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9 15:10:23 ID : tilDxWjbhcG
ㅈㄱㄴ

802 이름없음 2022/09/23 00:41:19 ID : hdO4HDBtcrd
야 잡은 지 얼마 안 된 우리 오빠 표절한 것 같은데 단순히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해서 개헷갈린다 진짜 표절이면 같이 음악하는 사람들이 멱살 잡을 게 뻔하고 애초에 느낌도 좀 달라서 아닐 것 같긴 한데 닮은 듯 안 닮아서 빡침 나한테 왜 이러는데

803 이름없음 2022/09/23 01:22:41 ID : DxSMlwmpO1b
아니 나 술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잘 갈 수 있는데 막내라 그런가 온 언니들 걱정을 다 받네... 나도 성인인디... 나 지금 버스타고 가도 자지 말라고 연락 받는데 약간 현타온다....

804 이름없음 2022/09/24 03:38:23 ID : Hva9Ajilu2p
내 눈에 보이는 건 타고난 천재들뿐인데 왜 세상은 다들 노력을 찬사하지 이게 우등한 소수보다 열등한 다수가 많아서 유지되고 있는 합리화일까봐 무서워

805 이름없음 2022/09/26 08:40:07 ID : hdO4HDBtcrd
아 ㅅㅂ 왜 내가 이 아침에 내 가수 앨범 표절한 것 같다 제공한 새끼가 누군진 모르지만 고쳐라 라는 메일을 보내야 되는건데

806 이름없음 2022/09/26 14:24:09 ID : vhe41CphteN
꾸르륵소리 나면 자살할거임

807 이름없음 2022/09/26 23:36:03 ID : Btg6jjAmL81
힘 힘들어 진짜 힘들어 노이로제 걸린 거 같아 근데 나을 방법을 모르겠어 상담에 말할수있을맠한 이야기도 아니야 미치겠다진짜 답답하고 힘들고 씨발 자꾸 어디 쏟아내고 싶어 나 살면서 이런적이 거의 없어서 더 힘들어 이걸 다들 어떻게 해냈대 어떻게 견뎌냈대 나는 진짜 이해가 안돼 말이 안돼 어떻게 해내지 그걸 난 싹 다 없애버리고만 싶은데 이걸 아케 안고 가지 그게 어른스러운걸 알고 옳은 길인 걸 아니까 애쓰지만 솔직히 다 버리고 도망가고 잊고싶어 아무일없던 사람 아무것도 모르던사람 하고 싶어 이래서 사람들이 자꾸 회귀소설 찾고 상상하고 그런가봐 실수없이 사는 건 불가능한데 하고싶지 않아 적어도 묻어버리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나도 잊어버리고 싶어

808 이름없음 2022/09/26 23:36:33 ID : Btg6jjAmL81
그래서 바빠지고 싶은데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겠으니까 바쁜 게 또 스트레스야 나는 진짜 미칠거같다 어쩌면 좋을까

809 이름없음 2022/09/27 00:29:51 ID : 7e0mtApgmFi
과거고 뭐고 싹다 잊어버리고 싶다 근데 그럴수가 없다 너무 좆같다 이 정신상태로 내가 앞으로의 남은 고등학교 생활도 끝내고 다가올 대학생활을 해낼 수 있을까 모르겠다 별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들고 돈은 없고 나는 왜 살까 싶고 내일은 왜 올까 이 생각도 들고 모르겠다 그냥 살기싫다 학교에 친구 하나 없는게 너무 쪽팔린다 내가 사람새낀가 과거에 나 상처입힌 새끼들이 죽도록 밉다 죽이고 싶다 찢어발겨버리고싶다 시발새끼들 죽일년들 나 진짜 정신병인가 이것도 모르겠다 그냥 다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나는 멍청해서 과거를 어떻게 잊는지도 모른다 그냥 산다 태어났으니까 산다, 산다는 것에 다른 이유는 없다

810 이름없음 2022/09/27 12:04:47 ID : Btg6jjAmL81
이 불안이랑 답답함을 어쩐다......여기서 이러는거 소모적이고 도움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자꾸 토해내고 싶어서 찾아 힘들어...시간 지나면 나아진다는데 격렬한 건 잦아들었어도 만성적으로 생각나서 답답한건 사라질 기미가 안보여...

