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mlcsrvzWnU 2020/02/14 02:42:40 ID : e5bAZjAnTO3 0
미친 거 알아. 성인미자 어때? 물어보려고 온 글 아니야. 오빠랑 했어. 오빠가 책임지겠대.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를 덜 할까.
2 이름없음 2020/02/14 02:56:28 ID : e43SK1u67tb 0
믿지마 지금부터라도 정신 똑바로차려. 그딴새끼 만나지마
3 이름없음 2020/02/14 02:57:17 ID : 1js62JU1Co3 0
어....음.....좀 위험하긴하네 근데 사람 맘이 맘대로 안되니까.... 서로 사랑한다면??? 노콘노섹 잊지말고....
4 이름없음 2020/02/14 03:07:03 ID : pgoZhbCi2pX 0
임신함?
5 이름없음 2020/02/14 03:18:55 ID : Fbh9g5802lg 0
책임지겠다는 걸 보면 괜찮고 나이대를 보면 결혼각인데 근데 양가부모님 표정이 벌써 상상됨 어 힘내자
6 이름없음 2020/02/14 07:36:35 ID : xyE3vjzcGs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쌉인정 어 그래 힘내고
7 이름없음 2020/02/14 08:37:55 ID : ZdA3O3BcLcM 0
걍 니 맘대로좀해라
8 이름없음 2020/02/14 09:26:07 ID : NxXtjApapTP 0
자랑이냐 이게
9 이름없음 2020/02/14 09:28:42 ID : Ntii8mMjiql 0
미친거알면 좀 조용히하고있어 애가 열여덟에 스물여섯 만나는거부터 겁이없네. 어떡하긴 뭘 어떡해 알아서해 그나이나 쳐 먹고 너같은 어린애를 왜만나겠어 그런새끼들 다 언니들이 버린놈이야
10 이름없음 2020/02/14 09:31:35 ID : IMqmNBwMlxD 0
책임지겠다는 말을 믿어? 정신 똑바로 차려 스레주 만약 임신 했으면 진짜 답 없는거야..... 임신 안했어도 지금 이 스레 올린거 봐 떳떳하지 못하잖아 뭔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책임져야할건 스레주 너도 마찬가지인걸 알아
11 이름없음 2020/02/14 09:36:38 ID : 9wMi63Rwk4I 0
아;;; 진짜 이해가 안된다;;
12 이름없음 2020/02/14 10:26:14 ID : VdTSIHAY9Bt 0
이런스레들 보고 아직도 스레주 괜찮아ㅠㅠㅠㅠ그럴 수 있지! 힘내 화이또! ㅇㅈㄹ하는 레스는 없겠지 어쩌다 만난 건진 모르겠지만 너 재량껏 하는 게 가장 나을 것 같다 근데 동갑이면 몰라도 26살이 뭐냐 도대체가 서로 사랑한다면 그게 맞지만 서로 사랑하는 것도 그거대로 이상하고;
13 이름없음 2020/02/14 10:27:02 ID : WmHu5Pa02qZ 0
ㅇㅈ 했다는 것만 보니까 아직 임신은 아닐 수도 있는데 책임은 무슨.....
14 ◆kmlcsrvzWnU 2020/02/14 15:21:02 ID : e5bAZjAnTO3 0
스레주야. 어. 욕먹을 거 알면서 올렸어. 내 잘못도 당연히 있지. 생각이 너무 짧았어. 그런데 고등학교 그만두게 한 것도, 나를 자기 자취방에 데려간 것도 오빠의 책임이 있어. 지금 물어볼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어. 1388에도 청소년 심리상담센터에도 전화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다들 도덕 교과서처럼 말해. 훈수부터 두고 아무도 실질적인 대안을 안 알려줘. 누구에게는 막장이고 누구에게는 욕먹을 짓이겠지. 너희는 한 번 레스 달면 끝날 일이지. 그런데 나는 이게 실제상황이야. 내 인생이야. 내가 제일 혼란스럽고 내가 제일 화가 나는데 왜 비난부터 해? 자랑 아니야. 나도 아무한테도 알리고 싶지 않았어. 그러니까 스레딕에나 올리지. 이런 익명사이트에사조차 내가 조용히 하고 있어야 해? 나 말고도 어딘가에 이런 아이들이 분명히 있어. 8살 차이나는 미자와 성인이 관계를 가진 건 윤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큰 일이지만, 나는 지금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해.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면 좋겠다. 우리집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지 않고, 오빠는 나름 좋은 대학을 나와서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야. 어제는 경황이 없어서 어떡하냐고만 물어봤는데, 구체적인 질문을 해볼게. 내가 여기서 오빠랑 결혼을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낙태하고 헤어져서 내 길을 가는 게 맞을지. 참고로 나는 중졸에 알바 경험도 없어.
