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0 22:16:50 ID : Le2NAo2JTVf 0
나랑 동생, 부모님 인생의 걸림돌 집안의 돈만 빨아먹는 기생충
2 이름없음 2020/04/20 22:18:22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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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0/04/20 22:20:09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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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0/04/20 22:23:43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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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0/04/20 22:27:22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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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0/04/20 22:28:44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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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0/04/20 22:30:01 ID : 2mnxxDxUZbi 0
시발 듣는내가 줘 패고 싶네 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0/04/20 22:31:20 ID : E03A6rBwMrs 0
이건 문제잇다.....
9 이름없음 2020/04/20 22:31:21 ID : 5VgrAkoNupS 0
어우 ㅋㅋ 좀 싫다.
10 이름없음 2020/04/20 22:32:00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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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름없음 2020/04/20 22:33:01 ID : 9hcLgi4K2Hy 0
주작이라고 해줘..
12 이름없음 2020/04/20 22:33:47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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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0/04/20 22:34:39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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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없음 2020/04/20 22:34:41 ID : g5e5hAi79io 0
와 나도 애니 만화 좋아하지만 저정도는 아니다....
15 이름없음 2020/04/20 22:36:06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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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없음 2020/04/20 22:39:06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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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20/04/20 22:41:29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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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20/04/20 22:42:28 ID : u67zfe3V9co 0
x발; 힘드시겠다. 스레주도 힘들고ㅜㅜ
19 이름없음 2020/04/20 22:45:43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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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없음 2020/04/20 22:47:21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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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없음 2020/04/20 22:51:20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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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없음 2020/04/20 22:53:48 ID : Le2NAo2JTVf 0
나한테 카톡으로 누나야 자나?라는 메세지 보내면서 한참 고민했을 동생 울면서 전화하며 큰누나 죽이고 싶다는 동생 목소리 밤낮 일하고 돌아와서도 집구석에서 희희덕 거리는 큰애 보고 억장이 무너졌을 엄마 그런 자식도 자식이라고 눈돌아서 달려드는 동생 막아가며 지켰을 엄마 퇴근해서 그 꼬라질 눈으로 봤을 아빠
23 이름없음 2020/04/20 22:56:45 ID : Le2NAo2JTVf 0
나 없는 집에서 벌어졌을 상황 생각하니까 내가 누워 자는 4인실 좆같은 기숙사도 내겐 사치 같은거야 차라리 내가 이 기숙사 들어올 돈으로 동생 신발이나 하나 사주고, 아빠 엄마 가게 운영하는데 돈을 보태줬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까 걍 그런 생각하니까 죄책감도 들고, 한편으론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싶어서 밤에 숨죽여서 울었음
24 이름없음 2020/04/20 23:00:20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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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없음 2020/04/20 23:02:36 ID : Le2NAo2JTVf 0
그래도 언니랑 살면 하루하루 충동이 들고 가족이라서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산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음 남들보다 늦게 졸업해서 올해 취준생이 되고, 좀 좋은데 취업해보려고 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하는데 오늘 씨발 내가 언니 조팰뻔했다
26 이름없음 2020/04/20 23:03:32 ID : BxRyGldvjxU 0
와..스레주 진짜 열심히 살았네 힘들었겠다.... 나도 군대까지 다녀온 큰오빠가 그래서 스트레스야..
27 이름없음 2020/04/20 23:04:23 ID : 5VgrAkoNupS 0
힘내 스레주... 많이 힘들겠어 내가 스레주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 이런말 함부로 하는것도 예의 인거 아는데 너무 고생하고 있어. 스레주도 스레주 부모님과 동생분도.
28 이름없음 2020/04/20 23:05:35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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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없음 2020/04/20 23:06:41 ID : Le2NAo2JTVf 0
가족들이 자기를 위해서 많은걸 양보해줬잖아 근데 지는 그놈의 코스프레를 못버려서 집구석을 뒤집으려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거야
30 이름없음 2020/04/20 23:07:32 ID : q5hwE7fcL82 0
와 너네 언니 지건 씨게 마렵다...ㅋㅋㅋㅋㅋ 갱생의 여지가 없어
31 이름없음 2020/04/20 23:09:15 ID : Le2NAo2JTVf 0
왜 니는 니밖에 모르냐 니 나이 서른이다 미친년아 이 집에서 니만 살고 니가 돈벌어서 사는 집이냐 솔직히 하던 일 꼬여서 받은 스트레스 언니년한테 푼건 인정함 덕분에 언니한테 니가 목숨줄 붙들고 살아있으니까 우리가족이 매일매일 불행한거다 막말하긴 했는데 참...
32 이름없음 2020/04/20 23:11:55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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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름없음 2020/04/20 23:14:07 ID : Le2NAo2JTVf 0
결론 그냥 씨발련 나보다 나이많은 혈육 존나 패서 죽이고 싶다
34 이름없음 2020/04/20 23:14:37 ID : Le2NAo2JTVf 0
이새끼만 없었어도 인생 난이도 급감했을텐데
35 이름없음 2020/04/20 23:16:06 ID : Le2NAo2JTVf 0
레스주들이 남겨준 레스에 하나하다 답은 달지 못했지만 그래도 내 마음 이해해주고 우리 가족의 고통에 공감해줘서 고마워.
36 이름없음 2020/04/20 23:16:51 ID : slwnwk4Gre3 0
스레주 힘내ㅠㅠ
37 이름없음 2020/04/20 23:17:47 ID : HCqrxO1coJW 0
와 이 정도면 뒷담판 가도 되겠는데
38 이름없음 2020/04/20 23:22:30 ID : Le2NAo2JTVf 0
나도 뒷담판인줄 알고 썼는데 알고보니 잡담판이더랔ㅋ...