811 이름없음 2022/09/27 12:32:42 ID : f9hbClDs2k5
요즘 얼마나 불안하면 제너럴 타로같은거 찾아보고 사주 찾아봐 ㅋㅋ 이게 다 허상에 가까운걸 아는데 이거로라도 확신얻고싶은 그런거...나 잘하고 있는지 한번도 신경써본 적 없어서 더 힘들다

812 이름없음 2022/09/29 11:23:38 ID : Btg6jjAmL81
와 그래도 진짜 시간이 지나니까 천천히 천천히 무뎌지는구나...이제 날 추슬러야지 ㅠㅠ

813 이름없음 2022/09/29 22:23:36 ID : k8phuspcGq3
시간 빨리 지났으면 넌 나한테 왜 복수?하고 싶지 ㅋㅋㅋ어차피 너랑 나는 이해못하니까 이해할 생각은 없는데 니 마음을 단 한순간이라도 내려놓고 얘기를 해보고 싶다 넌 맨날 숨기기 바빠서 그런가 두려운가? 다 거기서 거긴데 조금이라도 더 우위에 서고 싶은가 ㅋㅋㅋ 너랑은 이래서 관계를 조금도 엮이기 싫어 진실이 없는 세계같아서 나까지 눈치보게 되고 그냥 사람이면 그럴 수 있는 걸 자기는 완벽한 중 실수고 다른 사람은 맨날 한 거 처럼 말하는 것도 싫고...벗어나고 싶은건가 너가 복잡하면 엄청난 머리 싸움 내가하면 쓸데없는 거 신경쓰는거 너가 단순하면 쉽게 가는거 내가 단순하면 생각없는거...그런거 그만할 때도 됐잖아

814 이름없음 2022/09/29 23:59:07 ID : 84K5hAkpSHy
의외로 그림 잘 그리는 애들은 수학도 잘할 확률이 조금은 있음 물론 미적감각, 손재주는 수학과 상관없기에 반드시 비례하진 않지만 인체비례, 구도, 투시, 명암 이런 건 수학 배우는 거랑 유사함 공간지각능력을 필요로 하고 다른 암기과목과 달리 수학처럼 계단식으로 실력이 늘어남 그냥 보니까 그렇다고... 공부 못하지만 그림은 잘 그린다, 공부는 잘하지만 그림은 못그린다...? 솔직히 재능과 실력이 똑같다고 가정할 때 당연히 공부 잘하는 사람이 더 소질있음...

815 이름없음 2022/09/30 04:13:58 ID : 7AlA3SK46qi
아까 건조기 건조 끝나서 빨래 꺼내다가 아빠 팔토시 실밥이랑 아빠 조끼 지퍼랑 내 바지 실이 엉켜 있는 걸 발견함. 내가 아끼는 잠옷 바지였는데 허리 쪽 실이 조여지고 풀려서 땡땡해짐...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갑자기 너무 짜증이 나서 울 뻔함... 빨래 개는 동안 내내 울먹였어 ㅋㅋㅋ 근데 이걸 우리 가족에게 말했다가는 뭐 그런 것 가지고 우냐고 하겠지 ㅠ 에휴... 잡담 스레가 있어서 다행이다

816 이름없음 2022/10/07 11:12:25 ID : Btg6jjAmL81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우울함이랑 무기력이 터져버려서 헴들어졌어. 내가 스불재한 건데 챙겨야 하는 일이 두개가 되니까 그런것 같네...책임 못 질 일은 하는게 아닌거 같아...다 힘든일 투성이같아서 웃긴다......영원히 혼자 살길 바라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될거같은 느낌도 들고 현대인의 초상인가 정부 얘기 들으면 또 우울해져서 돌파구가 안보여...

817 이름없음 2022/10/08 08:45:43 ID : Btg6jjAmL81
너무 힘들다......내가 뭘 어쩌려는 건지 완전 혼란스러워......알 수 없네 미래는...

