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TPfVhz9jAo 2020/03/29 01:08:05 ID : Pjtba09AqoY 0
고민이라기엔 좀 그렇고 하소연판... 갈까 했는데 일단 여기다가 올릴겡!!!
2 이름없음 2020/03/29 01:08:43 ID : E8lwk8qpbDt 0
ㅇㅇ 보고있어
3 ◆5TPfVhz9jAo 2020/03/29 01:09:14 ID : Pjtba09AqoY 0
일단 우리 오빠는 고3이고 오빠 여친도 고3인데 내가 언니라고 부르니까 언니라고 통칭할게!!!
4 ◆5TPfVhz9jAo 2020/03/29 01:12:34 ID : Pjtba09AqoY 0
ㅎㅎ 내가 이상하다고 느낀점이 뭐냐면, 내가 사는 지역은 읍, 면 단위로 나눠지는 지역인데 우리집은 읍에 살고 언니는 면에 살아서 만날려면 버스비도 들고 코로나때문에 버스 타기도 꺼려지니까 매일 영상 통화를 하거든?? 근데 밤 늦게까지 통화하는데 1시 2시 이정도는 괜찮은데 밤을 새면서 아침까지 통화를 하는거야.... 보통은 상대방 생각해서 내일 통화하자 할텐데 아침까지 사람 붙잡고 있는건 좀 그렇긴 하지만.... 이정도는 내가 예민하다고 할 수 있겠징
5 이름없음 2020/03/29 01:13:46 ID : 8i4K3Vffhvy 0
나 연애 초기에 항상 밤새서 전화하고 그랬음........쩝..
6 ◆5TPfVhz9jAo 2020/03/29 01:15:13 ID : Pjtba09AqoY 0
근데 둘이 처음 만난 사이고 서로 생활패턴을 모르면 상관이 없는데 둘이 작년에 6달?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언니가 바로 오빠 친구랑 사귀어서 오빠가 좀 마음고생 많이 했거든... 그거보고 실연의 아픔으로 쟤 사람되는구나 했는데 누가 고백한건지 구질구질하게 또 사귀는거면서 우리 오빠 붙잡고 좀 부려먹는것 같단 말이지...:(
7 ◆5TPfVhz9jAo 2020/03/29 01:16:55 ID : Pjtba09AqoY 0
내가 예민한건가?근데 우리 오빠새낀 밤에 잠 못자면 진짜 피곤해하는데 사랑의 힘으로 이기나..??
8 이름없음 2020/03/29 01:17:43 ID : Xy3RxCo3SJT 0
더 지켜보다가 오빠분이 지치신 것 같으면 따져봐
9 이름없음 2020/03/29 01:18:46 ID : pbvdu7dO2mk 0
오빠분이랑 사귀다가 헤어지고 오빠 친구분이랑 사귀다가 헤어지고 또 다시 오빠랑 사귀는거야???...
10 ◆5TPfVhz9jAo 2020/03/29 01:22:10 ID : Pjtba09AqoY 0
그리구 둘이 데이트 할때 비용 문제도 좀...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그 언니네는 잘 살거든. 그리고 그 언니도 대충 알고있는편이고, 둘이 사귈때 초반엔 언니가 나한테 따로 연락 주면서 내가 너네 오빠랑 데이트할때 챙겨줄테니까 걱정 마. 이렇게 했는데 오빠가 데이트 한다고 용돈을 5만원씩 받아가는거야. 여기 시골이라 갈데라곤 봄봄 아니면 작은 카페나 코노? 피시방 정도인데 식당에서 음식 가격도 싼편이고 일 이만원 들고나가면 충분 한데 왜그렇게 많이 받아가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비용을 다 댄다는거야...¡¡¿¡ 나 그때 충격먹었어.... 그날 하루만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데이트 때마다 5만원 받고도 모자라서 나한테 2만원씩 빌려갔고든....
