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3 19:04:13 ID : fe6i1a9upWk 0
나는 1. 경제적인 이유 2. 책임감을 가지고 내 삶을 희생하면서 까지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자신이 없어 3. 내가 원하는 아이가 생기지 않을 수 있잖아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내 아이면 이쁘겠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 자녀의 모습이 있을텐데 그 모습에 맞춰 태어나고 아이가 자라지 않을테니깐 말야
2 이름없음 2020/04/03 19:05:02 ID : 3Vhunvbg7y4 0
출산시 겪을 고통, 내 몸에 생기는 변화
3 이름없음 2020/04/03 19:05:21 ID : ta62Gla8kli 0
나도 경제적인 이유는 기본으로 깔고 가고 내 몸이 망가지는 게 무섭고 싫어.
4 이름없음 2020/04/03 19:05:41 ID : fe6i1a9upWk 0
아아..그것도 힘들지
5 이름없음 2020/04/03 19:08:07 ID : zVdO9Aktzgq 0
우리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내 아이에게 내 상처를 물려주기 싫어서. 자신 없어. 혼자가 좋기도 하고
6 이름없음 2020/04/03 19:08:08 ID : lCqlA6jeFfT 0
나도 이거... 그리고 난 딱히 다른 사람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고 조금도 희생하기 싫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 싶음. 애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애 낳으면 다를 거라는 말이 백프로 사실이면 본인 자식 학대하고 홀대하는 사람들은 왜 있음? 설사 애를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산후우울증 오면 또 달라짐. 애를 낳기 싫은 건 나 자신을 위한 것도 있지만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함.
7 이름없음 2020/04/03 19:16:21 ID : o2LdRA3VapT 0
임신은 무조건 안할거기도 하고 양육만 얘기하자면 내가 좋은 부모가 될 것 같지 않아서 좋은 부모가 될것 같다면 1. 자식과 내가 잘 소통 할 수 있을지 2. 자식이 원한적없는 나의 일방적인 생각의 희생으로 자식에게 부담을 주진 않을지 보상을 바랄건지 3. 내가 먼저 행복할 수 있는지 ..이정도는 먼저 생각해야 될 것 같아 내가 행복해야 남이 행복할텐데 난 자식을 위하는 부모야! 이러면서 엄청나게 희생하다가 자식에게 보상을 원하고 부담을 주면서 점점 폭력을 내세우는 사람이 많거든
8 이름없음 2020/04/03 19:22:12 ID : A2LcLak2tz9 0
1. 내 인생 하나 책임지는 것도 벅차 죽겠는데 애 인생까지 책임져 줄 자신 없음 2. 내가 유전적인 질병(탈모, 피부병 등)이 좀 많은 편인데 애한테까지 이거 물려줘서 고통주기 싫음
9 이름없음 2020/04/03 19:34:02 ID : nTVe42E9s4F 0
생명은 무거우니까. 내 밑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해
10 이름없음 2020/04/03 19:37:59 ID : rzcIK2Fcttg 0
난 맞벌이 가정에서 동생을 거의 키우다 싶이했는데 내가 누굴 기르고 보살피는 능력이 아주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만약 내가 자식을 가진다면(입양도 포함해서) 동생처럼 상처주게 될 가능성이 너무 커서 동생한테도 자식한테도 미안해 또 기본적으로 나는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 아니야... 부모가 이기적이라 피해를 입었던 자식들에 대한 글이나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할 짓이 못되는 것 같아 만약 내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다면 가지고 싶을지도 모르지