15 이름없음 2020/02/14 15:22:47 ID : u3A7vwrgmMj 0
뭘어떡해 알아서해 너 임신은 맞냐고
16 이름없음 2020/02/14 15:37:28 ID : K7wK0lhfcGp 0
위에 보면 낙태 얘기하는데 임신한거 맞나봄...
17 이름없음 2020/02/14 15:40:46 ID : bgZcmoKZjwE 0
진짜 책임지면 뭐 낳고 살아도 되지 않겠냐 근데 낳고 말곤 너하고 너네 오빠가 선택해야되는거지 우리가 해줄 말이 없음 그리고 고등학교 자퇴도 자취방에 데려간 것도 오빠라서 오빠탓인 것 마냥 그러는데 결국 선택은 네가 한거임 그 오빠가 자취방으로 강제로 데려가서 ㄱㄱ을 했거나 자퇴도 강제로 시켰다면 그건 범죄니까 경찰서를 가면 되는거고
18 이름없음 2020/02/14 16:02:11 ID : DBwMkpVarfd 0
26인데 직장인이면 남자치곤 일찍 사회인이 된 편이네? 아무튼 다른 레스주들도 말했지만 결국은 레주와 남자친구가 많이 대화하고 결정할 수밖에 없는 일이야. 사실 남들처럼 평범하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고 취직도 하고 그런 게 제일 무난하긴 해. 결혼 일찍하지 말라는 말들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야. 하지만 순서가 좀 달라지는 경우도 없진 않아. 나 예전에 알던 분은 20대 초반에 아이 낳고 그 이후에 대학 다녔다고 하더라고. 어떤 순서가 꼭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육아라는 게 만만치 않으니 평범한 순서를 거치는 사람보다 불편한 점들은 생기지만... 다만 고등학교를 그만두게 했다는 부분이 좀 마음에 걸린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내가 모르고 레주도 동의해서 그렇게 된 거라면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건 없지만, 남자친구라는 분이 레주의 인생을 진정으로 생각해주는지, 레주가 정말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지 잘 살펴보길 바랄게. 미자인 레주와 관계를 맺은 것도 사실 좋게 봐줄 순 없고. 레주 아직 어린 나이니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지금 다 세울 수는 없지만, 잘 생각해서 결정했으면 좋겠다.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결국 헤쳐나가는 수밖에 없잖아. 너무 겁먹지 말고. 그리고 무엇보다, 무섭더라도 부모님께 꼭 상의를 드렸으면 좋겠어.
19 이름없음 2020/02/14 16:02:46 ID : WkoFeL9eK6i 0
나도 열여덟인데 애인이 23임..
20 이름없음 2020/02/14 16:03:53 ID : WkoFeL9eK6i 0
그냥 너 꼴리는대로 해 정답은 없어
21 이름없음 2020/02/14 16:20:53 ID : 2LampPcr9jv 0
현실적인 질문 좀 할게 그 남자 돈은 많아? 결혼식은 안하더라고 집사고 애기한테 들어갈 돈 마련은 된대? 스레주는 스레주 인생보다 아기를 위해 살아갈 자신있어? 엄마가 된다는건 힘든일이야 인터넷에 임신중 고통에 대해 임신하고 나서 엄마가 된 글 많아 한번 읽어보고 너가 할 수 있는지 봐 시집살이도 있을거고 그리고 결혼은 현실이야 사소한 습관 하나로 싸우고 상처받아 연애랑 틀려 할 수 있겠어? 그리고 정상적인 성인은 미자 연애대상으로 안봐 보는 인간들은 또래애들한테 인기 없으니 더 쉬운 미자를 꼬시는거임 너네가 생각해도 다여섯살 애기한테 연애감정이 생겨? 그런거랑 비슷한거임 미자 애기한테 연애감정은 안생기는게 정상이야
22 이름없음 2020/02/14 16:30:23 ID : SE9upSE2k7g 0
자퇴도 너 의지로 한거고 관계도 너 의지로 한거면 뭐... 너 알아서 해 검고를 봐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든 낙태하고 새 삶을 살든
