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5 22:08:29 ID : kq3PjvyJPh9 0
똘끼넘치고 기상천외한 대답을 원했더라면 바보판에 올렸겠지만 말 그대로 담백하게, 이런저런 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교육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교육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걸로다가 적어보는 스레. 우선 나는...... 체육 과목과는 별도로, '무예'라는 과목이 있었으면 좋겠다. 전교생이 모두 도복을 갖춰입고 품새, 초식 등을 익히고 사범이나 체육교사, 혹은 학생들 서로서로 대련하는 시간. 초기 2, 3달 동안 혹은 한 학기 동안은 체력단련 위주로 하고 그 다음부터 본격적인 교습을 하며, 태권도나 유도/유술, 검도, 합기도 등과 같은 메이저 영역의 무예는 물론 수강과정이 있고, 매우매우매우 마이너해서 사범을 구할 수 있는 것도, 교범이 확립되어 있는 것도 아닌 그런 희소한 무예가 아닌 이상 수강을 원하는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해당 종목을 신설하여 교습, 수련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교과목 시간을. 다만, 심신을 수련하는 목적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군대에서 배울 수 있는 특수살상무술 등은 신청자가 있더라도 개설 및 교습 금지.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방과후 동아리 활동이나 주말 CA 활동 때 무예를 더 연장해서 나아갈 수 있고. 별도의 필기고사 등은 없는 대신 중간-기말고사는 일정 체력검정조건을 충족했는지 아니면 아예 무슨 띠나 단을 취득했는지의 여부로 종합평가하는 식으로 하는 건... 역시 부담인가.
2 이름없음 2020/05/05 22:12:20 ID : DxRwtxQrfdP 0
그거 좋다! 체육 위주로 하는 학교에서 선택 수강처럼 하면 좋을 것 같아! 발레, 현대무용 이런거랑 두고 학생이 선택해서 듣는거지!
3 이름없음 2020/05/05 22:12:33 ID : Co4Y9wE7806 0
나는 딱하나 동물학교 만드는거...네이버 웹툰 완결 맨밑에 동물학교에 관한거 있는데 그거보고 생각났어 아 대신 동물 고등학교로 해야하고 절대적으로 엄격한 심사가 있어야함 네이버 웹툰 참고해죠..
4 이름없음 2020/05/05 22:12:48 ID : kq3PjvyJPh9 0
에 말한 무예 과목을 운영한다든지 아니면 일반 체육 과목에서는 온 몸에 땀이 흥건할 정도로 제대로 운동시키고 싶은데 기본적인 샤워는 할 수 있도록, 대규모 인원의 동시 수용이 가능한 샤워장 역시 필요한 시설이겠지. 단, 학교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남학생용 샤워장이나 여학생용 샤워장을 아예 멀리 분리시켜둔다든지 하는 게 있어야겠지만. 남학생들은 늦어도 15 ~ 20분 이내로 샤워를 마치고 교실로 복귀할 수 있을 텐데, 여학생들은 보통 샤워 시간이 얼마나 걸려? 체육이나 무예 등을 반영한 학습시간표를 짤 때 아마 그것도 고려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5 이름없음 2020/05/05 22:13:22 ID : yHvdCo2HA6i 0
바로 대학과정 밟았으면 좋겠어 간단한거부터 이론은 가능하잖아..ㅠ
6 이름없음 2020/05/05 22:14:09 ID : nRyLf82q1u8 0
교실 중간에 커텐 달아서 옷 갈아입을 때 남녀 분리했으면... 화장실 가서 갈아입으면 바닥에 옷이 닿아서... 아니면 탈의실이라도 각 층에 하나씩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ㅠ
7 이름없음 2020/05/05 22:14:17 ID : 063VhvzPjtj 0
나는 과목 골라서 수업 듣는거!! 그리고 수학 하-중하-중-중중-고 이런 식으로 자기 실력에 맞춰서 수업 들었으면 좋겠어
8 이름없음 2020/05/05 22:14:23 ID : albcq1u001f 0
아니 대학교 오기 전에 제발 행렬 좀 배우고 왔으면 좋겠다. 행렬 말고도 교육과정 오지게 빼던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9 이름없음 2020/05/05 22:15:07 ID : albcq1u001f 0
그리고 과학II 과목 무조건 수강했으면.
