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정체성 관련된건 아닌데 내가 남자였으면 좋았을것 같아 (1)
2.나 이번주말에 애인 처음보는데 고민있어.. (12)
3.카톡이 이렇게 어려운거였어? (7)
4.관계의 정의 (17)
5.좋아하는 사람 생일을 적어보자! 2 (190)
6.너네는 이 사람이니까 괜찮다 하는 거 있어? (5)
7.. (1)
8.헤테로로맨틱 바이섹슈얼 (6)
9.요새 외국에서 유행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98)
10.목소리 이상형 말하고 가는 스레 (3)
11.헤테로한테 당한 착각할만한 경험 적어보자 (13)
12.의도치 않은 걸 들었어 (3)
13.헤녀우정 최대치 (5)
14.여친 성향이 m인데 (3)
15.그냥...ㅜ (17)
16.귀엽다고 하는 거는 (12)
17.오토로맨틱 (1)
18.요즘 무슨 사내 비밀연애 하는 기분이야 (2)
19.앱에서 만나서 (1)
20.틧터하는 사람들,, 나 좀 알려줘.... ((급해ㅠㅠ (5)
1
이름없음
2020/04/06 03:59:39
ID : iklg2K3XByZ
8
남친 일하거나 게임할 때 나체로 가서 반응보고 영상 찍는 거 유행하고 있거든? 나 여잔데 그거 보고 오 재밌겠다, 싶어서 같이 동거중인 내 여친한테 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20/04/06 04:00:49
ID : qnUY8i8jfXs
0
어떻게 됬어
3
이름없음
2020/04/06 04:03:06
ID : iklg2K3XByZ
0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말할겡 ㅋㅋㅋㅋㅋ 손이 좀 느려섴ㅋㅋㅋ
여친이 헤드셋 끼고 뭐라뭐라 말하면서 열심히 게임하고 있길래 방에 들어가는데 이 새끼가 날 안 보는 거야. "어 자기야 언니 지금 게임 중인데!" 이러고 시선은 화면에 고정이고 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4/06 04:03:45
ID : iklg2K3XByZ
0
그래서 "언니야 언니야 나 좀 봐봐." 이랬더니 힐끔 한 번 봤다가 다시 티비에 시선 돌리더니 1초만에 다시 개놀랜 표정으로 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0/04/06 04:04:28
ID : qnUY8i8jfXs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놀래지
6
이름없음
2020/04/06 04:04:48
ID : iklg2K3XByZ
0
헤드셋 내려서 목에 걸고는 막 동공지진 났는데 마이크 부분 손으로 감싸고 작은 목소리로 "어... 애기야 혹시 어제 부족했어?" 이러는데 목소리 개떨림 ㅋㅋㅋㅋㅋㅋ 부족하긴 뭐가 부족햌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0/04/06 04:06:20
ID : iklg2K3XByZ
0
엄청 놀란 것 같드랔ㅋㅋㅋㅋ
막 동공지진 나고 굳어가지고 내가 웃었더니 언니가 개다급하게 헤드셋 내려서 목에 걸고 마이크에 대고 "야 잠깐만 얘들아 나 가야돼."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헤드셋 너머로 막 누가 욕하는 소리 들렸는데 "아냐 야 잠깐 나 간식 먹어야 돼." 이러고 게임 꺼버림 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0/04/06 04:08:05
ID : qnUY8i8jfXs
0
미친 애기래 아 시바 새벽에 불탄다🔥
아..개설레..
9
이름없음
2020/04/06 04:08:14
ID : iklg2K3XByZ
0
그리고 나한테 와서 귀엽다고 막 껴안고 뽀뽀하고... 이후는 수위 때문에... 암튼 그랬어.
10
이름없음
2020/04/06 04:09:07
ID : iklg2K3XByZ
0
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가끔 날 애기라고 불렄ㅋㅋㅋ 봐줘서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0/04/06 04:10:03
ID : qnUY8i8jfXs
0
난 오히려 풀어줘서 ㄱㅅㄱㅅ
존잼이다...담에도 비슷한 설레는 거 해서 풀어줘...
나 잠깼어..