39 이름없음 2020/04/20 23:22:47 ID : 2mnxxDxUZbi 0
존나 힘들겠다 해뜨기 전이 제일 춥다고 이렇게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곧 성공할거야 뿌린대로 거두는거라고 남동생이랑 가족들도 행복해질거고 조금만 더 힘내서 남동생이랑 부모님 호강하게 해드려 그 씹오타쿠년은 그냥 버리든 말든 알아서 하고 화이팅 힘내라 스레주
40 이름없음 2020/04/20 23:24:31 ID : s6Zbirtirum 0
존나 패도 정신 못차리는건 걍 집에서 쫓겨나 봐야됨 자기 스스로 이룬 것 어느하나 없이 생으로 세상에 던져지는 느낌이 얼마나 ㅈ같은지 스스로 깨달아야 함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말해봐 엄마아빠가 지금 하고 있는건 언니를 살아가게 하는게 아니라 망치게 하는거라고. 만약 이대로 계속 하면 엄마아빠 죽은 뒤에 언니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이대로 언니 갱생 못시키면 난 언니 죽이고 집 나갈거고 연 끊고 살겠다고 강하게 나가야돼 허구한날 말하고 패봤자 어쨌든 가족 모두가 자기를 위해서 살아가는걸 아는데 과연 언니가 그런 행동을 그만둘까?절대 안그만둬 아픈건 절대로 무기가 되어선 안돼 너희 언니는 병이라는 핑계로 가정을 망치고 있잖아 너희 언니 어디 싼 곳에 집 하나 얻어서 집에서 나가게 하고 집 이사가는걸 추천해 연락해도 받아주지 말고 돈달라고 해도 절대 주지마 그럼 정신 차림 장담하는데 이 방법 외에는 진짜 죽이는 것 빼곤 답 없어 우리 오빠도 그렇게 해서 갱생 시켰고 지금 반듯한 직장 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사람이 극한으로 몰리면 진짜 어떻게든 살게 돼있다. 저렇게 했는데도 정신 못차리면 걍 정신병원으로 치워버려 아니면 요양원 같은데 보내거나 아직 세상의 풍파를 덜맞아서 정신을 덜차린거임
41 이름없음 2020/04/20 23:25:14 ID : mLhy6i2snO8 0
와..
42 이름없음 2020/04/20 23:25:54 ID : HCqrxO1coJW 0
경험이 담긴 조언이구나... 레스주도 힘들었겠네
43 이름없음 2020/04/20 23:31:19 ID : s6Zbirtirum 0
진짜 씹오타쿠 새끼가 내 얼마 돼지도 않는 용돈 훔쳐서 같잖은 거 사고 할머니가 대학 등록금으로 쓰라고 준 거 씨발 게임에 씀 다행히도 우리는 아빠가 그런거 진짜 싫어해서 오빠 존나 패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해봤는데 오빠가 약간 아픈 손가락 같은거라 모질게 못대했었음 근데 내가 참다참다 너무 화나서 오빠 굿즈 다 팔아버리고 그동안 훔쳤던 내 용돈 126만원 빼고 나머지 돈 엄마 아빠한테 줬음 그리고 오빠 밖에서 오자마자 엄마아빠 보는 앞에서 부엌칼 들고 진짜 더 이상은 이렇게 못살겠다고 오빠 찌르고 나 죽을거라고 개 난리 피웠더니 엄마아빠가 그제서야 오빠 집 하나 얻어주고 알아서 살라고 내쫓더라 그랬더니 이젠 정신차리고 잘 살고 있음 내 돈 훔쳐갔던 것도 미안하다고 돈 주고 잘해줌ㅎㅎ
44 이름없음 2020/04/20 23:31:41 ID : Le2NAo2JTV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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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름없음 2020/04/20 23:32:28 ID : Le2NAo2JTVf 0
씨발 그놈의 씹덕질이 뭐길래 눈까리 돌아가지고 가족도 몰라볼까
46 이름없음 2020/04/20 23:34:17 ID : s6Zbirtirum 0
그니까 씨발 그놈의 씹덕짓 때문에 존나 관련된 것만 봐도 ptsd옴 그럴땐 그냥 나처럼 존나 극단적으로 하면 돼 왜냐면 아직까지 그런 상황이 없었어서 부모님 눈에는 너랑 네 동생이 안보이는거임 언니는 몸은 아프지만 정신적으로는 안아픈데 너네는 마음이 아프잖아
47 이름없음 2020/04/20 23:39:28 ID : Le2NAo2JTVf 0
ㅋㅋㅋㅋㅋ넌 우리집 안방보면 ptsd 올거같은데 하 죽을거같다 사실 나도 그새끼보고 집나가라고 뭐라할 처지가 안되는 백수라서 나보고 '쟤는 왜 안내보내냐' 이지랄할거같아서 머리 아프다 ㅠㅠㅠ 마음이 아프다는 말 보니까 눈물나네. 내가 마음이 아프면 우리 부모님은 마음이 썩어 문드러지셨겠지.
48 이름없음 2020/04/20 23:40:44 ID : Le2NAo2JTVf 0
아무튼 마음같아선 방구석 사진도 찍고 사생활까지 다까발리고 싶지만 자칫 일이 커질까봐 여기서 마무리할게 내 얘기 들어준 레스주들, 위로해주고 공감해준 레스주들 너무 고마워. 다들 힘내고, 잘자
49 이름없음 2020/04/20 23:49:03 ID : HCqrxO1coJW 0
스레주도 잘자... 잘 해결 되면 좋겠다ㅠㅠ 스레주랑 부모님, 남동생이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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