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녕난고3이고내일개학이야안녕난고3이고내일개학이야 (19)
2.🙃친구하고 사이 좋은데 (8)
3.. (1)
4.보통 부모님이 집 가지고 계셔? (19)
5.진짜진짜미안한데... (4)
6.ㅡㆍㅡ (4)
7.고3들 들어와줘!! (2)
8.무섭거나 섬뜩한 이모티콘 알려주고 가자 (22)
9.맨날 화재 경보기 오작동 (2)
10.면접꿀팁좀.. (1)
11.재밌는 유튜버? 들 추천해줘 (13)
12.10시 이후에 피방갈때 (2)
13.남자목소리 내고싶ㄷr (6)
14.나더러 미친년이래 (39)
15.뭐야 잡단 왜 다시돌아옴ㅡ (2)
16.고2가 아빠랑 고스톱 치다가 움 (7)
17.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 적어보자 (방음이 잘 안돼서 생긴 피해) (30)
18.밖에 안 나가니까 피부가 개좋음 (10)
19.구글 채팅에서 예전에 대화하던 사람이 알 수 없음으로 바껴있어 ㅠㅠㅠ (2)
20.배우판도 있었으면 좋겠어~~~ (62)
1
이름없음
2020/05/03 05:28:54
ID : Y5RDs7atwJP
0
내 상황을 잠깐 소개하자면 학교 때문에 자취하다가 개학을 안 해서 본가에 있는 중이야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 매일 같이 있다보니까 엄마랑 너무 자주 싸워
그럴 때 마다 나보고 미친년이라면서 욕하고 기분 좋을 때도 나보고 미친년이라고 하거든
이상하게 계속 들으니까 내가 진짜 미친년인가 싶어
몇몇 상황들을 풀테니까 정말 내가 미친년 같은지 봐주라
2
이름없음
2020/05/03 05:33:34
ID : Y5RDs7atwJP
0
처음엔 그냥 유튜브로 웃긴 영상 보다가 내 유머코드에 딱 맞는 게 있어서 혼자 웃고 있을 때 엄마가 방에 들어왔어
그러더니 휴대폰 보면서 뭘 그렇게 웃냐고 미친년 같다고 하길래
난 그냥 웃긴 걸 보고 있었으니까 무시하고 웃고 있었지
그랬더니 미친년 쯧.. 이러고 방을 나갔어
난 두 번이나 막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상해서 그냥 노래 들었고
3
이름없음
2020/05/03 05:35:33
ID : rcLhvva7864
0
그리고?
4
이름없음
2020/05/03 05:43:06
ID : Y5RDs7atwJP
0
또 한 번은 동생이랑 싸웠을 때인데
나랑 동생은 5살 차이야 요즘 사춘기가 왔는지 많이 대들고 까부는데 그냥 방탕하게 놀게 놔두는 거 같더라고 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는 내 물건에 손 대는 걸 정말 싫어해
근데 뭐 가족끼리 충전기 옆에 있으면 쓰고 하잖아 원래 자기 거 다 있는데 옆에 있고 뭐 그러다 보니 내 걸 쓰게 된 것 같은데 동생은 뭐든 험하게 다뤄서 내가 충전기를 잘 안 빌려줘
빌려주면 항상 충전기가 꺾여서 못 쓰게 되고 그래서 바꾼 것만 정말 여태 10개는 넘을 정도로 좀 심하게 다루는데 빌릴 때는 빌린다 말하고 쓰라고 얘기하기도 했고 내가 자취방에서 가져온 거다 보니까 하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동생이 그걸 쓰고 망가뜨리니까 나는 화가 나서 왜 마음대로 쓰냐 얘기하고 가져가면 되지 않냐 네 것도 아니면서 조심히 다뤄야지 망가지니까 잘 안 빌려주는 거 알면서 왜 그러냐 이런 식으로 말을 했더니
옆에서 그거 보던 엄마가 동생한테 충전기 하나 못 빌려주냐 쪼잔하다 더러워서 안 쓴다고 하라고 자기 물건 좀 썼다고 뭐라한다고 미친년 이러는 거야
난 또 속상해서 충전기 들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싸우고 나서 방 들어가면 문 세게 닫히는 거 알지?