12
이름없음
2020/04/06 04:11:58
ID : iklg2K3XByZ
0
웅웅 ㅋㅋㅋㅋ 내가 언니한테 장난 같은 거 많이 치니까 생각나는대로 썰 풀러 돌아올게! 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4/06 04:26:44
ID : lxB9dvfRwtx
0
좋겠다
14
이름없음
2020/04/06 06:02:37
ID : iklg2K3XByZ
0
ㅋㅋㅋㅋㅋㅋ 응 좋았어! 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04/06 11:05:36
ID : zVcMlAZdDzc
0
ㅋㅋㅋㅋㅋㅋ달달하당
16
이름없음
2020/04/06 14:30:36
ID : iklg2K3XByZ
0
고마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20/04/06 16:38:16
ID : ZilDtjAjcr8
0
와 및힌..자주 와서 썰 풀어주세여ㅠㅠㅠㅠㅠㅠ개쩐다...쏘 스윗
18
이름없음
2020/04/06 17:24:54
ID : eK3WoZhdRvb
0
썰 기다릴게!ㅋㅋ
19
이름없음
2020/04/07 10:55:13
ID : iklg2K3XByZ
0
웅웅 ㅋㅋㅋㅋ 썰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풀러 올게 봐줘서 고마워!
20
이름없음
2020/04/07 16:02:38
ID : 88lzU5dQram
0
어제부족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넘웃기네
21
이름없음
2020/04/09 00:36:59
ID : amnyE1fPbjt
0
아 이썰 너무 설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ㅠㅠㅠㅠ
22
이름없음
2020/04/09 23:30:57
ID : iklg2K3XByZ
0
안뇽 나 스레주야. 집이니까 아이디는 아마 같을거고... 썰을 풀러 돌아오긴 했는데 아예 스레를 세워서 썰을 풀거나 하려고 해본 게 처음이라 뭐 어떤 걸 말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20/04/09 23:38:47
ID : iklg2K3XByZ
0
어 일단... 꾸준하게 썰을 풀거면 이름부터 다는 편이 나은가? 다른 스레에서는 그렇게 하던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 모르겠다 아무튼 다른 스레들 조금 참고해보니까 순차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고 저렇고~ 하는 게 대부분인 것 같던데, 그건 좀 기력 딸려서 난 그냥 썰만 몇 개 톡톡 던지고 가볼까 싶어... 혹시 듣고 싶은 썰이라도 있을까?
1. 고양이 vs 강아지
2. 게임이야 나야?
3. 요리실력
4. 나 책 좀 읽자
일단... 머리 굴려서 최대한 재밌어 보이는 썰 이름을 붙이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아무거나 골라주면 땡큐.
24
이름없음
2020/04/09 23:41:12
ID : Ns1hfgksqi7
0
1번부터 차례대로 풀어 줘 !!!!
25
이름없음
2020/04/09 23:41:27
ID : q6o7uttcoE4
0
웋히ㅣㅣ히히ㅣ히 4번 ㅎㅎ
26
이름없음
2020/04/09 23:41:28
ID : iklg2K3XByZ
0
오께이ㅣㅣㅣㅣ
27
이름없음
2020/04/09 23:41:49
ID : iklg2K3XByZ
0
앗 그럼 4번부터 풀고 그 다음에 1번부터 해서 푸는 걸로 할게 ㅋㅋ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20/04/09 23:43:55
ID : iklg2K3XByZ
0
일단 4번... 나 책 좀 읽자. 아 난 손이 좀 느리니까 그 점은 양해 부탁해.
언젠지도 기억은 안 나는데, 난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종종 서점에서 책을 사온단 말이야? 언제는 언니, 그러니까 애인이 소파에 등 기대고 바닥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길래 언니 앞에 앉아서 몸을 기대고 책을 읽었어. 언니가 다리를 펴줘서 내가 언니 폼에 얌전히 들어가있는 느낌? 설명이 어렵네.
