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한 친구 좋아하는 사람???? (13)
2.짝녀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친구로서 걱정 한거겠지..? (5)
3.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컴 인~~ (3)
4.친구가 나 6개월 넘게 짝사랑중 - - - (3)
5.짝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적는 스레! (6)
6.흔한 mtf의 슴고찰.(19주의) (20)
7.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있다 (2)
8.행복한 거짓말 하기 스레 (10)
9.혹시 여기 충주 사는 퀴어 있어? (9)
10.내 짝녀 (1)
11.. (5)
12.학교 다니는데 자꾸 남자애가 신경쓰여 (90)
13.혼자 끄적이는 짝사랑과의 일들 (17)
14.나랑 내 친구들서로 커밍아웃한 뒤부터 (11)
15.갑자기 오해받은 생각 남 (2)
16.펑 (1)
17.다들 반지 어디에 껴? (2)
18.님들 나 어떻게 해야 함 (2)
19.나 이거 잘 반응해준걸까 (2)
20.심심해서 만든 스레 (1)
1
이름없음
2020/02/06 05:25:20
ID : dO1har9bdDA
0
그... 난 원래 뭐 힘들일 같은거 있으면 혼자 감당하는 성격이거든... 누구 한테 말하는게 뭔가.. 민폐같고 해서..
그러다가 오늘 그 쌓여왔던 감정들이 몰려들면서 기분이 확 안좋아지고 애들이랑도 한마디도 안하고 무시하면서
(대부분 4개월에 한번 그래서, 티는 잘 안내는데.. 오늘 왜 그렇게 티냈는지는 나도 모르겠어서.. 너무 뭐라 하진 말아주라..)
원래 짝녀 성격이면 내 걱정 절대 안할 성격인데... 내 앞에서만 안하는거 였나..
애들 모여서 대화하고 있길레 걍 평소처럼 같이 서서 얘기하려는데 내 친구가 나 표정 어두우니까 괜찮냐고 물어보던데
(그때 짝녀 보진 않았는데 보면 주변 살짝 보이는거 있잖.. 그때 짝녀 나 쳐다보면서 걱정하는 표정이던데..)
나 억지 웃음 지면서 괜찮다고 하고 딴 애들이랑 얘기하로감.
걍 돌아가려는데 복도에 짝녀가 서있고 친구들이랑 (짝녀친구 = 내 친구) 이야기 하는중인데 내가 짜증 섞인 한숨 쉬면서 짝녀옆에 쳐다보지도 않고
걍 무시하고 지나감... (2번이나)
점심먹고 쉬는시간에 애들이 나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괜찮다하고 나 혼자 도서관 가서 공부 하려 했다 뭐 공책 안가져 온거 있어서
내려가서 가지러 가는데 애들이 복도에 있더라고 짝녀랑... 애들이 "ㅇㅇ아 너 괜찮아? 뭔일 있어?" 하는데
내가.. 걔네 쳐다보지도 않고.. "어, 아무것도 아냐" 말하면서 (이때 짝녀가 나 걱정하듯이 쳐다보는거 의식함)
내 공책 가지고 올라가려는데 친구가 나 잡으면서 같이 도서관 가자해서 걍... 같이 갔지..
공부하는데 애들 엄청 시끄럽게 떠들는거야.. 그.. 기분 안좋을때 시끄러우면 뭔가 짜증나잖아... 나만 그런가?
그래서 걍 짜증 섞인 한숨 쉬면서 가방 싸서 도서관 나왔는데.. 갈곳도 없고 걍 내 서랍장에 내 물건 넣고 다시 올라감
(대화내용 내 친구가 알려준거)
짝: (내 친구한테) "야.. ㅇㅇ이 괜찮아..?"
짝: "뭔일 있는거야? 왜 화나 있어?"
친구: "나도 모르겠어.. 말을 안해줘.."
짝: "나도 그래.. ㅇㅇ이가 나한테 걔한테 뭔일 생겨도 한번도 얘기 안해줘.."
하고 그때 내가 다시 도서관에 가서 앉고..
내가 친구들한테 말 한마디도 안하고 핸드폰 하는데
짝녀가 직접 만든 쿠키 줬어... 내가 안먹는다 계속 거절했는데도 내 앞에다가 직접 나줬어... (미안해..)
내가 한 5분동안 안먹고 그대로 나뒀거든.. 그니까 짝녀가
"안먹을꺼야..?" 그래서 내가 살짝 웃으면서 내쪽으로 갖고 왔어... 맛은 있던데..
학교 끝나고 가방 싸는데 (여기에 관련 없는 딴 친구)가 나한테 말 계속 걸는거야
그때 짝녀가 뭔가 나한테 할말 있는것처럼 계속 나 쳐다보면서 기다리는데
내가 그거 의식하고 그 친구한테 계속 말걸었어.. (무의식적으로..)
짝녀 그래서 그런지 뭔가 짜증 내듯이 문 열고 나가던데... 인사 할까 하다 그럼 뭔가... 이상해서
인사도 못하고...
애들한테 미안하네..
2
이름없음
2020/02/06 09:52:57
ID : g5asjba4NAi
0
음 이렇게 걱정하는거로는 좋아한다 우정이다 이런걸 못구별하겠어 그 짝녀가 원래 그런성격인걸 수도 있고 좋아해서 관심가지고 하는것일 수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스레주 친구들이 상처 많이 받았을것같애 스레주가 맨 처음 말한 성격을 친구들이 알고있다면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스레주 친구들의 상황에 처했다면 갑자기 내말을 왜 무시하지 하면서 상처 받았을것같애 기회되면 꼭 친구들한테 사실 내가 이래이래해서 가끔 이런다 미안하다 나도 이러고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이렇게 하게 된다 정말 미안하다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잘못한것같다 하면서 사과하는게 좋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20/02/06 22:59:07
ID : dO1har9bdDA
0
아무래도 그러는게 좋을꺼 같네...
4
이름없음
2020/02/07 03:06:54
ID : PdvfPg4Y5XA
0
도대체 무슨 의미로 쓴 글이야...? 너가 혼자 그런걸로 왜 애들한테 그래... 그때 너 기분도 안좋았겠지만 솔직히 무시당하고 그런 입장에서는 더 불쾌해 있던 정도 뚝뚝 떨어지고... 내가 지금 기분이 좀 안좋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친구들이 어느정도 피해줄텐데ㅜㅠ 억텐도 안좋지만 이건 아니야 가서빨리 사과하는게 좋겠다. 앞으로는 안그러면 되는거니까 그날의 기분이 행동이 되서는 안돼 그 누구한테도 ㅜㅠ 힘들일 있으면 좀 터놓고
5
이름없음
2020/02/07 03:24:07
ID : dO1har9bdDA
0
몰라.... 나도 지금 애들한테 미안해 죽겠다고... 오늘 애들이 아무렇지 않게 평소 처럼 대해줘서.. 다시 말 꺼내기도 민망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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