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겁나 먹고 싶은 음식 말해봐 (27)
2.ㅅㅂ 겨드랑이 냄새 개심한데 어떡하지 (2)
3.오늘 내 첫사랑 생일임 (1)
4.잠 빨리 드는 팁이 있을까 ㅋㅋ ㅠㅠ (2)
5.얘들아 엄청 상처 받았거나 울때 가슴 찡한 건 무슨 감정일까? (19)
6.기분나쁜게 당연하다 vs 이게 왜 기분나쁠 일이냐 (20)
7.어휘력 좋아지는 법 아는사람 ㅠ (12)
8.자꾸 심장쪽이 아파 (10)
9.근데 왜 청소년법 강화 안하는거야? (11)
10.얘들앙 얘들앙 지금 좀 스레더들 기분도 풀겸 선생님한테 설렌 썰 풀자! (7)
11.와 이거 십소름이다 (14)
12.이거 현실적으로 불가능이야? (37)
13.자기 얼굴이나 이상형 얼굴 그려줄게 (32)
14.나만 이런거 싫어 하나? (6)
15.틱톡 하눈 사람들만 와바!! (21)
16.기립성 저혈압 아는사람 (26)
17.완벽한 균형이군 모든것이 그래햐 하듯이 (1)
18.민망한상황이나 말 진짜 싫어하는사람 있어??? (9)
19.있잖아 같이 있는데 (13)
20.얘들아 혹시 왕따 당한 사람 중에 (13)
아니.. 요즘 사건 터진 게 몇갠데 진짜 말이 안되는데 좀..? 국회의원들 자녀들이 사고칠까봐 법 안바꾸는 것도 아니고 왜 도대체 왜????????? 아니 너무 말도 안되잖아 정말로.. 그게 안된다고 하면 차라리 부모한테라도 벌을 주던가 법을 약하게 하니까 애들이 뭣도 모르고 그렇게 쳐 나대지.. 그건 아니잖아 솔직히.. 06인가 07인가 그 애들이 성인 죽여놓고도 페북에 자랑질이라고 하듯 사진 찍어서 스토리에 올리는 게 진짜 사람이 할 짓인가..????? 왜 안바꿀까 도대체?
무슨 유엔아동권리협약? 뭐 그런 거에 가입되어 있는데
그 협약에 따르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아동 청소년의 권리를 침해하고 유린할 수 없다면서, 아동 청소년에게도 엄벌이 가능하게끔 어떻게 개정하거나 폐지시키고 싶어도 그 협약에 가입되어 있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다는군. 할려면 물론 할 수야 있는데 그렇게 되면 당장 서구의 인권선진국들이나 국제인권단체 등에서 인권 빌미로 온갖 내정간섭이나 압력을 가할 게 뻔히 보이기도 하고.
근데 그렇다고 부모에게 대신 죄를 묻는다 그러면 당장 우리나라 헌법에서부터 금하고 있는(다만 국가안보 파트에서나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연좌제 문제로 또 걸려드는 것도 있고... 생각보다 꽤 난감하게 여러 문제가 얽혀있는 것 같더라.
진심 개인정
엔번방, 렌트카 등등 진짜 지금 ㅁㅊ애들이 한둘이야?? 아니 요즘은 한 초등학생만 되도 알건 꽤 알텐데?
그리고 살인사건이나 성폭행 관련 사건들인데 나이가 뭐가 중요해?
걔네가 뭐 실수로 그랬나? 알고 그랬지.
렌트카 사건은 걔네가 불법만 안질렀어도 사람 한 명 행복하게 살 수 있었어.
난 아직도 렌트카 사건이 너무 화나더라.. 코로나 때문에 죽어라 공부해서 겨우 입학한 대학은 아직 보지도 못하고
열심히 월세 때문에 알바하다가 불법으로 차 훔쳐서 운전한 06,05 애들 차에 치여서 남은 인생 다 버리게 되고..
근데 걔네는 처벌도 안받아 자랑이나 하고 있고..
원래는 그냥 생명이란게 그저 중요하다고만 생각했어 근데 나도 이런저런 사건들을 보면서
생명을 진짜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더라. 언제 죽을지도 몰라서 가끔 갑자기 그냥 무서울 때도 있는데..
과연 저 사람들이 지들이 피해받아도 그냥 놔둘 수 있을까.. 진심 죽여버리고 싶어 법 안바꾸는 저딴놈들이나 범죄저리는는 사람이나
진짜.. 개빡쳐 진짜 지들이 사람이야? 남의 인생들 다 망쳐놓은게 뻔뻔하게 살 수가 있나 진짜..
그리고 또 하나.
국제적으로도 그러한 제약이 있다면
국내적으로는, 그걸 핑계로 한 관료들의 무책임함과 정치인들의 무관심함이 크다고 봐.
당장 교육부에서조차 '학교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징계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면 학생부에서 학교폭력기록은 지워주겠다'고 천명했고
여가부에서는 예전에 청소년 집단폭행사건 당시였던가? 그 때 '청소년 가해자 또한 어떻게 보면 피해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처벌이 아니라 교화'라고 해버렸지.
조금 오래 된 사건이긴 하지만 10년 전쯤의 대구 집단괴롭힘 사건 당시 국회의원의 입에서는 '빵셔틀 그까짓 거 친구들끼리 좀 시킬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고.
얘네들의 현실 인식이 거의 몽상가급인 이상, 적어도, 국제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국내적으로는 이 문제 절대 해결 못한다.
우리나라에도 미국 그 모범수들이 막장 아이들한테 성질내는 그런 프로그램같은거 생겼음 좋겠다.
무당 컨셉도 하나 해서 저주를 퍼붙는다거나... 프로그램이 아니여도 형벌로
장담하는데, 그거 제작해서 방송되면 인권쟁이들이 '교화의 가능성이 있어 아직 교육기관에서 정상적인 교정을 받으며 자라나야 할 아이들을 다짜고짜 무법지대의 아비규환에 밀어넣어 그 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는 것을 보고 통쾌해하며 쾌감을 느끼는 우리는 과연 정상적인 사람일까', '사회적 약자에게 새로운 형태로 정서적 학대와 고통을 저지르는 인권침해행위을 미화하는 일종의 변종 포르노'라는 식으로 감성팔이 난장부르스 떠는 거에 떠밀려서 2, 3화도 못 넘기고 강제로 종영될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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