오르네

다 망했다 진짜 처음부터 그런 얘기 하지 말걸

씨발련아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해 개새끼 쫌팽이 마냥 뒤에서 씹고 보여주기 식으로 글쓰지 말고 개같게 ㅋㅋㅋㅋㅋ 어짜피 니 인생보다 비상할거니까 지켜나 봐라 ㅗㅗㅗㅗㅗㅗㅗㅗ 개같은 찌질이 새끼 ㅗㅗㅗㅗㅗㅗ

지금껏 진실이 온전히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인생만 살았나요? 제발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사람들은? 모든 반 애들이 내 얘기를 하면서 나한테 눈치를 주는걸 의사에게 말했더니 ' 네 망상 아니니? 환청 아니니? ' 하는데 그럼 나는 의사에게까지 그런 말을 듣게 될 줄은 몰랐기에 그냥 나도 스스로 다 내 망상이고 내 환청이다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나 자신을 못믿어서 그저 그랬을 뿐 왜 도대체 왜 도대체 왜 대체 대체 다들 왜 나한테 왜 내 삶은 남들 상식과 다른거야 내 친구들이 지금껏 많은 걸 알려줬지만 아직도 나는 세상을 잘 모르겠어. 나는 그저 사과도 필요 없이 진짜 자기 잘못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태도만 있으면 됐어. 내가 바란건 그것 뿐이었어...

왕따 너무 오래당했더니 누가 날 아주 조금이라도 거절하고 싫어한다고 한번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너무 괴롭고 인정이 안됨 지금은 안당하는데 그런데에서 아직 못벗어났다는게 느껴져 남들한테 사랑받는데만 관심있고 남들눈에 좋아보이고 부럽고 그런사람되는데에만 집중하게됨 나한테 이목 없으면 죽어야할것같으

걔가 너무 좋은데 시발 난 그냥 개멍청이 똥개라서 시발 난 지방에 잡대나 왔는데 걘 서울대 가고 내가 한창 떨어져도 떨어지지.. 근데 나 걔 진짜 좋아하는데 걔가 공부 잘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착하고 귀엽고 내 스타일이라서 좋은 건데 걔가 나 힘들 때 토닥토닥 해준 게 좋아서 그런건데 씨발 저 그냥 다시 태어날게요

깨달아버렸어. 오늘 하루 착실하게 낭비한 것을 일단 남은 하루라도 제대로 해야겠어 내가 직접 내다 버린 시간이 너무 아까워

한국 망했으면 좋겠다 자격지심,열등감의 원인이 되는 모든 요소들 싹다 리셋시켜버렸으면 좋겠다 핵떨어져서 3차대전 나버려라 지구 좆되버려라 세상이 불공정한데 자신은 공정하게 노력했으니 나보다 노력안한 애들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 우물안개구리들 싹다 죽어버려라 불공정한 세상 불합리한 사회 다 없애고 자연으로 돌아가자

어떻게해도 사람이랑 거리 두려는 내가 싫다 사람이랑 친해지는거 자체가 싫어 어차피 오래 갈 사람도 아닌데 왜 친해져야 하는지 모르겠어

내 우울을 이해해 줄 사람이 나뿐이라 슬프다.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거라지만 날 이해해줄 사람이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게 외로워.

내가 실수했니...? 불안하니까 빨리 그렇다고 해줘

스스로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런 사람들은 부끄러운지 모르니까 목소리 크게 내고.... 그냥 지쳐

나는 진짜 괜찮다고 하는데 왜 다들 내가 안 괜찮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 오히려 그 모습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불편해. 그리고 내가 왜 다른 사람들 눈치를 봐야하는걸까.

나 최강집순인데 어떡하냐...ㅎ 놀이공원 가고싶어서 간다고 맘 먹는게 한달 걸리고, 혼자 갈까하다 아니다싶어서 친구에게 톡 하기까지 2주 걸려서, 어제 친구한테 가자고 확답 받았는데 벌써 가기싫어졌어. 솔직히 혼자하는게 맘 편하고 눈치도 안 보이고 좋은데 놀이공원은 그런게 아니여서 싫어... 지금이라도 약속깨면 얼마든지 환영일텐데 괜히 약속 잡았나싶다. 근데 막상 놀러가면 잘 놀껄 알아서 더 어이없음ㅎ 이런 나레기새끼 나도 내가 어찌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어떤 스레 안 본 사람은 그냥 다른 곳에서 뭔 일이 있었구나 정도로만 생각할 수도 있는 스레가 있는데 두 스레 모두 본 사람이면 저 스레주 그 분탕충이네 하게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언급하는 사람이 오히려 익명성 파괴겠지.

피해망상 심한 사람들 어떻게 해결하는 편이야? 그냥 내 착각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생각하려고는 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건 어쩔 수 없나봐

걍 ㅅㅂ 내가 급식을 안먹든말든 신경좀 껐으면 좋겠다 내가 맨날안먹는것도 아니고 오늘하루만 못먹은건데 말을 왜그렇게 기분나쁘게해 배고파서 전부터 먹고싶었던 편의점음식샀는데 기분잡쳐서 그냥 안먹으려고...