818 이름없음 2022/10/21 15:00:33 ID : zWpcE07hBuk
하세발..............존나 잔잔하게 현타오다가 괜찮다가 현타오네 행복해지고싶다 ㅋ

819 이름없음 2022/10/21 15:01:29 ID : zWpcE07hBuk
꽤 고통스러워서 여기 와서 가끔 쭉 읽어보는데 드문드문 내가쓴거 보고 처음엔 몰랐다가 공감하고 나중에 아 나였네 싶어서 웃기고 슬픔

820 이름없음 2022/10/21 17:07:30 ID : 9g40oMmNArv
멍청비용으로 15만원 날렸다 시발~~~ 아 개빡쳐 나새끼 진짜 왜 이따구냐...............멘붕하고 쪽팔리고 현타오고 오늘 존나 일 안 풀리네ㅠㅠㅠㅠㅠㅓ울고 싶다 씨발

821 이름없음 2022/10/21 19:22:31 ID : kpU6jbclhdO
하 쪽팔린다 진짜;; 급식 받을때 뒤에 있는애가 김치 덜어달라길래 봤더니 나 엄청 싫어하고 뒷담까는 애길래 이제는 시녀짓까지 시키려는건가 하고 머뭇거리면서 할라했더니 걔 뒤에있던 애한테 말한거였어 아아아아 아니 예전에 종이 걷는데 내거 자기한테 맡겼다고 성질내길래 앙갚음 식으로 하는건가 했지... 또 뒤에 있는애는 너한테 말한거 아니람서 뾰족하게 말하고...먄 쪽팔려 근데 쟤가그렇게 나 싫어하는줄 몰랐어 그러고 보니까 나 꼽주는게 쟤네랑 같이 어울리는 애들이던데 나 왕따?은따?당하는거였나 진짜 쪽팔린데 계속 언급하겠지 나 안듣는곳에서 까라고오

822 이름없음 2022/10/21 19:23:13 ID : feZjBumtBs0
바보같은 나는 너를 잃고 나서야 내가 너의 구원자가 될 수 없고 너도 나의 구원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어

823 이름없음 2022/10/26 10:34:48 ID : 84K5hAkpSHy
날이 갈 수록 날로먹고 싶은 리스트만 커져간다... 옛날엔 과거로 돌아가고 싶거나 로또 당첨됐으면 좋겠다 정도였지만 과거로 돌아감+로또도 당첨+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실력이 이미 쌓여있음+알파+베타+... 이런 식으로 점점 합쳐짐 이미 저게 실현되서 살아가는 망상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현생을 보내는 시간보다 더 길어진지도 오래 난 2010년 그대로인데 세상은 2020년이네...2030년이 와도 2040년이 와도 난 2010년에 머무르겠지

824 이름없음 2022/10/27 10:30:45 ID : Gq6pbxAZcny
씨발 뭐가 달라져 또 맘에 안드니까 지랄하면서

825 이름없음 2022/10/27 10:32:17 ID : Gq6pbxAZcny
화내고 짜증부터 내는게 너야 아직도 넌 내가 니보다 덜하다고 셍각하잖아 내해결법이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르면 절대이해못하고 존나 징글징글해

826 이름없음 2022/10/27 10:44:12 ID : A7ze2LgrwJS
너랑 왜이렇게 끝난지 모르겠다.

827 이름없음 2022/11/02 20:55:22 ID : IHzTPhfhupV
다이어트 하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뭘 먹을 때마다 칼로리 계산하고 먹는 양도 엄청 많이 줄이고 그렇게 먹는데도 내일 몸무게 늘어있으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불안해하고 정상 아닌 거 아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모르고... 고치면 다시 살찔 것 같아서 무서워

828 이름없음 2022/11/02 21:20:57 ID : WjfXtfWlBht
내용 길어지고 묻고 싶은 내용이라 지웠어

829 이름없음 2022/11/04 14:45:35 ID : 84K5hAkpSHy
가질 거 다 가진 인싸들은 젊고 어렸을 때 원하는 대로 연애 경험을 쌓고 결혼 할 때 연애 경험을 토대로 결혼해서 대체로 화목하게 잘 사는 반면 태생적으로 성격 나쁘고 외모가 안 좋은 애들은 뼈빠지는 노력 또는 뼈를 깎는 노력을 해봤자 상대방이 돈 보고 결혼해서 ATM 취급받거나 결혼까지는 못 가고 나이차서 성형 부작용으로 고생만 하더라 여기서 나쁜 성격은 남에게 피해 끼쳐놓고 피해망상에 절여져서 도리어 화내고 이런 게 아니라 말그대로 태생적으로 쉽게 우울해지고 기력 없고 사회생활하기 난이도 높은 그런거임 그래서 그냥 씁쓸함......