29
이름없음
2020/04/09 23:45:03
ID : iklg2K3XByZ
0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어. 근데 책을 얼마 읽지도 못했는데 언니가 뒤에서 내 허리에 팔을 두르고 날 껴안는 거야. 난 책에 집중하기도 했고 이 정도 스킨쉽이야 뭐 익숙하니까, 그냥 내버려뒀어 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20/04/09 23:46:23
ID : iklg2K3XByZ
0
그랬더니 내가 관심을 안줘서 그런가... 언니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목덜미 부위에 자꾸 자기 얼굴 대면서 부비적 거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집중이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금 놀려줄까 싶어서 그냥 신경 안 쓰는 척 하면서 계속 책을 읽었어. 사실 조금 많이 집중한 상태라 실제로 무시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고.
31
이름없음
2020/04/09 23:47:33
ID : WnU45gqrAja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0/04/09 23:48:48
ID : iklg2K3XByZ
0
그랬는데 무시하니까 언니가 마음에 안 들었나 봐 ㅋㅋㅋ 막 엄청 부비적 거리다가 갑자기 뒤에서 내 목에 막 뽀뽀를 하는 거야. 막 간지러워서 "아 언니 뭐해!" 이러면서 웃었더니 다시 막 부비적 거리면서 "애기야 왜 책만 읽어? 언니 심심해~" 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떼쓰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20/04/09 23:50:03
ID : iklg2K3XByZ
0
봐줘서 고마워!
난 조금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번에도 장난치면서 놀려줄 생각으로 "나 언니랑 안 놀고 책 읽을건데? 언니 저리가." 이런 식으로 말했어. 아 참고로 내가 말해주는 말들은 다 정확하진 않아 기억에만 의거해서 쓰는거라...
34
이름없음
2020/04/09 23:51:25
ID : iklg2K3XByZ
0
아무튼 그랬더니 언니가 삐졌는지 말이 없길래 좀 심했나? 풀어줘야 되나? 싶었는데 언니가 뒤에서 갑자기 내 책을 확 낚아채는 거야 ㅋㅋㅋㅋㅋ 놀라서 뒤 돌아 봤더니 책을 옆으로 치워버리는 거 있지? ㅋㅋㅋ 내가 미쳐 ㅋㅋㅋㅋ 와중에 내가 읽던 페이지에 책갈피까지 끼워주더라 ㅋㅋㅋㅋ 섬세하게 삐졌어 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20/04/09 23:51:52
ID : vvfO64441Dt
0
ㅋ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04/09 23:54:13
ID : iklg2K3XByZ
0
근데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까 당연히 언니랑 눈이 딱 맞잖아. 그래서 아 언니 내 책! 이랬더니 "책 보지 말고 나 보라니까? 언니 질투한다!"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책한테 질투해서 뭐 어쩔거야... 뭐 책도 옆으로 치워졌고 결국 나중에는 언니랑 껴안고 수다 떨면서 놀았어 ㅋㅋㅋㅋㅋ 정말 쓸데없는 얘기밖에 안 해서 뭔 얘기 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ㅋㅋ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20/04/09 23:56:17
ID : zeZdBcMjgY8
0
ㅂㄱㅇㅇ!! 완전 달달하게 연애하는거같아서 부럽다ㅠㅠㅠㅠ
38
이름없음
2020/04/09 23:56:55
ID : iklg2K3XByZ
0
봐줘서 고마워! 나름... 나름 달달하게 연애하고 있지 않나 싶어 ㅋㅋㅋㅋㅋㅋ 너 레더도 좋은 사람이랑 예쁜 연애하길 바래!
39
이름없음
2020/04/09 23:57:20
ID : iklg2K3XByZ
0
4번 썰은 대충 요 정도? 엄청 긴 썰은 딱히 없어. 그러면 오늘은 시간도 있고 하니까 바로 1번으로 넘어가볼까...
40
이름없음
2020/04/09 23:59:44
ID : iklg2K3XByZ
0
1번 썰은 우리가 동거 시작한 초반에 있었던 일이야.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는 곳이었기도 했고, 우리 둘 다 동물을 좋아해서 애완동물 한 마리 입양하는 게 어떠냐는 말이 나왔었어. 마침 언니랑 나랑 둘 다 미성년자일때 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어서 책임 질 자신도 있었고. 문제는 나랑 언니랑 성향이 조금 달랐다는 점이겠지만.
