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부의세계 김희애 입장이 되어본다면? (2)
2.천재들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 걸까. (19)
3.알바는 아니고 취업인데 (5)
4.대화 끊길 때 (14)
5.. (9)
6.과학기술로 생긴 비윤리적 행위 (7)
7.클리오쿠션 디자인 계속 바꾸니...? (50)
8.내 인생 이런 날이 오다니 (5)
9.아 진짜 너무 심심해 미친거같아 (2)
10.하고 싶은 걸 적어보자 (4)
11.얘들아 나좀 이상해 왜이러지? (28)
12.나 천잰듯 (8)
13.왕따 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레 (28)
14.실수하면 자수 vs 모르쇠 (4)
15.알바 꿀팁은 무조건 눈치인듯.. (7)
16.벽쿵 당하고 싶어 (24)
17.나 지니한테 농락당했어 (19)
18.아이피 차단 당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12)
19.👧너네 이상형이 어떻게 돼??🧒 (12)
20.나 헛소리 하나만 해도 돼? (2)
난 고딩이고 내 경험상 팁 쓸테니까 지나가던 레주들도 좋은 방법 있으면 쓰고 가주세요
꼭 해두고 싶은 일이나 공부나 목표 정하고 그것만 보고 살아라
참고로 난 자격증이었음
그러면 그 과목에 미쳐서 주변 사람들한테 신경을 좀 덜 쓰게 됨
유급될 정도 아니면 부모님이랑 상의 좀 하고 무단이든 병결이든 뭐든 해 너거 힘들어하는 시간이 아까워
힘들어도 다른 반 다른 학교 친구들한테는 기대지 말자 너무 남한테 의지하게 되니까 인터넷이나 일기장이나 가족들한테 기대자
전학 못 가?일반고 갈 예정이면 잠깐 쉬어도 괜찮아 부모님은 아셔?방관하는 선생들 있으면 그냥 속으로 조가세요 개새기야 외치고 학교 나와버려
후유증이 상당히 심하다 진짜 1년만 당해도 사고회로가 이상해져서 한동안 헛소리하고 다니고 인간관계 꼬이니까 이런 말하기는 미안하지만 후유증 다 나을 때까지는 사람들이랑 얘기할 때 조심하자
만약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가 본인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아는데 학교폭력에 동조한다?
그 새끼는 거르고 그냥 마음 속에서 지우자 레알임 일단 그 새끼는 정말 쓰레기임
그리고 사고회로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본인이 약간 미쳐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내가 흑역사 참 많이 만들고 알았다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드문 확률로 인터넷에서 푸념하다가 좋은 랜선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다 정말 큰 힘 됨
왕따 당해서 힘들다고 자살하지 말자
너무 안타까워...내가 말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살은 안돼
학교에서 화장 안 한다고 찐따니 뭐니 욕하면서 따돌리는 사람들이 있다?그 친구들 피부는 곧 말잇못
혹시 더 팁 있니 기억이 안 나네 생각나면 더 쓸게 간단한 고민이라도 쓰고 가면 조금은 상담도 할 수 있어
그리고 너희 지금은 무시 당하고 같이 놀 사람 없고 해도 자기가 집중하는 한 분야에서 나이에 비해 뛰어난 실력을 갖게 되면 고등학교 가서 대단하다고 매일매일 인정 받고 입시에도 도움 많이 되니까 너무 주눅들지 마
이거 리얼이다 난 아니고 내가 랜선에서 알게 된 친구들 중에 학폭 당한 사람 몇 있는데 좋은 사람들이었음 안지 3년정도 됐고 다 학생이라 나중에 다같이 정모가자고 약속까지 할만큼 친해짐
ㅇㄹㅂ같은 큰 사이트말고 다른 인강사이트같은데 보면 수강생끼리 친목할 수 있게 되어있는 사이트 있으니까 그런데도 좋고, 오픈채팅도 좋고... 근데 그냥 친목옾챗은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 취미관련 옾챗 추천함
ㄹㅇ 힘들면 회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이것도 진짜 공감 나 작년 1년 반배정 좆망해서 친구 한명이랑 둘이서 반에서 어중간하게 아싸처럼 다녔는데 반 애들도 나한테 되게 잘 대해줬고 다른 반에 친구도 많았는데도 그냥 그 1년 인간관계 폭망하고 너무 힘들었었어 막 작년 애들이 일부러 나 찾아오고 그래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고 해야하나 가끔은 걍 다 회피하고싶어서 쉬는시간에 화장실 틀어박혀있기도 했어 그때가 중3이었는데 학기 말에 현체 ㅈㄴ쓰고 학교 안가니까 살만하더라 솔직히 이번년도도 그럴까봐 무서워
나는 초등학생 때 한번 전학가고 중학생때는 그냥 자퇴한 사람.. 혹시 자퇴 고민하는 중학생 있으면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봐. 나는 1학년 때 자퇴했는데 일단 절차가 좀 복잡해서 고등학교 갈 생각이라면 타이밍 잘 잡아야돼...ㅠㅠ 이게 부모님이랑 상담하고 담임선생님한테 통보한지 2~3달이 지나야 유예를 받을 수 있고, 이걸 받아야 일년에 두번밖에 없는 검정고시를 볼 수가 있어... 그리고 검정고시를 봐야 고등학교를 갈 수가 있지. 중졸 검정고시 난이도는 진짜 쉽긴 쉬워서 일주일만 열심히 공부해도 평균 96점 이상은 거의 무조건 받을 수 있어. 물론 어느 정도 학교 진도를 따라간 상태라는 가정 하에..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자퇴하고 나서 계속 집 안에만 콕 박혀 살았는데 처음 2달? 3달? 정도는 애들이 집으로 찾아와서 일주일에 세네번씩 초인종 누르고 수업시간에 몰래 영상통화나 전화걸고 카톡하고 문자하고 난리였어. 그래서 부모님한테 숨기고 있었는데 몇달동안 저런 상황이 계속되니까 어쩔 수 없이 들켜버렸거든... 가족한테 숨기고 싶은 사람은 꼭 알아둬 혹시 모르는 거니까ㅠㅠ 아 고등학교 갈 거면 진로는 확실하게 정해두고 거기에만 몰두하면 나중에 좀 나을 거야. 나는 진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그만뒀는데 진짜 막막했어.. 어디 기댈 데도 없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고 항상 우울하니까 기면증도 오고 조울증→우울증도 오고 암튼 학교 다닐 때보다는 훨씬 나았지만 진짜 힘들어.. 너무 내 얘기만 많이 했나? 진짜 초등학생, 중학생 중에 자퇴 생각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꼭 봐줬으면 좋겠어.
인데 하나만 더 추가할게ㅠ 유예는 받았는데 검정고시를 안 본 상태면 1년에 1번? 2번? 정도 다니던 학교에 가서 부모님이랑 선생님들이랑 상담해야돼... 나는 선생님 5~6명이었고 대충 집에서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검정고시는 언제 볼 예정인지 진로는 어쩔 건지 물어보고 그냥 거기에 대답하고 뭐.. 별거 없긴한데 평일에 가는거라 학생들이랑 마주치는 건 필수야. 걸리는 시간은 각자 다르겠지만 최소 20~30분은 걸린다고 생각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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