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5 00:43:25 ID : mGnBhy43Wlw 0
난 성냥 처음해보는데 내 반대로 안하고 내 몸쪽 그니까 안쪽으로 챡! 해서 나 불탈뻔했었어
2 이름없음 2020/04/05 00:46:13 ID : s5QpTWpfhyZ 0
팝콘만드려다 냄비 안에서 불냈어. 기름있어서 살짝 수그라들었을때 뚜껑닫고 어떻게 저떻게 해서 꺼지긴 했는데 잘못했으먄 집 태울뻔...
3 이름없음 2020/04/05 00:46:52 ID : 0lhffe1u3u2 0
나 어렸을때 팬티 입은거 까먹고 팬티 또 입었던거ㅋㅋㅋㅋ 다시 벗어야되는데 귀찮아서 걍 두 겹인 채로 다녔지...
4 이름없음 2020/04/05 01:23:19 ID : q5cJXxXtfU6 0
노란 고무줄로 머리묶고 풀었는데 풀다가 머리카락 한웅큼이 빠진거야 근데 존나 당황스러운데 뭔가 엄마한테 죄송스러운거야 약간 난 엄마 자식인데 엄마자식의 머리카락이 이만큼 빠진거 알면 속상하겠지..?ㅇㅈㄹ하면서 개쳐움 지금도 이해를못하겠어 그때 그 심정을 왜 그딴걸로 처울지 개찌질하게
5 이름없음 2020/04/05 01:30:16 ID : vzQlg0lfO4N 0
이거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중학생때 휴지를 귀엽다고 생각했었음 뭔 어떻게 중2병이 온건지 모르겠는데 휴지에 빠져서 휴지 너무 귀엽다.. ㅇㅈㄹ하고 다님.. 의도치 않고 진심으로 귀엽다 생각한게 지금와서 보면 좀 ??이런 부분이야 지금은 걍 똥쌀때 친구정도
6 이름없음 2020/04/05 01:32:02 ID : zU0rdSNxPa7 0
약간 흑역사 같지만 초코우유 먹고싶은데 집에 없길래 직접 만들겠 다고 뜨거운물에 초콜릿 넣고 마셨다가 뿜은적있음ㅋㅋ
7 이름없음 2020/04/05 01:33:06 ID : Pcmk5Xzgqi7 0
애기때 이빨이 흔들려서 빼러 치과갔는데 무서워서 의사쌤 밀치고 도망나왔어.....엄마가 화나서 먼저 가버리고 나는 꺼이꺼이 울면서 '이깟 이빨이 뭐라고...!' 생각하면서 있는 힘껏 잡아 당겼는데 빠졌어....이빨들고 엄마한테 달려갔던 기억이
8 이름없음 2020/04/05 02:16:04 ID : mGnBhy43Wlw 0
ㅋㅎㅋㅋㅋㅎㅋㅋㅋㅋㅋ 나도 나 치과무서워서 내 손으로 이빨 뽑은게 3개정도된다 어금니도 뽑은적있음
9 이름없음 2020/04/05 02:17:28 ID : eHvcq1zTPdD 0
그네 타다가 그네앞쪽에 정자 있었는데 높이 올라가면 포물선이니까 점프하면 그 지붕에 올라갈 수 있을거 같아서 손놓자마자 떨어져서 응급실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0/04/05 02:19:17 ID : mGnBhy43Wlw 0
어릴때 놀이터에서 모르는오빠 손 실수로 밟아서 미안하다했는데 막 욕하고 무섭게 굴어서 언니랑 맞짱뜬적있음
11 이름없음 2020/04/05 02:47:07 ID : s5QpTWpfhyZ 0
난 반대로 덧니나는게 재미있어서 치과안가고 일부러 덧니냈다ㅎㅎ......... 아 8살때 나 진짜 뚜드려패서 병원데려가고싶다... 웃을때마다 제일 심하게 난 덧니가 거슬려서 미칠거같아. 그리고 제일 심한거 치아관리 난이도 급상승함
12 이름없음 2020/04/05 02:48:09 ID : 8papWmFba2k 0
면도기 날에 먼지 끼어있는거 보고 떼어내고싶어서 엄지로 꾹 누르고 밀었더니 홍수난거...ㅠㅠ 지금 생각만 해도아찔해
13 이름없음 2020/04/05 02:50:28 ID : jBvxu9zbAZh 0
나 치과 무서워 했어서 치료실 들어가면 무섭다고 난리 피워서 간조무사?들이 내 다리 팔 다 잡고 의사한테 치료 받았다..막상 치료 끝나면 괜찮았지만..