830 이름없음 2022/11/05 21:05:22 ID : AZg1u2nClyH
뒷담판 끊고 싶은데 끊어봤자다 싶은 게, 일부러 며칠 안 들어 가봤는데 그때에도 거기서 보았던 내용들이 떠오르더라. 특히 ㅈㅇㄹ까스레. 난 캐붕이 일어나든 공식 개무시하고 오리캐가 깽판을 치든 AB공식커플 무시하고 오리캐 커플을 쓰든 AC커플을 쓰든 신경 안 써. 원작자가 그 커플 건드리지 말라고 한 게 아니면. 근데 막상 내가 쓰려고 하니까 자꾸 거기에서 본 내용들이 떠오른다? 무시하라면 무시할 수는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거기서 본 걸 신경써서 글 쓰는 내가 있어.. 너무 싫어. 안 보인다고 괜찮으면 스레딕을 끊기라도 할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더 신경쓰이는 거 같아.

831 이름없음 2022/11/05 22:30:22 ID : QnA0mpRxu7c
>>830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점점 흐릿해지면서 좀 덜해지더라...ㅠㅠ 자연스레 중요하지 않은 기억으로 바뀌는 걸 기다리는 게 방법인 것 같아

832 이름없음 2022/11/05 22:42:20 ID : U7zcGlipaoN
>>831 이런 거 오래 가져가는 편이라...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흐릿해지면 좋겠다ㅠㅠ

833 이름없음 2022/11/05 22:54:53 ID : QnA0mpRxu7c
>>832 나도... 한 번 꽂히면 오랫동안 담아두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ㅠㅠㅠㅠ그래서 난 내 시선을 다른 데로 집중하려고 하고 있어!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몰두해야 할 일이 생기면 신경이 덜 쓰이고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게 되더라고~

834 이름없음 2022/11/06 04:21:15 ID : SHu7gpf89yZ
헤어짐을 상상하는 게 아니었는데 그런 상상 따위 하는 게 아니었는데 다 내 잘못같애… 너가 너무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예전에는 널 사랑하는 일이 행복했는데 이제는 너무 고통스러워 그만 좋아하고 싶다가도 무서워 정말 너랑 내가 아무 사이도 아니게 될까봐 다 잊어버릴까봐 너무 무서워 내가 무서울 때마다 옆에 있어주기로 했잖아 내가 미안해 내가 다 고칠게 너 힘들게 했던 것들 다 내가 너무 미안해 너가 싫어하는 행동ㅇ들 다 고칠게 나 할 수 있어 너가 나한테 못해줘도 괜찮아 나는 아직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 나는 아직도 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온단 말이야 사라지지 말아줘 아파도 좋으니까 영원히 나한테 기억되줘 제발… 이 불행이 사라지지 않게 해줘 영원히 불행하고 아파도 좋으니까 그럼 언젠가 다시 돌아와주지 않을까? 응? 그렇다고 대답해줘 한 번만 연락해줘 제발 너도 날 보고싶어했으면 좋겠어… 제발 제발 제발… 날 한 번 더 구원해줘 너와 함께였던 모든 순간이 행복했었단 말이야 너 없으면 죽어버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널 보고싶어서 살아가고 있어 노력하면 너랑 눈 한 번 마주칠까봐 알아 병신같은 생각인거 다시는 우리가 만날 일 없다는 것도 알아. 나 아무것도 모르는 거 같다가도 다 알고 있어. 너는 절대 다시는 날 좋아해주지 않을거라는 거 나도 알고 있다고. 다시는 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올 일도 없다는 거 알고 있어. 그냥 다 모르고 행복한 상상만 했으면 좋겠는데 다 알고 있어서 너무 슬프고 불행해.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여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알고 있어 그래서 너무 그리워 단 하루만 돌아가면 안돼? 딱 하루만 안아주면 안돼?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돼? 거짓말이어도 좋으니까 정말 미친듯이 너가 너무 보고싶어… 너가 나랑 같은 마음이면 좋을텐데 미안해 아직도 좋아해서 미안해 정말로 너무 그리워해서 미안해 정말로

835 이름없음 2022/11/06 09:54:34 ID : kpU6jbclhdO
미친놈이 지 일 아니라고 아무말하네 뭔 사회성이야 따당하는데 3일 학교 나간다고 키워지냐고 놀리면 나도 놀려라 뭔 소릴 하는거임 자살시도라도 보여줘야 실감이 나겠냐고