23 이름없음 2020/02/14 16:32:38 ID : u3A7vwrgmMj 0
아오 안들어오려고 해도 스레제목 어그로 오져버리네 진짜ㅠㅠ 스탑걸고 씀 야 스레주야 니 남친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일단 너 말이 다 진짜라고 믿고 조언할게 현실적인 조언?? 부모님한테 말해. 그게 끝이야
24 이름없음 2020/02/14 16:39:49 ID : ZfWphBAmGpW 0
어휴 속터져 그남자 돈 조오오오온나 많아서 너랑 너 애까지 다 책임지고 부족하지 않게 살 수 있으면 결혼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그런거 아님 당연히 애 지우고 헤어져야지 뭘 물어보냐 그리고 4월에 검정고시 보니까 그때 너도 봐 다음주부터 원서접수라 나도 접수하러간다 니가 결혼하든 헤어지든 일단 고졸은 되야지 일단 여기다 물어보지말고 부모님한테 먼저말해 부머님한테 맞아 뒤지더라도 말해 결혼을 하더라도 말할거잖아 ? 휴 진짜 답답하다 노콘노섹 기본 아니냐고.. 니가 26을 만나던 36을 만나던 그건 내 알빠 아닌데 콘돔 없인 섹스 하지마 진짜로
25 이름없음 2020/02/14 16:41:04 ID : ZfWphBAmGpW 0
남자 나이만 보면 책임지겠다는거 괜찮은데 니 나이를 생각해 18살이야 너
26 이름없음 2020/02/14 16:41:59 ID : ZfWphBAmGpW 0
지금 당장은 결혼 생각 할 수 있어도 제발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 지금 결혼하고 너가 평생 알콩달콩 잘 살 것 같아? 나도 왠만하면 예쁘게 말해줄텐데 이건 아니야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이게 현실적인거야
27 이름없음 2020/02/14 16:48:33 ID : 9wMi63Rwk4I 0
왜 도덕교과서적인 답변만 하냐고? 아니 생각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을 안하니까 애시당초 그런 일 벌이지 않고 만약 일 터졌다고 해도 상담뿐만 아니라 낙태를 한다면 병원이랑 법을 알아보고 키운다면 돈계산이랑 일자리를 생각할텐데 레주 자체가 자기 인생에 대한 주관이없잖아.. 레주야 니 인생은 니가 핸들 꽉 잡고 계획 세워야해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니가 먼저 정하고 상담을 받아야지 나 어쩌지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일도 아니고 사고 당한것도 아니고 니가 한건데 거기에 대고 뭘 어떻게 해줘야해? 널 데리고 병원 알아봐줘? 아님 기관에 대해 이러이러해 하고 소개해줘야해? 결정 먼저 하는게 순서 아니야? 니 인생이야 여기 지금 공격적이라고 감정 상했다고 글 쓰기 보단 시간 지나가니까 어쩔지나 결정 먼저 내려 우리가 니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고, 니 주위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니 상황이 정확히 어떤지는 니가 제일 잘 알아야지 뭐하는 거야 정신 똑바로차려 너 지금 큰 결정 해야해 맘 단단히 먹고 계획 세워 레주 인생이야 한번뿐인 인생이잖아 레스 그만 달고 결정 한 다음에 다시 와 그럼 이런것도 있더라 저런것도 있더라 하는 레스가 조금이라도 달리겠지
28 이름없음 2020/02/14 16:54:23 ID : 9wMi63Rwk4I 0
아 난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하 진짜 왜 니가 결혼할지 낙태 할지를 여기서 글쓰면서 어떡해.. 하고만 있어???? 니 인생인데..왜 남들한테 골라줘라고 하고 있냐고 옷이나 신발 고르는게 아니라 인생을 남에게 맞기는건 좀 아니지 않아??? 진짜 지금 당황하고 무서워서 현실감이 약간 날라가버린게 아닐까 싶은데 진짜 정신 차려 그리고 부모님께도 도움 요청해. <이거 필수야 결혼을 하던 낙태를 하던 너 절대 못 숨길거야 결혼한다고 해도 배 불러 올거고 낙태 한다고 해도 입원하고 퇴원하고 몇일동안 아예 움직이기 힘들텐데 감당할수 있겠니? 인터넷 말고 실제 주위에 너한테 도움이 될 사람이 필요해 남자친구..하.. 그래 남자치이인구랑 대화 해보고 둘이 결정한다음 부모님께 꼭 얘기해