41
이름없음
2020/04/10 00:00:40
ID : iklg2K3XByZ
0
나는 강아지파였고, 언니는 고양이파였어. 난 어렸을때 강아지를 키워보기도 했으니 강아지를 키우는데에 더 자신이 있었고... 귀엽잖아. 강아지. 근데 언니는 예전에 고양이를 키웠었고 고양이를 더 좋아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싸움이라고 부르기도 뭣하지만, 작은 싸움이 났었어.
42
이름없음
2020/04/10 00:02:47
ID : iklg2K3XByZ
0
서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좋은 점을 어필하면서 투닥거리고 그랬어. 강아지는 이래서 더 좋다, 아니다 고양이는 이러이러해서 더 좋다... 하는 식으로. 근데 아무리 작고 별 일 없는 싸움이어도 이게 계속 누구랑 의견이 틀어지면 조금 화가 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조금 짜증이 났었어.
43
이름없음
2020/04/10 00:03:17
ID : 9a9wLgrzhun
0
왁왁 뭐야 설레ㅡㅜㅜ
44
이름없음
2020/04/10 00:04:01
ID : iklg2K3XByZ
0
그래서 살짝 짜증내면서 왜 그렇게 고양이가 좋냐고 물어봤더니 언니가 내 눈치를 조금 보더니 "너랑... 너랑 닮았잖아..."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ㅋㅋㅋㅋㅋ 어이는 없는데 이상하게 기분은 풀리더라...
45
이름없음
2020/04/10 00:05:35
ID : iklg2K3XByZ
0
봐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양이 상이기도 하고, 고양이를 닮았다는 소리는 많이 듣거든. 성격이 고양이 같다고도 들어봤는데 성격이 고양이 같다는 말은 난 아직도 이해를 못했어. 그게 무슨 말일까?
아무튼, 언니가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 어쩌겠어... 결국 고양이를 한 마리 입양하기로 했었어.
46
이름없음
2020/04/10 00:06:58
ID : zeZdBcMjgY8
0
성격이 고양이인거는...약간 도도하다는거 아닐까??
47
이름없음
2020/04/10 00:07:12
ID : iklg2K3XByZ
0
근데 우리 둘 다 몰랐는데, 언니라 어렸을때는 괜찮았는데 크면서 털 알러지가 생긴 모양이더라. 그래서 아이 보러 갔다가 알러지 반응 일어나고 그래서 결국 고양이는 못 데려왔어... ㅋㅋㅋㅋㅋㅋ 약 먹으면 된다고 떼쓰는 걸 내가 겨우 뜯어말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련이 남았는지 아직까지도 한 번씩 "고양이... 애기야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 고양이..." 이런다... 아니 네가 알러지 있는 걸 나보고 어쩌라고.... ㅡㅡ...
48
이름없음
2020/04/10 00:07:41
ID : iklg2K3XByZ
0
그런가?? 난 내가 도도하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잘 모르겠다 다음에 친구한테 물어볼까.
49
이름없음
2020/04/10 00:09:51
ID : iklg2K3XByZ
0
뭐 그래서 결국 알러지 있는 건 어쩔 수 없고, 나중에 사라질수도 있다니까 그때까지 나로 참으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치만 넌 고양이 같은 복실복실함이 없잖아...!" 이래서 어이없어서 꼬집어줬고.
50
이름없음
2020/04/10 00:10:35
ID : iklg2K3XByZ
0
지금 눈치챘는데... 이 스레 히트 수가 엄청 많네...? 3일 전쯤에 세운건데 627히트...
51
이름없음
2020/04/10 00:16:31
ID : iklg2K3XByZ
0
일단 오늘은 졸려서 여기까지... 내일 2번이랑 3번 썰 풀러 올게.
52
이름없음
2020/04/10 00:21:14
ID : Ns1hfgksqi7
0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썰같아 나랑 내 썸녀 얘기같아서 더 재밌게 읽었어 잘 자고 내일 보자
53
이름없음
2020/04/10 00:23:14
ID : zeZdBcMjgY8
0
잘읽었어!! 잘자구 내일 또 보러 올게😆
54
이름없음
2020/04/10 16:10:02
ID : ZilDtjAjcr8
0
오와 구름같은 썰이당....ㅠㅠㅠㅠㅠ자주 와주세오 ㅠㅠㅠㅠㅠ
55
이름없음
2020/04/10 16:24:04
ID : 1fTPhcLf81d
0
아 너무 달달해서 내 이빨이 남아나지 않고 있잖...
