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3 15:52:58 ID : 7dSJTO7eY60 5
좋아하는 미술작품을 추천하고 가는 스레^^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 사진, 뉴미디어, 일러스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미술작품을 추천해주세요. -작품사진, 작가명(미상일 경우 작가미상), 작품명(미상일 경우 임의의 설명으로 대체가능) 기재 필수 -기타 양식은 자유입니다 -중복전시 가능합니다 -사이트 특성상 성적인 주제 및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다룬 작품의 업로드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 춘화 전반,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오를랑의 전쟁의 기원 등) 당신의 손으로 꾸며가는 스레딕 갤러리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 이름없음 2020/04/13 15:56:41 ID : PikspgryY5X 0
에드바르 뭉크, 절망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는 유명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 작품으로도 뭉크의 고통을 전부 담아낼 수 없었다. 그는 수없이 많고 다
에드바르 뭉크, 절망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는 유명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 작품으로도 뭉크의 고통을 전부 담아낼 수 없었다. 그는 수없이 많고 다양한 작품을 그리면서 비슷한 다른 작품들, 절규의 다른 버전도 만들었다. 이 작품에서도 절규와 똑같이 뒤에 있는 저 두명의 남자들은 친구일까? 과연 맞을까? 그건 누구도 모를 일이다.
3 이름없음 2020/04/13 15:54:56 ID : 7dSJTO7eY60 0
질 아이요의 동물원 시리즈 중에서.
질 아이요의 동물원 시리즈 중에서.
질 아이요의 동물원 시리즈 중에서.
질 아이요의 동물원 시리즈 중에서.
4 이름없음 2020/04/13 15:58:28 ID : 7dSJTO7eY60 0
키타오 마사요시(쿠와가타 케이사이)의 동물 간단히 그리기(鳥獣略画式)
키타오 마사요시(쿠와가타 케이사이)의 동물 간단히 그리기(鳥獣略画式)
키타오 마사요시(쿠와가타 케이사이)의 동물 간단히 그리기(鳥獣略画式)
키타오 마사요시(쿠와가타 케이사이)의 동물 간단히 그리기(鳥獣略画式)
5 이름없음 2020/04/13 16:06:36 ID : 7dSJTO7eY60 0
박항률 새벽(2009), 새벽(2008), 새벽(2010) 자칫 아재갬성으로 끝날 수 있는 이미지를 서정적이고 시적인 감성으로 이끌어낸 작가의
박항률 새벽(2009), 새벽(2008), 새벽(2010) 자칫 아재갬성으로 끝날 수 있는 이미지를 서정적이고 시적인 감성으로 이끌어낸 작가의
박항률 새벽(2009), 새벽(2008), 새벽(2010) 자칫 아재갬성으로 끝날 수 있는 이미지를 서정적이고 시적인 감성으로 이끌어낸 작가의
박항률 새벽(2009), 새벽(2008), 새벽(2010) 자칫 아재갬성으로 끝날 수 있는 이미지를 서정적이고 시적인 감성으로 이끌어낸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6 이름없음 2020/04/13 16:15:22 ID : PikspgryY5X 0
이우환의 (2003) 이 작품은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으로 그저 캔버스 위에 점을 찍은 작품이다. 민중미술가들이나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의
이우환의 (2003) 이 작품은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으로 그저 캔버스 위에 점을 찍은 작품이다. 민중미술가들이나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의
이우환의 <Correspondence>(2003) 이 작품은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으로 그저 캔버스 위에 점을 찍은 작품이다. 민중미술가들이나 포스트 모더니즘 이후의 젊은 작가들은 인정을 하지 않기도 하는 현대 미술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점을 찍기까지 몇달의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은 어떤 의미에선 충격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캔버스, 물감, 붓 전부 특수제작이며, 물감은 작가가 직접 선택한 돌을 갈아서 만들었다. 정확히 어울리는 위치를 찾고 조금의 움직임도 그림을 망치므로 정확하게 찍으며, 그러고도 몇달동안 다시 찍기를 반복해야 완성된다 하니, 그렇게 비싼것이 그저 붙여진게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7 이름없음 2020/04/13 16:14:18 ID : O5O5Pa2q45a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미상의 그림이야. 자신의 오빠를 진심으로 애정하는 마음을 문자와 함께 표현해서 더 인상적이야. 특히 붉어진 볼과 반짝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미상의 그림이야. 자신의 오빠를 진심으로 애정하는 마음을 문자와 함께 표현해서 더 인상적이야. 특히 붉어진 볼과 반짝이지만 허공을 응시하는 듯 지긋이 바라보는 눈이 그림 속 동생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었어. 왕자님이라는 단어를 굵고 크게 강조함과 채색을 거의 안 한 그림에 같은 붉은 계열 색으로 하트와 볼에만 포인트를 준 것이 기억에 남고 독특해.