하필 문이 또 세게 닫혀서 지 화난다고 방문 닫는 꼬라지 봐라 미친년 이러더라
5
이름없음
2020/05/03 05:46:42
ID : rcLhvva7864
0
스레주가 잘못한건 없는 것 같은데ㅎ?
6
이름없음
2020/05/03 05:56:09
ID : Y5RDs7atwJP
0
이건 한 일주일 전 일인데
7시인가 친구 잠깐 만나고 집에 들어갔는데 10시였어 난 통금이 없어서 언제 나가도 뭐라 안 하고 늦게 들어가도 문자나 연락만 잘 하면 상관이 없었거든
그 날은 동생이 사고를 쳤는지 엄마한테 혼나고 있는 상태였고 나는 아무 것도 모른채 집을 갔는데 그 불똥이 나한테 튀기 시작하더라
왜 이제 집에 들어오냐 부터 이런 저런 말을 했고 니가 이러니까 동생도 이렇게 행동하지 누나가 저러는데 뭘 보고 배우겠냐 이러면서 다시 동생 혼내더라 난 친구 좀 만나고 집에 들어온 건데 혼나서 약간 멍 해진 상태였어
그러다가 갑자기 동생이 왜 자꾸 자기만 혼내냐고 누나도 혼내라고 이러는 거야
난 혼날 이유가 없는데 혼나서 멍하게 있었는데 다시 날 혼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싶었지
그러더니 엄마가 니가 뭘 잘했다고 누나 혼내라 마라냐며 혼을 내고 나한테도 동생 교육 어떻게 시켰길래 이러냐 하면서 이럴 거면 집 나가라고 너네 안 키우고 혼자 살겠다고 하더라
나는 집 들어가서 갑자기 혼났고 한 시간째 비슷한 래퍼토리에 짜증이 나기도 했고 원래 자취방에 있어도 상관 없는데 본가에 오라고 데려온 사람이 집을 나가라고 하니까 화가나서 소리를 좀 질렀어
그랬더니 울던 동생도 조용하고 엄마도 살짝 놀란 눈치더라 그러더니 또 나보고 미친년이래
7
이름없음
2020/05/03 05:56:29
ID : Y5RDs7atwJP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8
이름없음
2020/05/03 06:02:14
ID : FjvyL9dDApa
0
이건 때리지만 않았지 학대 아니야..? 원래 그러셨어?
9
이름없음
2020/05/03 06:04:17
ID : Y5RDs7atwJP
0
내가 저때 이후로 엄마랑 싸우다가 정말 말이 안 통하고 내 말은 들으러고 하지도 않을 때 한 번 더 소리를 지른 적이 있었어
아마 저 날하고 2일 정도 지났을 때 쯤인데 또 또 소리 지른다고 미친년이 소리 좀 그만 지르라면서 정신 나갔냐고 여기 귀 안 좋은 사람 없다고 좋게 좋게 말하라는 거야
근데 이미 싸우면서 언성은 높아진 상태였고 싸우게 된 계기도 엄마가 나한테 막말해서 싸운거거든
어이가 없어서 뭘 어떻게 좋게 말하냐고 이미 막말해서 기분도 안 좋고 싸우면서 소리는 계속 질러댔고 내가 말 하는 건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뭘 그러냐고 딸이 미친년이라 좋으시겠네 이러니까 허 이러면서 썩소 짓고 전화 오니까 전화 특유 톤으로 여보세요 하더니 지갑 챙기고 나가더라
내가 버릇 없게 군 건 맞는데 사실 엄마랑 평소에 야야 할 정도로 좀 친해서 그런 것도 있어
10
이름없음
2020/05/03 06:04:50
ID : Y5RDs7atwJP
0
아니 어느 날 부터 그냥 갑자기 미친년이 입에 달라 붙은 거 같아
11
이름없음
2020/05/03 06:12:01
ID : Y5RDs7atwJP
0
미친년의 시초는 아마 이거 같은데
내가 자취를 한다고 했잖아 그 덕에 내 방이 없어
동생도 엄마랑 안방에서 자니까 킹 사이즈 침대랑 퀸 사이즈 침대를 두 개 붙여놔서 한 침대에 엄마랑 동생 다른 침대에 내가 자는데
방학이다 보니까 잠도 많이 자고 해서 밤낮이 바뀌었고
안막커튼도 치고 불도 끈 방에서 폰을 켜면 휴대폰 불빛은 어둡게 해도 방 안에서 빛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잖아
근데 그거 가지고 휴대폰 너무 밝으니까 빛 낮추라고 니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고 해서 이게 지금 최대로 어두운 거다 하니까 그럼 하지 말고 자던가 왜 잠 못 자게 뱡해하냐 이런 식으로 말을 하길래
잠 안 온다 하니까 등 돌려서 다시 자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다시 폰을 했는데 무음이라 타자 소리도 안 났고 그냥 불빛만 보이는 상태였는데 폰 끄라고 시간 늦었다고 너무 밝다고 하지 말래서 내가 뭐 아예 잠을 안 자는 것도 아니고 늦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할 일 다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니까 폰 하나 때문에 화낸다고 미친년이랬어 기억상 이게 시초 같아
