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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짝남이랑 연락 (1)2.이거 호감일까 (4)3.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55)4.짝녀한테 선디엠 (4)5.답옴 (21)6.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술 먹는거 (1)7.도화살 (25)8.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2)9.너네 짝남이랑 썰 자랑 좀 해봐 (2)10.끝난듯 (504)11.짝남한테 잘자 듣는법 (개인마다 다를수도 참고만! (1)12.이 사람이 나한테 호감 있는 것 같아? (6)13.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4)14.어쩌다가 띠동갑 연상을 좋아하게 됐어 (3)15.선톡은 안하는데 칼답.. (2)16.짝사랑, 썸이 이루어지는 방 (157)17.. (1)18.재회부적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988)19.첫사랑 (4)20.장거리 연애중인데.... (5)
나부터..!
○○아 정말 좋아했었어 넌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몇 안되는 애중 한 명이너였어.넌 날 잊었겠지?잘지내라
난 진심으로 널 좋아했는데 너에게 난 그저 스쳐지나가는 어쩌면 조금은 특별할수도 있는 사람이었겠지 널 피해다닌것도 먹을거를 준것도 걱정해줬던거 모두 좋아했기 때문이란걸 넌 아마 모를거야 그리고 내가 ㅇㅇㅈ 때문에 얼마나 속상했는데 넌 모르겠지 걔 때문에 난 항상 비참해지더라 어쨌든 앞으로도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다 나의 인생에 잠깐이나마 머물러 줘서 고마웠다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좋아한단 말도 잘 못해줬어. 그런데도 꾸준히 좋아한단 얘기 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이번년도에 유학 간다고 했을 때, 그때서야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더라 내색은 안했지만. 결국은 내가 헤어지자고 했고, 널 못본지 3달이 다 되어가네. 많이 보고싶다. 캐나다 가서도 잘 지내.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볼 때마다 너무 예뻐보이냐.
너처럼 성격 순수하고 멀끔한 사람 없더라.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말아, 너 살 안 빼도 충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 살 빼지마. 난 네 빵빵한 볼 보는게 인생의 낙이다...
너때문에 난 항상 비참해지는 존재였어. 너는 모르겠지만.
그걸 숨길려고 진짜 너없이도 너무 잘지내고
나 좋아해주는 사람 있는척 괜찮은척 별 지랄을 다했지만
사실은 너밖에 생각이 안나 하루종일.
근데 너한테 카톡 씹히고 깨달았어. 내가 너한테 어떤 존재인지.
그래서 그만할래.
마음이 필요이상으로 아프지만
내 인생 너 없이도 괜찮을거니까.
나를 믿으니까.
나는 너 보고 있는데 넌 다른사람만 바라보고 있어
그 얘에 비해 난 너한테 어떤 존재일까
생각할수록 서럽기만 하네
너도 짝사랑하며 너의 프로필뮤직이 바뀌는걸 보니 눈물이 난다
나도 너랑 처음부터 친했으면, 그렇게 태어났으면, 더 예쁘고 키크고 날씬했으면, 성격이 좋았으면...뭐가 달라졌을까?
한번만 뒤돌아봐주면 좋을텐데 넌 그러질 않아
이대로 금방 끊어질 그닥인 친구사이가 싫다
졸업하기 전에 마음이라도 전해보면 후회 안하려나
이미 여자친구가 생긴 너.
이제 너를 잊었다 생각했는데.
어제 아침 잠에서 깨어나 몽롱한 상태에서
'너가 보고싶어' 라고 무의식적인 말이 나와 잠 확깼다.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 라고 말하며 끌어안고 싶다.
좋아해. 좋아하는게 아니라도 좋아해. 점점 무감각해지는 속에서 그 한 마디만을 잡고있어. 그러니 나는 아직 당신을 좋아합니다.
난 속여도 너 자신을 속이지마. 왜 싫어하는척 하는데? 이제와서 다시연락하기엔 너무 양심없다고 생각돼? 그럼 넌 차단만풀어 ㅅㅂ 내가 연락해줄테니까. 좋아한다고 몇번이고 더 말해줄테니까
지금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그거 알아? 넌 나랑 있을땐 조금도 행복해 보이지 않았어. 늘 울었고 늘 힘들어 했지, 내게 맞추려 애쓰는 모습이 미안하고 또 속상했어. 그게 싫었고. 헤어져야지 하고 결심하니까 이유 붙이기는 쉽더라, 알잖아. 나 사람 잘 밀거내는거. 아마 너한텐 상처로 남았겠지. 그래도 넌 씩씩하게 잘 견뎌냈으니까, 네가 잘 지낸다면 그걸로 좋아. 나 이제 네 앞에 나타나는 일 없을거야. 여전히 네가 좋아서 네게 민폐가 될 것 같거든. 더는 그러고 싶지 않고. 난 그냥 네가 이제 안울었으면 좋겠다 . 나 같은 사람 두번다시 만나지 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해. 네 앞에선 못할 말이지만 미안했어. 그리고 미안해. 좋아해, 사랑해.
