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4 04:59:34 ID : husoY2oJUZa 1
새벽에 뭐 할까 하다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종이에 끄적끄적 쓰다보니깐 길어져서 써 봐 여기라면 혼잣말하기 딱 좋지 않을까 싶어서ㅎㅋㅋㄱㅋㅋㄱ게다가 익명이자나 그치?ㅎㅅㅎ
2 이름없음 2020/02/04 05:12:23 ID : husoY2oJUZa 0
03년생 여딩으로 처녀자리 친구와 만나서 노는 것을 좋아하며 노래를 듣고 부르고 게임을 하며 같이 게임을 하는 상대방과 대화하고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귀차니즘이 심하고 기분이 자주 오락가락거린다. 하루에도 몇 번씩 좋았다가 갑자기 우울해졌다가를 반복한다 암튼 소확행을 느끼는 경ㅇ우가 많으며 감수성이 쓸데없이 풍부하다. 특히 눈물샘 슬프거나 화나거나 기쁘거나 감정의 동요가 빠르고 얼굴에 잘 나타난다 그리고 돈을 사랑한다 이건 뭐 누구나 다 그럴 거야 돈을 어떻게 싫어하겠어 그치?>ㅡ 성격은 느긋하며 리액션은 많지만 영혼이 없단 소리를 매우 많이 들어 슬프다 나름 열심히 해주는데,,,무튼 예의없거나 상대를 함부로 말하거나 대하는 것, 가오, 찡찡거리는 행동을 싫어하는 편이며 맞춤법에 나름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응 관심만 많지 이 글도 아마 꽤 틀리지 않았을까..??ㅋㅋㄱㄱ 국어랑 역사에 관심이 있고 수학은 증오하는 편이다 아마 나중에 대학갈 때 수학은 절대 안보는 학과로 갈 것이다 생각나는 대로 쓰는 거라 이게 뭔 소리지 싶은 것도 있는데 대충 이해했음 됐지 뭐
3 이름없음 2020/02/04 05:25:25 ID : husoY2oJUZa 0
가족관계는 엄마, 아빠, 부모님 아들, 나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모님은 두 번이나 치킨집 장사를 하신 적이 있다. 한 번은 초등학교 저학년 또 한 번은 중학생 때 두 번 다 부모님을 도와드리며 받은 알바비와 그 외에 용돈 등을 열심히 저축하며 돈을 나름대로 좀 모아서 뿌듯한 경향이 없잖아 있다. 장사를 처음 하셨을 때는 어린 나이로 오로지 노는 것, 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 치킨집에선 허구한 날 치킨 주워먹고 동네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사먹는 게 많으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비만이 되어 있었다 중학생 땐 나름 관리하며 먹었는데,; 저 초딩자식 암튼 그로 인해 반 친구들에게 놀림 대상이 되어 그때의 트라우마인진 몰라도 외적인 콤플렉스가 매우 심하다 자존감이 매우 낮다. 꾸미고 살도 뺀다면 조금이나마 나아지겠지만 의지박약으로 다이어트는 매번 실패 물론 크면서 어느저ㅇ도 빠지긴 했다만 날씬으로 가려면 한참이고 외모는 기본적인 피부만 관리해준다 화장은 내까짓 게 해봤자 수박에 줄긋기나 마찬가지지, 화장품 가게에 가면 저래 못생긴 야가 해봤자 뭐 하나 이런 생각ㅇㄹ 하고 있지는 않을까 겁나며 피하게 된다 체형은 몰라도 외모에는 자신이 정말 없어서 사진 찍는다. 하면 피하는 게 일상, 누군가와 얼굴 맞대고 대화하면 내 얼굴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하며 저절로 그 자리를 피하게 된다 그로 인해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기회를 놓친 게 너무 많지 않나 싶기도 하다 아 무튼 이정도로 자신감이 낮다는 얘기다
4 이름없음 2020/02/04 05:30:41 ID : husoY2oJUZa 0
근데 또 화장에서만 심장 쫄려서 못하겠는 거지 생각보다 내가 관종끼가 있는 지 눈에 띄고 싶은 건지 피어싱, 염색, 패션 ㄷㅇ에는 아무 생각없이 일단 하고 본다 뭔가 간지난달까 할 때 그냥 평범한 것도 아니고 걍 누가봐도 관종같은 거;ㅁ; 쓰면 쓸 수록 아무말대잔치 같기도 한데 절대 기분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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