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수 자습시간 (1)
2.중2에요... (1)
3.{5}의 부분집합 (15)
4.과학 우주배경복사 부분 이거 알려줘 ㅠㅠ (5)
5.진짜 급해서 그러는데 영어 문제 (3)
6.무슨 생각으로 공부해? (3)
7.우리 학교 쌤 너무 웃겨.......ㅠㅠㅠㅠ (5)
8.국어 문제인데 (3)
9.외국어 독학하는데 책 없어도 되려나? (4)
10.바람직한 공스타의 조건이 뭘까? (3)
11.공부하다 자괴감 터질 때 어떻게 해 다들? (6)
12.인문논술 독학으로 준비하고 합격한 사람들 (2)
13.. (1)
14.국제고 평판 그렇게 안 좋아? (4)
15.갑자기 궁금한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합격하신 선배들 중에 (1)
16.나 무습다.. (3)
17.다 포기하고 싶다. (30)
18.이 문제좀 봐주세요....뇸뇸 (2)
19.학원 과외 인강 아무것도 안 하고 혼자 공부하는 건 불가능해? (12)
20.나 완전 집중 안돼 제발 도와줘 ㅠㅠㅠㅠ (2)
난 중3 여학생임.. 자만 하는건 아니지만 난 꾀 공부를 잘해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이젠 다 포기 하고 싶어
내가 좀 이기적 인것 같지만 내 입장을 알려 줄께..
난 어릴때 맞으면서 공부 했어..
아버지는 무직에 알콜중독자 셨고 매일 가정 폭력을 했음..
침대에 누워서 편이 잔 적도 없고,발길질 당한 적도 있어..
하지만 내 가장 큰 스트레스는 아버지가 아니었어..
말 했듯이 난 어머니한테 맞으면서 공부를 했어..
한 초2때부터 그랬어..
처음 영어를 배울때 영어공부를 할때마다 처음보는 영어책을 읽어보라 시키고 못 읽으면 맞았어 그냥 맞는것도 아니고 머리채
잡히고 발로 차이고 심지어 새벽까지 못 잤어..
고양이를 키우는데 내가 책 한권을 못 외우면 고양이를 버려버린다 혁박 하셨고.. 그땐 그게 무서워서 무릅꿇고 빌었던게
생각나..
그래도 그땐 다 그런가 했어..
급하게 쓴다고 생기는 오타가 아니어서 그랬음 개인적으로 가정폭력같은 주제로 주작하는거 굉장히 싫어해서 좀 예민해졌나봄
학교 끝나면 곧장 집으로 왔고 공부만 했어 나중에 알았지만
중학생 고등학생 용 책 으로 공부하고 있었어..
학교 끝나고 매일 서울로 가서 공부를 했어 집에 올때면
새벽2시쯤 이어서 매일 차에서 잤던 기억이나
물론 당연하겠지만 난 친구들과 어울려 본 적이 없어서
왕따가 됬지..
이해함.. 나도 가정폭력 주작하는건 좀 아니라봄
초딩이? 이건좀 에바인데 ;; 가정폭력이 도가 지나친거 아니냐 스레주
그런 생횔을 하다가 결국 어머니도 아버지에게 지쳤는지
도망 나오듯이 아버지 몰래 이사를 갔고 어쩌피 아버지는
집에 잘 들어 오지도 않았어..
어머니는 일을 시작 하셨어..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 적당한 휴식이 당연히 필요해 스레주
.. 나는 너무 많이 휴식해서 문제
근데 스레주 무슨 문제가 있는거야 폰이나 컴퓨터에? 오타가 좀 있어서 물어봄
그러다 점점 공부도 하지않고 친구들 이랑 어울리고 그러다
밤10시까지 놀아 본 적이 있었어..
집에 와 보니까 어머니가 있더라.. 원래는 늦게 들어오셨는데..
그날 또 맞았어.. 얼굴이랑 팔에 멍이 들었는데 다음날에
학교를 가려니까 걱정을 하면서 멍 든건 어쩌냐고 하더라..
내가 나쁜것 같지만 좀 소름이 돋았어..
그러다 어쩔 수 없이 다시 공부를 했지..
근데 한번 놀아보면 빠져 나올 수 없더라 정말 놀고싶고
공부도 하기싫고..
그러다 중학교에 입학 했어
근데 참 이상한게 뭔줄 알아?
난 그렇게 열심히 죽을뻔 하면서 공부를 했는대 정작 동생은
신경을 안 쓰신 다는 거야..
아마 동생이 공부를 시작할 나이에 어머니가 일을 하시기
시작해서 그런 것 같은데..
나로썬 참 어이없고 눈물이 나오더라..
후회되고 화도나고
심지어 지금 동생은 초6 인데 그.. 일진인가 그거야..
맨날 동생은 어디 밖으로 놀러가고.. 부평도 놀러가고..
예쁜옷도 사입고..
난 그냥 집에 있는옷 아무거나 입고 다녔고 용돈도 중학교 와서
처음 받아보고 핸드폰도 작년에 샀어..
솔직히 좀 부럽기도하고 공부는 안하니까 좀 나로썬 그렇기도 하고..
물론 내가 힘들게 공부 하긴 했지만 가끔은 감사하기도 하더라..
내 동생은 나도 없던 남친도 있고 친구도 많고.. 그렇지만
친척집에 가면 항상 동생보단 내가 더 먼저였고 다른 아이들
에겐 내가 엄친아 인가? 그거 였거든..
그러다 보니 내 꿈도 커졌고 고등학교도 외고 쪽으로 정했어..
근데 오늘 너무 상처받는 말을 들었어..