10 이름없음 2020/05/05 22:15:18 ID : vhhzhBs8rs8 0
해부학 같은거 선택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11 이름없음 2020/05/05 22:15:21 ID : gi06ZfWjcrf 0
난 심리검사 성향검사 성격검사 적성검사 이런거 한 다음에 해설까지 해주는 수업 있었으면 좋겠어
12 이름없음 2020/05/05 22:15:25 ID : jtg3TSFhfgn 0
우리 오빠학교 완전 똑같은건 아닌데 좀 비슷함 과중반 있는 학굔데 거기 공부 잘하는 학교거든?? 근데 공사나 해사나 육사 준비반 있어서 체육도 유도 검도 복싱 태권도 이런걸로 선택 과목 나눠져 있음 물론 시험도 100%실습 대련으로 대체하고 신기한건 체육 중점 학교도 아니고 과학 중점 학굔데 있음
13 이름없음 2020/05/05 22:15:38 ID : 9bhaq7xVgjc 0
자신의 진로에 맞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학교였으면 좋겠어. 아직 진로를 결정 못한 애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고 그냥 일반고가 사라지고 특목고의 직업 범위를 늘렸으면
14 이름없음 2020/05/05 22:16:37 ID : kq3PjvyJPh9 0
나는 일반고에서 저렇게 운영하는 걸 생각했었어 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초등학교도 좀 심각하다던데, 중고등학교 시절이 되면 학원이다 야자다 뭐다 해서 체력부족 문제에 적잖이들 시달리던데, 이런 식으로라도 강제로 체육 시간을 확보하는 게 어떤가 싶어서. '무예'를 신설하고 한 학급당 주 1회 혹은 주 2 ~ 3회 체육을 배정한 뒤 이 시간만큼은 무조건 엄수하도록 하는 그런 규정이 있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15 이름없음 2020/05/05 22:17:08 ID : jtg3TSFhfgn 0
나 중학교 때 학교 신설학교라 베이스도 있고 반도 자기 실력에 맞춰서 상반 중반 하반 이렇게 나눠져 있었음 선택 과목도 있었고 그래서 시험지도 다 다르고ㅇㅇ.. 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다
16 이름없음 2020/05/05 22:18:42 ID : DxRwtxQrfdP 0
그러네 우리 학교는 스포츠라고 일주일에 한번 선택한 스포츠 수업을 하고있어서 일반고에서 할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건강해지고 좋겠다
17 이름없음 2020/05/05 22:19:11 ID : 063VhvzPjtj 0
학생 개인 실력이 맞춰서 이해 잘되게하려고 한거 아닐까??
18 이름없음 2020/05/05 22:20:01 ID : kq3PjvyJPh9 0
그리고, 체육 과목을 운영한다 그러면 다른 건 몰라도 '수영'과 '구급법'은 무조건 가르쳤으면 싶긴 함. 그리고 25m 부판 수영, 50m 배영/자유영/접영/평영, 인형을 대상으로 한 CPR, 인공호흡 시연, 붕대 및 지혈대 사용법, 부상자 도수운반법 등으로 실기평가를 하는 것으로 체육 평가는 끝낸다든지 하는 뭐 그런.
19 이름없음 2020/05/05 22:20:47 ID : jtg3TSFhfgn 0
근데 이렇게 하니까 상반 애들이 하반 애들 무시하고 쌤들도 상반 애들한테 심화자료 더 주고 그럼 어쩔수 없이 편애가 존재함..
