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탄 안무가님 제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5)
2.기분 묘했던 순간이나 특별하게 남아있는 순간 공유합세 (4)
3.중학생 명리학사주 공부 (5)
4.요정어 써줄게 (38)
5.이 팝콘 먹어도 되나 (5)
6.지금 똥싸는중인데 큰일났다 (2)
7.고교 기반 캐릭터 커뮤가 고민이야ㅠㅠㅠ (10)
8.내일 치킨 먹고싶오 (1)
9.마스크 사기 당했다 (6)
10.나 진짜 궁금한거 있는데 (7)
11.먹는 여드름약 먹어본사람? (9)
12.동접0명일 때가 있을까? (3)
13.뭐하고 놀지 이제 (2)
14.스탑 걸고 레스 달면 스레주한테 알림 안 가? (9)
15.세상에 왜이리 불행한 사람이 많을까 (3)
16.개판이네 (20)
17.칼국수 왐냠냠 하고 싶다 (3)
18.나 열나는데 약간 불안해서+1339에 전화해봤어 (16)
19.하고싶은일, 적성에 맞는 일이뭘까 (16)
20.자기가 생각하는 본인이 가장 예쁠 때! (22)
그냥 사실 아무 순간 다 상관없다 기쁘던 슬프던 강렬하게 남아있던 순간!
나는 초5때 장례식 갔던거. 살면서 두번쯤 봤던 먼 친척이 돌아가셨대서 갔는데 그 돌아가신 분이랑 가까운 가족분들은 검은 한복?에 하얀 리본 달고 있잖아. 내가 장례식에 갔을 때 학생으로 보이는 언니 딱 한명이 그 차림을 하고 장례식에 있었는데 그때 엄마한테 듣기로는 15살인 언니랬어. 그 언니네 엄마아빠는 옛날에 이혼하고 할머니 손에 계속 키워졌는데 그 할머니가 돌아가신거지. 그런데 그 언니는 할거 없이 앉아있던 내 옆에 아무말 없이 솜사탕 하나를 두고 가더라. 난 그때 15살이라던 언니가 굉장히 크고 성숙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17살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언니도 참 어렸고 감당하기도 힘든 슬픔 속에서도 나한테 솜사탕까지 사줬다는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꼭 안아주고 싶은 순간.
분위기에 맞는지 잘 모르겠다ㅠ
식당에서 밥 먹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어른 언니 두명이 서서 담배피고 있었어. 그때 초딩? 중딩? 시절이라 그런 모습이 뭔가 멋있어 보인다 해야하나ㅋㅋㅋ 엄청 쎈언니 재질인데 분위기 있다고 느껴졌어. 볼일 보고 손 씻으면서 세면대 거울로 힐끔힐끔 봤어. 그러고 나오는데 그 언니들도 나오면서 나한테 어깨동무 하고 웃어주고 앞질러서 가는데 약간 멍한느낌? 그때 내가 음란물ㅋ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그런쪽으로 묘해지더라고.
그 영향 때문인지 남자보다 여자한테 더 끌리고(레즈보다는 바이인것 같은데 나도 내 성적지향을 잘 모르겠어ㅠ) 흔히 말하는 기쎄보이는 사람한테 호감가는 것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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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어디서 본건데
어떤 집단에서 특정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 생기면
주식하는 사람들 월배당도 해?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곧 졸사인데 뭐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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