14 이름없음 2020/04/05 02:55:33 ID : a4E5O4E6Za6 0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 진짜 주사 무서워해서 한 번은 수면제? 먹고 잘 때 링거 맞음...
15 이름없음 2020/04/05 02:56:22 ID : yNwHvdyGljy 0
마시멜로 잔뜩 구워서 모아놓고 먹을거라고 존내 굽다가 가스렌지 너무 오래켜놔서 집에 비상 울렸었다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 관리사무소에서 전화왔던데 마시멜로 굽고있었다고 말하기 너무 쪽팔려서 전화 못받고 엄마한테 전화함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부끄러
16 이름없음 2020/04/05 02:58:47 ID : XAp85U1yNwN 0
초등학교 저학년때 옷 거꾸로 입고 학교간거ㅋㅋㅋ 그냥 무지 티셔츠도 아니고 가슴에 프릴달린 화려한 옷이었는데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옷갈아입을때까지 몰랐엌ㅅ음
17 이름없음 2020/04/05 03:56:37 ID : cnA2E66kmk9 0
엄마랑 병원가서 엉덩이에 주사 맞았는데 거기 소아과 의사쌤이 어린애들 안 울게 하려고 울면 주사 9대 웃으면 주사 1대 맞고 끝~ 하셨단ㅁ말야 근데 그 쌤은 그냥 얌전하게 있던 걸 원하셨던거 같은데 난 그거 철썩같이 믿고 진짜 미친놈처럼 개처웃음 크힠ㅋ그하힑ㅋ크크흑킥뿌앙웅뭐 이런거 있잖아 너무 웃겨 죽을 거 같을 떄 아무 생각없이 웃는거 그거 최대한 흉내내서 웃어댔는데 나름 잘했었단 말야 의사쌤도 아랫입술 꽉 깨물고 간호사쌤도 엄마도 입술 꽉 깨물었었음ㅋㅌ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04/05 03:58:37 ID : koGnA6jcmli 0
타먹는 홍초 나왔을 때 초딩이었는데 우유에 홍초 탄 게 맛있길래 그뒤로 우유에 포도주스도 타고 오렌지주스도 타고 한동안 모든 걸 섞어먹음.......
19 이름없음 2020/04/05 03:59:46 ID : koGnA6jcmli 0
그리고 길잃어버렸을 때 어떤 마을이 나왔는데 동네 주민분들이 애기 혼자 돌아다니는 거 보고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깐 ㅇㅇㅇ도 ㅇㅇ시 ㅇㅇ동 ㅇㅇ아파트 삽니다! 엄마는 ㅇㅇㅇ 아빠는 ㅇㅇㅇ 저는 ㅇㅇㅇ입니다! 하고 꺄르륵거려서 그중 한 분 집에 가서 수박 얻어먹음ㅋㅋㅋㅋㅋ그러다가 엄마아빠가 나 잃어버린 거 알고 동사무소에 신고해서 거우 찾으셨다
20 이름없음 2020/04/05 04:03:59 ID : E3xxyHyFhcK 0
성냥하면 떠오르는 썰... 엄마가 동생 임신하고 아빠는 출근하고 나랑 엄마랑 둘이 집에 있는데 엄마가 당시 몸이 굉장히 안 좋아서... 누워 계셨음 난 혼자 거실에서 노는데 얼마 전에 내 생일이었어서 그때 썼던 성냥이 하나 남아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진짜 호기심으로 챡! 붙였는데 진짜 살짝했는데 불ㅇ 붙은 거임 하지만 난 당황하지 않았음 이렇게 작은 성냥 따위가 날 이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거든 (멍청했던 나...) 그래서 얘를 꺼야 되는데 순간 불 끄는 법을 까먹은 거임 그래서 그 성냥을 들고 존나 태연하게 엄마가 누워 있는 방으로 감 그리고 엄마한테 엄마 이거 어떻게 꺼 라고 얘기함 물음표는 일부러 안 붙임 그때의 상황을 조금 더 리얼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그리고 엄마가 날 보더니 입으로 바람 불어 이래서 내가 후~ 불었는데 꺼짐 그래서 고마워 엄마!! 하고 다시 놀았음 우리 엄마 쿨우먼...