20 이름없음 2020/05/05 22:22:25 ID : kq3PjvyJPh9 0
에 언급한 수영을 가르치려면 역시 학교에 수영장이 있어야겠지! 물론 지자체나 기타 사립 시설에 단체이용료를 내고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그래도 학교에서 몇 개 학급의 동시 수강이 가능한 규모로다가 수영장을 신설해서 수영을 가르쳤으면 하더라. 그리고 방학 중이라든지 해서 학교가 비거나 그럴 때는 소정의 이용료를 받고 지역주민들에게도 수영장을 개방한다든지 하는 그런 수익사업도 해 봄직하고.
21 이름없음 2020/05/05 22:23:26 ID : IINvBbyMi2s 0
그지만 수영... 공용샤워실의 진입장벽이 너무 큰걸 그치만 수영 배우는 건 좋은 듯ㅇㅇ 생존수영이라도 배웠으면 좋겠어 응급처치법도 맨날 배우는 것만 반복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다양하고 확실하게 배워두면 좋을 듯 난 학교에 정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산책 좀 신나고 자유롭게 하게
22 이름없음 2020/05/05 22:23:43 ID : a4IK41yMrvw 0
오 체육과목도 선택과목처럼 하면 나쁘지 않겠네
23 이름없음 2020/05/05 22:24:38 ID : e2Glg1Cqo59 0
젠장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학교를 다시 지어야 하는데...! 왜 아직도 저런 구시대의 유물만 중시하는 학교가 가득한가...!
24 이름없음 2020/05/05 22:25:09 ID : kq3PjvyJPh9 0
왓 더... 행렬 배우지 않아? 수I에서 배울 텐데?!
25 이름없음 2020/05/05 22:25:24 ID : albcq1u001f 0
너 늙었구나.....ㅎ ㄱㅊ 나도 늙었어...ㅠㅠㅠㅠ
26 이름없음 2020/05/05 22:25:30 ID : IINvBbyMi2s 0
ㅇㅈ합니다 여기 의견대로 지어진 학교 있으면? 학생 아니더라도 난 다시 학교 다닐듯
27 이름없음 2020/05/05 22:26:29 ID : e2Glg1Cqo59 0
인정! 인정!!! 학교가 이래야 진짜 학교인건대에!!
28 이름없음 2020/05/05 22:26:33 ID : kq3PjvyJPh9 0
ㄴㄴ 다른 과목은 몰라도 체육 관련 교과목들은 필수이수로 했으면 좋겠어. 맨날 책상 앞에 앉아 공부만 하느라 비실비실대고 이러는 건 딱히...... 차라리 맘껏 운동장에서 구르고 뛰놀면서 체력이라도 기르고, 무예 교과목을 통해 자기 호신술이라도 터득한다든지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29 이름없음 2020/05/05 22:28:14 ID : kq3PjvyJPh9 0
와 씨 행렬 곱셈법칙 때문에 꽤나 머리아팠었는데 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20/05/05 22:28:32 ID : DxRwtxQrfdP 0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사립학교 하나 짓고싶다 여기 레스들 의견 반영해서 좋은 학교를 만들고 싶어 많은 학생들이 다닐 수 있도록 등록금은 좀 저렴히 해서 부담없도록 학생이 먼저인 학교를 만들고 싶어
31 이름없음 2020/05/05 22:29:35 ID : albcq1u001f 0
지으면 나 채용 좀ㅎㅎ
32 이름없음 2020/05/05 22:31:47 ID : DxRwtxQrfdP 0
오왕 스레딕 학교에 오신걸 환영해욥! 교직원 휴개실도 만들어야지!!!!
33 이름없음 2020/05/05 22:33:08 ID : albcq1u001f 0
헐 취업 보장 ㄱㅇㄷ
34 이름없음 2020/05/05 22:33:43 ID : e2Glg1Cqo59 0
농담 아니고 그런 학교 생기면 목숨 다해서라도 거기서 일하고 싶을거 같아...