난 왜 이 내일 있을 상황에 대한 불안감인지 긴장인지 모를 느낌때문에 매일같이 자기가 싫어지는걸까

>>725 그럴때는 '일단 자고나면 다 괜찮아질거임' 하고 속으로 계속 세뇌하면 도움되더라ㅋㅋ 그리고 실제로도 자고 일어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는거같음

남들이 나없이 충분히 즐거워보일때 어떻게해서든죽어버리고싶음

>>726 막상 저 시간쯤 되면 그런생각 자체가 들질않더라.. 오늘밤에는 그렇게 해볼게

나도 그렇지만 우리 조원들 다 어쩌냐… 2주동안 회의 미루다 발표 바로 전날 작업… 일단 나는 말 어떻게 걸지 고민하다가 시간 패스해버린 타입이고… 게다가 다른 강의 과제 컨디션 때문에 하루종일 자서 제출 못하고 진짜 벼락치기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 벼락치기는 건강에 나빠, 얘들아. 최대한 하지 말자.

그것2알go싶다 보는데 펄럭 데이트폭력편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너튭들어가서 늘 보는 채널보니까 이번엔 또 티벳에서 전남편에 의해 전신화상 입은게 나오네 진짜 미치겠다.... 그알 분명히 90년대에도 00년도에도 데이트폭력 편에서 목소리 냈는데 법안을 올려야할 국개의원들 관심 아무도없어 시발

갑자기 고등학생 때 짝남 생각난다 짝남이라기엔 가슴 절절하게 짝사랑한 건 아니고 얘랑 사귀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만 혼자 몇번 해본 거라서 그 당시에도 이게 짝사랑인지 그냥 친구로서 친해져보고 싶은 마음인지 호기심인지 헷갈려서 부정하곤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 지나서도 간간히 생각나는 거 보면 아무래도 짝남이 맞는 것 같긴 하다... 그때 성격이 너무 소심했었고 남자들이랑 친해지는 법도 몰라서 같이 대화해본 것도 손에 꼽을 정도라 민망하긴 하지만 가끔 짝남 쳐다보다가 눈 마주쳤을 때 설렜었던 것 같기도 해 생각해보니 짝남이랑 얘기할 때 나 되게 헤벌쭉한 얼굴로 말했던 것 같은데 짝남도 웃는 얼굴로 대답해줘서 스윗하고 좋았어... 같이 학교 조별활동 해본 적도 몇번 있었는데 그때 좀 친해져볼걸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남사친으로만 지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님 근황이라도 알았으면ㅜㅜ 남녀공학이었는데 짝남이 키 크고 과묵한데 운동 잘하는 스타일이라 주변에 여자애들이 많았어서 다가가지 못한 것도 있다 사실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동안 없었어서 잊고 살다가 최근 들어 남친 사귀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요즘 부쩍 그 애가 생각 나 내가 학생 때는 자존감이 별로 없는 대신 자존심이 셌어서 짝남이랑 당연히 쌍방이 아니니까 나도 걔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거 아니다 라는 마음으로 계속 부정하고 살았던 것 같은데 오늘에서야 짝남이 맞았구나 하고 자각을 한다...인정하니까 오히려 개운해지네 이렇게 자각하니까 갑자기 보고 싶고 마음이 아련해지네 우리 사이에 무슨 에피소드가 있던 것도 아닌데🥲🥲 내 이상형이어서 그랬나 짝남 이름도 괜시리 보기 멋쩍어져서 카톡 친구 리스트에서 숨겨놨었다 차단 친구 숨긴 친구 리스트 보다가 짝남 프로필 있길래 봤더니 디데이랑 하트 효과 생긴 거 보면 여친이 생긴 것 같다 물론 짝남이랑 나는 2년동안 각자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여친 없다고 한들 이제와서 연락해 볼 마음같은 건 없었지만(딱히 친한 친구였던 것도 아니어서 연락할 배짱같은 것도 없다) 음~그렇군 하는 쿨한 마음이랑 어딘가 씁쓸해지는 마음이 동시에 든다 쩝...^^ 헤헷 그때 쪽팔리더라도 조금 더 들이대봤으면 걔랑 나 사이에 친구로서의 추억이라도 생겼을까 아쉽기도 하고 아님 흑역사 안 생긴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 나한테도 나름 고딩 때의 아련한 첫사랑 기억ㅋㅋㅋ이 생긴 걸까도 싶고... 암튼 잘 살아라 짝남아 ㅜㅜ 키키 이 아련함은 나중에 친구들이랑 풀어야지...그동안 좋아해본 사람도 없다고 그랬었는데....ㅎㅎ 이제 짝남은 보내줄테니 나한테도 좋은 인연이 왔으면 좋겠다💓