12
이름없음
2020/05/03 06:26:28
ID : Y5RDs7atwJP
0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집 나가고 싶다 생각하던 날이 있었는데 엄마가 영화보자고 해놓고 나는 보고 싶은게 따로 있었어
무료영화 추천에 엄마가 이 영화 안 봤다고 이거 보자 해서 나는 봤던거지만 재밌는 거니까 틀었어
근데 영화 10분도 안 돼서 갑자기 막 카톡을 하다가 급기야 전화도 하더라
내용이 대충 내일 어디 가서 고기나 구워먹고 오자 이랬던 거 같아
그러더니 나보고 영화 언제 끝나냐고 장 보러 가야된다고 영화 얼마 남았다고 알려주니까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마트에 갔다 온다고 하더라 그땐 별 신경 안 썼는데 영화는 보지도 않고 계속 톡만 해서 내가 짜증을 냈어 나는 보고 싶은 거 따로 있었는데 이거 보자고 해서 틀었더니 왜 안 보냐고 그러니까 하는 말이 보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왜 자꾸 뭐라하냐고 폰 잠깐 본 걸로 뭐라하네 이거였어
나는 좀 짜증난 상태로 계속 영화를 보고 엄마는 전화 톡 전화 톡 반복 하더라 결국엔 영화 다 끝날 때 쯤에 옷 갈아입고 끝나자 마자 장 보러 마트에 갔어
한 30분 지나니까 옆 동에 내가 싫어하는 이모랑 같이 장바구니 2개를 들고 낑낑 거리면서 들어오더라
나는 눈길도 안 주고 그냥 친구랑 연락하다가 싫어하는 사람이 집에 왔다는 거랑 영화 볼 때 자꾸 이거 사야되느니 언제 끝나냐느니 이런 말을 계속 했던 거랑 전날에도 싸워서 미친년 소리 들은 거랑 합쳐져서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
그래서 연락하던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바로 나갔어
아까 말했다시피 통금이 없어서 나가도 상관 없었거든 내가 옷 갈아입고 전화 할 때 까지 관심 없다가 나간다고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어디가냐고 묻길래 친구 만난다고 했지 알겠다고 하고 그 싫어하는 이모랑 내일 이거 먹고 이거 챙겨야 되고 이런 얘기 하길래 바로 집 나왔어
친구랑 만나서 원래 카페에 잠깐 갔다가 헤어지려고 했는데 돈 쓰지 말고 그냥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가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친구 어머니가 자고 가라 하셔서 친구 잠옷으로 갈아입고 놀고 있는데 2시 좀 넘으니까 시간 늦었다고 집 들어오라고 하더라 친구 집에서 자고 간다하니까 ㅇㅇ 이거만 보내고 10분 정도 지나고 내일 자기 고기 먹으러 아침에 나가니까 동생 챙기라고 그러더라 그냥 읽씹했는데 약간 나한테 관심은 없고 자기 놀러갈 생각만 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좀 별로였어
맨날 막말하고 미친년이라고만 하고 속상해서 친구한테도 얘기했는데 친구는 전혀 안 이상하다고 엄마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 거라고 위로 해주는데 너무 억울하고 평소에 듣던거 생각하니까 손이 떨려서 10분 가량을 친구한테 안겨서 울었어
13
이름없음
2020/05/03 06:27:05
ID : Y5RDs7atwJP
0
아무도 안 궁금해 하는데 혼자 너무 길게 적었다 미안
14
이름없음
2020/05/03 06:35:34
ID : Y5RDs7atwJP
0
아무도 안 볼 거 알지만 더 적을래 이래야 나도 스트레스가 좀 풀릴 거 같다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한 상태고 엄마는 남친이 있어 내가 보기엔 띠동갑 정도 될 만한 그런 아저씨인데 뭐 돈은 많은 사람 같더라 나한테 만나면 항상 꼰대같이 얘기하고 내가 알레르기가 좀 있는데 반응은 안 나와도 먹으면 알레르기처럼 올라오는 음식도 있거든 근데 그거 안 먹으니까 먹어 보라고 맛있다고 편식하면 안 된다면서 억지로 먹이려고 하길래 안 먹는다 했더니 어른이 말하면 들어야지 이런 식으로 그냥 나한테는 안 좋은 인식이 박힌 아저씨인데 엄마가 그 밤에 장 본게 그 아저씨랑 싫어하는 이모랑 이런 멤버들로 구성해서 고기 구워 먹으려고 한 거 생각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나한테 별 관심 없어 보이고 또 맨날 막말을 하니까 속상해서 아빠한테 나 속상하다 엄마가 맨날 나한테 미친년이라고 한다 가끔 동생한테도 막말을 한다 했더니 엄마가 나빴다고 아빠가 달래줄게 하면서 용돈도 주고 위로도 해줬거든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정말 아빠랑 같이 지내고 싶어
