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1 20:34:06 ID : bA2K45fcL9i 2
나는 착하다라는 말을 싫어함 그 한마디 때문에 받는 압박과 스트레스는 진심 장난아님 근래에 호텔 델루나 보고 장만월한테 빠져서 보고 따라하다가 지금은 프로 팩폭러 막말러 됨ㅋㅋ 그 착하다는 말이 너무 싫으면서도 그 말에 부응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우울했던것도 있었음 중2병 걸렸을 때는 담탱이랑 상담하다가 착하다 이랬는데 정색하고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 하는거에요 라고 함 진심 예의 밥 말아먹은듯 심지어 그 때 이후로는 착하다는 말을 더 혐오하게됨 담탱이를 혐오해서 그런것도 있고 가끔가다가 누군가 착하다고 칭찬해주면 기분 좋다가도 왜 착한거지? 자기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왜 이런 말에 휘둘려야하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압박을 억지로라도 푸는데 아직은 먼듯
2 이름없음 2020/03/01 20:37:19 ID : mq59ilCpbDy 0
요샌 착하다는 말이 칭찬 아니지 않냨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착함과 호구는 다른 뜻이지만 착하면 호구가 되니 언젠가부터 동의어로 느껴지는... 그래서 나도 착하다는 말은 칭찬으로라도 듣기 싫음
3 이름없음 2020/03/01 20:39:29 ID : s4NBxXzbu4J 0
착하다 순수하다 등등 내 주변애들 이거 돌려말하기로 많이써서..
4 이름없음 2020/03/01 20:42:09 ID : IHzRyJPeMi7 0
가슴 크다는 말. 존나 스트레스 받아
5 이름없음 2020/03/01 20:46:00 ID : Y2rbzU7s2k3 0
성숙하다, 너는 눈이 예술이다
6 이름없음 2020/03/01 20:46:55 ID : jio3VbDy6jg 0
칭찬은 아닌 뉘앙스가 있지만 "헉 너가 어떻게 그래.......?" 실망한 뉘앙스로, 특히 선생님께서 이런 말 하시면 가슴이 찢어져 "헉 00가......?" 이런 거가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어 주로 모범생 이미지였는데 뭐 잘 놀거나, 체육시간 때 소리 지르면서 리드하거나 이러면 저런 말이 꼭 튀어나오더라고
7 이름없음 2020/03/01 20:48:33 ID : Y4NunA3Qq7t 0
ㅇㅈ 약간 기ㅣ분 ㅈ같어 '야 너 가슴 좀 크다~?'약간 이런 투로 말하는데 진심 개패고싶어
8 이름없음 2020/03/01 20:55:19 ID : xSLe6mK0q6r 0
난 착하게 생겼다 싫어함 분명 칭찬이긴한데 그렇게 생기면 다들 그렇게 무시하더라고
9 이름없음 2020/03/01 20:56:04 ID : E3xDzbu62Nt 0
얌전하다는 말. 이거 너무 칭찬 할거리 없는데 쥐어 짜는것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딱히 들어도 좋진 않아
10 이름없음 2020/03/01 20:57:36 ID : kk2nDAnV9jx 0
날씬하다, 말랐다 뒤에 꼭 내 식습관 생활습관 갖고 꼽주는 말이나 그러니 넌 외모나 몸매 불평은 해서도 안되고 한다면 그건 기만이라는 뜻도 같이 따라옴 차라리 내 능력, 취향, 성과를 칭찬하는게 더 듣기 좋음
11 이름없음 2020/03/01 21:05:02 ID : jz84K2E7gnR 0
난 그냥 뭔가 좋은 말은 해야겠는데 딱히 할 말이 생각 안 나서 우리 멍멍이가 안 나오는 오줌 영혼까지 끌어올려서 싸는 듯이 해주는 말
12 이름없음 2020/03/01 21:12:10 ID : eMrwLdVbwla 0
그림 잘그린다... 분명 칭찬이긴 한데 한두명도 아니고 너무 많이 들으니까 내 장점이 그거 하나뿐인가 싶더라
13 이름없음 2020/03/01 21:28:40 ID : la61yJRu1ck 0
살빼면 이쁘겠다... 칭찬 아닌 거 같은데 또 .. 아 모르겠다
14 이름없음 2020/03/01 22:00:01 ID : 9wMo3Qsjirs 0
너 되게 아는 거 많다 그러다 뭐 하나 모른다고 하면 눈빛 확 바뀌더라 그래서 이말듣기싫어
15 이름없음 2020/03/01 22:03:46 ID : bwtvva09xU0 0
얌전하고 조용하다는거...칭찬까진 아닌거 같긴한데 듣기싫어 자리가 불편해서 그냥 듣고만 있는 중에 굳이 날 찝어가지고 꼽주는 고도의 기술이야( °◇°`) 키 크다는거 키 큰게 싫어서 고민이야
16 이름없음 2020/03/01 22:11:54 ID : pWkmpWkk61A 0
남자 많을 것 같다?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겠다
17 이름없음 2020/03/01 22:13:00 ID : SIJWnU0mnzR 0
착하다라는 말도 옛날엔 기분 좋게 받아들였는데 착해야하는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라서 기분 좋게 들리진 않음
18 이름없음 2020/03/01 22:14:59 ID : Y4ILe5dSGmm 0
너가 그런애인줄 몰랐어... 너가...?? 너가□□를? ex))숙제.....(이건 스불재)
19 이름없음 2020/03/01 22:16:22 ID : jio3VbDy6jg 0
이것봐 나같은 사람들 있네!!