35 이름없음 2020/05/05 22:33:52 ID : kq3PjvyJPh9 0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했던 컨텐츠는, 신청자에 한해서, 교내 지리 교과목 담당 교사의 인솔 하에 방학 기간 중에 몇 박 몇 일 계획으로 국토지리탐사대장정을 하고 오는 거 ㅇㅇ 물론 요새야 인터넷 같은 것이 워낙에 많이 발달해서 대충 인터넷에서 검색한 사진 몇 장 때려박은 PPT로도 지리 수업 자체는 되겠지만 그래도 직접 현장으로 나가서 현장을 호흡하는 것보단 못하다고 생각해. 해안단구, 선상지, 주상절리, 라테라이트성 토양, 돌리네. 석회동굴...... 이런 걸 직접 체험해보고 겪어보는 그런 전문체험과정이 있으면 더 좋겠지.
36 이름없음 2020/05/05 22:35:21 ID : e2Glg1Cqo59 0
너 뭘 좀 아는구나!!
37 이름없음 2020/05/05 22:36:34 ID : E7fhxQnzQpT 0
청소부라도 시켜주세요><
38 이름없음 2020/05/05 22:37:08 ID : DxRwtxQrfdP 0
월급 제때 챙겨드릴께욥><
39 이름없음 2020/05/05 22:37:46 ID : DxRwtxQrfdP 0
오.. 이거 좀 쩐다! 정말 꿈의 학교네
40 이름없음 2020/05/05 22:40:27 ID : kq3PjvyJPh9 0
'이론은 정말 죽어라고 지겹게 외우고 있지만, 현장을 직접 한번 둘러보는 것만 못하다'라고 생각해서 좀 궁리하다가 나온 생각이야 ㅋㅋㅋ;; 의외로 호평을 들으니 조금 당황스럽닼ㅋㅋㅋㅋㅋ
41 이름없음 2020/05/05 22:41:41 ID : DxRwtxQrfdP 0
아냐아냐 너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 열심히 해서 좋은 나라 만들어야지!
42 이름없음 2020/05/05 22:59:20 ID : kq3PjvyJPh9 0
아, 그리고, 이건 좀 논란이 심하고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릴 수 있는 정책일 수도 있을 텐데 본격적으로, 중학교 때의 수차례에 걸친 인적성검사를 통해 해당자가 학문 타입인지 현장기술 타입인지 판별해서 학문타입은 그대로 일반고등학교로 보내고, 현장기술타입은 일종의 '기술고등학교'로 보내는 거야. 고등학교 1학년 때의 마지막 인적성검사와 본인 희망을 통해 1학기 혹은 학년말쯤에 학문타입 고등학교 혹은 현장기술타입 고등학교로 트레이드 전학을 1회 할 수 있고, 전학 후에는 좋으나 싫으나 해당 타입의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마쳐야 하는거지. 대학 역시 학문타입이 갈 만한 대학과 기술타입이 갈 만한 대학이 나뉘어져 있지만 교차지원이 완전히 불가능한 정도까지는 또 아닌 그런. 여기서 포인트는, 기존의 특목고-일반계-전문계/실업계 관계와 같은 일종의 서열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신들의 적성과 특기를 맞춰서 고등학교 때부터 학교를 골라갔다는 뭐 그런 거지. 기술계통 고등학교를 간다고 해서 지금의 대부분의 실업계 고등학교처럼 놀자판이라거나 막가파 출신으로 대접받는 게 아니라 정말 철저하게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졸업 직후부터도 나름 전문가로 대접받을 수 있을 정도로 학구열이 넘치는 그런. 이 경우엔 고졸 신분으로 그대로 취업해도 되겠지만,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교/대학에 진학하고 또한 기술대학원에까지 가서 그에 걸맞는 학위까지 취득하게끔 하는 그런 것도 왠지 괜찮을 것 같기도 해서.