56
이름없음
2020/04/13 13:48:35
ID : iklg2K3XByZ
0
요새 너무 바쁘다... 정신없는 스레주가 잠시 갱신하며 2번 썰 풀러 옴.
57
이름없음
2020/04/13 13:50:51
ID : pSE60k1jwJS
0
오 보고있어 동접인가!!
58
이름없음
2020/04/13 13:51:12
ID : iklg2K3XByZ
0
봐줘서 고마워. 그런 것 같네.
59
이름없음
2020/04/13 13:52:59
ID : iklg2K3XByZ
0
일단 맨 첫번째 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언니는 게임을 진짜 좋아해. 게임에 푹 빠져서 해야 할 일도 미루고 이러는 사람은 아니라 별로 터치는 안 하지만, 남는 시간에는 주로 게임을 하고 있어.
60
이름없음
2020/04/13 13:55:15
ID : iklg2K3XByZ
0
그날도 게임하면서 헤드셋 끼고 사람들이랑 뭐라뭐라 얘기하더라고. 그때 난 심심하기도 했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언니 게임하는데 가서 침대에서 뒹굴 거리면서 언니를 막 불렀어.
61
이름없음
2020/04/13 13:56:18
ID : iklg2K3XByZ
0
막 언니~ 언니~ 여보야 바빠? 이러면서 불렀더니 언니가 마이크 잡거나 소리 줄이면서 "어 자기야 언니 지금 게임 중인데 조금만 기다려줘!" 이러더라고. 평소라면 이쯤에서 멈추고 기다리거든. 왜냐면 저렇게 말하고 나면 언니는 자기가 하고 있는 판만 마무리짓고 와줘서. 근데 그 날은 무슨 심보인지 괜히 더 장난을 치고 싶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62
이름없음
2020/04/13 13:57:02
ID : iklg2K3XByZ
0
그래서 언니한테 언니는 게임이 그렇게 좋아? 이랬더니 언니가 "응! 재밌잖아! 여보야도 같이 할래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게임이야 나야?" 이랬더니 언니가 순간 굳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이름없음
2020/04/13 13:59:09
ID : iklg2K3XByZ
0
언니가 대답 못하고 어버버하고 있는데 처음엔 장난이었는데 저렇게 대답 못하니까 조금 기분 나빠져서 그때부턴 조금 진심이었어... ㅋㅋㅋㅋㅋㅋ "뭐야? 왜 대답못해? 게임이야 나야? 나보다 게임이야?" 막 이러고 쏘아붙였거든. 사실 별 일도 아닌데 괜히 언니가 안 놀아준다고 토라져서 투정 부린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64
이름없음
2020/04/13 13:59:14
ID : zeZdBcMjgY8
0
ㅋㅋㅋㅋㅋ보고있어!! 스래주 드디어 왔구나ㅜㅜㅜ기다렸어ㅠㅠㅠ
65
이름없음
2020/04/13 14:00:45
ID : iklg2K3XByZ
0
봐줘서 고마워. 미안 너무 오래 걸렸지... ㅋㅋㅋ 요새 정신이 좀 없었다.
그래서 토라져서 내가 툴툴 거리는데 언니가 "에이 아니 자기야~ 좋아하는 감정이 다른데 그걸 어떻게 비교해!" 하면서 웃더라고. 게임은 여전히 하는 중이고. 지금은 나도 그냥 내가 좀 철없게 굴었다고 웃지만 당시에는 진심으로 조금 기분이 나빴어... ㅋㅋㅋㅋ
66
이름없음
2020/04/13 14:03:10
ID : iklg2K3XByZ
0
그래서 내가 삐져서 "아 그렇구나~ 언니는 나보다 게임이 더 좋구나~ 그렇게 게임이 좋으면 그냥 평생 혼자 게임이나 하지 그래." 뭐 이런 식으로 말해버렸어... 알아... 나도 참 못됐지... 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게임하느라 나한테 관심을 안 주는 건 절대 아니었거든. 근데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언니 입장에서 보자면 남는 시간에 게임 조금 하려고 했더니 애인이 와서 되도 않는 땡깡을 부리는 거니까 말이야.
