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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5)2.ㅈ같다. (3)3.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4.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5.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3)7.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1)8.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9.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10.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11.왜 젓가락이 두개지? (8)12.내일 최저기온 5도 (1)13.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4.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5.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6.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7.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8.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19.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20.💢💥💢💥💢💥💢💥💢어그로 퇴치스레 15💥💢💥💢💥💢💥💢💥 (837)
난 복숭아향 향수랑 회색 양말... 복숭아향 향수 약간 화장실 방향제?? 같구 극혐이야ㅠ 회색 양말은 냄새 날 것처럼 생겨서.......
음식이나 밥 먹을때 ' 쩝쩝 . 짭짭 거리는 인간들 '
가정교육 못 받은거 일단 본인이 티를 내고 있잖아
그리고 그걸 맛있게 먹는다고 교육받은 그런 사람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어릴수록 나중에 사회에서 격리 당함
못 고치거든
고칠수나 있을라나? 쯧
같이 밥 먹는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도 모르는게 불쌍하더라
ㄹㅇ 상큼한 향수가 아니라 묵직한 향수냄새나 흔히 말하는 남자향수?냄새랑 복숭아 냄새 으에게겍...
머리 아프던데 왜 좋아하나 싶었어..
와... 진짜 인정ㅠㅜ 나도 어릴 때 그랬는데 언니가 그럴 때마다 때려서 교정 됐거든... 그래서 이젠 진짜 싫어해ㅠㅜㅠㅠ
헐 진짜?? 나 멍 때리는 버릇 있는데... 꼭 고쳐야겠다ㅠㅜ 사람 얼굴 곁눈질하는 버릇 있댔어서 지금 고치고 있는 중이라 좀 심하게 교정하려 노력 중이거든ㅠ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남자 향수는 그 뭐냐 목욕탕 가면 줄줄이 놓인 그 스킨 냄새?? 말하는 거야? 쿨워터스럽고 묘하게 촌스러운 그거......?
"알겠어?"라는 말
한번이면 아무것도 아닌데 여러번 알겠냐고 하면 알겠다고 하면 알아들은거지 뭘 계속 확인하고 있어
헐 진짜...? 나 바나나 완전 좋아해서 하루에 네다섯 개도 먹는데ㅠㅜ 그냥 싫어하는 거야, 알러지 때문인 거야? 불편한 질문이라면 미안ㅠ
아... 약간 더는 올라오는 게시물도 없는데 새로고침만 주구장창 돌리고 있는 그 느낌...? 쪼끔 귀찮긴 하지ㅠㅜ
밥이나 음식 먹을때 이쁘게 먹으면
다 좋아한다 ^^
언니한테 감사하도록 해!!
나중에 사회 나가면 그게 엄청나게 불이익이다
교정되서 다행이다^^
속으로 쩝쩝 거리는 사람만 욕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 부모까지 욕한다.. 정말이다.
언니한테 또 감사하도록 해!!
ㅋㄱㅋㅋㅋ... 이쁘게 먹는진 모르겠구 기깔나게 잘 (머슴 같이를 포장한듯...) 먹는대ㅋㅋ 다섯 살 때는 진짜 밥 먹다가 영문도 모르구 숟가락으로 많이도 맞았다ㅠ 나도 요즘에야 겨우겨우 고마워하는 중...
헐... 근데 인정ㅠ 나도 너무 크게 윙윙대는 거 별로야ㅠㅜ
아 이건 좀... 부담스럽지...... 인정인정
와... 나두 쩝쩝대는 거 못 듣겠어서 먹방은 잘 못 보겠드라ㅠㅜ 인어시블인가? 말하거나 속삭임 나오는 것두 못 들어......
앗... 아ㅠㅜ 나 그거 쫌 심한데ㅠㅜㅠㅠ...... 진짜 꼭 고쳐야 겠다 말해조서 고마엉!! 😉😉
앗...아니야... 그냥 내가 심각한고야....ㅎㅎ 스레주 넌 잘못없어 사람이 잘 못들을 수도 있지 ·ᴗ· 내가 그냥 민감한거니까 무시해줭 ㅎㅎ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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