11 이름없음 2020/04/03 19:47:18 ID : knA7Ao7xTPj 0
나 처럼 될까봐
12 이름없음 2020/04/03 19:54:00 ID : Y2txUZfVe41 0
1 애 낳으면 ㅇㅇ엄마 로 불려야 됨 >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듯함 2 출산 고통 신체 변화 3 애가 싫음 동물이 더 좋아
13 이름없음 2020/04/03 19:55:38 ID : E7dPhdRu08o 0
1 아픔 2 내가 없어짐 3 잘키울 자신이 없음
14 이름없음 2020/04/03 19:57:01 ID : KZdyMp87fdS 0
1 임신& 출산으로 인한 몸의 변화/고통 겪고싶지 않음 2 애 제대로 키울 자신없음 3 내 인생 살거야 희생하기 싫어
15 이름없음 2020/04/03 19:59:18 ID : ta8o6p84JVf 0
입양아 키우려고 ㅎㅎ... 미래 남편이 허락할지 안 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내 심정은 그래
16 이름없음 2020/04/03 20:00:39 ID : xwoMi5O2k7a 0
난 다른건 몰라도 출산할때 고통이 젤 두렵다
17 이름없음 2020/04/03 20:07:54 ID : 6443SLgnVfe 0
출산할 때의 고통도 싫은데 임신할 때 갖는 리스크도 싫음 거동 불편해지고 내 맘대로 못 눕고 못 엎드리고 먹는 것도 마음대로 못 하고 입덧하고 그런 거. 아파도 약 못 먹지 몸에 변화도 생기지... 그 짓을 몇 달이나 어떻게 해...? 아기를 좋아하면 또 몰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애야 애를 봐도 애새끼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밖에서 떽떽 소리 지르는 거 보면 한 대 콱 쥐어박고 싶음. 출산했다고 해서 고생이 끝난 것도 아니야 오히려 고생이 시작됨 말 안 듣는 애 키우기 진짜 상상만 해도 짜증나고 끔찍한데 내가 걔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품어야 함. 절대 싫어 그냥 나 같은 남편 만나서 딩크로 살든가 혼자 산다고 해도 딱히 손해 볼 것도 없으니 혼자 살려고. 근데 내 성격상 혼자 사는 게 맞는 것 같음 손해 보는 거 싫어하고 개인주의 심해서 ㅎㅎ
18 이름없음 2020/04/03 20:35:12 ID : 67BtcmrhvyF 0
돌보기 귀찮음, 애를 좋아하지 않음 (육아관련 예능프로도 극혐함) 그리고 난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듬
19 이름없음 2020/04/03 20:35:54 ID : bxvgZfO61Bb 0
애새끼들 짜증나
20 이름없음 2020/04/03 20:36:15 ID : BgjfPhe1zSL 0
1. 직접 낳든 아니든 자녀에게는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난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다. 2. 경제적 형편이 넉넉한 것도 아닌데 아이를 키우는 건 힘들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여러모로 책임질 자신이 없다. 그리고 아이도, 결혼도 원하지 않는다.
21 이름없음 2020/04/03 20:40:54 ID : pSJQpPjy0qY 0
일단 첫번째는 이거고 두번째는 내가 자식을 사랑해줄 수 있을지가 의문.. 나는 애 낳아도 직장 계속 다닐거고 안그만둘건데 출산휴가는 기껏해야 1년이 최대잖아.. 유대감 형성하기엔 부족한 시간이고 엄마가 날 사랑하는 만큼 내 자식을 사랑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어 애초에 난 결혼도 못할 것 같아 쉽게쉽게 질려버리는 성격도 한몫하는데 누구나 다 그런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은 1년 2년 만났을때 정으로 만난다는데 니는 사귀기 시작하면 단점만 보여서 정떨어지고 한달도 안돼서 헤어짐
22 이름없음 2020/04/03 20:42:02 ID : 1a7cNunA43V 0
1.경제적 이유. 내가 번 돈은 온전히 나에게만 쓰고 싶음 2. 출산 시 신체기능 저하, 경력단절 3. 잘 키울 자신 없음 4. 결혼 후 부부사이가 악화되더라도 애때문에 참고 사는 사례 수없이 봄 5. 남 뒷바라지 하기 싫음 6. 비혼주의자임