29 이름없음 2020/02/14 16:55:20 ID : VcNxPeFg43W 0
미치겠다. 집이 형편이 어려워? 밥 굶을 정도로 어려워? 그럼 스레주가 그남자한테 기대서 일찍 결혼하고 싶은 마음 5퍼센트는 이해해줄게. 밥굶기 싫어서 그남자한테 붙어있는거라면. 아니면 가정폭력 당하니? 근데 가정폭력도, 밥 굶을 정도로 가난한것도 아니면 너무 핑계일 뿐이야. 공부해서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어. 아니 공부 못해도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어떤 일이라도, 알바라도 시작해서 스레주 밥벌어먹고 살 수 있어. 중졸이라, 돈벌 자신 없어서... 제발 벌써 다 포기하지마. 임신?ㅋㅋ 결혼???? 나 진심으로 헛웃음나와. 26이나 처먹고 18살짜리 지 자취방에 데려와서 임신 시키는 놈이 너랑 결혼하면 스레주 행복할거 같니? 애초에 제정신인 26이면 18살 짜리랑 안자. 피임안하는 놈 제정신인 여자라면 바로 걸러버려. 여자 배려가 아니라 이건 당연한거야. 이 두가지 부분만 해도 그새끼 진짜 미친새낀거라고. 스레주 지금 제대로 덫에 걸린거야. 지금 내가 27인데 지난 연애가 난 내 의지대로, 잘 판단해온줄 알았어. 근데 지나고 보니까 아니더라. 난 그때 하나도 모르는 바보였어. 21이면 23이면 25이면 내가 스스로 옳은 판단을 할 줄 아는 어른인줄 알았어. 근데 전혀 아니었어. 그래서 함부로 행동하지 않은 나 자신을 아직도 참 다행이고 칭찬할만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실질적인 방법을 말해달라고? 임신중절하고 그집나와. 그리고 집가서 빌어. 잘못했다고 맞아죽더라도 그렇게 해. 내가 스레주 집안상황 모르고 얘기하는거라면 반박이라도 해줘. 사과라도 하고 다른 방안이라도 같이 고민해줄게. 임신 한 상태에서 더 진행되고 나중에 깨닫고 후회며 어영부영하다 애낳고, 애기한테 발목 붙잡혀서 어린나이서부터 개고생하고 후회하며 살지. 아님 지금이라도 잘못 들어선 길 바로잡아서 남은 인생 구제할지는 스레주 행동력에 달렸어. 이후 자잘한건 스레주가 실행할 마음이 있다면, 찾아보다 막히는게 있다면 여기와서 물어봐도 좋아.
30 이름없음 2020/02/14 17:03:41 ID : xyE3vjzcGso 0
참 답이없네 아직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도 모르는애가 자기몸 간수 못해서 이러고있다고? 모든일엔 책임이 따르는거야 애를 낳던 지우던 그 문제도 너 알아서 할 일이고. 부모님한테 혼나는게 두려워서 말도 못하고 있는거라면 말해 무조건 말해 안말하고 있다가 뭐 어쩔껀데 알바도 해본적도 없다며 학교를 그만두게 한것도 자취방에 데려간것도 다 오빠라고? 학교는 무슨 큰 이유가 있어서 그만두라 한거야 아니면 그냥 그만두래서 그만둔거야 그리고 자취방에 너가 끌려가지 않은 이상 니발로 니가 간거잖아 어쨋든 너도 다 벌인 일인데 알아서하고 현실적인건 아까 위에도 말했듯이 부모님한테 알려 집안형편이 좋던안좋던 너 하는 꼬락서니 보니까 걍 답이없다 어쩌지 어쩌지 할 시간에 부모님한테 알려 부모님이 너보다 몇십년을 더 인생을 사셨을테니까 최소한 너보다는 생각이 있으실꺼야
31 이름없음 2020/02/14 17:05:19 ID : 9wMi63Rwk4I 0