43 이름없음 2020/05/05 23:00:06 ID : 063VhvzPjtj 0
심화 자료는 다 보여줘야지 아래 수업 듣는 애들한테도 상 수업 영상 볼 수 있게 해주면 괜찮지 않을까?
44 이름없음 2020/05/05 23:06:51 ID : jtg3TSFhfgn 0
못따라가..... 걔네 하 반애들은 평균 20~30점 나오는 애들이라 공부 안하고나 머리 안좋은애들임 상반 애들은 진짜 전교권 애들 모아놓고 수업하는거라 블랙라벨 수준으로 해 그런걸 어케 따라감 그래서 중반 애들이 불만이 존나 많았는데 어차피 선택문제 보면 상반 애들은 너무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어려워서 입 싹 닫음
45 이름없음 2020/05/05 23:08:33 ID : kq3PjvyJPh9 0
여기서 킹치만 드립을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공용샤워실에 대한 진입장벽? 그건 잘 모르겠다......
46 이름없음 2020/05/05 23:11:59 ID : 063VhvzPjtj 0
공부 하려는 애들은 어떻게 해서든 열심히 하겠지 모르면 선생님한테 물어보던가ㅏ
47 이름없음 2020/05/05 23:15:06 ID : jtg3TSFhfgn 0
그게 안된다니까... 애초에 어떻게든 공부해보려는 애들은 학기 바뀌면 싹다 상반으로 올라감 상반 애들도 그냥 올라가는게 아니라 입학 때 성적순으로 싹다 나눠서 1학기 가고 한 학기동안 상벌점이랑 얘가 평소 행실이 바른지 성적이 올랐는지 등등 모든거 종합해서 올라가고 내려감...근데 올라가는 애들 거의 못봤고 하반에서 정신차리고 공부한 애들이 중반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꽤 있음
48 이름없음 2020/05/05 23:21:40 ID : 063VhvzPjtj 0
문제 풀이 영상도 공유하고 상 등등 수업 영상도 다 옹리는데 그걸 보고 선생님한테 질문해서 이해 못하면 전학을 가게 하던지 할거야
49 이름없음 2020/05/05 23:23:02 ID : 063VhvzPjtj 0
그리고 학교 들어오기 전에 시험 보고 들어가야 해서 애들 거를거
50 이름없음 2020/05/05 23:24:59 ID : 0sjhcIMpe7B 0
ㅋㅋㅋ 난 그냥 급식맛있는 학교 만들고싶다~
51 이름없음 2020/05/05 23:25:03 ID : jtg3TSFhfgn 0
....?무슨 소리 하는 지 잘 이해 못하겠어 다시 한번 정리해줄래 그리고 내가 다녔던 중학교가 실제로 저랬는데 이해 못한다고 전학까진 안시켰어 그건 오바지 이해 못해서 성적 내려가면 반이 중반이나 하반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있어도;;
52 이름없음 2020/05/05 23:28:03 ID : kq3PjvyJPh9 0
이것도 ㅇㅈ 밥도 맛있어야지!
53 이름없음 2020/05/05 23:30:46 ID : 2JXta5SNupV 0
잠깐 잘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음, 불가능하겠지?
54 이름없음 2020/05/05 23:34:47 ID : 063VhvzPjtj 0
처음에 학교 들어가기 전에 시험을 보고 들어간다고 처음부터 못하는 애들 거르고 시작한다는 말이야 중간정도 되는 애들부터 하 중하 중중 등 나눈다고
55 이름없음 2020/05/05 23:35:49 ID : jtg3TSFhfgn 0
시험 보고 들어가는 순간 이미 일반고가 아니지 그건 자사고나 특목고나 그러는거고 여기는 일반고 기준으로 얘기하고 있는거야
56 이름없음 2020/05/05 23:36:25 ID : 063VhvzPjtj 0
처음부터 그런 말 없었잖아ㅋㅋㅋㅋ 그랬으면 나도 저렇게 레스 안 달았지
57 이름없음 2020/05/05 23:39:50 ID : jtg3TSFhfgn 0
이 사람이 스레준데 저기 보면 일반고에서 저렇게 하는 거 생각햇다 함 스레 내용 보면 일반고 기준으로 가고 잇다는거 알지 않냐
58 이름없음 2020/05/05 23:42:15 ID : 063VhvzPjtj 0
부터 레스 달았는데 그때는 가 없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떻게 알겠냐아
59 이름없음 2020/05/05 23:52:36 ID : hbyMjeNBxRC 0
존나 수학 선택과목으로 해서 안 배우고 싶은 애들은 안배웠으면......