8 이름없음 2020/04/13 16:19:12 ID : O5O5Pa2q45a 0
또 이건 동일 작가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그림이야. 흰 배경에 검은 선만으로 인물을 표현하였지만 굵기와 명도 등을 다르게 하여 입체감과 원근감이
또 이건 동일 작가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그림이야. 흰 배경에 검은 선만으로 인물을 표현하였지만 굵기와 명도 등을 다르게 하여 입체감과 원근감이 드러나 심심하지 않아. 마찬가지로 문자를 통해 의미 전달을 확실히 했어. 피~ 바보 라는 말과 눈물이 고인 눈 웃고 있는 입이 대조되며 그림 속 아이의 상황을 대조적으로 드러내고 있어. 분명 싫은 척 바보라 하고 울지만 입꼬리가 올라가 있음으로 그와 반되대는 감정 상태임을 나타낸 거지. 또 얇은 선으로 색을 칠하지 않고도 붉은 볼을 표현해낸 것이 인상깊고, 손으로 볼을 살짝 감싸며 수줍은 듯한 모습까지 표현해냈어
9 이름없음 2020/04/13 16:17:47 ID : PikspgryY5X 0
>>6 ?
?
10 이름없음 2020/04/13 16:19:42 ID : oGnxyHvg7Bv 0
작자는 이름하야 정휘인이지 가수 안했으면 뭘로 먹고사나 싶었는데 웬걸 화가여도 내가 내몸바쳐 사랑할 거였어 우리 휘인님 그림 한번씩들 보구 가
작자는 이름하야 정휘인이지 가수 안했으면 뭘로 먹고사나 싶었는데 웬걸 화가여도 내가 내몸바쳐 사랑할 거였어 우리 휘인님 그림 한번씩들 보구 가
작자는 이름하야 정휘인이지 가수 안했으면 뭘로 먹고사나 싶었는데 웬걸 화가여도 내가 내몸바쳐 사랑할 거였어 우리 휘인님 그림 한번씩들 보구 가
작자는 이름하야 정휘인이지 가수 안했으면 뭘로 먹고사나 싶었는데 웬걸 화가여도 내가 내몸바쳐 사랑할 거였어 우리 휘인님 그림 한번씩들 보구 가 참고로 처음은 앨범 뮤비에 쓰였다구
11 이름없음 2020/04/13 16:26:24 ID : 7dSJTO7eY60 0
소산 박대성의 수묵화 이분은 5살때 한쪽 팔을 잃으시고 독학으로 미술을 하신 분이야. 경주에서 쭉 작업중이신 분.
소산 박대성의 수묵화 이분은 5살때 한쪽 팔을 잃으시고 독학으로 미술을 하신 분이야. 경주에서 쭉 작업중이신 분.
소산 박대성의 수묵화 이분은 5살때 한쪽 팔을 잃으시고 독학으로 미술을 하신 분이야. 경주에서 쭉 작업중이신 분.
소산 박대성의 수묵화 이분은 5살때 한쪽 팔을 잃으시고 독학으로 미술을 하신 분이야. 경주에서 쭉 작업중이신 분.
12 이름없음 2020/04/13 16:19:34 ID : PikspgryY5X 0
>>9 ??
??
13 이름없음 2020/04/13 16:19:57 ID : O5O5Pa2q45a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애 그림 무시하지 마ㅠㅠㅠ
14 이름없음 2020/04/13 16:20:43 ID : PikspgryY5X 0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주 인용되는 발언.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주 인용되는 발언.
