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답이 싫어 (28)
2.살면서 본 일반인남자중에 제일 잘생긴사람 (99)
3.고3은 수능 전날에 빨리 집 가? 아님 그냥 제시간에 가? (4)
4.나 오늘 생일이야 (17)
5.기립성 저혈압 증상심해지면 어떻게 돼?? (12)
6.아무나 좋으니 다들 연예인 본 경험 풀고가! (48)
7.20살에 애 두명있는 엄마 사람들 시선 어떨까? (62)
8.어울리는 색 찾아주는 스레 아는사람있어? (4)
9.본인 성격이나 이름 특징 생일 등등 아무거나 적고가면 어울리는 색깔 찾아드림 (65)
10.갑자기 생각난건데 (13)
11.나 고등학생이고 대충 사주 봤는데 (4)
12.아니진짜 이쁜애들 부러워 (8)
13.한국 사람 평균 눈 크기 (25)
14.안경을 쓰면 진짜 못생겼는데 (23)
15.다들 안자고 뭐하시는지욤 (19)
16.자꾸 까맣다구 놀려 ㅠㅠㅠ (1)
17.가끔 살인충동들때 있지않아? (12)
18.안뇽 스레딕 뉴비야 궁금한 게 잇어 ㅜㅜ (7)
19.나 아빠마음 조금 이해했어 (10)
20.나 작가 공모전 참가하려고하는데 (5)
키우는 건 책임감 있는 행동이지만 고생 많이 하겠다. 저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텐데.
난 이런 생각으로 끝낼건데 분명 세상에는 사고쳤네~부터 별 괴상한 욕까지 속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그래도 다 그런 생각만 하는 거 아니야... 그나이에 아무나 '키운다'를 선택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애 키우기 힘들겠다 정도... 근데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분명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ㅠㅠ 그래도 스레주가 당당하게 애 잘 키우면 아무도 뭐라 못해.
내 얘기 아닌척 하려고 했는데...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첫째 가졌을땐 너무 어렸어서 눈치보이고 그런거 잘 몰랐는데 둘째 낳고나서 그 쯤부터 남들 눈치보이고 무섭더라
나이로 봐서 사고 쳤나보다 싶긴 하지만 사고 친게 무슨 범죄도 아니고 남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애 부모가 잘 끼고 키우는걸 상관도 없는 제3자들이 편견 갖는게 더 이상함. 20살도 어쨌든 성인이잖아. 법적으로도 부모 허락 없이 결혼할 수 있는 나이인데 남들보다 좀 일찍 낳았으면 어때.
앞에서 대놓고 뭐라하고 욕하고 수근대고 그런건 없었는데 신경쓰이고 혼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야되나.. 그냥 뭘해도 우울해 항상 같은 일상에 내 시간은 없는느낌? 친구들 인스타 올라오는 게시물 보면 다들 재밌게 살고 즐기며 사는것 같은데나는 그에 비해서 너무 초라한거같다
내가 여기서 더 우울해하고 더 힘들어지면 애기들한테도 영향줄까봐 걱정돼 어떻게 해야될까... 처음 임신했을때는 꼭 책임질거다 이런생각으로 그 어린마음에 절대 후회할일 없을거라고 무조건 낳을거라고 결심했었는데 막상 애기 낳고 키워보니까 후회한 적이 더 많은것 같아 애기 둘다 너무 사랑하고 예쁘지만 요즘들어 더 이 선택을 후회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 나같은것도 엄마라고..
일찌감치 키워 놓고 남들 이제 낳아서 꼬물꼬물할 때 스레주는 자유의 몸이다...ㅋㅋㅋ 그리고 자식이랑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면 언니 같고 누나 같고 좋지 뭐. 난 27살에 출산했는데도 소아과 가면 애가 애를 낳은 취급 받음. 심지어 신랑이 연하라서 사고 친 취급도 어지간히 받았어. 사고 친거 아니고 결혼하고서 1년도 넘게 있다가 가졌는데. 결국 보편적으로 많이 낳는 나이대보다 일찍 낳으면 몇 살에 낳았든 비슷한 시선으로 보는거 같아. 사고 쳤으면 또 어떠냐. 내가 사고를 쳤든 일찍 결혼해서 일찍 낳았든 누구 피해 보신 분이라도? 우리나라처럼 몇 살에 뭐 해야 되고 이런 나이대가 암묵룰처럼 정해진 나라도 드물더라. 중고등학교 외국에서 나왔는데 한국만 유난히 나이 가지고 난리 침. 남들 학교 다닐 나이에 다른거 하면 문제아 취급한다든가 이런 편견도 되게 심한거 같고.
정상이야.
우리엄마도 날 29세에 낳았는데. 그 나이에 낳으면 힘든게 당연하지. 한창 대학교 다니고 멋 부릴 나이에 육아하면 힘든게 당연하지.