836 이름없음 2022/11/07 18:05:21 ID : Hva9Ajilu2p
나 알코올중독이래

837 이름없음 2022/11/07 21:56:14 ID : Hva9Ajilu2p
남자들은 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나만큼 가정에 애정과 책임감을 갖고 있긴 한걸까 나만큼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는 하나 자기가 책임의 한 축을 맡는 순간부터 마치 남 일처럼 멀게 보는 게 가능한가 필요하면 어디까지고 필사적이고 뭐든 희생할 수 있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내가 대체제라 덜 소중하게 생각했나 난 단지 마음에 드는 부속품일 뿐인가 니 인생의 일부라고 할 수가 없는 하찮은 지분인가 넌 왜 나한테 고맙다고 생각하질 않아 왜 네 덕이라고 생각해 이 모든 게

838 이름없음 2022/11/07 23:31:53 ID : ctwE2skr85P
유치한 질투를 많이 하는 내가 속상하다

839 이름없음 2022/11/07 23:38:28 ID : yZio1A42K5d
>>838 나도 나 요즘 행복해보이는 모든 사람을 질투함

840 이름없음 2022/11/09 22:28:05 ID : 5UY04MrzanB
잘 지내. 응, 잘 지내고 싶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지냈으면 좋겠다.

841 이름없음 2022/11/10 20:50:38 ID : js4GmqY2oLd
방구가 왜 뛸때 나오는 걸까...? 젠장

842 이름없음 2022/11/12 11:19:40 ID : s02nBbyHA6p
컴퓨터 롤백됨 파일 다 날아감 이유 모르겠음 심정 죽고싶어

843 이름없음 2022/11/12 12:34:36 ID : s02nBbyHA6p
나 왜살지

844 이름없음 2022/11/16 18:44:27 ID : 6nV81eJRA4Z
찜질방에 갔는데 낯선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 낯선 남자들이 너무 많은 거야.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잠을 못 자고 나왔어... 이것도 공황이야?

845 이름없음 2022/11/16 22:50:39 ID : 5hs5Piphta4
그만좀 우울하고싶어 적당히좀 우울할래 제발 좀 남들처럼만이라도 살고싶은데 왜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까 어느새 우울에 집어삼켜져 고립되는 나를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아 관계도 모조리 망가지는데 여기서 어디까지더 망가지는걸까 남들은 예쁜나이라는데 그 예쁜나이좀 누려보고싶은데 그시기가 코앞인데도 왜 자꾸 망가지고 쓰러져가니 속이 답답하다

846 이름없음 2022/11/18 22:31:23 ID : 6rzgpgo2K0k
하 진짜 어떡하지...수능이 중요한 친구한테 카톡으로 말실수함... 지금 엄청 예민할텐데 아무생각없이 답장했어 그렇게 답장하는 건 센스없는거라고 친구한테 바로 지적당했는데 백퍼 정떨어졌겠지...바로 사과했는데 다시보니까 진정성없게 보여...진짜 나레기 죽어라그냥...

847 이름없음 2022/11/18 22:40:10 ID : 6rzgpgo2K0k
>>846 진짜 이럴때마다 이런 내가 너무 짜증나고 죽이고싶음 뭐든 하기전에 생각 좀 하고 행동할순없나???항상 저지르고나서 후회해

848 이름없음 2022/11/19 02:58:33 ID : QmpPdA0mk62
수능 진짜 망했던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 생각보다 만족한다 괜찮다 이럤었거든 근데 이게 진짜 위험함 ㅈㅅ시도 하더라

