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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스레딕 신고 처리 방식이 변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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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중1)정신과 혼자 가도 돼? 부모님한테 연락 안가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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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야될것같긴한데
엄마가 몰랐음해서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정신과에 왜 가는지 질문해봐도 될까..❓
아마 보호자 동의 필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비록 가보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미성년에 어디를 가든 부모님동의나 동반은 항상이였으니까 ...
공황장애 과호흡 우울증 미쳐버릴꺼같아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약 처방 받으려고
원래 병원 절대 안가는 스타일인데
저번에 숨 못쉬고 너무 무서워서 안되겠다 싶은데
엄마가 아는게 진짜 죽는거보다 싫어
혹시 부모님이 원인인 상황이면 그래도 되지 않을까..? 난 중학생 때 왕따 당해서 등교거부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다니긴 했어..ㅠㅠ 아무래도 돈이 없으니까 부모님이랑 갈 수밖에 없더라고
부모님원인이어도 동반해야해.
내가 고등학생3학년, 1년뒤 성인인 그런 나이인데도.
부모님때문에 가출해서 우울증이 의심되어 정신과를 가고싶다고 말했어. 우울증이 다른 원인도 있었지만 그당시엔 부모님영향이 컸고 상담선생님도 ( 내가 상담중 정신과진료를 받고싶다고했으니까) 충분히 알고있었음에도. 동반해야했고.
내가 계속 저항한 끝에 동반까진아니고 선생님이 나대신 동의서를 받아주셨고 선생님과 동반하는거 하에 갔어.
그러니까. 안타까운 말이지만 고등학생신분이었던 나도 그랬는데 더군다나 나는 원인을 부모님이라고 설명했음에도 그랬는데 너라고 다를까.
글쎄... 어쩌면 우리 동네 정신과가 잦같은걸수도 있고.
아님 원래 안되는데 규칙을 깨고 받아주는 곳이 있을수도있다고 생각해.
스레주, 알아보고 왔어.
일단 응. 어려운거맞아. 부모님을 동반하지않고 할순있지만 어려워.
법령에는 미성년자가 부모님을 동반해야한다는 법은 없다고 해.
하지만 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부모님동반으로만 진료를 받는 모양이야.
만약 스레주가 기어코 혼자 받고싶다면 부모님동반없이 받아줄 의사를 찾거나 주변어른을 동반해도 괜찮은 병원을 찾아야해.
어찌됐건 쉬운일은 아니네..
알아봐줘서 고마워 귀찮았을텐데..
우리 동네가 작아서 큰병원 하나 있는데
거긴 보호자 동반해야될것같고
주변 어른이 없네.. 포기해야하나
다른 지역을 알아보거나. 위클래스같은 기관에 의지하는 수밖에...미안. 별도움이 안되네. 부모님이 안좋은 분들이셔?
아빠는 7살때 돌아가셨구 엄마랑은
사이 좋아 친구느낌
근데 난 내가 저런말 하고 들키는거 자체가 너무
수치스럽다해야하나? 위클래스는 100%
보호자등한테 얘기가 가서..
그렇지 위클래스 망할. 하지만..난 겨우 우울증이였어. 생명에 지장안가는. 그런데 네 경우엔 공황장애 우울증 과호흡. 성인될때까지 버텨라는 말을 하기엔 너무 심해. 어떻게 버텨 그걸.
게다가 6년동안 더 악화될 가능성이 커.
어머니랑 사이가 좋다면. 수치심을 이겨내고 어머니한테 얘기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해. 세세한거 얘기할필요없이. 너무 힘들고 무섭다고 말하고 병원에 가고싶다는 의사를 표시해.
정신이 힘든건 이상한게 아니고. 이 작은 사이트의 고민상담판에도 하루에 몇개씩이나 우울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올라와.
네가 힘들어서 병원에 가는것이 수치스러울 필요가 없어. 이 사회에서 모두 크고 작은 병들을 앓고 살고 있고. 현명한 사람들이 병원에 가고 있으니까.
응응. 네가 꼭 병원에서 치료할수있길바래. 그리고 그 혹시나 갈수있게 된다면 해당 선생님에 대해서나 병원에 대해서 미리 알아놓을 수 있다면 그러길 바래.
이따금..날 진료한 선생님처럼 정신과 의사이면서 의사같지않은사람이 있는거같아. 그런경우엔 괜히 돈버리고 악화될수있으니까. 알아보고 가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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