다시 돌아왔어 생각해보니까 보통은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먼저 알리는데 인터넷에 글을 쓰면서 도움을 요청 하는거 보니까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랬던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 스레주야 솔직히 말하면 이건 그냥 내 의견인데 레주의 현실이 일반적인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겪게 되는 일이랑은 상황이 달라 보통은 미자일때 성인이 그 미자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상황을 만들면 피하거든 일단 성인은 미자를 만나는 경우는 정말! 저어어어어엉말 드물어 두가지 케이스로만 접해봤는데 미자일때 만났지만 성인이 되고나서 사귀고 관계를 가지는 정상적인 케이스 그리고 나머지는 자기 맘대로 휘두르고 가지고 놀수있어서 만나는 케이스 레주 보면 그 남자친구한테 같이 한 행동인데 탓하며 뒤집어 씌우는거 보면 정신적으로 받고 누리고 있던 상황인데 생각과 다르게 흘러 가버려서 흥분한건 아닌지.. 난 솔직히 지금 레주가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일까 그게 좀 걱정된다.. 지금은 글 보기 괴로워서 못 볼수도 있을거 같아 반나절이나 하루 지나서라도 냉정해져서 자신의 상태를 읽을수 있다면 돌아와서 레스 좀 달아줘
32 이름없음 2020/02/14 17:07:20 ID : PeNyZa5SGle 0
아오 모르겠다 난
33 ◆kmlcsrvzWnU 2020/02/14 17:10:13 ID : e5bAZjAnTO3 0
어 뭐라고들 썼을지 무서워서 제대로 볼 수가 없네 쓱 훑어봐도 무섭다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라는 건 내가 지금 미쳐있단 뜻이니? 미안해 부모님이 안 계셔서 이런데다 묻는다. 집안 형편 안 좋다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 그래 나도 내가 한심해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겠어
34 ◆kmlcsrvzWnU 2020/02/14 17:13:19 ID : e5bAZjAnTO3 0
고아원에서 자랐고 학교 중퇴하고 난 다음에는 쫓겨났다. 밤에 오빠가 우리 학교 정문 앞에서 기다리는 거 데이트하는 거 애들이 봐서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그만뒀는데 학교에서도 나를 내쫓은거나 다름없어. 자취방에 간 건 그날 비가 와서 우산 가지러 갔다가 오빠가 자고 가라고 했고 그 다음은 말 안 할게. 나는 오빠 말고는 연락할 곳도 의지할 곳도 없었어.
35 ◆kmlcsrvzWnU 2020/02/14 17:15:50 ID : e5bAZjAnTO3 0
부모님한테 무서워서 그러냐는 레스가 좀 보이는데 부모님이 계시면 말을 했겠지 왜 상담센터에 전화하고 있겠니 내가 배운 게 없어서. 그래서 이런데다가 조언이나 청하고 있는거야. 그래. 글 읽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네. 그런데 다시 말하지만 너네는 기분 나쁘고 끝이지만 나는 이게 내 인생이야.
36 ◆kmlcsrvzWnU 2020/02/14 19:05:41 ID : e5bAZjAnTO3 0
여기서 내 인생을 결정할 답안을 찾는 게 아니야. 그냥 조금.. 도와줄 사람이 있나 싶었어. 나보고 주관이 없네 뭐네 하는데 나 그래도 열심히 잘 살아왔어. 공부 열심히 해서 자사고 기회균등전형으로 입학했고... 나름 사회복지사라는 꿈도 있었고... 오빠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의지할만한 아저씨, 믿음직한 아저씨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올 줄 몰랐다. 그래. 내 잘못이야. 제목이 어그로인 것 같으니까 제목 바꾸고 스탑걸고 스레 올릴게.
37 ◆kmlcsrvzWnU 2020/02/14 19:18:18 ID : e5bAZjAnTO3 0
학교에서 제일 친했던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자기 같았으면 그냥 죽어버릴거래. 나 안 죽어. 내가 왜 죽어. 한 순간의 실수로 내 인생이 그렇게 시궁창이 되어야 하는거야?