네가 나쁜 사람이라 후회하는 게 아니라는 소리야. 그런 상황이면 대부분 그래. 그렇지만 스레주는 초라하지 않아. 굉장히 멋지고 하루하루 분투하는 충분히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고마워 너무 좋게말해줘서.. 이런말들 주변에서도 많이 못들어본 말들인데 너무 고마워 힘나고 위로돼
그리고 자식 낳은게 후회되는 순간은 무수히 많아. 진심으로 후회한다기 보다는 키우기 너무 힘들 때, 아니면 애가 너무 말을 안 들을 때 에휴... 내가 쟬 왜 낳아서 사서 고생이지 식으로 한탄하는 차원? 이거는 모든 부모들이 다 그래. 우리 부모님도 나 키우시면서 그런 생각 무수히 하셨을거야. 죄책감 가질 필요 전혀 없고 20살에 당당하게 아이를 낳아서 본인 손으로 키우는 것만 해도 충분히 멋진 엄마니까 자책 같은건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애 키우는게 보통 일 아닌데 20살에 하나도 아니고 둘 씩이나 혼자 키우기가 쉽니. 애 안 키워 본 사람들이나 사고 친거 가지고 트집 잡을까 키워 본 사람이라면 대단하다는 생각부터 든다.
나는 후회하고 우울해하는 내가 너무 못된거같아서 속상하고 답답하고 마음아팠는데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니 너무 고마워.
아기 둘이 같이 울때 그런데 계속 안그칠때.. 그때 너무 힘들어서 애기 둘다 안고 운적도 많고 졸릴때마다 때쓰며 우는 애 달랠때도 진이 다 빠지고 지치고... 너무 힘들었어 그런데 대단하다는 칭찬들으니까 힘 팍팍나고 좋다 고마워
미자때 관계했냐고 물어봤을 때부터 쎄했는데 역시나... 진짜 그런 생각 가졌으면 사회에서 입 열지 말고 살아라 친구야
아니 난 그렇게 못했어 남편 너무 사랑했고 내 뱃속에서 숨쉬는 우리 아기 절대 못지우겠어서 낳고 지금 이렇게 넷이서 같이 사는거야 첫째는 실수로 생긴거 맞아 사고친거라고 표현 할수도 있지 그런데 난 그때의 내 선택 존중하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꼭 낳을거야
사람들 시선이 어떤지 궁금해서 올린거아냐? 여기서는 따뜻하게 듣기좋은 말 해주는사람이 많겠지만,현실은 나처럼 생각하는사람이 많아.
근데 그럴 거면 왜 물어봐? 이 말 심하게 한 건 맞는데 니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사는 게 맞는 거잖아
그렇지 근데 굳이 나같으면 입양하고 남자랑 연락 끊을거라고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네가 하고 싶은말은 현실적으로 좋게 보이진 않는다 이런거 같은데 그럼 그렇게 말해주면 되잖아? 굳이 내가 들었을때 기분 나쁠만한 말을 했어야 했어? 그리고 네가 한 질문도 무례하다고 생각하는데 난
남들 시선이 눈치보이고 무서웠어 근데 막상 직접적으로 욕먹은적은 없으니까 혼자 걱정하는건 아닌가 싶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올렸던 건데 괜히 싸움 일으킨것 같아 미안해
그러니까 남들 시선 어떤지 알고싶었는데, 난 내 생각을 솔직히 말한건데, 그걸 듣고 기분이 나빴다.이거네 ㅋㅋ 약간 답정너같기도한데?
글씨 읽을 줄 모르니? 스레주는 사람들 시선이 어떠냐고 물어봤지 언제 이렇게 사는게 옳은가 그른가 판단해 달라고 했어?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사람더러 본인 같으면 애 입양 보내고 남자랑 연 끊었다는게 할 소리냐?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소리도 모자라 남의 마음에 비수 꽂는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지껄이는 것도 놀라운데 그걸 또 두둔하는 사람도 있구나.
책임지는 모습 너무 멋있다. 안좋은 눈으로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이면 주변에서도 인정하고 응원해줄거야 나도 스레주 응원할께 수고 많았어😘
심리를 알거같아. 말로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묻지만 내심 '괜찮다, 응원한다'라는 댓글이길 기대한거지? 왜냐면 스레주도 안좋은 시선일까봐 불안해서 ㅋㅋ 긍정적인 댓글보고 여기서 안심을 하고싶었겠지.뭐 무례하고 시비라고 받아들이면 할말없지만 저건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임. 내생각을 말한거고. 너무 남 눈치보지말고 너대로 살았으면 좋겠네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화가 나서 못참겠다 답정너라니? 니가 첨부터 무례하게 말한건 생각안하는 거야? 위에 글 제대로 읽은건지 모르겠네 난 남들 시선이 어떤가를 물었던 거지 내 인생에 대한 니 생각 지껄이라고 한적 없는데? 듣고싶지도 않고. 니가 뭔데 낙태니 입양이니 남자랑 연끊는다는 그런식으로 말해? 그래놓고 뭐가 그리 당당한데 말투는 또 왜 공격적이야 제발 생각하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에초에
산모의 건강, 태아의 장애, 강간, 근친상간 같은 사유가 아니면
낙태는 대한민국에서 불법이란다..
