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2 14:13:39 ID : E5Qskq7xWpb 0
초4 여름방학때 이모집에 놀러간적 있었어. 나는 어릴 때부터 시골에 할머니 집에 맡겨져 자라왔는데 그 때문에 생활방식이 많이 구식적이야. 그중에 제일 문제가 소변문제 해결이야. 화장실이 너무 머니까 밤에는 요강을 쓰고 아침에는 그냥 빨래하는 곳에서 싼단 말이야. 그 습관이 이모집에서 나타나버렸어... 이모집은 대도시였고 집위치가 2층주택이 차곡차곡 쌓여진 주택가 였단 말이야.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나서 신호가 온거야. 난 오줌을 싸러 현관문을 열고 뒤쪽 구석진 자리로 가 주위를 둘러보며 집 밖에 나온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하고 팬티를 내렸어 (집들이 눈높이가 똑같거나 높았는데 그 중에 사람없겠냐? 참고로 나 시력 진짜 안 좋아ㅋㅋㅋ) 쏴아아아아!!! 노란 강이 만들어지고 흘러가는 걸 흐뭇하게 감상했어. 중간 쯤 싸고 있는데 ㅅㅂ 내가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 정신이 팍! 들며 나오던 소변을 힘으로 끊어버리고 급하게 팬티 올리고 일어나는데 위에 cctv 보이더라ㅎ 뒤로 안돌아보고 집으로 가려는데 계단으로 집주인 아줌마가 계올라오고 있었음. 설마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정면 고정하고 집에 들어감. 집주인 아줌마가 뭐하러 2층으로 올라와 아무도 안가는 뒤쪽 구석까지 가겠냐ㅋㅋㅋㅋ. 남은 오줌은 집 안에 화장실에서 해결하고 침대에서 뒹구는데 조금 지나서 집주인 아줌마가 이모부름. ㅎㅎ 습관이 무섭다. +한달 뒤 이모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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