67
이름없음
2020/04/13 14:04:48
ID : iklg2K3XByZ
0
그랬는데 언니가 잠시 말 없이 화면 들여다보고, 키보드도 안 두드리고 마우스도 안 움직이는 거야. 그래서 좀 쫄았지. 나도 내가 잘못한 걸 머리로는 알았으니까... 그리고 우리 언니 평소에는 사람이 그렇게 순할 수가 없는데 화나면 진짜 무섭거든.
68
이름없음
2020/04/13 14:05:58
ID : iklg2K3XByZ
0
언니가 잠시 말없이 있다가 마이크에 대고 나 잠깐 급한 일 생겨서 가야한다고 하고는 게임을 끄더라? 그러더니 나한테 다가오길래 난 속으로 좇됐다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혼나려나? 싶어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 앉아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어.
69
이름없음
2020/04/13 14:07:46
ID : iklg2K3XByZ
0
그래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먼저 안아주면서 "우리 XX이 많이 화났어요? 언니가 미안해요. 오늘은 게임 그만할게. 같이 영화볼까?" 이러면서 막 달래주더라고... 평소에도 언니 착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때 절실히 느꼈어... 이 사람은... 천사구나...
70
이름없음
2020/04/13 14:10:09
ID : iklg2K3XByZ
0
언니가 잘못도 안했는데 사과해주길래 나도 괜히 심술나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같이 거실에서 영화 봤었던 거 같아. 대충 넷플릭스에서 아무 영화 틀어놓고 대화만 해서 사실 무슨 영화였는지도 기억은 안 나지만...
71
이름없음
2020/04/13 14:12:40
ID : iklg2K3XByZ
0
정말 별 거 아닌것 같을수도 있는데 난 이때 우리 언니가 천사라는 걸 뼛속 깊이까지 느꼈고 이 사람 절대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까지도 꽉 잡고 안 놔주는 중 ㅎㅎ
72
이름없음
2020/04/13 14:13:52
ID : 2lbeFijdyFh
0
넘 예쁜 이야기로 가득한 스레야ㅜㅜㅜㅜ 항상 잘 보구 있다구! 정주행도 세번했당!
73
이름없음
2020/04/13 14:14:38
ID : iklg2K3XByZ
0
헐 정주행까지 세번이나 해주다니 조금 부끄럽넹... 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봐줘서 넘넘 고마워 😍
74
이름없음
2020/04/13 14:16:49
ID : iklg2K3XByZ
0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내가 레스 쓸 때 너무 딱딱해 보이나 싶어서 이모티콘 붙였더니 언니가 옆에서 힐끔 보더니 찡얼거려 ㅋㅋㅋㅋㅋ
75
이름없음
2020/04/13 14:17:21
ID : iklg2K3XByZ
0
눈하트 이모티콘이 보였는지 나 뒤에서 껴안고 "누구야아... 우리 XX이 하트를 받은 건 대체 언놈이야..." 이러구 중얼거려 ㅋㅋㅋㅋㅋㅋㅋ
76
이름없음
2020/04/13 14:19:00
ID : iklg2K3XByZ
0
그래서 그냥 지난번에 말해준 사이트에서 썰 푸는 중인데 너무 딱딱해 보일까봐 붙이는 거라 그랬더니 바로 활짝 웃으면서 좋아해... 이모티콘을 붙이는 건 괜찮은데 하트는 붙이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이런 이상한데서 질투를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77
이름없음
2020/04/13 14:22:54
ID : iklg2K3XByZ
0
이왕 온 김에 3번 썰까지 풀고 싶지만 일단 오늘은 금방 나가봐야 할 일이 있어서 여기까지...! 다음에 시간 나는대로 썰 더 풀러 올게. 다들 봐줘서 고마워 😊
78
이름없음
2020/04/13 14:48:42
ID : q6o7uttcoE4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
79
이름없음
2020/04/13 15:48:24
ID : XBwLdSLanyG
0
ㅎ ㅏ 넘 귀엽다.....녹는중....