20 이름없음 2020/03/01 22:45:33 ID : zbwrcFbjAo3 0
나도 키 맨날 운동선수하래;; 내가 하고싶으면 할수있는거도 아니고 참나
21 이름없음 2020/03/01 22:52:43 ID : wnzWrxPctze 0
어려보인다, 말랐다. 칭찬하는척하면서 기분나쁘라고 하는말같음;;ㅋㅋ
22 이름없음 2020/03/01 23:24:57 ID : K3TXAlzRxDs 0
이쁘다,번호달라 본인의 판단을 나한테 말하는거라 그닥 기분좋지않아 게다가 남들이랑 비교해서 너가 여기서 제일이뻐 이런 말 괜히 사람 시선집중되게만들어서 부담감주고 남들한테 눈치까지 보이게 하는데 본인은 칭찬인데뭐^^이래버리는거 어이없어ㅜ그리고 번호달라는것도 본인은 용기낸거라말하는데 당하는사람입장에선 부담스럽고 거절하는것도 힘들어서 그닥 좋다고생각안들어
23 이름없음 2020/03/01 23:29:46 ID : Qk4HwpQpWo5 0
어른스럽다. 철들었다. 착하다랑 비슷한 느낌으로 싫어. 어른스러운 니가 이정도는 이해해야지. 쟤는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래.같은 식으로 내가 잘못한 사람을 꼭 이해하고 양보해야만하는 상황설정의 수단으로 사용해버려
24 이름없음 2020/03/01 23:44:10 ID : Y4ILe5dSGmm 0
ㅇㅈ 난 모델하래;;;; 모델에 관심도 없고 키도 작고 뱃살도 많고 못생겼는데;;;;;;
25 이름없음 2020/03/01 23:46:23 ID : oGpUZbeGk7g 0
칭찬은 아니고 그냥 주변애들이 칭찬이랍시고 툭 내뱉는 말인거 같은데 말라서 뼈밖에없다,팍팍 많이 좀 먹어라
26 이름없음 2020/03/01 23:53:35 ID : A3SHAY79jAj 0
진짜 나도 착하다는 게 진짜 싫어 내가 정한것도 아니고 남이 정한 틀속에 박혀있잖아....
27 이름없음 2020/03/02 00:32:32 ID : vDAry2JU7uq 0
나도 착하다 진짜싫어;;; 걔들 기준 착하다는 자기 부탁 잘 들어주고 화 안내고 잘 받아주는 거니까... 거기서 자기 기분에 거슬리는 거 뭐 하나만 나오면 평소에 착하단 소리 듣지 않았던 애들의 배로 욕을 먹지;;; 게다가 자기랑 안 친하고 얌전한 애들한테 칭찬해줄 거리 없어서 착하다고만 하는 거 보고 진짜 껍데기뿐이구나 라는 생각 들었음 물론 나도 많이 당했었지..^^ 요즘은 개또라이가 되어서 좀 덜하지만
28 이름없음 2020/03/02 00:35:12 ID : O8ja2sqjfRx 0
복스럽게 잘 먹는다 ㅠㅠ 돼지같이 많이 먹는다는 소리 같아서 조금 그렇더라...
29 이름없음 2020/03/02 00:39:18 ID : 4IGk4IMo3UY 0
코 예쁘다~ 까지는 좋은데 '성형한 코 같다'고 하는거.
30 이름없음 2020/03/02 00:47:59 ID : SK445eZa062 0
나도 ㅠㅠㅠ 나 말랐는데 마른것보다 어느정도 적당한게 좋아보여서
31 이름없음 2020/03/02 01:35:44 ID : FipglyL9eJT 0
난 모르겠다 칭찬들어본지 너무 오래됨ㅋㅋㅋ
32 이름없음 2020/03/02 01:38:34 ID : a8rAi8rApfh 0
나도 착하다는말 싫어함 내기준 착하다=순진하다=멍청하다=이용하기쉽다 라고생각함
33 이름없음 2020/03/02 01:56:25 ID : KY9xSFbeFjA 0
눈 튀어나올거같다 개구리같다..? 눈이 좀 큰편이라 듣는 얘긴데 한두번이면 기분좋게 듣는데 계속 하니가 기분이 좀 그렇다..
34 이름없음 2020/03/02 02:06:42 ID : hhBy3Qnu1cq 0
말랐다 키크다 진짜 개싫어 특히 키크다
35 이름없음 2020/03/02 02:08:49 ID : Qq7xWkmsi7b 0
성숙해 보인다는 말 너무 싫음 삭았다는거잖아
36 이름없음 2020/03/02 02:29:07 ID : FipglyL9eJT 0
난 지적이라는 뜻같은데! 아우라가 성숙하달까?
