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좆같다 (4)
2.이거 나만 짜증나냐 (4)
3.나 아빠가 성범죄자인데 (38)
4.친구 짜증나 (1)
5.인스타비계 언팔당하면 먼기분이니? (9)
6.동네오빠랑 거리 두는 방법? (2)
7.???갑자기 얼굴 다뒤집어졌어ㅠㅠ (1)
8.이거 아동학대 신고 가능함? (18)
9.성격 어떻게 고치냐.... (4)
10.친구와 속얘기 어디까지 해야해? (11)
11.지가하는건괜찮고 남이하는건 핵폭탄떨어진것처럼 (1)
12.내가한게아닌데 ㅠㅠ (1)
13.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고 존재많으로도 역겨운 사람에게 폭행당했어 (5)
14.어이없다 ㅡ (1)
15.부부싸움이 아이에게 (12)
16.남자친구가 날 오해함 (8)
17.친구가 필요한 사람 들어와 (5)
18.내 몸상태 괜찮은 걸까? (2)
19.도와줘 제발 (5)
20.결국엔 이렇게 됐구나 (6)
1
이름없음
2020/02/16 11:01:33
ID : wMqlA41yE8i
1
나 17살이고 15년동안 쭉 폭행당해왔다.
오늘은 염색해보고싶다고만 말했는데
발랑 까졌다고 이발기로 듬성듬성 머리카락잘리고
내가 저항하자 손으로 팔꿈치로 방망이로 발로 머리랑 얼굴 몸 다리 맞았다.
이미 오래전에 왼 다리는 부러졌는데 심하게 부러지기도 하고 치료시기를 놓쳐서 신경이 많이 훼손된 탓에 마비가 와서 불구가 됐고 물론 마비온 데에는 애비가 내 척추를 뿐질러놓은공도 컸다.
맞아서그런지 모든 관절이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삐걱삐걱 낡은 쇠소리가 큰 고통과 함께 느껴지고 목에는 디스크가 오고 머리는 8년전에 한쪽만 무기로 쳐맞아서 움푹파여있는걸로 모자라 가끔 머리가 엄청 아플때 중요한 기억들이 기억이 안나게 된다.
경찰서에 이미 많이 도움 청 해 봤지만 애비가 그때마다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추스르고 변명하기를 몇십번, 이제 경찰도 나는 미친년이고 정신이 이상하다는 애비의 말을 믿는다.
그러고 집에돌아오면 다시 가혹한 폭행. 아랫배를 너무 심하게 내려쳐져서 자궁이 이미 내려앉아 버렸단다. 이마저도 애비몰래 산부인과가서 검사 한건데 들키면 진짜 죽을것같아.
쉼터도 가 봤다. 하지만 쉼터 특성상 법적보호자에게 연락이 가야하는데 애비가 멀쩡한척 미안하다며 날 데리고 가면 다시 집에선 폭행을 일삼는다. 갈비뻐 2개는 이미 작살났고 숨쉬기 조차 어렵다.
쉼터에서 관련 기관에 연계 요청을 넣었지만 애비가 이상한 증거를 데려다 놓으니 더이상 조치해 줄 수 없다며 날 거부했다.
또 4시간동안 얻어맞으니 기절해버려서 사실은 내가 1시간을 맞은건지 3시간을 맞은건지는 모르지만 약 몇시간을 구타당했으니 베란다에 쓰레기 버리듯 널부러져 쓰러져있을 수 있던거겠지. 이빨은 영구치가 총 8개가 빠졌으며 코뼈가 부러졌고 턱이 뒤틀리고, 양 발목이 아작나선 잘 걷기도 불가능하다.
난 더이상 뭘 할 기력도, 겨를도 없다. 이대로 죽어버리는것만이 최선인거같다.
2
이름없음
2020/02/16 15:56:10
ID : B89BBwGqZa9
0
레주 정말... 정말 도와주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정말 미안해. 힘내라는 말도 살아라는 말도 섣불리 해줄수가 없네. 그게 얼마나 지금 상황에선 가망없고 괴롭게 만드는 말인지 아니까. 하지만... 레주가 꼭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 보란듯이 행복한 삶을 살아줬으면 해. 적어도 내가 레주를 위해서 매일 기도할게. 작은 기도일 뿐이지만 도움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
3
이름없음
2020/02/16 19:43:20
ID : p82oLdTUZg7
0
우리 아빠도 알콜 중독자셔서 나도 존나 맞고 살았는데 이미 돌아가셔서 없긴 하지만 난 아빠가 나 때릴때마다 집 나갔다가 주무시면 들어갔어 왜 우리는 이딴 인생을 살아야 할까 다른 아빠들은 다 착하던데 왜 나만
4
이름없음
2020/02/27 01:56:25
ID : Y8pbBglBcK4
0
너 이거 다친거 전부 진짜야?
5
이름없음
2020/02/27 07:19:38
ID : XwLe6mMlDs6
0
넌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워 그러니깐 행복해주라 꼭 그 누구도 아닌 너를 위해서
레스 작성
4레스진짜 좆같다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4레스이거 나만 짜증나냐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38레스나 아빠가 성범죄자인데
1037 Hit
고민상담
연습생지망생
20.02.27
0
1레스친구 짜증나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9레스인스타비계 언팔당하면 먼기분이니?
17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2레스동네오빠랑 거리 두는 방법?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1레스???갑자기 얼굴 다뒤집어졌어ㅠㅠ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18레스이거 아동학대 신고 가능함?
3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4레스성격 어떻게 고치냐....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11레스친구와 속얘기 어디까지 해야해?
2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1레스지가하는건괜찮고 남이하는건 핵폭탄떨어진것처럼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1레스내가한게아닌데 ㅠㅠ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5레스»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고 존재많으로도 역겨운 사람에게 폭행당했어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1
1레스어이없다 ㅡ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12레스부부싸움이 아이에게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8레스남자친구가 날 오해함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5레스친구가 필요한 사람 들어와
101 Hit
고민상담
너의 친구
20.02.27
0
2레스내 몸상태 괜찮은 걸까?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5레스도와줘 제발
90 Hit
고민상담
스트레스
20.02.27
0
6레스결국엔 이렇게 됐구나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2.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