21 이름없음 2020/04/05 04:11:14 ID : pVfcLffeY7d 0
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릴 때 애들 체험할 수 있는 동물농장을 갔는데 농장안 놀이터에 강아지가 밖에 나와있었음 내가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아빠 쪽으로 달려갔는데 그 강아지가 엄청빠르게 날 쫒아오는거야 식겁해가지고 방향틀어서 진짜 개빠르게 달렸어 그 넓은 농장에서 아빠ㅠㅠㅠㅠㅠㅠ 하고 진짜 엄청 울면서 그 강아지랑 나잡아봐라했었던 기억이 난다..
22 이름없음 2020/04/05 04:21:22 ID : mGnBhy43Wlw 0
ㅎㅋㅌㅎㅋㅎㅋㅎㅋㅋㅋㅋ 아 넘웃겨ㅠㅠㅠㅠㅠㅠ
23 이름없음 2020/04/05 04:23:26 ID : bvcpWi05PdC 0
개사료 코코볼 같애서 주워먹었던 거...
24 이름없음 2020/04/05 04:38:18 ID : knu7eY4Ns2k 0
4살땐가..? 엄마가 어린이용 앞치마 사왔는데 옷인줄 알고 치마 사왔다고 좋아하면서 바지 안입고 앞치마 입고 놀이터 놀러나간거.. 애들이 다 놀려서 울면서 집왔어 ㅋㅋ
25 이름없음 2020/04/05 04:44:20 ID : 1xBanCp9jtf 0
그 딱딱한 동화책 팔에 끼고 데굴데굴 구르다가 팔 빠짐ㅋㅋㅋㅋ 두번째는 향수병 깨서 유리조각 냠해서 응급실감
26 이름없음 2020/04/05 04:47:48 ID : cK2ILhtbdDv 0
음 유치원생때 유치원에서 마트 간다고 해서 내가 아빠한테 소주 사다준다고 했던겈ㅋㅋ?
27 이름없음 2020/04/05 14:35:15 ID : e2HCoY1jvwm 0
우리집이 딸만 있고 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 자식중에서 혼자 남자임. 어릴때 뭘 봤는지 엄마 우리는 다 딸인데 대를 어떻게 잇지? 하고 개진지하게 물어봤던 기억이 있음 그 당시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
28 이름없음 2020/04/05 15:14:38 ID : FeE7fcK6i1i 0
나 엄청 어릴때 족발 뼈 들고 댕겼.... 그리고 돼지 생고기 먹어봤어.... 마지막으로 언니랑 차빨리타기 하다가... 뒤로 꼬구라져서 머리에서 피났었어.....ㅋ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0/04/05 15:31:29 ID : 441Bar88nO5 0
220V 콘센트 젓가락으로 쑤신 거?
30 이름없음 2020/04/05 19:22:57 ID : q6qi2snUZfQ 0
난 나 말고 모든 사람이 모두 로봇인 줄 알았어. 딱 기억난다.. 어떤 도서관 지나가면서 딱 생각했었어. 우리 엄마도 로봇이겠지..?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0/04/05 19:30:27 ID : gZjy7wIE65b 0
초2학년 때 놀려가는 것도 아니고 평소랑 똑같은 학교 가는 간데 뜬금없이 검은색프릴 짧치마의 드레스 입고 검은색 구두 신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놀랐을까 학교 갈때마다 수수하게 입었던 얘가 어느 날 갑자기 파티룩 입고와서... 오ㅐ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입는 거 도와줬을까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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