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3 14:20:32 ID : sjiqlyMnQpX 0
우리집이 이사를 했어 우리집에 커튼을 달러 할머니 지인 분이 오셨는데 비용 대신에 우리가 집에서 저녁식사를 대접을 해드렸어 (자주 만나고 가족들 다같이 술 한잔씩 하고 좀 친한사이야) 그리고 그 날도 술을 드시고 계시다가 작은 방에 전기가 나간거야(새 집이라서 아직 문제가 많아) 근데 자기가 나서서 술도 드신 분이 전기선 뜯어내고 밤 11시였는데 드릴로 나사 조이고 만지고 내 선에서는 진짜 아니거든 내가 처음에 하신다고 했을 때 하시지말라고 내일 아침에 전문가 부르겠다 했고 가족들도 장난인 줄 알고 하시지 말라고 웃으면서 말했다가 진지하게 하더라고 그 이후로는 정색하면서 "하시지 마세요 그만하세요 남의 집이잖아요" 그랬는데도 계속 하시더라고 뭐 어찌 저찌해서 해결했다면서 의기양양하게 앉는데 해결했든 아니든 술 마신 사람이 전기 만지고 밤에 시끄럽게 하고 이게 말이 돼? 근데 가족들이 나보고 자존심만 세다고 뭐라 그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사회생활 안해본 티난다고 그러더라 어른한테 예의없이 군대. 가정교육 안받은 것 같대 진짜 억울해서 말도 안나와 그러다가 사고나면 어쩔려고? 막내라서 아무말 못하고 여기다가 글올려..
2 이름없음 2020/03/03 14:43:31 ID : vu04JTTTU1v 0
안되지.. 너가 맞는거야 한밤중에 그러는게 말이 되는거야? 그러다 잘못되면 엠뷸런스 부르고 시끄럽게 호들갑 떨게 뻔해 기죽지 않아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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