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실 말고 (2)
2.우엥 다이어트 하다가 죽을뻔했어! (2)
3.겨울방학 없어질거 같음? 쌍수 (2)
4.인생 드라마 추천해줘 (17)
5.배달원분께 설렜어.. (2)
6.어이없네..... (17)
7.개학은 언제 하는 거야? (11)
8.뭐가 더 비싸 (3)
9.둘중에 골라주랑ㅠㅠㅠㅠㅠ (8)
10.페북에 생일알려주는 게시물있잖아 (4)
11.전화하는거 안좋아하는사람 있어? (19)
12.다들 어릴때 썰없냐 엉뚱한 행동그런거 (31)
13.동성커플 얘기를 (4)
14.가슴크기 (5)
15.가출청소년이 쉼터에 안 가는건 왜 그런걸까 (13)
16.비니사고싶은데 오프라인 매장 으디가 조하?? (2)
17.네이버 클라우드 지우면 (3)
18.너네 친오빠한테 설레 봤어 ...? (14)
19.아니 대체 왜 내가 좀 호감가지게 되는 사람들은 다 게이역할이거나 게이지? (5)
20.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아.. (3)
난 성냥 처음해보는데 내 반대로 안하고 내 몸쪽 그니까 안쪽으로 챡! 해서 나 불탈뻔했었어
팝콘만드려다 냄비 안에서 불냈어. 기름있어서 살짝 수그라들었을때 뚜껑닫고 어떻게 저떻게 해서 꺼지긴 했는데 잘못했으먄 집 태울뻔...
나 어렸을때 팬티 입은거 까먹고 팬티 또 입었던거ㅋㅋㅋㅋ 다시 벗어야되는데 귀찮아서 걍 두 겹인 채로 다녔지...
노란 고무줄로 머리묶고 풀었는데 풀다가 머리카락 한웅큼이 빠진거야 근데 존나 당황스러운데 뭔가 엄마한테 죄송스러운거야 약간 난 엄마 자식인데 엄마자식의 머리카락이 이만큼 빠진거 알면 속상하겠지..?ㅇㅈㄹ하면서 개쳐움 지금도 이해를못하겠어 그때 그 심정을 왜 그딴걸로 처울지 개찌질하게
이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중학생때 휴지를 귀엽다고 생각했었음
뭔 어떻게 중2병이 온건지 모르겠는데 휴지에 빠져서 휴지 너무 귀엽다.. ㅇㅈㄹ하고 다님.. 의도치 않고 진심으로 귀엽다 생각한게 지금와서 보면 좀 ??이런 부분이야
지금은 걍 똥쌀때 친구정도
약간 흑역사 같지만 초코우유 먹고싶은데 집에 없길래 직접 만들겠
다고 뜨거운물에 초콜릿 넣고 마셨다가 뿜은적있음ㅋㅋ
애기때 이빨이 흔들려서 빼러 치과갔는데 무서워서 의사쌤
밀치고 도망나왔어.....엄마가 화나서 먼저 가버리고 나는
꺼이꺼이 울면서 '이깟 이빨이 뭐라고...!' 생각하면서 있는
힘껏 잡아 당겼는데 빠졌어....이빨들고 엄마한테 달려갔던
기억이
ㅋㅎㅋㅋㅋㅎㅋㅋㅋㅋㅋ 나도 나 치과무서워서 내 손으로 이빨 뽑은게 3개정도된다 어금니도 뽑은적있음
그네 타다가 그네앞쪽에 정자 있었는데 높이 올라가면 포물선이니까 점프하면 그 지붕에 올라갈 수 있을거 같아서 손놓자마자 떨어져서 응급실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놀이터에서 모르는오빠 손 실수로 밟아서 미안하다했는데 막 욕하고 무섭게 굴어서 언니랑 맞짱뜬적있음
난 반대로 덧니나는게 재미있어서 치과안가고 일부러 덧니냈다ㅎㅎ......... 아 8살때 나 진짜 뚜드려패서 병원데려가고싶다... 웃을때마다 제일 심하게 난 덧니가 거슬려서 미칠거같아. 그리고 제일 심한거 치아관리 난이도 급상승함
면도기 날에 먼지 끼어있는거 보고 떼어내고싶어서 엄지로 꾹 누르고 밀었더니 홍수난거...ㅠㅠ 지금 생각만 해도아찔해
나 치과 무서워 했어서 치료실 들어가면 무섭다고 난리 피워서 간조무사?들이 내 다리 팔 다 잡고 의사한테 치료 받았다..막상 치료 끝나면 괜찮았지만..