11 ◆5TPfVhz9jAo 2020/03/29 01:22:19 ID : Pjtba09AqoY 0
웅웅
12 ◆5TPfVhz9jAo 2020/03/29 01:25:37 ID : Pjtba09AqoY 0
내가 오빠한테 언니한테 뭐 얻어먹은거 없냐고 물으니까 지 생일때 한번 받은 케이크, 발렌타인데이때 직접 만든 초콜릿 정도...? 사귀면서 지 생일 한번 지나갔고 발렌타인 데이도 올해 처음 챙긴건데.... 작년에 사귈때도 연애에 눈이 멀어서 막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다니다가 차인거면서... 우리 오빠가 씹호구에 팔랑귀이긴 한데 오빠 여친은 약간 여우같이 필요한것만 쏙쏙 빼가는것같아서... 다른 레더들 생각은 어때???
13 이름없음 2020/03/29 01:34:01 ID : 8i4K3Vffhvy 0
음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스레주 오빠가 쌉호구 맞고 여자도 약간 너네 오빠 호구로 보고 사귀는것도 맞음 내 기준 진짜 좋아하면 더치페이 하거나 서로 사줄려고 하고 선물도 주고 그러는데 흠..
14 이름없음 2020/03/29 01:48:53 ID : Xy3RxCo3SJT 0
ㅇㅈ 그냥 하나 붙잡아둔 것 같애 누가봐도 그럼
15 이름없음 2020/03/29 02:00:44 ID : Pjtba09AqoY 0
역시 레스주들이 봐도 그렇구나 ㅡㅜㅜ 내가 괜히 오빠 잘사는데 참견하나 싶고 내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봤나 싶었어...ㅜㅜ 오빠한테 충고좀 해야겠다... 그리고 빌려간 돈 다시 받고ㅎㅎ
16 이름없음 2020/03/29 02:02:52 ID : 8i4K3Vffhvy 0
근데 남의 연애사에 참견하면 오빠도 속상하지 않을까? 저건 제 3자인 스레주가 본 입장이고 오빠나 오빠 여친분은 실제론 다를 수도 있잖아
17 이름없음 2020/03/29 02:07:27 ID : Pjtba09AqoY 0
헤어져!이런게 아니라 데이트 비용같은거 줄여보고 언니한테 너무 의존하지 말라고 얘기할려구!! 오빠가 지금 내가 받을 용돈도 중간에서 가로채가기도 하고, 엄마 말 안듣고 언니말만 듣고 눈이 멀어있으니까 좀 현실 자각을 시켜야지
18 이름없음 2020/03/29 02:08:47 ID : 8i4K3Vffhvy 0
아 그건 좀 그렇네.. 그럼 확실히 얘기하는 게 좋긴 하겠다 스레주 힘내
19 이름없음 2020/03/29 02:09:30 ID : Pjtba09AqoY 0
고마웡!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4레스너넨 친구가 엄청 힘들어할 때 어떻게 해? 44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4레스아 너무 슬프다 3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트와이닝 얼그레이 사려고 하는데 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장난치다 두피 찢어졌는데 6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34레스만약 좀비 바이러스 퍼져서 난리나면 22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6레스천하제일 또라이 경험담 풀어보자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10레스예체능 레슨비가 비싸긴하지만 99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14레스너네는 눈물 어떻게 닦어? 11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7레스와 나 앞니 딱 1cm야 7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9레스나랑 내 남사친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8레스. 4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2레스여기 왜이렇게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7레스안 자는 사람? 2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1레스자꾸 까먹어....;;;;;; 18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19레스» 우리 오빠 여친 좀 이상한것같앙.. 125 Hit
잡담 ◆5TPfVhz9jAo 20.03.29 0
5레스거짓말 하는거 현타와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2레스인천미추홀도서관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50레스도와줘.. 72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18레스자신이 알고 있는 요리 레시피를 쓰는 스레 76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
6레스나 요즘 왜사나 싶은데 51 Hit
잡담 이름없음 20.03.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