60 이름없음 2020/05/06 00:05:58 ID : u1hgnPjxRxA 0
솔직히 초등수학을 더 깊게 팠으면 좋겟어..ㅋㅋ 물론 너무 신빙성 없는 얘기지만..
61 이름없음 2020/05/06 00:07:37 ID : coLe7BumpUZ 0
학교가 돈이 많다는 전제하에 가능하지만.. 선생님들, 학생 모두가 이쁜 한복 차려입고 각 반마다 부스를 열어서 전통음식, 전통게임을 하고 시간 지나고 다같이 모여서 전통게임 하는 거.. 상상만 해도 좋지 않아??너무 하고 싶다..
62 이름없음 2020/05/06 00:16:51 ID : NzgmMi2nwq5 0
만약 한 학교가 아니고 다양한 학교가 있다는 가정 하에 하자면...제일 어릴 때는 그냥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그 이후부터는 원하는 과가 있는 학교로 옮겨다니며 했으면 좋겠어! 예를 들면 한 도시에 00관련 학교 @@관련 학교 등등 이런 식으로 있으면 내가 원하는 과목을 총 6교시, 나이가 더 많은 학생은 8교시 까지 듣는 거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 같은 거지만 정해진 틀보단 자유롭게 원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63 이름없음 2020/05/06 00:20:11 ID : 2JXta5SNupV 0
이 레스 보니까 초1 때 한복 입고 하는 수업 했던 기억 난다.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인상적이었음. 방과후 수업으로 가야금도 있었는데…
64 이름없음 2020/05/07 00:36:43 ID : kq3PjvyJPh9 0
한 학교에 부설된 도서관의 규모가, 국립중앙도서관만한 규모라면 어떨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실제 건물의 규모든, 보유한 장서의 총량이든 간에. 중고서적을 거래하는 온라인 사이트들을 돌아보면서 문득 생각난건데 성인용 도색잡지나 그런 류의 서적을 제외하고서라도 중고도서로 올라와 매매되거나 끝내는 파기되는 서적이 꽤 많을 거란 말이지. 이걸 대거 수집해서 일정한 소독, 방역 절차를 거친 뒤에 그걸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준하는 규모로 학교 도서관을 만든다면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아. 특히, 중고서적을 매매하는 사이트들을 뒤지다보면 가끔씩 1960년대 이전에 발간된 근현대 서적이나 일제시대 때 나온 자료들도 꽤 많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모조리 수집해서, 사회 과목이나 국어/문학 등의 과목 수강 중 주어진 자료조사과제나 레포트 과제를 해야 한다거나 하는 학생들에게 자료를 개방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운영하는거지.
65 이름없음 2020/05/15 02:02:37 ID : kq3PjvyJPh9 0
지금 막 생각난건데 무장병력이 경호하는 학교는 어떨 것 같아? 3명이 1분대가 되어서 2, 3개 분대 = 1개 소대 병력이 돌아가면서 경호하는 그런. 무장 수준은 권총 정도가 아니라 경찰특공대 등에서 사용하는 MP5 같은 기관총류로다가, 실탄은 상시 휴대, 장전된 상태로.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드려나.