힘들다 이제야 자네

우울해 남들 평가에 이렇게까지 휘둘릴 이유가 뭔지 누가 평가 안해도 스스로 무덤파서 들어가고있음

죽고싶다...오늘 상담받는데 중간고사것도 다 해석못한다 잘못 말했어 중간중간 단어 까먹어서 자신없어서 못 한다고 한건데... 몇개는 부실해도 전체적인 내용은 다 할 줄 아는데 쌤도 그걸 물어본걸텐데 못 한다고 했어... 이번에 기말 것도 아직 안봤다고 했더니 자습실에서 폰만 보녜..죽고싶다 완전 한심한 애로 보겠지 성적 안 오르면 다음 상담 없을거래 쌤 완전 화난것 같아..

여태까지 아무것도 안하다가 이미 늦은 팀플 붙들고 꾸역꾸역 자료조사하는 중이다.... 원래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그냥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그냥 죽고싶다 그래도 몇번 그었더니 좀 괜찮아진듯 파이팅하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 조원들이랑 난 안 맞는 것 같아.... 회의가 많은 내용 없이 2시간 넘는 게 말이 되냐고.. 이건 좀 뒷담화 같은데 조장이 말을 묘하게 제대로 못 알아듣는 경향이 있어.. 조장 발음도 조금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있고.... 그냥 여러모로 안 맞아서 던지고 싶은데.....하....... 던지기는 미안하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친구가 사이비종교 믿는다는데 1년동안 종교있는 티 1도안내고 종교있는것도 다른친구한테 전해들은말인데 교회다니는애가 그거 듣더니 말을 너무 과하게 해... sns라 그 친구가 볼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데 왜이렇게 말을 막하는지 모르겠어 나한텐 좋은친군데 종교가지고 이러는게 스트레스받음...ㅜㅠㅠㅜ

힘들어 진짜 로또 2등하고싶어 1등은 감히 바라비지도 않아... 로또 되고싶어 가망없다고 하면 깨끗이 자살할거니까 알려줬으면 좋겠다

너무 자극이 많아 시끄럽고 심란하게 만들어 난 혼자인게 더 편하고 평화로워

졸린데 잠도 안오고 계속 우울하고 스트레스는 받을대로 계속 받고있고 건강도 나빠진다는게 스스로 느껴지고 이렇게되니까 차라리 우을증 진단 받는 게 마음 편할 거 같다 근데 이렇게 생각하는 거 자체가 정상인은 아닌 거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네

아니외롭고 심심해서 미쳐버리겠네 사람을 안만나서 이런가 맨날 밤새고 일상루틴은 지루하기만하고 당장에 확 사람이 너무 필요한 기분인데 말걸사람이 없어ㅋㅋㅋ 평소에 인맥관리좀 제대로 하고살걸싶기도 하고 혼자가 좋다고 맨날 새벽까지 깨서 혼자 이것저것 하더니 그 역풍맞는것같기도 하고 걍 다웃기기만.. 그래서 익명사이트라도 와서 사람있는기분 느끼려고 막 주절대는듯 이게뭐냐진짜.. 아외롭다..외롭고심심하고 지루하고 갑갑하기만해모든게..

>>742 동감... 같은 고민가진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둘이 이거저거 뭐 한사람이 보고파하는 전시회 간다던가 툭하면 척하고 알아듣는 카톡 나도 하고싶다..... 근데 네가 혼자가 되려고 계획한건 아니잖아 나도 사실 나한테 책임전가하지만ㅎㅜ 혼자 놀러다닐 운명인가 어릴때부터 친구 둘이 손잡거나 둘이 같은거하게 밀어주거나 나는 집에갈때 껴서 그들의 광대처럼 웃겨줬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러지말걸 싶음

5천만원만 당첨됐으면 좋겠다 배우고싶은것도 배우러다니고 일년만이라도..

봇계 한탄 좀 하고 간다 까스레밖에 없으니... 말재주가 없어서 사람들이 몇 번 대화 하다가 말아버리네 현타 와 인터넷에서마저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니

>>743 아웃기다 이걸 또 이시간에 봐ㅋㅋㅋㅋㅋㅋ ㅁㅈ그냥 외로울때 같이 놀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 느낌 지금도 심심해.. 혼자가 되려고 계획한건 아니라는 말이 왜이렇게 웃기지 근데 내가 인맥관리에 게을렀던 업보기도 함 성실하게움직여서 친구를 많이만들어보자... 뭐 돈독한 친구같은건 걍 하고싶은대로 살다보면 맞는 사람이 언젠가 나오겠지 싶어 ^_^

해결 방법이 있지만 그 방법을 시도할 의지가 없을 때... 너무 답답한데 그게 돈 아니면 해결할 수 없을 때... 그냥 베개에 얼굴 박고 소리 지르고 싶다 지금은 밤이라 못 하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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