15 이름없음 2020/04/13 16:30:56 ID : 7dSJTO7eY60 0
이탈리아에서 건너와 청의 어용화가로 활동했던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낭세녕)의 그림. 동양화의 구도와 여백에 서양화의 양감이 들어가니 상당히 오묘하
이탈리아에서 건너와 청의 어용화가로 활동했던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낭세녕)의 그림. 동양화의 구도와 여백에 서양화의 양감이 들어가니 상당히 오묘하
이탈리아에서 건너와 청의 어용화가로 활동했던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낭세녕)의 그림. 동양화의 구도와 여백에 서양화의 양감이 들어가니 상당히 오묘하
이탈리아에서 건너와 청의 어용화가로 활동했던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낭세녕)의 그림. 동양화의 구도와 여백에 서양화의 양감이 들어가니 상당히 오묘하지. 두번째 작품은 약간 북한식 수묵담채인 조선화가 생각나.
16 이름없음 2020/04/13 16:39:02 ID : 7dSJTO7eY60 0
>>13 말 나온김에 작년에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대규모 회고전에서 전시된 백남준의 작품들 몇점. 백남준은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
>>13 말 나온김에 작년에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대규모 회고전에서 전시된 백남준의 작품들 몇점. 백남준은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
>>13 말 나온김에 작년에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대규모 회고전에서 전시된 백남준의 작품들 몇점. 백남준은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
말 나온김에 작년에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대규모 회고전에서 전시된 백남준의 작품들 몇점. 백남준은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한국출신 작가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어.
17 이름없음 2020/04/13 16:51:18 ID : 7dSJTO7eY60 0
이어서 이우환의 최근 작품인 관계항 시리즈들. 이우환 작품이 참 어렵기도 하고, 실제 작품이 가진 힘을 보면서도 아리까리하고 오묘하기도 하지.
이어서 이우환의 최근 작품인 관계항 시리즈들. 이우환 작품이 참 어렵기도 하고, 실제 작품이 가진 힘을 보면서도 아리까리하고 오묘하기도 하지.
이어서 이우환의 최근 작품인 관계항 시리즈들. 이우환 작품이 참 어렵기도 하고, 실제 작품이 가진 힘을 보면서도 아리까리하고 오묘하기도 하지. 근데 그 오묘한 정서를 유럽이나 일본쪽에선 거의 환장하다시피해서ㅋㅋㄱ 간단하게 말하면 돌은 자연물, 철판이나 유리 등은 인공물이지. 이 대립되는(자연nature과 문명culture) 상징물들이 물리적으로 한 공간으로 엮이며 생성되는 추상적인 관계. 그리고 유리는 대상을 비추는 성질이 있지. 비춰지는 돌과 비추는 유리, 그리고 유리속의 돌. 물리적으로 실존하는 두 개의 물질과 관객에게 보여지는 세 개의 형상. 나아가서 이 모든 것을 엮어 제시한 작가와 그것을 보는 관객, 그리고 작품까지의 삼자간의 관계.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18 이름없음 2020/04/13 16:44:04 ID : CrAphBBAqnT 0
백남준 선생님 작품의 아쉬운 점은 언젠가 가동을 멈출 거라는 거... 부품들이 단종되는 추세니까 고치더라도 최초의 그 느낌을 느끼기는 어렵겠지.
19 이름없음 2020/04/13 16:46:21 ID : PikspgryY5X 0
하지만 생전 말하기를 고장났을때 현대식으로 고쳐도 괜찮다고 했었으니 변하는 것도 작품의 일부가 아닐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20 이름없음 2020/04/13 17:01:53 ID : 7dSJTO7eY60 0
>>17 >>18 백남준같은 뉴미디어 작가의 작품일 경우 보존과학쪽에서도 크게 쟁점이 되고 있지. 보존과학의 기본 수칙이 원형보존, 오리지널리티
>>17 >>18 백남준같은 뉴미디어 작가의 작품일 경우 보존과학쪽에서도 크게 쟁점이 되고 있지. 보존과학의 기본 수칙이 원형보존, 오리지널리티
백남준같은 뉴미디어 작가의 작품일 경우 보존과학쪽에서도 크게 쟁점이 되고 있지. 보존과학의 기본 수칙이 원형보존,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리며 보존처리하는 거라... 그렇지만 현대미술로 갈 수록 작품의 지속성이나 오리지널리티 자체를 파괴하는 작품이 늘어나고 있어서 보존철학쪽에서도 의견이 갈린대. 그런의미에서 한국작가 최초로 MOMA에서 개인전을 열고 거기서 쫓겨나신 분!! 이불 작가의 1997년작 장엄을 올리고 갑니다!! 지퍼백에 꽃과 핀, 비즈 등으로 장식한 생선을 넣은 설치작품으로 생선썩는 악취때문에 전시가 중단되었지... 그게 목적이였지만 데미안 허스트의 박제작품들도 초기에 방부처리 대충했다가 쫓겨난 적 있으니까ㅋㅋㄱ... 이불작가도 미술교과서에서 본 적 있을거야!