66 이름없음 2020/05/15 02:03:49 ID : JO1jBze3U2L 0
난 사격이나 화생방같이 전쟁났을때 도움될만한걸 배웠으면좋겠어
67 이름없음 2020/05/15 02:07:26 ID : kq3PjvyJPh9 0
아마 관련된 국제협약, 국제조약 때문에 그 부분의 교습까지는 힘들 것 같아. 군사, 전쟁기술을 가르친다는 건데 그걸 청소년들에게 가르친다는 건 소년병 양성이다 뭐다 하면서 국제적으로 시비를 걸어올 여지가 없는 게 아니다 보니......
68 이름없음 2020/05/15 02:08:33 ID : JO1jBze3U2L 0
아...그런가??그럼 전쟁났을때 대피방법이나 식량해결방법 이런것도 안되려나?
69 이름없음 2020/05/15 02:14:46 ID : kq3PjvyJPh9 0
그 정도라면야 교습 가능할지도? 직접적으로 무기나 군사장비를 다루는 부분에 대한 교습은 아마 시비가 걸려올거야. 교련 과목이 그래서 계속 축소되다가 결국엔 폐지되었어. 군사문화가 학생사회에 스며든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국제적으로도 뭐 소년병 양성할 거냐는 시비가 걸려올 수 있는 부분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총검술이나 총기분해조립, 사격술 등등과 같은 파트는 삭제되었지.
70 이름없음 2020/05/15 03:14:31 ID : DxRwtxQrfdP 0
이 스레 꼭 기억해야지
71 이름없음 2020/05/16 03:22:27 ID : kq3PjvyJPh9 0
정원 받고, 여유시간이 있을 때 아예 삼림욕도 가능할 정도의 일정 면적의 숲이 학교 캠퍼스 부지 내에 있는 건 어떨 것 같아? 상수도나 지하수를 어떻게 인위적으로 개발해서 인공 시냇물이라도 만들까 싶은데 이 정도까지 가면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배제해야 겠지만ㅜㅜ
72 이름없음 2020/05/16 03:29:59 ID : kq3PjvyJPh9 0
혹시 지금 현행 일반고등학교 중에, 한 개의 학교에 제1, 제2운동장 이런 식으로 운동장이 복수로 부설되어 있는 학교 있어? 전교생에게 무예를 교습하고 체육을 필수로 이수하게 하려면 그만한 대인원을 전부 수용할 수 있을 만큼의 운동장이 필요할 것 같아서. 물론 비실비실대며 책상 앞에만 딱 붙어서 책장 넘기며 공부하는 그런 게 아니라, 땀 한 바가지 진탕 흘릴 정도로 제대로 운동시켜서 체력을 길러 건강하게 하려는 목적 또한 포함되어 있다 보니, 샤워실도 그냥 그저그런 공용샤워실 1개로 퉁치는 게 아니라 아예 남학생용/여학생용 샤워실 이렇게 이격시켜놓을 겸.
73 이름없음 2020/05/17 01:02:43 ID : kq3PjvyJPh9 0
뭔가 조용해졌다...... 어떠어떠한 학교를 만들어볼지 같이 상상을 나눠볼 레스주는 이제 없는 것인가!
74 이름없음 2020/05/17 01:47:37 ID : DxRwtxQrfdP 0
난 상상력이 꽤 좋은 편이 아니라서 다른 레스주들 보고 대리만족 했었는데 이젠 아무도 없어
75 이름없음 2020/06/16 18:57:00 ID : kq3PjvyJPh9 0
잡담판이 부활된지 꽤 되었지? 그 기념으로 갱신해본다.
76 이름없음 2020/06/16 19:01:07 ID : kq3PjvyJPh9 0
이런저런 부가시설이나 이런 것도 있겠지만 교칙 등에 있어서도 어떤 걸 추가하면 좋겠어? 가령, '도서관에서 대여, 대출한 책/자료를 고의로 훼손, 망실한 경우 똑같은 책/자료로 배상하고 1년 간 도서관의 출입 및 책/자료의 이용, 대출을 금지한다' 뭐 이런 거라든지. 그런 차원에서, 에 덧붙여 생각한건데, 학폭전담경찰관을 교내에 상주시키는 건 어떨 것 같아?
