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8 20:29:23 ID : yHwpWmIGnzR 0
보는 사람 있으면 댓글 남겨조 ㅎㅎ좀 이따가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20/04/28 21:06:07 ID : cldzSMlzO1a 0
저여
3 이름없음 2020/04/28 22:06:10 ID : yHwpWmIGnzR 0
시작할게...
4 이름없음 2020/04/28 22:06:45 ID : yHwpWmIGnzR 0
나라 이름은 정확히 못밝히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더운 나라야 물가도 광장히 싸고
5 이름없음 2020/04/28 22:07:45 ID : yHwpWmIGnzR 0
솔직히 난 영어만 쓰고 학원은 안가고 한가로운 그런걸 생각해서 왔는데 생각과든 다르더라 학원도 빡빡하고 외국인보다는 한국인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어
6 이름없음 2020/04/28 22:08:02 ID : yHwpWmIGnzR 0
내가 여기 올때 같이 온 친한 집이 있었는데 그 집과의 문제로 개떡이되어버렸어
7 이름없음 2020/04/28 22:26:28 ID : cldzSMlzO1a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4/30 11:02:34 ID : A1AY1a7aq43 0
니 듣고싶어!!!!!!! 스레주 빨리 와!!!!!!!
9 이름없음 2020/04/30 22:45:36 ID : yHwpWmIGnzR 0
헐 미안
10 이름없음 2020/04/30 22:45:40 ID : yHwpWmIGnzR 0
나 지금 왔어
11 이름없음 2020/04/30 22:47:11 ID : yHwpWmIGnzR 0
내가 그때 같이 온 집에 자녀가 둘이고 난 하나였어 그래서 그집 엄마랑 우리 집 엄마랑 달마다 돌아가면서 우리를 봐주기러했는데
12 이름없음 2020/04/30 22:48:05 ID : yHwpWmIGnzR 0
처음에는 무난 무난 괜찮았어 그냥 그집이랑 잘지내고 그랬는데
13 이름없음 2020/04/30 22:48:26 ID : yHwpWmIGnzR 0
그집이 좀 특이해 인간관계보다는 자신의 이익이 중요한 이기적인 사람들이란 말이야
14 이름없음 2020/04/30 22:48:56 ID : yHwpWmIGnzR 0
그래서 가면갈수록 나랑 안맞았어 그 집 사람들이 날 괴롭히기 시작했고
15 이름없음 2020/04/30 22:50:43 ID : yHwpWmIGnzR 0
우리 엄마는 가정사에 문제로 한국에서 있어야했는데 그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학교에서는 한국여자애들 사이에서 소문이 이상해 중국여자애랑 다니고 집에서는 내 편일도 없고 우리 학원에서는 애들 뒤를 캐고 잘하는 애들만 대우해줘서 내 편이 일도 없었어
16 이름없음 2020/04/30 22:51:53 ID : yHwpWmIGnzR 0
그래서 학교에서 나 좋다는 애랑 연애를했는데 그거마저 학원에 들켜서 호되게 혼나고 소문도 더 이상하게 나고 나 걔랑 연애 진짜 짧게했는데 우리가 뭐 학교에서 손잡고 껴안았다고 이야기가 아줌마들 사이에서 나오드라.. 난 걔랑 전화밖에 안하고 학교에서 아는척도 잘 안했거든
17 이름없음 2020/04/30 22:52:30 ID : yHwpWmIGnzR 0
결국 연애한 벌로 한국으로 폰이 보내졌어 그때 내 편은 진짜 없는데 부모님과 연락도 마음껏 못하고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그래서 매일 울었던거같아
18 이름없음 2020/04/30 22:52:46 ID : yHwpWmIGnzR 0
부모님이랑 연락할 방법은 폰을 빌리는건데 항상 눈치보여서 연락도 못했어
19 이름없음 2020/04/30 22:53:10 ID : yHwpWmIGnzR 0
그리고 같이 사는 사람들이랑 같은 학원이라 보통 집에 같이가는데
20 이름없음 2020/04/30 22:53:55 ID : yHwpWmIGnzR 0
내가 늦을때는 안기다려주고 그 사람들이 늦을때는 난 맨날 기다려서 진짜 너무 서러웠어 혼자 길 걸어가는데 이 나라에 혼자서 너무 힘들어서 매번 울면서 걸어간거같다
21 이름없음 2020/04/30 22:54:13 ID : yHwpWmIGnzR 0
나한테 짜증내면서 자기 감정 쓰레기통 취급할때도 너무 힘들었어
22 이름없음 2020/04/30 22:54:32 ID : yHwpWmIGnzR 0
그렇게 반년 좀 넘게 버틴거같아
23 이름없음 2020/04/30 22:56:56 ID : A1AY1a7aq43 0
아 그런 사람들이랑 가까이하면 정신병 걸릴것같아... 그나저나 연애한것가지고 왜 혼남..? 어이없네
24 이름없음 2020/04/30 22:57:09 ID : yHwpWmIGnzR 0
엄마한테 매일같이 울어서 결국 엄마가 오시고 그 집이랑 사이는 엄청.틀어진채로 집을 나눴어