21 이름없음 2020/04/13 17:05:39 ID : 7dSJTO7eY60 0
치바이스(제백석)의 병아리 그림 작가를 잊어버렸지만 엄청 유명한 빵떡고양이 민화 복잡한게 뭐야 다때려쳐 귀여운게 최고야히히히
치바이스(제백석)의 병아리 그림 작가를 잊어버렸지만 엄청 유명한 빵떡고양이 민화 복잡한게 뭐야 다때려쳐 귀여운게 최고야히히히
치바이스(제백석)의 병아리 그림 작가를 잊어버렸지만 엄청 유명한 빵떡고양이 민화 복잡한게 뭐야 다때려쳐 귀여운게 최고야히히히
22 이름없음 2020/04/13 17:08:15 ID : CrAphBBAqnT 0
오... 그렇다면 변화 그 자체도 예술로 봐야겠네
23 이름없음 2020/04/13 17:16:29 ID : 7dSJTO7eY60 0
센소지 소장 양류관음도 고려불화의 관음도상중에서도 전례없는 독특한 광배형태로 유명한 작품이지. 처음 봤을때 정말 헉소리 냈다... 내가 불화를
센소지 소장 양류관음도 고려불화의 관음도상중에서도 전례없는 독특한 광배형태로 유명한 작품이지. 처음 봤을때 정말 헉소리 냈다... 내가 불화를
센소지 소장 양류관음도 고려불화의 관음도상중에서도 전례없는 독특한 광배형태로 유명한 작품이지. 처음 봤을때 정말 헉소리 냈다... 내가 불화를 배우고싶게 만든 작품... 독보적 우아함ㅠㅠ... 진짜 아름다워......
24 이름없음 2020/04/13 17:26:56 ID : 7dSJTO7eY60 0
니키 노주미의 please sit down 미국으로 망명한 이란출신 작가야. 과거 이란에서 왕정비판 등의 정치적인 문제로 취조당한 적이 있는데,
니키 노주미의 please sit down 미국으로 망명한 이란출신 작가야. 과거 이란에서 왕정비판 등의 정치적인 문제로 취조당한 적이 있는데,
니키 노주미의 please sit down 미국으로 망명한 이란출신 작가야. 과거 이란에서 왕정비판 등의 정치적인 문제로 취조당한 적이 있는데,
니키 노주미의 please sit down 미국으로 망명한 이란출신 작가야. 과거 이란에서 왕정비판 등의 정치적인 문제로 취조당한 적이 있는데, 당시 경험을 살린 작품. 깔끔한 정장의 조사관들이 매우 정중한 태도로 "앉으세요" 라고 말하고, 그 상태로 몇 시간동안 아무 말 없이 방치되어있었다고 해. 어떤 고문보다도 가장 충격적이고 두려웠던 시간이였대. 국내전시 제목도 저 작품명. 그러나 포스터작품 제목은 무제^^
25 이름없음 2020/04/13 17:43:53 ID : 7dSJTO7eY60 0
https://youtu.be/OS0Tg0IjCp4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the artist is present(2010) 뉴욕 MOMA에서 진행된 퍼포먼스야. 작가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책상에 앉아있으면, 맞은편에 자유롭게 관객이 앉을 수 있고 작가가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형태로 진행되었어. 이때, 전 연인이자 동료 작가였던 울라이가 등장하게돼. 둘은 현대 행위예술이란 장르의 역사를 써 내려나간 듀오이기도 했어. 1988년에, 둘은 만리장성의 동쪽과 서쪽에서 세달간 걸어가 만난 지점에서 서로를 포옹하고 지나가는 퍼포먼스로 이별을 선언했어. 퍼포먼스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는 수십년만에 만난 울라이를 보고 이내 눈물을 흘리지. 아브라모비치는 울라이가 온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해.