얜 진짜 문맹인갘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애 둘 낳아서 키우고 있다는데 웬 임산부 타령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그냥 작정하고 남 상처입히는거 즐기는 종자로 밖에 안보인다
그걸 누가 몰라서 하는소리냐.그리고 원치않는 임신이면 낙태하는게 더 낫지.자신에게도 태어나는 아기에게도 둘다 좋을게없잖아.근데 본인이 원했다니까 왈가왈부할건 아닌거같고.
나 임신중 아닌데? 너 지금 내가 임신중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무례하게 말한거야? 열받게하려고?
그리고 난 입양보내고 남자랑 연 끊으라고 말한 적 없는데 지 혼자 흥분해서 확대해석하네 ㅋㅋ 존나 웃김
내가 괜히 올린것 같다 미안해 이렇게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싸울줄은 몰랐어. 다들 그만해줘.. 궁금해서 올렸던 거였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어
너랑 hxW뭐시기랑 둘이서 레스 달고 다니는거 보면 둘다 ㅂㅅ같음ㅋㅋㅋㅋ 말은 니가 애 입양보내고 남자랑 연 끊으라고 했다는게 아니라 hxW가 그렇게 말한걸 니가 “근데 그럴 거면 왜 물어봐? 이 말 심하게 한 건 맞는데 니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사는 게 맞는 거잖아” 하면서 쉴드치니까 하는 소리 같은데(막줄에 “주제에서 완전히 벗어난 소리도 모자라 남의 마음에 비수 꽂는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지껄이는 것도 놀라운데 그걸 또 두둔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써있는걸로 봐서) 둘다 글도 제대로 못 읽고 레스 다는거마다 맥락맹인거 보니 동일인이 아이피 바꿔가면서 다중이짓 하는거 같기도 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무책임하다, 피임 제대로 안 하고 섹스했구나 이 생각
애 낳아서 책임 지고 말고는 상관없이, 어차피 계획적인 임신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이새끼 진짜 ㄸㄹㅇ네 문맹에 글도 재대로 읽지못해 사람마음에 상처만 줘. 지금까지 지우지 않고 열심히 지켜온 사람에게 낙태???미친놈 너도 한번 애 가지고 그런 소리 남한태 들어봐
진짜 뇌가 없어서 생각이라는게 돌아가지가 않는거야 뭐야????넌 남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고 사는게 재밌니???행복하니???닌 왜 그렇게 사니????진짜 너같은 사람이 있어서 사탄들도 일못하고 악마들이 우는 거야 자기들 실직했다고. 사탄보다 더한 새끼일세
야 진짜 억울하네; 어떻게 생각해하는지 궁금해하길래 내생각 솔직하게 말한건데...그리고 나도 궁금해서 물어본거고.가식적으로 응원댓글 쓰라면 쓸수야 있지; 근데 본인이 궁금하대잖아? 좋은말만듣고싶고 위로받고싶어서 글쓴거였으면 애초에 제목을 저렇게쓰면 안되지..내가 뭐 스레주 무차별 인신공격이라도 한것마냥 이렇게 또라이취급을하네 ㅋㅋㅋ 악플은 니가 지금 쓰고있는게 악플이다~
우리엄마 스무살에 나 낳으셨고
나는 지금 대학생인데
우리엄마 젊은거 너무 좋음 ㅎ
할머니도 엄마를 20살에 낳으셔서 60초반이심
증손주까지 보시겠어 ㅎㅎ
스레주가 그만하라니까 나도 괜히 심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데 참... 스레주 괜히 마음고생하지 말고... 세상에 이런 생각 가진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쓸 필요 없어. 상대가 스레주 아니었어도 어떻게든 상처줬을 애들이야.
근데 , 미성년자 임신을 나쁘게 보는 게 왜 이상한 사람인거야?
스레주 사례와는 별개로, 경제능력 없는 미성년자 때 계획성없이 임신한 것 자체는 전혀 잘한 일은 아닌데. 아기를 낳아서 키우고 있다는 것만으로 그 전의 무책임한 행동 자체를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는 건가?
적어도 나는 네가 학생때 사고를 쳤건 그런걸 먼저 떠올리기보다
와 20살 엄마가 아이둘을 혼자 키우다니 대단하다. 라고 생각할거같아.
네가 이미 책임을 지고있는데 너한테 욕하는건 나쁜 어른들이고 나쁜 사람들이야. 걱정마. 넌 이미 충분히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더 잘해나갈거야. 단단해지도록해. 넌 두생명의 엄마야.
자신 앞가림도 못하는주제에 너한테 욕하는 쓰레기들을 신경쓰고 상처받아 주저앉으면 안돼.
그런 문제가 아니라... 어린 나이에 애 키운다는 사실만으로 온갖 뇌피셜 시뮬레이션은 다 돌려놓고 혼자 결론까지 내는 인간들이 가끔 있으니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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