마시멜로 잔뜩 구워서 모아놓고 먹을거라고 존내 굽다가 가스렌지 너무 오래켜놔서 집에 비상 울렸었다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 관리사무소에서 전화왔던데 마시멜로 굽고있었다고 말하기 너무 쪽팔려서 전화 못받고 엄마한테 전화함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부끄러
초등학교 저학년때 옷 거꾸로 입고 학교간거ㅋㅋㅋ 그냥 무지 티셔츠도 아니고 가슴에 프릴달린 화려한 옷이었는데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옷갈아입을때까지 몰랐엌ㅅ음
엄마랑 병원가서 엉덩이에 주사 맞았는데 거기 소아과 의사쌤이 어린애들 안 울게 하려고 울면 주사 9대 웃으면 주사 1대 맞고 끝~ 하셨단ㅁ말야 근데 그 쌤은 그냥 얌전하게 있던 걸 원하셨던거 같은데 난 그거 철썩같이 믿고 진짜 미친놈처럼 개처웃음 크힠ㅋ그하힑ㅋ크크흑킥뿌앙웅뭐 이런거 있잖아 너무 웃겨 죽을 거 같을 떄 아무 생각없이 웃는거 그거 최대한 흉내내서 웃어댔는데 나름 잘했었단 말야 의사쌤도 아랫입술 꽉 깨물고 간호사쌤도 엄마도 입술 꽉 깨물었었음ㅋㅌㅋㅋㅋ
타먹는 홍초 나왔을 때 초딩이었는데 우유에 홍초 탄 게 맛있길래 그뒤로 우유에 포도주스도 타고 오렌지주스도 타고 한동안 모든 걸 섞어먹음.......
그리고 길잃어버렸을 때 어떤 마을이 나왔는데 동네 주민분들이 애기 혼자 돌아다니는 거 보고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깐 ㅇㅇㅇ도 ㅇㅇ시 ㅇㅇ동 ㅇㅇ아파트 삽니다! 엄마는 ㅇㅇㅇ 아빠는 ㅇㅇㅇ 저는 ㅇㅇㅇ입니다! 하고 꺄르륵거려서 그중 한 분 집에 가서 수박 얻어먹음ㅋㅋㅋㅋㅋ그러다가 엄마아빠가 나 잃어버린 거 알고 동사무소에 신고해서 거우 찾으셨다
성냥하면 떠오르는 썰... 엄마가 동생 임신하고 아빠는 출근하고 나랑 엄마랑 둘이 집에 있는데 엄마가 당시 몸이 굉장히 안 좋아서... 누워 계셨음 난 혼자 거실에서 노는데 얼마 전에 내 생일이었어서 그때 썼던 성냥이 하나 남아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진짜 호기심으로 챡! 붙였는데 진짜 살짝했는데 불ㅇ 붙은 거임 하지만 난 당황하지 않았음 이렇게 작은 성냥 따위가 날 이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거든 (멍청했던 나...) 그래서 얘를 꺼야 되는데 순간 불 끄는 법을 까먹은 거임 그래서 그 성냥을 들고 존나 태연하게 엄마가 누워 있는 방으로 감 그리고 엄마한테 엄마 이거 어떻게 꺼 라고 얘기함 물음표는 일부러 안 붙임 그때의 상황을 조금 더 리얼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그리고 엄마가 날 보더니 입으로 바람 불어 이래서 내가 후~ 불었는데 꺼짐 그래서 고마워 엄마!! 하고 다시 놀았음 우리 엄마 쿨우먼...
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릴 때 애들 체험할 수 있는 동물농장을 갔는데 농장안 놀이터에
강아지가 밖에 나와있었음 내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아빠 쪽으로 달려갔는데 그 강아지가 엄청빠르게 날 쫒아오는거야 식겁해가지고 방향틀어서 진짜 개빠르게 달렸어
그 넓은 농장에서 아빠ㅠㅠㅠㅠㅠㅠ 하고 진짜 엄청 울면서 그 강아지랑 나잡아봐라했었던 기억이 난다..
4살땐가..? 엄마가 어린이용 앞치마 사왔는데 옷인줄 알고 치마 사왔다고 좋아하면서 바지 안입고 앞치마 입고 놀이터 놀러나간거.. 애들이 다 놀려서 울면서 집왔어 ㅋㅋ
그 딱딱한 동화책 팔에 끼고 데굴데굴 구르다가 팔 빠짐ㅋㅋㅋㅋ
두번째는 향수병 깨서 유리조각 냠해서 응급실감
우리집이 딸만 있고 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 자식중에서 혼자 남자임. 어릴때 뭘 봤는지 엄마 우리는 다 딸인데 대를 어떻게 잇지? 하고 개진지하게 물어봤던 기억이 있음 그 당시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
나 엄청 어릴때 족발 뼈 들고 댕겼.... 그리고 돼지 생고기 먹어봤어.... 마지막으로 언니랑 차빨리타기 하다가... 뒤로 꼬구라져서 머리에서 피났었어.....ㅋㅋㅋㅋㅋㅋㅋ
난 나 말고 모든 사람이 모두 로봇인 줄 알았어. 딱 기억난다.. 어떤 도서관 지나가면서 딱 생각했었어. 우리 엄마도 로봇이겠지..?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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