26 이름없음 2020/04/13 18:10:11 ID : liktuoINwJX 0
와 대박 ... 헐 진짜 맘에 들어 , 심플하고 뭔가 뭔지 모르겠는데 보자마자 소름 확 돋았어.. 마음도 울린거 같아. 아니 진짜 진심이니까 .. ㅜㅜ 진짜로 받아줬음 좋겠어..
27 이름없음 2020/04/13 18:11:48 ID : liktuoINwJX 0
ㅁㅊㅁㅊㅁㅊㅁㅊ 진짜 미쳤다 와 .. 진짜 맘에 들어ㅜㅜㅜㅜ 이것ㄷ도 최고야..
28 이름없음 2020/04/13 18:21:32 ID : XwHB89umnws 0
안 루이 지로데 드 루시 트리오종(Anne-Louis Girodet De Roussy-Trioson, 1767-1824) 作, , 1819년 무
안 루이 지로데 드 루시 트리오종(Anne-Louis Girodet De Roussy-Trioson, 1767-1824) 作,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Pygmalion et Galatée)>, 1819년 무렵, 캔버스에 유채, 253cm×202cm, 루브르 박물관 소장, 파리. 그리스 신화의 갈라테이아가 사람으로 변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야. 더 자세한 이야기는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를 검색하도록! 여담으로 어릴 적 책에서 봤던 그림인데 지금 봐도 여전히 아름답네.
29 이름없음 2020/04/13 18:39:38 ID : CrAphBBAqnT 0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 높이 10m, 너비 13m, 무게 100톤의 거대한 조형물이고, 아마 다들 미술책에서 한 번쯤은 봤을거야. 168개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 높이 10m, 너비 13m, 무게 100톤의 거대한 조형물이고, 아마 다들 미술책에서 한 번쯤은 봤을거야. 168개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 높이 10m, 너비 13m, 무게 100톤의 거대한 조형물이고, 아마 다들 미술책에서 한 번쯤은 봤을거야. 168개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 높이 10m, 너비 13m, 무게 100톤의 거대한 조형물이고, 아마 다들 미술책에서 한 번쯤은 봤을거야. 168개의 스테인레스 철판을 용접했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은 이음매를 제거해 매끄러운 거울이 되지. 밀레니엄 공원에 딱 알맞는, 정말 천 년 동안 끊임없이 새로울 작품이라고 생각해. 그 특유의 둥근 모양과 매끄러움 그리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들이 마음을 사로잡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야.
30 이름없음 2020/04/13 21:22:28 ID : ranBaq5cMjc 0
E.H.셰퍼드가 그린 곰돌이 푸 삽화. pooh climbing a tree 페이지 레이아웃은 지금 봐도 너무 최고야. 디즈니의 푸도 좋아하지만
E.H.셰퍼드가 그린 곰돌이 푸 삽화. pooh climbing a tree 페이지 레이아웃은 지금 봐도 너무 최고야. 디즈니의 푸도 좋아하지만
E.H.셰퍼드가 그린 곰돌이 푸 삽화. pooh climbing a tree 페이지 레이아웃은 지금 봐도 너무 최고야. 디즈니의 푸도 좋아하지만
E.H.셰퍼드가 그린 곰돌이 푸 삽화. pooh climbing a tree 페이지 레이아웃은 지금 봐도 너무 최고야. 디즈니의 푸도 좋아하지만 클래식 푸의 삽화는 토베 얀손의 무민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일러스트야
31 이름없음 2020/04/13 21:28:51 ID : ranBaq5cMjc 0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첫번째 그림인 무민과 투티키가 만나는 장면 너무너무 사랑해ㅠㅠ 겨울잠을 자다 깨어난 무민이 투티키를 만나 겨울나기를 배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첫번째 그림인 무민과 투티키가 만나는 장면 너무너무 사랑해ㅠㅠ 겨울잠을 자다 깨어난 무민이 투티키를 만나 겨울나기를 배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첫번째 그림인 무민과 투티키가 만나는 장면 너무너무 사랑해ㅠㅠ 겨울잠을 자다 깨어난 무민이 투티키를 만나 겨울나기를 배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첫번째 그림인 무민과 투티키가 만나는 장면 너무너무 사랑해ㅠㅠ 겨울잠을 자다 깨어난 무민이 투티키를 만나 겨울나기를 배우는 장면이야. 너무 좋아... 되게 다양한 버전이 있어 처음엔 무민 캐릭터만 봤는데 삽화가 너무너무 멋있어서 책이랑 만화책 다 사버렸어ㅋㅋㄱ