80
이름없음
2020/04/13 16:26:46
ID : fRyFeK2JQsj
0
귀엽다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몇 살 차이야?
81
이름없음
2020/04/13 16:30:14
ID : fRyFeK2JQsj
0
아 근데 진짜 신기하고 사랑스럽다 뭐랄까 내가 꿈꾼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 가 딱 저렇거든 같이 살고 가끔 서로에게 애교도 부리고 싸우기도 하지만 금방 화해하고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고ㅎㅎㅎㅎㅎ 그냥 환상처럼 생각했는데 스레주가 진짜 그렇게 살고있는 것 같아서 이게 되는 거였어? 하고 신기한 마음도 있고 부럽다는 마음도 있고 내 희망사항이 그냥 망상이 아니었다는 걸 증명해준 것 같아서 또 고맙고ㅋㅋㅋㅋㅋ 스레주랑 스레주 애인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82
이름없음
2020/04/13 22:40:02
ID : iklg2K3XByZ
0
안녕 지금은 썰을 더 풀 기력은 안 되고 달린 레스에 답만 하고 갈게...!
봐줘서 고마워 :)
3살 차이! 자세히 말하면 이게 조금 인증요소가 될 수도 있어서 자세히는 못 말하는데 지금 언니는 20대 후반이고 난 20대 중반이야.
헉 그렇구나. 사실 나도 전에 막연히 미래엔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자주 상상을 했거든. 그렇다보니 오히려 그렇게 살려고 더 노력해서 그렇게 된 걸지도 모르겠어. 레스주도 좋은 사람 만나서 꼭 하고 싶은 일 다 해보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 고마워.
83
이름없음
2020/04/14 00:33:13
ID : pO67BBBAkq0
0
대리 행복이야 ㅜㅜ 스레주 고마워
84
이름없음
2020/04/15 07:11:53
ID : E03vctuk08l
0
우와우와 읽는중인데 너무 좋다 스레주야ㅠㅜㅜㅜ
85
이름없음
2020/04/15 09:08:11
ID : iklg2K3XByZ
0
다들 안녕 나 돌아왔어 봐줘서 고마워. 오늘은 3번썰 풀어볼게. 시간 되면 몇 개 더 풀고.
86
이름없음
2020/04/15 09:09:34
ID : iklg2K3XByZ
0
일단... 요리실력. 일단 나랑 언니는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서 하고 있고, 그래서 둘 다 요리는 할 줄 알아. 적어도 지금은. 일단 우리 언니는 어릴때부터 자주 요리를 해서 프로급은 아니어도 정말 맛있게 잘하고 나는 지금은 그냥... 못하지는 않는 정도? ㅋㅋㅋ 사실 처음엔 진짜 못했어. 라면 정도나 끓여봤지 뭐 제대로 해 본 요리는 딱히 없었거든.
87
이름없음
2020/04/15 09:10:36
ID : iklg2K3XByZ
0
그래도 못한다고 그냥 안 할 수는 없잖아? 요리는 해봐야 느는 거니까. 그래도 자신감이 좀 없어서 초반에 언니랑 둘이서 살기 시작했을때는 요리는 언니가 하고 나는 설거지나 빨래 같은 다른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지냈어. 그런데 좀 지나니까 나도 조금 정도는 할 줄 알아야겠다 싶은거야.
88
이름없음
2020/04/15 09:11:29
ID : iklg2K3XByZ
0
언니한테 가르쳐달라고 할까? 싶다가도 괜히 자존심 같은 게 자극되어서, 언니가 밖에 나갔을 때 나 혼자 집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해봤어. 메뉴는 뭐였는지 잘 기억 안 나는데... 아마 쉬워 보인다고 볶음밥을 하기로 했었던 것 같아.