849 이름없음 2022/11/19 03:00:48 ID : QmpPdA0mk62
>>848 스스로 망한걸 못받아들이더라고

850 이름없음 2022/11/26 23:52:42 ID : Zba4MmE3Dtd
모르겠다 이 문제를 고칠 거라는 생각은 포기한 지가 오랜데 ㅋㅋㅋㅋㅋ 여전히 직면할 때마다 너무 힘들고 속이 답답해져. 나는 엄마가 말하는 그 목소리 톤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 것 같고 숨이 막히면서 속이 막 부글부글 끓어. 화가 나. 엄마는 다 우리 잘못이라고 하고 화를 내지만 난 이제 누가 문젠지 모르겠어. 예전엔 엄마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내가 진짜 다 잘못했다고 자책했었는데, 그게 지금 너무 후회돼. 동생한테 '너 때문에 산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 화나. 내가 그 말을 듣고 자라서 지금 어떻게 됐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만큼 엄마가 모르고 있다는 걸 알까? 난 내가 엄마의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걸 알아. 얼마나 힘들었고 아팠는지 헤아릴 수가 없기에 엄마한테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엄마도 나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냐? 내가 엄마 말 한마디에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모르면서 말을 그렇게 막 뱉어낼 수 있는 걸까. 그렇게 폭풍처럼 막 뱉어내고 몇 분만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와서 좋은 말로 위로하는 게 정말 맞는 걸까. 거기서 마음을 풀지 못한 나는 속이 좁은 사람이 될 것 같아서, 항상 어쩔 수 없이 화해했던 내 기분은 누가 헤아려줘? 아 애초에 이해받길 원했던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다. 엄마도 이해받기를 원하지만 아무도 당신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할 테니까. 아마 나처럼 본인의 슬픔이 가장 힘들고 아플 테니까. 난 엄마한테 이런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 엄마는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으니까. 엄마의 얘기가 가장 중요하고 옳으니까. 그러고서 문제가 생기면 내가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다내 잘못이라고 할 걸 알아서 더욱 얘기할 수가 없어. 내가 이 집에서 아니 이 세상에서 엄마의 딸로 사는 동안은 항상 엄마가 옳고 그 동시에 가장 불행한 피해자니까.

851 이름없음 2022/11/27 00:06:24 ID : Zba4MmE3Dtd
나 하소연판 정말 오랫동안 글 안 쓰고 살았다? 물론 이젠 고민상담판이지만... 그런데 하필 집에 온 날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ㅋㅋㅋㅋㅋ 난 나중에 엄마같은 엄마가 될까봐 너무 무서워 그래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아. 엄마가 최선을 다한 걸 아는데, 그래서 더 미안한데, 난 엄마 때문에 가장 행복했고 가장 불행해 시험이 있으면 나보다 더 불안해하는 게, 그래서 나에게 막말을 해대는 게, 언제나 외모 품평과 비하를 달고 사는 게, 그러면서 본인에게 하는 말은 절대 수용하지 못하는 게, 본인의 슬픔과 아픔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려고 하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걸 엄마가 언젠간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딱 한 마디만 해주면 좋겠어. 난 엄마한테 더이상 말할 용기가 없어. 어떤 말을 해도 안 받아들여졌어서 ㅋㅋㅋㅋ 내가 울면서 제발 대화를 하자고 그랬을 때 엄마는 내 말을 듣지 않았잖아. 그리고 그날 그 큰 진공청소기를 가져와서 나를 마구잡이로 내리쳤고 집을 나가버렸으니까. 아빠는 전화로 나한테 화를 냈고 나는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알 수가 없었어. 그건 정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일인데 아직도 자꾸 생각이 난다? 그 일을 벌이고도 새벽까지 수행평가 공부를 다 하고 잤는데 다음날 학교도 못 가게 한 게 너무 억울해서 그랬나 ㅋㅋ 내가 모든 일에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닌데... 그냥 나도 엄마처럼 좀 더 이해받고 싶었나 봐. 어렸을 때 너무 일찍부터 참는 걸 배워서 이제야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졌나 봐. 내가 미안해 앞으로는 더 참는 법을 배워서 더 마음에 드는 딸이 될게. 사실 지금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결국 나도 엄마랑 같은 걸 원할 뿐인데, 내가 힘들어 할 처지는 되나? 엄마는 어른이니까 뭐든 알고 있을 줄 알았던 때가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음을 깨달은 후로는 모든 게 너무 어렵게 느껴져

852 이름없음 2022/12/01 10:43:30 ID : 2NxWrBy3Phf
국어 수행 망한 것 같다........ ...

853 이름없음 2022/12/01 12:05:12 ID : irunyLgjck6
그냥 너무 슬프고 울것 같다

854 이름없음 2022/12/01 13:23:42 ID : 803zSHyINum
내 생일을 아예 없애고 싶다 생일 있어봤자 그냥 지나갈 뿐인 평소랑 똑같은 하루일 뿐이고 축하나 선물도 가족들마저 해줄까 말까고 나이랑 주름만 늘어나지 내가 특별해지는것도 풍족해지는 것도 아닌데 굳이 생일이 있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855 이름없음 2022/12/01 16:27:34 ID : IIFjxXuq5gl
내가 지금 몸이 안좋은데 원인을 몰라 그리고 검사도 못하는게 누군가의 눈엔 이 고통스러운게 꾀병으로 보여서야 나도 아프고 싶지 않고 남들처럼 다시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제일 힘든것도 나고 답답한것도 난데 이 상황이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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