32 이름없음 2020/04/26 15:22:28 ID : koGslzXtg1w 0
◆ Marriage Procession, Seoul_1921 혼례 행렬 ◆ East Gate, Seoul, Moonlight_1919 달빛 아래
◆ Marriage Procession, Seoul_1921 혼례 행렬 ◆ East Gate, Seoul, Moonlight_1919 달빛 아래
◆ Marriage Procession, Seoul_1921 혼례 행렬 ◆ East Gate, Seoul, Moonlight_1919 달빛 아래
◆ Marriage Procession, Seoul_1921 혼례 행렬 ◆ East Gate, Seoul, Moonlight_1919 달빛 아래 서울 동대문 ◆ The Eating House 주막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밖으로 새어 나온다. 주막은 추운 겨울날 먼 거리를 걸어가거나 무거운 짐을 나르는 시골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곳이다. 이 집을 닮은 초라한 주막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집 문 위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달을 쳐다보는데 최고로 좋은 집 >”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묘사한 한국.
33 이름없음 2020/04/26 15:24:58 ID : 04GoLcK6p83 0
>>32 이어서 ◆ Wedding Guest_1919 결혼식 하객 "일본 여자들은 두 다리를 붙이고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 전혀 움직이지 않는
>>32 이어서 ◆ Wedding Guest_1919 결혼식 하객 "일본 여자들은 두 다리를 붙이고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 전혀 움직이지 않는
>>32 이어서 ◆ Wedding Guest_1919 결혼식 하객 "일본 여자들은 두 다리를 붙이고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 전혀 움직이지 않는
이어서 ◆ Wedding Guest_1919 결혼식 하객 "일본 여자들은 두 다리를 붙이고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반면에 한국 여자들은 가부좌로 앉아서 피로하면 서슴지 않고 수시로 다리를 고쳐 앉는 게 풍습이다. 교회에 나온 한국 여자들을 그리다 보면, 다리를 고쳐 앉을 때마다 치마가 불쑥하게 들어올려졌다 내려앉았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재미있는 광경이다.” ◆ The Country Scholar 시골 선비 “이 선비는 원산 사람이다. 그가 입고 있는 전통적인 선비 의상은 800여 년 전부터 내려오던 것이고 모자도 옛날식이다. 그가 들고 있는 막대기는 끝 부분이 백옥으로 단장되어 있었고 복장과 잘 어울렸다..선비는 그 부분이 잘 보이도록 막대기를 들고 있었다. 그의 옷고름은 연홍색 비단이고 옷은 엷은 옥색이었는데 까만 단하고 훌륭한 색깔의 조화를 이루었다. 이 나이 많은 한국 선비와 얼굴을 대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그의 표정에서 좋은 가정교육, 자기 절제, 인자한 부드러움 등을 읽을 수가 있었다. 그의 매너는 은근하면서도 정중했다. 그는 속세의 근심을 떠나 별천지에서 노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 Court Musicians, Korea_1938 궁중악사
34 이름없음 2020/04/26 15:32:22 ID : 04GoLcK6p83 0
>>32 >>33 이어서 ◆ The Gong Player_1927 좌고 연주자 ◆ A Hamheung Housewife_1921 함흥의 어느 아
>>32 >>33 이어서 ◆ The Gong Player_1927 좌고 연주자 ◆ A Hamheung Housewife_1921 함흥의 어느 아
>>32 >>33 이어서 ◆ The Gong Player_1927 좌고 연주자 ◆ A Hamheung Housewife_1921 함흥의 어느 아