25 이름없음 2020/04/30 22:57:18 ID : yHwpWmIGnzR 0
그 집이 나한테 한 그 만행은 아직도 상처야
26 이름없음 2020/04/30 22:57:41 ID : yHwpWmIGnzR 0
근데 결국 사람이 쓰레기면 밝혀지는지 그 인간들은 친구들이랑 싸워ㅆ고
27 이름없음 2020/04/30 22:58:16 ID : A1AY1a7aq43 0
혹시 어디나라로 유학갔었어?? 그 나라 사람들 좀 많이 보수적인것 같은데
28 이름없음 2020/04/30 22:58:20 ID : yHwpWmIGnzR 0
요즘은 잘 지내고있어
29 이름없음 2020/04/30 22:59:52 ID : yHwpWmIGnzR 0
근데 내가 지금 적는 이유는 요즘 우리 집이랑 친하게 지내던 집안들한테 우리 욕을 하는거같아
30 이름없음 2020/04/30 23:00:04 ID : yHwpWmIGnzR 0
그래서 조금 많이 서럽다
31 이름없음 2020/04/30 23:00:12 ID : yHwpWmIGnzR 0
일단 이게 간단한 설명이야
32 이름없음 2020/04/30 23:00:58 ID : yHwpWmIGnzR 0
나 진짜 여기 온거 후회해... 유학 진짜 할게 아니야.. 외국인만 있는곳에 보내지는게 최고라고 생각해..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야
33 이름없음 2020/04/30 23:01:23 ID : yHwpWmIGnzR 0
요즘은 그래도 엄마 있어서 참는건데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난 차라리 죽을거야
34 이름없음 2020/04/30 23:02:08 ID : yHwpWmIGnzR 0
여기와서 나 영어도 제대로 안늘고 시간만 낭비하는 기분이야 그래서 이번에 한국갈라고
35 이름없음 2020/04/30 23:02:54 ID : yHwpWmIGnzR 0
너무 자세히 말해서 누군가가 보고 알아채면 곤란하긴하거든? 근데 그 집안이 한 일중 어이없는거 몇개만 말하자면
36 이름없음 2020/04/30 23:05:04 ID : yHwpWmIGnzR 0
학원시간 담당쌤이랑 결정하는건데 내 시간 나한테 맞춰줬다하고는 나만 안좋은 시간대에 다 끼워넣고 쌤이 나한테 칭찬하는 말 싹 말안하고 내 안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매일같이 운동 했는데 하루는 전부 땀에 절어서 집들어왔는데 나보고 양보하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가위바위보 한다하고 했는데 결국 졌단말이야 그러니까 애초에 니가 양보하지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얼마나 어이없었는데
37 이름없음 2020/04/30 23:05:17 ID : yHwpWmIGnzR 0
이게 내 하소연 끝이야 나중에 삭제할게
38 이름없음 2020/10/28 00:28:14 ID : IGk9vDwNy0t 0
ㅁㄹㅇㅅㅇ 초성만 말할게...
39 이름없음 2020/10/31 14:41:54 ID : ljzf8009s8p 0
이거 지우려면 운영자한테 메일 보내야해! 혹시 모를까봐... 너 혼자 지울 순 없어 너 진짜 고생 많겠다 야....그 집안들 전부 그 나라 사람들인 거야??아님 한국인?
40 이름없음 2020/11/02 18:08:10 ID : twK1DBs5UZj 0
맞아 해외 나가서도 한국인들이랑 같이 있으면 안돼 차악은 영어 하나도 안늘고 시간만 버리고 오는거고 최악은 성격망가지고 인간불신 생기고.. 기타등등 딱 스레주 상황인거지 괜히 해외나가서 한국인 믿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같이 간 사이일지라도 마찬가지다 아는애는 10살때 유학가서 아는 집에 맡겨졌는데 사들고 온 컴퓨터는 그집애꺼가 되고 개인 방이 있는것도 아니라 뻥뚤려서 하늘이 보이는 다락방같은곳에서 덜덜떨며 자고 밥도 잘 안주고 ㅋㅋㅋ 부모님한테 상황 얘기 못하게 하려고 전화할때마다 옆에서 감시하고 나는 같이 유학 간 애한테 괴롭힘 당해서 학교에서 내상태 보고 담임쌤이 경찰 불러줬었음 가족폭력당하는줄 알고. 나도 초딩이라 어른들이 때리냐에 안때린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른이 아니라 내 또래가 나때리고 어른들은 방치한다고 해야했어 가족품 떠니면 힘든일 많다 애들아 유학가게 되면 나이어린 친구들은 꼭 부모님이랑 같이 가라 스레주도 많이 힘들었겠다. 지금은 한국이겠지?
41 이름없음 2020/11/12 18:02:34 ID : IGk9vDwNy0t 0
한국인이였어 지금은 한국ㅠㅠ 그때 기억 때문에 다신 외국 못나갈거같아 검고 준비중인데 그때 살던때보단 덜 힘드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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