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 규칙 같은거 있어?? (18)
2.좋아하는 술 있어? (3)
3.한번만 의견 말해주고 가줘라 (23)
4.치아교정 잇몸 (13)
5.유학 가는 친구 선물 (11)
6.야 오늘 내갘ㅌㅌㅋㅋㅋㅋㅋㅋ (14)
7.구글에다가 스레딕 검색하면 왜 (7)
8.별로 안친한 친구한테 (9)
9.급해 할아버지가 집에 안들어오셔 (13)
10.4년제 스트레이트 졸업 어떻게 생각해? (4)
11.여기 공대생 있어? (2)
12.화력이 너무 약한 판 스레주들은 여기서 발악하세요 (9)
13.다들 잠옷 뭐 입어? 알려주라!! (80)
14.진자림 보는 사람??? (4)
15.언니들 도와주세욤 ㅠㅠ (5)
16.앞으로 여자친구를 만들 자신이 없다. (2)
17.[속보]군대 간 남자친구가 말뚝박겠다 선언 (37)
18.아니 한살어린 애가 자꾸 이러는데 (55)
19.네이버웹툰 추천 받는다 (11)
20.레더들아 이거 모야..? (4)
[ 속보 ] *충격* 이후 스레주 입대해... "남친 상사로 들어가겠어요" 분노에 찬 의지 보여줘...
갠적으로 군인 남친 굉장히 안좋음 우리 아버지가 직업군인이라 옆에서 봐온 결과 진짜 술 주구장창 먹고 얼굴 보기도 힘듦 외부인은 군대 안에 들어가기 힘들고..여자가 별로 없는 군대 특성상 바람 필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남친이 너 보러 나오더라도 복귀 시간 정해져 있어서 오래 못있음 여행? 어림도 없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헤어질 확률 굉장히 높음 그리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친이라면 더욱 더 안좋다고 생각함 우리 아빠는 공사 나와서 높은 계급부터 시작해서 좋은 관사에서 살았지만 남친분은 걍 밑바닥부터 가는거잖아 그럴 경우에 정말 안좋은 관사에 살게 될 가능성이 높음 그냥...남친을 줘 패서라도 말리거나 헤어지거나
근데 남친분 인생까지 여친이 관여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함 위에거 다 감수하고 만날 수 있으면 만나고 아니면 그냥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해
스트레스 존나 받음
다들 스레주에게 안 좋은 쪽으로 주로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데,
근데, 어치파 바깥 세상으로 다시 나오고서도 마땅히 일할 만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 떠돌게되느니 차라리 군에라도 진득허게 붙어서 월급받으며 직장 생활하겠다는 것도 요샌 딱히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대신에 당직수당이라거나, 초과근무수당이라거나 이런저런 복무수당 등이 별도로 주어지는 것도 있지 않아?
수당을 제하고 주어지는 본봉만 모아서 정리해놓은 군인 호봉표를 찾아본 적 있었는데, 국가/지방직 일반공무원 호봉표와 큰 차이가 없어뵈더만.
병사 월급은 확실히 짜겠지. 병장 달고서야 50만 원일테니.
근데 하사 이상의 간부 계급으로 임관하는 순간 공무원 급여에 준하는 수준으로 급여가 나오고, 이런저런 수당까지 받는다면, 조금 빠듯하다고는 할 수 있어도 굉장히 쪼들리거나 ㅈㄴ 짜다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닌 걸로 아는지라. 게다가, 군인에게는 이런저런 기호품이나 생활용품 등이 면세에 준하는 가격으로 공급되는 유통망도 있지 않던가 싶기도 하고.
레스주 말대로 다른 공무원이랑 다를 건 없는데 그거에 비해서 일이 힘듦
전 직렬에 걸쳐 똥군기 가장 심한 건 물론이고 군부대가 대부분 격오지에 있어서 인프라도 구려
그나마 다른 혜택은 많다는 게 위안인데... 솔직히 그거만 보고 들어가기엔 손해가 크다고 생각해
존내 쪼들려..... 우리 아빠 직업 군인이었어서 진짜 누구보다 잘 아는데 솔직히 군대에서 관사나 밥 다 주고 기호식품같은 것도 엄청 싸지만 인프라 진짜 안좋고 이런저런 수당? 그거 얼마 안돼 그리고 하는 일에 비해서 받는 돈은 쥐꼬리만해 그럴바엔 진짜 그냥 회사 생활하는게 훨씬 나아.. 그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결혼까지 생각한다? 군인 월급으로 절대 애 못키움 우리아빠도 그래서 공군 전역하고 민간기업가서 연봉 억대로 버는데 진짜 훨씬 생활이 윤택해 그리고 군인은 진짜 군대 밖으로 나오면 앰생된다 이런거 아니면 가는거 진짜 추천하지 않음 그냥 오지마
하긴, 계약직으로 PX 판매원으로 근무하는 군무원들 월급 보면 판매수당에 따라 월소득이 천차만별로 날뛰긴 했었지...
어떤 웹툰에서 소개된 내용이 맞다면 월 판매액의 1%를 매월 판매수당으로 별도 지급된다는데, 최저시급 월급에 판매수당만으로 돈 많이 벌려면 정말 고생해야겠다 싶긴 하더라.
나는 전공이 전공인지라 전공 살려서 관련 기업체 취업문 계속 두들겼다가 계속 낙방한 끝에 멘탈 털려서, 차라리 군대에 다시 돌아가자고 생각한 케이스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나이는 나이대로 먹어버려서 3사관학교로 갈래야 갈 수가 없고, 작년에 마지막으로 기업체 공채 문 두드리고 나서 최종 탈락하고 나서 지금이 되고 보니 부사관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한연령이 시시각각 나를 옥죄어오고 있더라.
그냥 군무원으로 들어갈까 싶음. 군무원으로 가면 전공 살릴 수는 없겠지만 평소에 깊게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던 분야가 달리 있었기도 한지라 그 분야를 살려보려고.
아부지 지인중에 말뚝박았다가 관련 프로그램 지원받아서 고려대 대학원 들어가고 엘지에 경력 인정받으면서 입사한 분 있다던데... 계급은 까먹
레주임.....아 분명 군대 가기전에 같은 학교에서 같은 전공으로 같은 꿈꾸고 있었는데....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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