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느낌 삽화였던것같고 동물들이 주인공이였음 생각나는 애피소드가
주인공의생일날 친구들이 다선물해주는데 주인공은 엄마의 잼?레시피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알아내는거였고
두번째로 기억나는건 토끼?인가 캥거루인가?어쨌쨌든 친구랑 비오는날 나왔다가 친구랑 큰우산을 타고 강물에 휩쓸려갔다 결국 건져지는 내용으로 기억해
대충이런 느낌의 그림인데
내용 좀생각난게
아기캥거루강 토끼랑 놀러나갔는데 (토끼인지는 불분명) 엄마캥거루가 비오니까 큰우산 가지고 나가라고 함 큰 빨간우산 가지고 나감 그러다 비와서 둘이 휩쓸려갔는데 토끼는 어케 땅에 도착함 토끼가 아기 캥거루를 구하기위해 (여기서분터 뭘빌렸는진 확실하지 않음)낙시대 를빌리러 마을 주민한테감 마을주민은 꿀을 가져다달라고함 토끼는 낙시대를 빌리기위한 꿀을 구하러 다른 마을 주민한테감 다른마을 주민은 또뭘 다라고함 그래서 토끼는 뭘 빌리기 위한 물건 또그 물건을 빌리기위한물건을 빌리다 결국 엄마캥거루 한테 옴(뭐 빌려달라고 온거)엄마캥거루가 그게 왜필요하니라고 물어보자 이거 빌릴려고요 하고 그건 왜필요하니 하자 꿀이 있어야 낙시대를 준대요 그건왜필요하냐고 물어보자 아기캥거루가 물에 휩쓸려가서 구하려구요 하지 엄마캥거루는 그걸왜 이제말하냐며 아기캥거루 구하러 가서 구함 그리고 토끼는 물건 챙겨서 겨우겨우 뭐 빌리고 결국 혼자 아기캥거루 구하러 왔다 자기가 휩쓸림 결국 어떻게 토끼도 구하고 다 해피엔딩이였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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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토끼같이 생긴거??
아기캥거루가 위험해요/파울 마르
찾고 보니 토끼가 아니라 쥐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