이어서 ◆ The Gong Player_1927 좌고 연주자 ◆ A Hamheung Housewife_1921 함흥의 어느 아낙네 “한반도 북쪽에 있는 함흥의 여자들은 서울 여자들보다 키도 크고 자세도 더 꼿꼿하다. 독특한 옷차림으로 머리에 무거운 짐을 이고 다닌다. 큰 두건 같은 머릿수건은 치마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나는 이 여자를 대낮에 그렸다. 그녀는 땡볕도 개의치 않았을 뿐 아니라 머리에는 빨래를 담은 붉은 함지를 이고 있었는데도 별로 힘들어하는 기색이 아니었다. 그녀는 옥가락지 두 개를 정성스럽게 끼고 있었다.” ◆ Returning from the Funeral_1922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35 이름없음 2020/04/26 16:20:37 ID : 9xWi3yIK1Bc 0
이시다 테츠야 작품명은 모르겠다...무섭거나 조금이라도 징그러운거 못 보는 사람은 넘겨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의 그림이야 철도사고로 돌아가신
이시다 테츠야 작품명은 모르겠다...무섭거나 조금이라도 징그러운거 못 보는 사람은 넘겨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의 그림이야 철도사고로 돌아가신
이시다 테츠야 작품명은 모르겠다...무섭거나 조금이라도 징그러운거 못 보는 사람은 넘겨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의 그림이야 철도사고로 돌아가신
이시다 테츠야 작품명은 모르겠다...무섭거나 조금이라도 징그러운거 못 보는 사람은 넘겨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의 그림이야 철도사고로 돌아가신 거라 일각에서는 자살한거 아니냐는 말들도 나오는데 이상해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 작가가 철도사고로 돌아간거까지 뭔가 이사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거같아서 이 작가의 그림에 더 애착이 가는 거같아 아이디어도 표현도 정말 좋아해
36 이름없음 2020/04/26 16:31:10 ID : 7dSJTO7eY60 0
한국작가 권옥연의 작품들. 동화적이고 서정적인 추상작품들로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구상작품도 정말 좋아해. 의외로 성격은 상마초셨다고 한다.
한국작가 권옥연의 작품들. 동화적이고 서정적인 추상작품들로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구상작품도 정말 좋아해. 의외로 성격은 상마초셨다고 한다.
한국작가 권옥연의 작품들. 동화적이고 서정적인 추상작품들로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구상작품도 정말 좋아해. 의외로 성격은 상마초셨다고 한다.
한국작가 권옥연의 작품들. 동화적이고 서정적인 추상작품들로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구상작품도 정말 좋아해. 의외로 성격은 상마초셨다고 한다.
37 이름없음 2020/04/26 17:00:51 ID : 004Gnwrgqrz 0
"The Audience" (1991) by James Hoff
"The Audience" (1991) by James Hoff
38 이름없음 2020/04/26 17:36:48 ID : 04GoLcK6p83 0
와 진짜 취향이다...
39 이름없음 2020/04/26 17:50:49 ID : TU0oNBxO3vf 0
김혜옥_종이배 띄우고
김혜옥_종이배 띄우고
김혜옥_종이배 띄우고
김혜옥_종이배 띄우고
40 이름없음 2020/05/14 02:55:13 ID : 04GoLcK6p83 0
ㄱㅅ
41 이름없음 2020/05/14 02:58:01 ID : 01eE2k7bwmm 0
이런 스레가 있는 줄 몰랐네 되게 흥미롭다!
42 이름없음 2020/05/17 21:09:39 ID : 04GoLcK6p83 0
조르주 드 라 투르,
조르주 드 라 투르,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지닌 사기꾼>
43 이름없음 2020/05/17 22:54:41 ID : kk7huk7bzRC 0
사진이 안올라가네 그럼 이름만 신의 사랑을 위하여 모조 두개골에 다이아몬드를 빽빽하게 속까지 다 박아둔 작품 과연 신의 사랑은 인간 본질에 관한 것인가?
44 이름없음 2020/05/25 13:35:05 ID : 04GoLcK6p83 0
받고 불안이라는 작품도 얹으려 했는데 이미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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