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12 21:14:05 ID : DBs60k9wE1j 0
아까 친구랑 전화하다긴 생각난거거든? 진짜 개 웃겼어ㅋㅋㅋ 뭐였냐면 내가 올해 20살되서 1.1일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첫 술을 마셨어 아 근데 나 좀 잘 안 취하나봐 혼자서 소주 2병..? 마셨어 그리고 난 오 나 취하지도 않네 생각하고 집으로 알아서 돌아가서 샤워하고 방에서 잤어. 난 내가 스스로가서 씻고 잔건줄 알았는데 다음날 엄마한테 들으니까 ㅋㅋㅋㅋ 혼자서 온것도 아니고 친구 한명이 나 집까지 데려다주고 엄마는 씻으라고 나 욕실에 보냄. 근데 내가 옷도 안 벗고 무슨 명상하는것처럼 찬물 맞으면서 가부좌 틀고 샤워기 아래에 있는데 거기서 갑자기 속이 메스꺼워진거임..아 대충 말하면 나 이대로 죽나? 죽으면 어쩌지 다잉메세지라도 남겨야하나 혼자서 질질짜다가 우리집..강아지 샴푸가 보라색이거든 그걸로 바닥에 짜면서 글씨씀 그리고 욕실에서 잠ㅋㅋㄲ 그리고 아침에 엄마가ㅋㅋㅋ 너 개 샴푸로 씻었냐고...그게 중요해요 어머니? 진짜 웃겼는데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3/12 21:14:20 ID : DBs60k9wE1j 0
아 이거 설마 바보판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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