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랑 학교다닐때 공부잘하고 노력하면 끝나서는 내가 하고싶은거 하라고 약속받았는데 (8)
2.지금 하고싶은것들 적고가봐유 다들 (31)
3.병원에서 폰을 못 쓰게 하기도 해? (15)
4.어린 나이에 사주 보는 건 안 좋니? (11)
5.같이 사기꾼을 잡아보자 (6)
6.오빠 있었으면 좋겠다 (27)
7.고등학생이 네임있는 브랜드나 명품 잘 모르는건 (7)
8.외국 사는 한국 사람들 진심 "니가/네가" 발음 조심해라... (9)
9.속옷 디자인이 조금 이상해 (15)
10.학교쌤들 너무 좋음 ㅜㅜ (11)
11.학창시절 기억나는 에피소드 있어? (12)
12.잘생기지 않고 웃기지 않고도 인싸 되는 법 (10)
13.잠깨는 법좀... 급해ㅜㅜ (6)
14.알바하는거 말이야 (3)
15.멍 안들었는데 만지면 개아프네 (2)
16.혹시 너네도 이런거 있어? (6)
17.난 있잖아 항상 걱정 돼 (4)
18.춤춤춤 (12)
19.4850원으로 뭐할까 (2)
20.기분 안상하게 약속 파토내는법 있을까?(+봐주라 (10)
1
이름없음
2020/03/08 06:24:23
ID : 1vba67vxzWj
0
친구가 '실수로' 나에게 한 행동들이 나중에 가면 얘가 날 싫어해서 '일부러'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꽤 오래전에 했던 말들로 친구가 상처받았으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면서 날 싫어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친구에게 답장이 조금만 늦어도 내가 뭘 잘못했나 전에 했던 카톡 내용들 다 보고 뭔가 걸리는게 있으면 엄청나게 자책해
2
이름없음
2020/03/08 06:25:56
ID : 1vba67vxzWj
0
이제는 세상사람 모두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예전에는 가끔씩 혹시 그렇지 않을까? 상상만 했던 생각들이 이제는 계속 생각나서 미칠것같아
3
이름없음
2020/03/08 06:27:18
ID : 1vba67vxzWj
0
이렇게 걱정하면서도 아닐거야 괜찮아 하면서 평소대로 친구를 대하면 또 후회해 그러지 말 걸 왜그랬을까 걔가 날 싫어하게 됐네 아 그래 딱 망상인 듯 싶어 이거 왜이러는걸까 그냥 단순한 생각일뿐일까
4
이름없음
2020/03/08 09:55:22
ID : yIMnWo1zVbu
0
나도 레주처럼 친구들이랑 잘 놀다가 헤어지면 혼자 생각하면서 걔는 그때 왜 그런 말을 했고 나는 왜 바보같이 웃고있었지..? 왜 화를 안냈지??하면서 화나고 서운하고 슬프기도 했어 엄마랑 얘기하면 엄마는 상대방 눈치를 보지말고 행동하라는데 어떻게 상대방 눈치를 안 볼수가 있겠어.. 그래서 엄마 말은 일단 보류하고 아빠한테 얘기를 해봤지. 아빠는 내가 신경이 쓰이는 애랑 얘기를 한 번 나눠보랬어 너는 이렇게 깊이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생각조차 안할 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말구 그렇게 신경이 쓰이면 친구랑 얘기 해보는 것도 나쁘지않아..카톡을 나중에 되돌아보면서 내 행동이 창피하거나 추해보이면 다음부터 그런 행동을 안하면 되고. 그런 마인드로 살자. 상대방이 나를 정말로 싫어하면 아예 말조차 안하거나 싫어하는 티를 낼 거야..아니면 걔가 싫어하든 말든 너는 너 할 일하고 완전 잘지내면 돼 그러다보면 괜찮아 질거야 그러면서 너가 그런 사람들을 내치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거라고 나는 생각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너무 자책하지말기 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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