동생이 공부를 않하고 계속 놀기만 해서 어머니가 동생한테
화가 나셨는데 그러다 나한테 오셔서는 너도 마찬가지다, 너 주제에 무슨 외고냐 서울가면 너보다 잘난애들 천지다,외그러는 거냐 네 아빠를 닮은거냐 그러시다가 자본주의 사회에선
공부만 해야 한다,나중에 재수 할 생각 마라 그럴 여유 없다,난 너보다 잘 했는데 넌 외그러냐 하시면서 심지어는
온라인 클래스 때문에 무제한 데이터로 바꾼 요금이 아깝다며
화를 내셨어 좀 많이 서운 하기도 하고 정말 이젠 외고입시고
뭐고 다 그만 하고 싶어..
나도 항상 그런말 듣는데 동갑이라 더 공감이 된다 맨날 강남이나 서초쪽 가면 잘난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거 진짜 듣기싫다 ㅎㅎ ^^ 자기도 어렸을때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그런거면 알겠다하겠는데 또 그거도 아니니까! 잘되길 바라는 맘은 알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선이 있지 ㅎㅎㅎ
서울 와도 다 잘하는거 아니고 오히려 스레주보다 덜한 애들이 수두룩해 물론 더 잘하는 애들도 많지만.. 넘사벽이라 할수 있지 현타온다
암튼 레스주 지금 하던만큼만 하면 서울 애들도 다 밟고 올라갈 수 있을거같은데! 외고 꿈 응원할게!
엄마가 조금 말넘심이시네.. 나도 많이 혼나서 이젠 제법 면역이긴 한데 아직도 상처받아 그러니까 스레주도 가끔 스레딕 와서 얘기해주면 내가 레스 맨날 달아줄게 꼭이야!
맨날 담아두다 화병나~ 나도 작년에 그럴뻔해서 얘기해본다..
나 여기에 서운 했던거 다 쓰고 싶어..
내 인생 최고의 일탈이 뭔줄 알아?
난 항상 영어말하기 이런것들은 다 1등 이었어..
근데 5학년?6학년 땐가 영어말하기 준비를 하다 너무 안 외워져서 또한번 크게 혼난(?) 적이 있는데 그때 어머니가 옷을 던져주면서 그럴꺼면 나가라고 해서 정말 나간 적이 있어..
근데 그땐 핸드폰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너 할머니네 집으로 가면 죽여버린다고 했었어 할머니댁은 걸어서 약 30분 걸이야..
나도 첨엔 나가기 싫다고 질질 짜다가 한 중1~2 되니까 나가라 하면 열받쳐서 걍 내가 짐싸서 알아서 나가 그러다가 꼭 날 찾으러 오더라고 난 내 발로 들어간적은 없어 항상 누가 찾으러와야 들어가
스레주 참지만 말고 내 말대로 해봐
스레주 체격이 많이 작은편이 아니면 공격을 막는거야 빗자루로 때리면 빗자루를 막고 머리채를 잡으려 하면 손을 쳐내 네 몸에 상처 하나도 못 입히게 하란 말이야.
체격이 작은 편이라면, 아니 체격이 작은 편이 아니라도 악을 써 죽을 기세로 악을 써서, 엄마가 널 못건드리게 해놔. 소리를 지르던 손이 부서져라 힘을 주던 악을 써서 네 의지를 엄마한테 보여. 그럼 엄마도 널 못 건드리게 될거야 아빠가 있지 않은 이상 그 집에서 너한테 폭력을 휘두를 사람은 없게 만들어놔.
예전의 나랑 조금 비슷한 면이 있는것 같아서 얘기하는거야 더 심해지면 걷잡을 수 없어
동생도 좀 어이 없는게..
맨날 놀기만 하니까 나중에 뭐 하꺼냐고 물어보니 내가 돈 벌어오면 자기가 집안일 해 줄테니까 같이 살자고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
암튼 이제 좀 기분이 나아진 것 같기도 해.. 속에 있는걸 끄집어
낸 것 같고..
그럼 안녕..
음 답레스가 없는걸 보니 진짜 가는건가 보구나 가끔 힘든 일 있음 말해 동갑이니까 뭐든 들어줄게
뭐 그딴 년이 다 있어? 욕해서 미안해 가족 욕하는건 아니라 화나서 그랬어 나중에 보란듯이 걔보다 잘 살 수 있으니까 걱정마 공부 열심히 해서 돈 잘벌어서 엄마든 동생이든 널 무시하지 못하게 해
언제든 다시 와 힘든 일 있을때마다 (물론 없다면 더 좋겠지)
레스 작성
1레스순수 자습시간
41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1레스중2에요...
50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15레스{5}의 부분집합
112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5레스과학 우주배경복사 부분 이거 알려줘 ㅠㅠ
57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3레스진짜 급해서 그러는데 영어 문제
36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3레스무슨 생각으로 공부해?
116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5레스우리 학교 쌤 너무 웃겨.......ㅠㅠㅠㅠ
61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3레스국어 문제인데
31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4레스외국어 독학하는데 책 없어도 되려나?
82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3레스바람직한 공스타의 조건이 뭘까?
103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6레스공부하다 자괴감 터질 때 어떻게 해 다들?
109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2레스인문논술 독학으로 준비하고 합격한 사람들
149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1레스.
18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4레스국제고 평판 그렇게 안 좋아?
66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1레스갑자기 궁금한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합격하신 선배들 중에
32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3레스나 무습다..
49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6
0
30레스» 다 포기하고 싶다.
92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5
0
2레스이 문제좀 봐주세요....뇸뇸
27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5
0
12레스학원 과외 인강 아무것도 안 하고 혼자 공부하는 건 불가능해?
163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5
0
2레스나 완전 집중 안돼 제발 도와줘 ㅠㅠㅠㅠ
68 Hit
공부
이름없음
20.04.1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