23 이름없음 2020/04/03 20:43:04 ID : woGqZhgnPdw 0
일단 무서움. 그리고 내 애라도 결국은 나랑 다른 존재인데 나 말고 타인을 위한 삶 살아가고 싶지 않음 한번사는 인생 온전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갈거야 난 내가 제일 중요해
24 이름없음 2020/04/03 21:20:49 ID : 88o3U0k7gmJ 0
1. 출산 후 몸의 변화 2. 남편이랑 과연 몇십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이 가능할지 의문 3. 충분한 경제력, 행복한 가정 아니면 살아가기 벅찬 세상같아서
25 이름없음 2020/04/03 21:32:40 ID : Gq0mr9ba8pc 0
만약 내가 내몸아파 애를 낳았는데 그 애가 흔히 말하는 일진, 양아치 되서 명품 최신 폰 같은거 사달라 조르고 매일같이 가출하고 절도 폭력 술담배 이런거에 물들까봐 걱정인데 또 반마다 한명씩 있는 애들이 찐따 아싸라 부르는 애들처럼 되서 은따당할까봐 또 걱정이야 이건 내기 뭘 한대서 쉽게 바뀌지 않을테니까 만약 내 아이가 이번 청소년 차절도하고 사람죽인 가해자나 06노래방사건 이런거의 가해자처럼 될지도 몰라 그걸 감당할수는 없을거같다
26 이름없음 2020/04/03 21:37:10 ID : jeLbu2twNy0 0
1몸의 변화 2후유증 3책임질 자신이 없음 4힘들지 않게 정서적 건강이 건강하도록 키울 자신도 없음 5나처럼 될까봐 6비혼주의자 7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됨 8우리 가족처럼 되지 않도록 만들 자신이 없음 9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음 10내 이상에 맞는 가정을 가질 수 없기에
27 이름없음 2020/04/03 21:39:44 ID : 5O2q2HyHCkq 0
내가 낳은 아이가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사람일지도 모름
28 이름없음 2020/04/03 21:45:55 ID : bCnU47usrBt 0
그 반대일지도 몰라!! 나는.....우리 부모처럼 애들 키울까봐 안 낳으려고
29 이름없음 2020/04/03 21:55:35 ID : dzVanxyMpgq 0
애들 별루 안좋아해
30 이름없음 2020/04/03 22:36:39 ID : ijinXuq4Y1h 0
1. 건강이 망가짐 2. 높은 확률로 경력단절 3. 경제적 이유 4. 애들 별로 안 좋아함 5. 나를 위해 투자할 시간이 거의 사라짐 6. 막중한 책임감을 감당하고싶지 않음 대한민국은 애엄마로 살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라서가 이유인듯...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애까지 감당하고 싶지 않아. 내 남편이 날 정말 사랑하고 집안일 나눠서 할 줄 알고 폭력적인 성향이 없을 확률에 기대기도 싫고... 당장 우리아빠도 평소엔 우리딸 공주님 사랑하는 아내 이런식으로 대해도 화나면 물건던지도 난리나는데ㅋㅋ...
31 이름없음 2020/04/03 22:47:09 ID : Gspe441u781 0
우리집같은 환경에서 자라면 결혼 조차도 하기 싫을꺼임.. 그리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너무 없음
32 이름없음 2020/04/04 00:43:07 ID : fe6i1a9upWk 0
다들 ㅇ이유가 비슷하네
33 이름없음 2020/04/04 00:45:05 ID : woMkq0oIE4H 0
누군가의 인생을 책임지는게 무서워
34 이름없음 2020/04/04 00:52:51 ID : y6jija4JQtz 0
난 내 인생 살고 싶음. 나 혼자 공부하고 뭐하고 하는 것도 정신 없구만... 나는 일도 하고 내 취미생활 하면서 내 인생 살고 싶지 애 키우면서 살고 싶지 않아. 우리 부모님 보면 희생하시는 게 너무 많았거든. 난 그렇게 나 자신을 희생할 정도의 사랑은 없다고 생각해. 내 자식뿐 아니라 그냥 나라는 사람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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