37 이름없음 2020/03/02 03:08:32 ID : s3Dy1vg0oMi 0
날씬하다, 살이 없어서 부럽다, 등 나 진짜 마른 편인데 이런 소리 들으면 칭찬인거 알면서도 찝찝하고 상처받아. 말랐단 소리 안듣고 싶어서 사람들이 다이어트 하는것처럼 나도 살 찌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는데 저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고 찝찝해.. 저런 말이면 그나만 찝찝하고 조오금 상처 받고 말텐데 말랐다, 밥은 먹고 다니냐, 굶으면서 사냐, 다리 뿌러질것 같다, 징그럽다 등 소리 들으면 눈물나 또 내 몸매에 관한거 칭찬할 때도 내 몸을 유심히 봤다는거니깐 기분 나쁨.
38 이름없음 2020/03/02 03:11:48 ID : s3Dy1vg0oMi 0
그리고 사소한거(?)에도 칭찬할때 예를 들어 쌤이 예고도 없이 날 문제 풀으라 시켰음. 그냥 기본중에 기본인 문제라 풀었더니 여얼~~~ 소히 들으면 내가 기본도 모르는 바보로 알고 있었던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윗 스레와 같이 너가? 욜 이라는 말도 개듣기 싫고. 사람을 개무시하는건지 아님 지가 나보다 열등하다 생각했는데 내가 이런것까지 할 줄 아니깐 너가? 라는 말이 나오는건지 암튼 할많하않0
39 이름없음 2020/03/02 03:13:11 ID : FfWrzdQqZa7 0
너 되게 웃기다
40 이름없음 2020/03/02 03:15:55 ID : Y4ILe5dSGmm 0
헐 나랑 개똑. 어렸을때 항상 6시에 눈떴는데 일찍일어났다고 칭찬 받으니까 기분나빠져서 자는척함..물론 다시 잠은 안들었고 1시간동안 몸뒤척거리기 이갈기 등 자는연기를 하면서 시간 보냄...
41 이름없음 2020/03/02 04:45:49 ID : BwMpeZa788q 0
성숙하다 아니 이 말만 쳐 하라고 왜 앞에 내나이+a를 붙여서 ㅗ:**살 맞지 나:아니요 *'살이요 ㅗ:아....성숙해 보인당 시발 삭아서 죄송하네요
42 이름없음 2020/03/02 04:55:41 ID : cNxO7e581bd 0
대놓고 외모 칭찬하는거.... 사실 나도 사람이라 들으면 좀 기분 좋긴 한데 사람 많은데서 칭찬하면 대응도 어렵고 괜히 나만 눈치보임
43 이름없음 2020/03/02 06:02:37 ID : i1dzWqmHyK6 0
넌 똑똑하잖아 중2 때 담임이랑 싸우는데 담임이 그랬음 시발 내가 똑똑하면 다른 애들 다 이해해 줘야되냐고
44 이름없음 2020/03/02 06:09:39 ID : QtAi1js65eZ 0
누구 닮았네... 연예인 누구 닮았다 하면 겁나 놀리는거 같음 딱봐도 연예인이 넘사벽급으로 예쁜데 진심 사람 많은데서 그러면 누가 들을까봐 무서움 돌 맞는거 아닌지
45 이름없음 2020/03/02 06:16:48 ID : jxXwLgjgY8m 0
내가 제일 잘하는 분야에 내 성격을 관련지어서 멋대로 판단해버리는게 너무 싫다. 그림 잘그리면 당연히 조용한 성격인줄 아는거임? 개에바네 진짜;; 나 원래 공연나가는거 좋아하고 개삐뚤어진 불량(자칭) 청소년인데 님들이 뭔데 절 평가해요ㅋㅋ 공연나가면 "오~ 레스주가?" ㅇㅈㄹ하고 사고치면 "선생님은 레스주에게 실망했다" 이딴 중대장 드립이나 치고 자빠졌어 제발 미술=얌전 아니라고요ㅜㅜㅜㅠㅠ
46 이름없음 2020/03/02 06:31:52 ID : s60k4INvA2J 0
시발 키크다고 모델하면 좋겠다는 소리 4961903번 들은 것 같다... 거지같아 진짜 그냥 다 싫어
47 이름없음 2020/03/02 08:58:46 ID : k6Zcmso0oJV 0
착하다는 말
48 이름없음 2020/08/06 19:20:58 ID : pe6jiknzU6o 0
이쁘다.. 누가 날 평가하는 게 싫어.
49 이름없음 2020/08/06 19:27:09 ID : 7hzdQmoGoLg 0
그냥 외면을 보고 판단하는 거는 칭찬이든 뭐든 다 싫음 능력으로 칭찬해주세요 제발
50 이름없음 2020/08/07 03:38:44 ID : dSLdQoE8i5S 0
미친 인정 하 나 저거 살면서 평생은 들었고 들을듯
51 이름없음 2020/08/07 03:39:09 ID : dSLdQoE8i5S 0
너답다라는 거. 나다운게 뭔데 나도 모르는데 자꾸 나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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