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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궁금한게있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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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격 쿨하게 바꾸는법 알려줄사람 (14)
5.아웃백 혼밥하러 가도 괜찮을까 (11)
6.아웃백 혼밥 (1)
7.시도때도 없이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27)
8.나 인스타툰 그리는데 소재 추천좀 (4)
9.자동완성으로 문장을 연성해보는 스레 (47)
10.위클래스 진짜 극혐 존ㄴr 극혐 (9)
11.얘들아 나 유두에서 피지같은게 나오는데 병원가야할까?? (24)
12.윗집이랑 우리집 비번이 같을 확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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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ini카드 있잖아 (2)
15.간호사 선생님들 말이지 (5)
16.여자들중에 담배피는 친구 있어? (20)
17.고등학교때 내신 낮았던 사람들 뭐하고 살고있어?? (5)
18.개꼬인 내 유학생활 이야기 들을사람~ (41)
19.생일 축하 편지 써야하는데 편지 내용 좀 써줘..ㅠ (6)
20.새끼고양이 잡는법좀 알려줘 (8)
보는 사람 있으면 댓글 남겨조 ㅎㅎ좀 이따가 시작할게
솔직히 난 영어만 쓰고 학원은 안가고 한가로운 그런걸 생각해서 왔는데 생각과든 다르더라 학원도 빡빡하고 외국인보다는 한국인이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어
내가 그때 같이 온 집에 자녀가 둘이고 난 하나였어 그래서 그집 엄마랑 우리 집 엄마랑 달마다 돌아가면서 우리를 봐주기러했는데
우리 엄마는 가정사에 문제로 한국에서 있어야했는데 그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학교에서는 한국여자애들 사이에서 소문이 이상해 중국여자애랑 다니고 집에서는 내 편일도 없고 우리 학원에서는 애들 뒤를 캐고 잘하는 애들만 대우해줘서 내 편이 일도 없었어
그래서 학교에서 나 좋다는 애랑 연애를했는데 그거마저 학원에 들켜서 호되게 혼나고 소문도 더 이상하게 나고 나 걔랑 연애 진짜 짧게했는데 우리가 뭐 학교에서 손잡고 껴안았다고 이야기가 아줌마들 사이에서 나오드라.. 난 걔랑 전화밖에 안하고 학교에서 아는척도 잘 안했거든
결국 연애한 벌로 한국으로 폰이 보내졌어 그때 내 편은 진짜 없는데 부모님과 연락도 마음껏 못하고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그래서 매일 울었던거같아
내가 늦을때는 안기다려주고 그 사람들이 늦을때는 난 맨날 기다려서 진짜 너무 서러웠어 혼자 길 걸어가는데 이 나라에 혼자서 너무 힘들어서 매번 울면서 걸어간거같다
아 그런 사람들이랑 가까이하면 정신병 걸릴것같아...
그나저나 연애한것가지고 왜 혼남..? 어이없네
나 진짜 여기 온거 후회해... 유학 진짜 할게 아니야.. 외국인만 있는곳에 보내지는게 최고라고 생각해.. 정신병 걸리기 직전이야
너무 자세히 말해서 누군가가 보고 알아채면 곤란하긴하거든? 근데 그 집안이 한 일중 어이없는거 몇개만 말하자면
학원시간 담당쌤이랑 결정하는건데 내 시간 나한테 맞춰줬다하고는 나만 안좋은 시간대에 다 끼워넣고 쌤이 나한테 칭찬하는 말 싹 말안하고 내 안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매일같이 운동 했는데 하루는 전부 땀에 절어서 집들어왔는데 나보고 양보하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가위바위보 한다하고 했는데 결국 졌단말이야 그러니까 애초에 니가 양보하지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얼마나 어이없었는데
이거 지우려면 운영자한테 메일 보내야해! 혹시 모를까봐... 너 혼자 지울 순 없어
너 진짜 고생 많겠다 야....그 집안들 전부 그 나라 사람들인 거야??아님 한국인?
맞아 해외 나가서도 한국인들이랑 같이 있으면 안돼
차악은 영어 하나도 안늘고 시간만 버리고 오는거고
최악은 성격망가지고 인간불신 생기고.. 기타등등 딱 스레주 상황인거지
괜히 해외나가서 한국인 믿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같이 간 사이일지라도 마찬가지다
아는애는 10살때 유학가서 아는 집에 맡겨졌는데 사들고 온 컴퓨터는 그집애꺼가 되고
개인 방이 있는것도 아니라 뻥뚤려서 하늘이 보이는 다락방같은곳에서 덜덜떨며 자고 밥도 잘 안주고 ㅋㅋㅋ
부모님한테 상황 얘기 못하게 하려고 전화할때마다 옆에서 감시하고
나는 같이 유학 간 애한테 괴롭힘 당해서 학교에서 내상태 보고 담임쌤이 경찰 불러줬었음 가족폭력당하는줄 알고. 나도 초딩이라 어른들이 때리냐에 안때린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른이 아니라 내 또래가 나때리고 어른들은 방치한다고 해야했어
가족품 떠니면 힘든일 많다 애들아 유학가게 되면 나이어린 친구들은 꼭 부모님이랑 같이 가라
스레주도 많이 힘들었겠다. 지금은 한국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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