89
이름없음
2020/04/15 09:15:38
ID : iklg2K3XByZ
0
근데 진짜 이게 만화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인데... 내가 조미료들을 착각한거야... 소금이랑 설탕... 아니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게 통에 소금, 설탕 떡하니 써있었고 생긴 것도 다른데 왜 눈치 못챘는지 모르겠어. 진짜 이런 건 만화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마 레시피 같은 거 찾아본다고... 핸드폰이랑 팬에 시선 집중한다고 몰랐던 거 같아;;
90
이름없음
2020/04/15 09:17:14
ID : iklg2K3XByZ
0
그런데 밥을 볶던 중에 언니가 예정보다 조금 이르게 집에 들어오더라. 그러곤 나보고 요리하는 거 너무 예쁘다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막 그래서 안 그래도 처음 요리해봐서 정신 없는데 아예 정신이 가출해 버리고... 언니가 빨리 먹어보고 싶다고 막 재촉하길래 결국 맛도 못보고(맛보는 걸 까먹었어) 언니한테 볶음밥을 한그릇 줬어.
91
이름없음
2020/04/15 09:18:08
ID : iklg2K3XByZ
0
나는 뒷정리 먼저 한다고 바로 안 먹고 언니 먼저 먹게 했지. 아무튼 그래서 언니가 한 입 먹어보더니 막 맛있다고 그러는 거야. "자기 정말 처음 해본 거 맞아? 우리 자기 사실 요리 천재 아니야??" 막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오바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사실은 내심 기분이 좋았어.
92
이름없음
2020/04/15 09:19:04
ID : iklg2K3XByZ
0
언니가 한 그릇을 빠르게 다 먹고 내몫까지 먹으려고 하길래... 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두그릇 분량만 해서 더는 없다고 하면서 내 몫을 먹었거든? 근데 이제와서지만 왜 언니가 그렇게 내몫까지 먹으려고 떼를 썼었는지 알 것 같아. 하... 딱 한 입 먹는데, 맛이 너무 충격적이었던 걸로 기억해.
93
이름없음
2020/04/15 09:19:55
ID : iklg2K3XByZ
0
내가 아는 볶음밥 맛이 아니었어... 그래서 나중에 골똘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소금이 아니라 설탕을 쓴 거야... 그래서 맛 진짜 이상했는데 언니는 그걸 또 맛있다고 먹어주면서 내가 맛보고 충격 받을까 봐 내가 못 먹게 하려고 했었던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이름없음
2020/04/15 09:21:25
ID : iklg2K3XByZ
0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왜 맛 이상하다고 말 안 했냐고 하니까, 대충 뭐더라, 막 "그치만... 그래도 난 진짜 맛있었는걸! 자기의 정성이 들어가서 맛있었어~" 이러길래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니까 "조금 달긴 했는데 진짜 맛있었어. 그리고 아니 뭐 그 정도야 착각할 수도 있지 안 그래? 다른 건 다 잘했으니까 다음엔 더더 잘할거야~" 하는 식으로 말해주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이름없음
2020/04/15 09:23:39
ID : iklg2K3XByZ
0
내 부주의가 맞긴 한데 뭔가 괜히 서럽고 충격이어서 울적하니 있으니까 언니가 내 그릇까지 뺏어서 맛도 없었을텐데 남은 거 다 먹고 계속 나 달래주려고 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 ㅋㅋㅋㅋ 그때는 괜히 민망하기도 하니까 언니한테 툴툴거리면서 심통 부렸는데 사실은 고마웠어.
96
이름없음
2020/04/15 09:24:18
ID : iklg2K3XByZ
0
참고로 내 요리 실력은 지금도... 그다지 좋지는 못 해... ㅋㅋㅋㅋㅋㅋ 소금이랑 설탕을 헷갈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레시피대로 따라해도 그 맛이 안 나더라고?
97
이름없음
2020/04/15 09:27:10
ID : iklg2K3XByZ
0
근데 전에도 느꼈던 거긴 한데... 최근 스레딕에 유입도 늘고 해서 전체적으로 스레들 히트 수가 높아진 것 같긴 한데, 내 스레는 개인 스레인데도 1000히트가 넘네...? 무슨 일이지.
98
이름없음
2020/04/15 10:34:42
ID : ZilDtjAjcr8
0
1000히트 넘을만해...개달달달해....으얽 개쥬아 앞으로도 더 써줘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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