15
이름없음
2020/05/03 06:38:51
ID : Y5RDs7atwJP
0
사실 내가 자취방에 가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긴 한데 그러기엔 너무 오랜 시간 본가에 있어서 짐도 많고 온라인 개학이다 보니 교과서도 있어서 나 혼자서 버스 타고 가는 건 무리야 아빠는 평일엔 일 하니까 데려다 주기가 힘드시고 엄마는 차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데려다 주기 싫대 돈 든다고 아빠 시키래 맨날 막말하고 싸우고 데려다 줄 것도 아니면서 본가에 나는 왜 데려온거야 동생 밥 챙겨주라고? 자기는 맨날 골프한답시고 나가면서 날 대체 왜 데려온거지
16
이름없음
2020/05/03 06:43:22
ID : Y5RDs7atwJP
0
안 좋은 건 다 아빠 닮았다며 욕하고 난 아빠 딸이니까 닮은 건 어쩔 수가 없지 근데 딸 앞에서 욕 하는게 말이 되나... 이혼해서 아무리 남이라지만 그래도 아이의 아빠인데 그렇게 인격을 모욕해도 되냐고 미친년 다음으로 하는 소리가 아빠랑 살아라 집 나가라 누군 뭐 아빠랑 안 살고 싶은 줄 아나봐 엄마 말 대로면 난 못났고 버르장머리가 없고 예의라곤 찾아볼 수도 없으며 말하는 뽄새가 글렀고 동생 교육도 못 하는 미친년이지 칭찬은 못 해줄 망정 매일 막말만 퍼부으니 내가 잘 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리가
17
이름없음
2020/05/03 06:47:51
ID : Y5RDs7atwJP
0
잔소리만 하면 미친년이 나오니까 그에 맞서서 나는 소리를 지르고 소리 지르면 조용해지기라도 했었는데 이젠 내성이 생긴 건지 놀라지도 않고 또 소리를 지른다며 미친년이라고 욕하는데 대체 나는 어떻게 있어야 되는 거지 소리라도 안 지르면 내가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만 같은데 아무도 내 속을 몰라줘
18
이름없음
2020/05/03 06:49:38
ID : rupSMpasi4J
0
밖에서 남들이 보면 사이좋은 모녀래 착해보인대 친해보인대 근데 실은 그거 아니잖아 맨날 미친년이라 욕하고 무시하고 관심도 없으면서 집은 왜 안 보내주는 지 정말 이해가 안 가 이렇게 지낼 거면서 나를 본가에 데려온 이유가 뭘까? 그리고 맨날 나보고 미친년 미친년 소리하는데 내가 보기엔 엄마가 미친 사람 같아
19
이름없음
2020/05/03 07:08:45
ID : Y5RDs7atwJP
0
미친년이라는 말이 입에 붙었나봐 방금도 안 자고 있다고 미친년 소리 들었어
20
이름없음
2020/05/03 07:15:34
ID : Y5RDs7atwJP
0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년 소리 들을 이유나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자꾸 들으니까 내가 정말 미친년 같고 미칠 것 같아 나 정말 미친년인가
21
이름없음
2020/05/03 07:20:59
ID : Y5RDs7atwJP
0
오늘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또 친구 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들을 하고 울 것 같아서 만나기가 좀 두려워 이런 말을 다 하고 나면 친구도 나를 미친년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22
이름없음
2020/05/03 07:34:07
ID : Y5RDs7atwJP
0
집에 있어도 집에 있는 것 같지가 않아 자꾸 스트레스만 쌓여 나만 이상한 사람 같고 다들 이렇게 살고 아무렇지도 않은 걸로 내가 너무 예민한 거야? 그래서 나만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거야?
23
이름없음
2020/05/03 08:56:04
ID : utAoZa1ipbC
0
딸을 너무 막대하시는데... 나 같아도 진짜 속상하겠다
24
이름없음
2020/05/03 09:01:04
ID : Y5RDs7atwJP
0
