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3 23:38:59 ID : HxDBzdQk3xB 0
사랑 위로 인스타 감성 시 빼고 부탁해 나도 찾아서 읽어 보려고!
2 이름없음 2020/02/03 23:46:24 ID : a2snO7e5goY 0
이거 내 최애시
이거 내 최애시
3 이름없음 2020/02/03 23:50:23 ID : dXtbg2E3yGr 0
작가님이랑 제목이 뭐야??
4 이름없음 2020/02/03 23:52:51 ID : mmoMmJSILbC 0
그냥 시인이랑 제목으로 말해도 돼? 김소연, 막차의 시간
5 이름없음 2020/02/03 23:55:01 ID : A0mpQrasrAo 0
나희덕 작가님 <푸른 밤>이야
6 이름없음 2020/02/03 23:55:31 ID : A0mpQrasrAo 0
한 때, 꽃. 민병도 시인
7 이름없음 2020/02/03 23:59:44 ID : 40snTO7cE9t 0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이 구절이 좋아 그리고 별 하나에 사랑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윤동주 별헤는밤 이것도 좋고
8 이름없음 2020/02/04 00:02:23 ID : 5e5862NwFfO 0
내 사랑은 탄식의 아름다움으로 수놓인 황혼의 나라였지
9 이름없음 2020/02/04 00:05:14 ID : dXtbg2E3yGr 0
고마유ㅓ!!
10 이름없음 2020/02/04 00:07:57 ID : 5e5862NwFfO 0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
11 이름없음 2020/02/04 00:12:41 ID : e2GrhupQpWj 0
맨발로 너와 함께 타오르고 싶었다 죽고 싶었다
12 이름없음 2020/02/04 00:15:26 ID : A6i3B9eE7bA 0
★★☆★☆★☆도서판에 좋아하는 시나 구절 쓰는스레 있어!! 그거 160레스 넘게 쌓여있는 스레니까 거기 가봐☆★☆★☆★★
13 이름없음 2020/02/04 00:16:47 ID : 1bcoIK2E7gp 0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 조차 빼앗기겠네
14 이름없음 2020/02/04 00:30:00 ID : 5bwlgY3wq2M 0
말에 무게가 있다면 어떤 말은 무거워서 들 수 없고 어떤 말은 가벼워서 날아가버려 나는 네가 들 수 있는 무게의 말을 하고 싶어 예를 들면 보고 싶어
15 이름없음 2020/02/04 00:31:46 ID : Ns7f9g7tinX 0
앗... 제일 좋아하는 시가 내가 쓴 시/친구가 쓴 시라서 패쓰~
16 이름없음 2020/02/04 00:39:31 ID : 5bwlgY3wq2M 0
어쩌면 나는, 미리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오지 않을 걸 뻔히 알면서도 기다린다는 것, 그건 참으로 죽을 맛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17 이름없음 2020/02/04 00:40:11 ID : ClyLeY1gY2t 0
조지훈 승무.. 그냥 말이 너무 맘에들어
18 이름없음 2020/02/04 00:45:24 ID : E6Zh9a4HA5b 0
서시 윤동주...
19 이름없음 2020/02/04 00:50:02 ID : nxyGk8pbBcF 0
마지막은 왼손으로
20 이름없음 2020/02/04 00:50:36 ID : 5bwlgY3wq2M 0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일랑 잊고서 인중을 긁적거리며 제발 나와 함께 영원히 살아요, 전생에서 후생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뿐인 청혼을 한다.
21 이름없음 2020/02/04 00:53:08 ID : 5bwlgY3wq2M 0
왜 하필 인중이냐 하면은.. 탈무드에서는 천사들은 자궁 속의 아기를 방문해 지혜를 가르치고 아기가 태어나기 직전에 그 모든 것을 잊게 하기 위해 천사는 "쉿"하고 손가락을 아기의 윗입술과 코 사이에 얹는데, 그로 인해 인중이 생겨난다고 믿기 때문...
22 이름없음 2020/02/04 01:08:59 ID : 7anwq2JXyZa 0
너는 사모할 줄 모르나 플라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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