38 이름없음 2020/02/14 21:37:48 ID : vvcttg3Pg6k 0
나라면 낙태하고 다시 학교를 다니든 검고를 보든 할 것 같아 네가 늘 우선이야 남친이 너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거고. 그 책임을 지는 수단이 결혼이 아니면 좋겠다 그냥 경제적 지원만 해주고 꺼졌으면. 좋은 사람 같지 않거든 나같아도 멘탈이 온전치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스레주 약해보이진 않는다 아무래도 익명 사이트고 성인미자가 문제가 많으니까 다들 가시돋친 말 많이 한 것 같은데 너무 마음쓰지 마 그리고 네가 죽긴 왜 죽어 그 친구도 웃기네 그게 친구가 할 말인가 너 절대 나쁜 생각하지 마 네 말대로 이 일이 네 인생을 시궁창으로 만들 수는 없다 무너지지 마. 절대로. 끝까지 이겨내 늘 응원할게 힘들면 답레스 달아 들어주는 건 할 수 있어
39 ◆kmlcsrvzWnU 2020/02/14 21:49:45 ID : e5bAZjAnTO3 0
검고는 이미 준비하고 있고 병원 알아보기 쉽지가 않다. 음 그리고 앞으로는 스레딕 안 들어올 것 같아 그래도 고마워
40 이름없음 2020/02/14 22:15:23 ID : 789vwk2tuts 0
스레딕 안 들어온다고 했는데 혹시라도 볼 수 있으니까 그냥 쓸게 솔직히 말하면 제목 보자마자 따지러 들어왔어 근데 댓글 보니까 충분히 들을거 다 들었고 욕먹고 스레주도 자기 잘못한거 충분히 아니까 심한얘기는 안할게 우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다 고아원에서 부모님 없이자라서 학교 중퇴하고 여기 적진 않았지만 크고 작은일 많았겠지..힘들었겠다 그동안 잘 버텼어 의미없는 말이다 그냥 공감해주는 척 하는 거다 라고 받아들여도 좋은데 진심이야. 더 나은선택도 있었다고 스스로 가장 많이 자책하고 후회하고 운건 스레주 일거야 그러니까 일단 나는 아마 스레주의 힘든 일 10분의1, 아니 그 반의반도 모르겠지만 그냥 안타깝고 힘들었겠단 말밖에 생각이 안난다....일단 여기까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해서 적었고 이제부턴 조언을 해줄게 그 남자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는 몰라도 일단 지금 확실히 알거야 그 남자는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란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야 못고쳐 그러니까 그 남자 믿지마 책임진다고 했으니까 아이를 낳을건지 낙태를 할건지는 스레주의 결정이겠지만 일단 결혼은 추천안해..지금 너한테도 크나큰 실수를 한 사람인데 다른사람 이라고 안할리가 없어 책임진다는게 결혼이 다가 아니야 책임질수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 스레주 말대로 이 실수 하나 때문에 인생이 시궁창 되는거...너무 아깝잖아 그러니까 나중에 생각해봤을때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해야해 내가 알려줄순없어 나는 스레주가 아니잖아 모든 인생의 결정은 스레주가 하는거고 그 결정을 하는건 쉽지 않을거야 하지만 스레주, 지금까지 잘 버텨왔잖아 잘할 수 있어 힘내
41 이름없음 2020/02/14 22:26:47 ID : VdTSIHAY9Bt 0
자사고 지역균등 입학했다고? 진짜 열심히 살아왔구나,, 근데 그렇게 열심히 살아온 똑똑한 애가 어쩌다가 그런 크디 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기분나쁘고 끝이라니 여기에도 너 도와주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 너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긴 있을거고 근데 너 인생이라고 했잖아 너 인생 맞지 그러면은 여기에서 받을 비난 어느정도 감수해야되지 않을까? 너도 너 잘못인 거 인정했잖아 스레딕 안 해봤으면 모르겠는데 스레딕은 다른 곳보다 미자성인 진짜정말쓰레기보다도 못한 사람으로 보는 곳이야 그거 알아둬 너가 도 넘은 비난 받을 수도 있어 감수하란 말을 못하겠지만 진짜 의무적으로 비난 들을 거라는 말이야 그리고 앞에 레스주들은 너 상황 몰랐을 거 아니야 그러면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그런 말 한 거겠지 너는 억울하겠지 많이 내 상황이 이런데, 근데 미안하지만 그 점은 너가 진작 말했어야 했어 난 사실 레주 말하는 거 봐도 이해 딱히 못하겠다
42 이름없음 2020/02/15 00:17:40 ID : tAo2IJRBbvd 0
위에 너 말하는 거 봐도 이해가 딱히 안된다는 건 무슨 소리지? 얘기 들으니까 좀 이해가 가야하는 거 아닌가? ㅋ 미리 상황 설명 자세히 안 해서 어쩔 수 없이 욕 먹은 건 그렇다 치는데 아무리 익명이라도 부모 없이 자랐다는 얘기며 사배로 학교 입학한거며 사실 흔한 경우는 아니니 셀털하고 싶지 않았을텐데.. 레주 힘들었겠다 고생했겠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 우리 사촌언니도 19살에 애낳고 결혼했어 상대가 20살이긴 했지만. 뭐랄까 갑자기 감정이입되고 마음아프고 그러네. 힘내. 그리고 검고 준비하고 있다니 다행이야. 어떻게든 잘 풀리길 바란다.
43 이름없음 2020/02/15 00:24:17 ID : VdTSIHAY9Bt 0
뭔데 말을 저리 두서없이 써놨냐;; 그냥 가만히 있자 반이라도 가니까 이런 거엔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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