나 혼자 예민한거 아니지..?
25
이름없음
2020/05/03 09:02:18
ID : utAoZa1ipbC
0
저 정도면 진짜 미친 것처럼 날뛰어도 문제가 없겠어...
26
이름없음
2020/05/03 09:06:18
ID : Y5RDs7atwJP
0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 해주니까 뭔가 안심이 된다
27
이름없음
2020/05/03 16:16:35
ID : Y5RDs7atwJP
0
스레 쓰고 유튜브 좀 보다가 9시 쯤 잤는데 4신데도 안 일어난다고 미친년이래 니가 무슨 곰도 아니고 해 뜰 때 자고 해 질 때 일어나냐고 잘 하는 짓이라는데 밤낮이 바뀐건 내가 다시 돌리겠다고 마음 먹어도 잘 안 되는데 어떡해 오래 잔다고 난 또 미친년이 됐어
28
이름없음
2020/05/03 17:04:15
ID : a9vxA2JVff9
0
어머니 불러서 진지하게 카페 가서 "엄마 나 사실 엄마가 오랜만에 만난 딸한테 미친년 미친년 한 거 때문에 좀 예민해졌었어 그래서 더 화 냈던 거고.. 앞으로 나도 소리 안 지를려고 노력 할테니까 엄마도 나한테 미친년이란 소리 안 해줬음 좋겠어!" 라고 말하면서 곧 어버이날이니까 선물 같은거 주면 될 거 같은데
29
이름없음
2020/05/03 17:13:15
ID : Y5RDs7atwJP
0
오랜만에 만나진 않았어 학교 다니면서도 주말에 자주 왔고 방학엔 아예 본가에 있었으니까 정말 5달 그 이상은 본가에 있었지 한 번 미친년이 되니까 그 이후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라고 내가 소리 지른 이유는 자꾸 미친년 소리를 들으니까 내가 정말 미친 것 같아서 얘기 더 안 하고 싶어서도 있고 내 얘기를 들으려하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어 진지하게 카페 가자고 해도 엄마는 엄마 남친이랑 골프 연습하러가고 지금도 뭐 그런 상황이라 공공장소에 가서 이런 말 꺼내고 싸우기가 좀 그러네... 내 생각 해줘서 한 말인데 이렇게 답해서 미안해
30
이름없음
2020/05/03 17:22:30
ID : Y5RDs7atwJP
0
친구랑 만나려고 씻고 준비하는데 노래 틀어놓고 준비를 하고 있거든 근데 혼자 노래 부르네 분주하네 어쩌네 하면서 또 미친년 소리를 들었어 이게 세뇌라는 건가
31
이름없음
2020/05/03 17:35:20
ID : utAoZa1ipbC
0
이건 레주한테 말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다...
32
이름없음
2020/05/03 17:42:07
ID : yK6o3SMjilD
0
엥 레주 어머니 욕해서 미안하지만 이건 진짜 할 말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딸한테 미친년이라니 돌고 돌았지
걍 집 나가자 ㅅㅂ 이거는 레주 잘못이 아니라 뭐만 하면 미친년이라 하는 엄마가 잘못된거다
이것도 가정폭력임..
33
이름없음
2020/05/03 22:10:49
ID : Y5RDs7atwJP
0
나도 얼른 다시 자취방으로 가고 싶어 이건 뭐 그냥 스트레스 풀려고 날 데려온 건지... 나 집에 좀 데려다 줬으면 싶어
34
이름없음
2020/05/03 22:22:05
ID : yK6o3SMjilD
0
그것도 엄마라고..;;하 화병나겟다 걍 진짜 너란테 스트레스 푸는거가타;
35
이름없음
2020/05/03 22:24:27
ID : Y5RDs7atwJP
0
보통 때도 잘 해주다가 갑자기 미친년이라고 할 때가 있더라 기분 좋다가도 금방 풀 죽어서 말도 섞기 싫고 그래 전에 내가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기억이 좀 오락가락했거든 그거 때문에 MRI도 찍고 정신병원도 다녔는데 나보고 문제 없이 잘 지내면서 뭐 심각한 일이냐 별 거 아닌 일로 돈 갖다 버렸다고 미친년이래 이것도 참 웃겨
36
이름없음
2020/05/03 22:29:43
ID : yK6o3SMjilD
0
으씨 엄마 맞냐 ㅠㅠㅠㅠㅠㅠ 레주 힘내.. 그냥 말 섞지마..!!!!
37
이름없음
2020/05/04 03:53:39
ID : Y5RDs7atwJP
0
응응 고마워ㅠㅠ
38
이름없음
2020/05/20 00:23:14
ID : husi3BfbAZd
0
요즘엔 같이 안 있어서 미친년 소리는 안 듣는 중이야 그래서 그런가 스트레스도 덜 받는 기분이야
39
이름없음
2020/05/20 00:43:46
ID : oLe1yGq1wq4
0
그나마 나아졌다니 진짜 다행이다 고생했어 스레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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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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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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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레스» 나더러 미친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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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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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뭐야 잡단 왜 다시돌아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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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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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고2가 아빠랑 고스톱 치다가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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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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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레스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 적어보자 (방음이 잘 안돼서 생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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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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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밖에 안 나가니까 피부가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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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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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구글 채팅에서 예전에 대화하던 사람이 알 수 없음으로 바껴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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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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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레스배우판도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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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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