아니 목소리가 좋으면 잘생기질 말던가 잘생겼으면 나보다 키가 작던가 키가 크면 나보다 어리던가 왜 연상이야 내가 연상 처돌이인걸 어떻게 알고 아니 짜증나 너
너의 조곤조곤한 말투가 좋아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좋아 웃는 얼굴이 예뻐서 좋아 나에게 맞춰 걸어주는 발걸음이 좋아 부드러운 음악취향도 좋아 투박한 글씨체가 좋아 자존심 세울 땐 세우고 낮출 땐 낮춰줘서 좋아 사과하는 걸 제때제때 해줘서 좋아 솔직한 표정이 좋아 진중한 모습이 좋아 공부할 때 쩔쩔매면서 항상 나 공부하니까 옆에서 책 펴고 읽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 내가 아플 때 옆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좋아 고마웠어
너 5년전에 나 좋아했었는데 아직 나 좋아해...? 나 그때는 네가 나 좋아했었던 것도 몰랐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네가 나 많이 좋아했었던 것 같네. 떨어져서 연락처도 없고...못 만나는 데 네가 너무 보고싶다...좋아해. 아직 네가 마음이 있다면 만나서 얘기하고 싶어.
정말 좋아했었어. 내 금사빠 인생의 종결점은 너야. 항상 누구를 좋아하는 시간이 없으면 불안했어. 남을 좋아하면서 내 결핍을 채웠는데, 너를 1년동안 지켜보고 또 1년 동안 좋아하면서 이런 내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었어. 넌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야. 항상 내 기억 속에서 문득 떠올라.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어. 고마워
진짜. 사랑했었다.
이제는 보내주려고,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꼭 열심히 일한 만큼 많이 벌고, 좋은 여자 만나기를 바랄게.
너도 내가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난 너가 너무 좋은데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지금 상황이 너무 안따라준다.. 이제 1년도 안남아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너를 더 힘들게 하는 것만 같아서 도저히 더이상은 못하겠어.. 그리고 넌 나 아녔음 더 편하고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왜인지 너무 미안해진다 그래도 이별을 말하고 나면 내가 제정신으로 못 살 것 같아서 수만번 고민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널 위해 내가 아픈건 감수해야겠지? 여태 별것도 아닌 나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서 고마웠어 앞으로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좋겠어 난 항상 널 뒤에서 응원할테니까
니가 별로라고 거르라고 한 애 너얔ㅋㅋㅋㅋㅋㅋ
제발 여친 있는데 흘리고 다니지 마 너도 스스로 선 넘었다며..
나처럼 너 옛날부터 좋아했던 애들은 좋으면서도 니 여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너 점점 피하게 돼
너랑 오래 보고 지내고 싶다 제발 그러지 말자...
좋아하는데 어떻게 너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할지 모르겠어. 너만 보면 그냥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서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오르는 것 같아
야 니 나 조아햇다메!!! 조아햇다메!!!!! 좀 티 좀 내지 그랫냐 나쁜새끼야 진짜 개짱나 진짜개짱나 니는 모를 거다 니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니가 긴머리 여자 좋아한다고 하자마자 머리 자른 거 살짝 후회하고 니 명찰 만지작거리고 니 생각조지게 하고 갤러리 한켠에 잠든 니 사진 못 지우고 있는 거 니는 생각도 못할거임 나는 뭘 해도 그시절의 나만큼 누군 갈 좋아할 수 없을 거 같다 이제 기력도 없고 몇살 안 먹었긴 한대 그래도... 너무 순수하게 좋아했어 잴 필요도 없이 그냥 너가 너무너무 좋았어... 너도 나도 이제 많이 변했잖아 어휴 진짜 쫌 고백이라도 해보지 개짱나 니는 내 생각 얼마나 했냐 나는... 그냥 하여튼 많이 했어 수시로 너한테 전화 걸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냥 네가 많이 보고 싶었어 어휴
나는 너 좋아하는데 너는 나 좋아해? 자꾸 오해하게 하지 마. 너도 나 좋아하는 거야? 나 혼자 설레고 나 혼자 표현하고 너무 지치고 힘들다. 그런데도 여전히 네가 너무 좋아서 짜증나
네가 모두한테 친근하고 친절하고 싹싹하게 대했던 것도 웃는 게 예쁜 모습도 나한테 다정하게 대해 주던 것도 나한테 말 걸어 주던 것도 다 좋았어 넌 모르겠지만 난 너랑 이 년 동안 같은 반 하면서 되게 슬펐는데도 되게 설레고 행복했었어 어쩌다 보니 지금은 많이 서먹하고 어색해졌는데 너랑 다시 같은 반이 됐으면 좋겠다 나 진짜 마음 다 접었는데 다시 친하게라도 지내고 싶어 얼마 안 남은 방학 잘 보내고 코로나 조심하고 추우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행복하게 지내
오빠가 불편하고 싫어서 영혼없이 대답하는게 아니라... 오빠 앞에만 가면 무슨 로봇처럼 굳더라... 오빠 싫은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 챙겨줘서 고마워
넌 나 안 좋아하는 거 알지만 난 너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다가가면 멀어지고 뒷걸음 치면 확 다가오고 그냥 네 페이스대로 흔들렸었어 난 그냥 혼자 좋아만하다가 천천히 잊어볼게. 넌 꼭 잘될 거야 연애든 뭐든 안녕
좋아해 정말 많이 좋아해 너는 별 의미없이 한 행동이었겠지만 나는 네 행동 하나하나에 하루종일 설레고 의미부여하고 그래
네 마음을 하나도 모르겠어 한 번만 다가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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