77 이름없음 2020/06/16 19:08:12 ID : kq3PjvyJPh9 0
0교시 - 무예 (07:30 ~ 09:00, 샤워시간 30분 포함, 주말에는 미운영) 1교시 - 09:00 ~ 09:50 2교시 - 10:00 ~ 10:50 3교시 - 11:00 ~ 11:50 점심시간 - 12:00 ~ 13:00 4교시 - 13:00 ~ 13:50 5교시 - 14:00 ~ 14:50 6교시 - 15:00 ~ 15:50 7교시 - 16:00 ~ 16:50 8교시 - 17:00 ~ 17:50 저녁시간 - 18:00 ~ 19:00 9교시 - 19:00 ~ 19:50 10교시 - 20:00 ~ 20:50 11교시 - 21:00 ~ 21:50 정도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굉장히 빡빡한 스케줄인 것 같기도 하고...... 과감하게 9 ~ 11교시는 삭제하고 저녁 먹은 뒤에 교실청소만 하게 하고 하교시키는 방향이 나으려나?
78 이름없음 2020/06/16 19:19:19 ID : faq6jdCnRCp 0
근데 너무 다 지금 바로 실행하기는 힘들어 보인다ㅠㅠ 물론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가뜩이나 땅 좁고 각종 사교육으로 시간 없는 우리나라에서 운동을 그렇게 빡세게 시킨다 하면 운동장도 부족하고 학생들 반발도 있을듯... 모든 아이들이 체육을 좋아하는 게 아니잖아. 물론 살아가면서 필요한 호신술 등등은 익히면 유용하겠지만 각자 관심있는 분야가 있는 거고 학교에서 그걸 존중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체육을 하라고 밀어붙이면 반발 엄청날걸...? 나는 학생들마다 흥미있는 분야가 각각 있기 마련이니까 그에 맞춰서 일주일에 3~5시간정도 각자 원하는 수업이나 자율활동 시간을 주었으면 좋겠어. 예산을 좀 더 투자해서 모든 학교에 공평하게 모든 분야의 강사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들은 다음 시험도 기존 과목들이랑 똑같이 보는거지. 지금도 있는 수업이기는 한 것 같다만 너무 시간도 적고 수업의 질이나 종류도 적어서
79 이름없음 2020/06/16 19:23:31 ID : Gr89zdRu5Vh 0
5~60년전에 교련인가 그런걸로 시행된게 생각나네...한 20~30년 전인가 그때쯤부터 폐지했었다는데
80 이름없음 2020/06/16 19:30:54 ID : kq3PjvyJPh9 0
그런데...... 무예하고 체육만큼은 타협하기가 싫어서. 무예는 주중 0교시, 체육은 주 1 ~ 3회 고정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걸 은근히 희망했었어. 너무 책상 앞에만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도 몸에 해롭지 않을까 싶어서. 체육과목의 경우 이런저런 대형사고를 겪으면서 필요성이 생겨난 생존기술(가령, 수영이나 각종 구급법 등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마음놓고 땀흘려 뛰어노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물론 각 운동종목의 기본기 정도는 익히고 터득하는 과정까지는 이수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무예는 호신술 습득목적으로든 자기자신의 심신단련으로든 단순체육교양 목적으로든 모두가 익혀뒀으면 싶어. 무예 과목의 경우, 학교에서 한 가지의 무예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이 희망하는 무예 종목이라면. 특수살상무술 같이 아예 상대방을 살상하기 위한 실전목적으로 구성되었다든지 아니면 너무너무 마이너해서 교관이나 사범을 구하는 것이 불가능한 종목이 아닌 이상 단 한 사람이라도 희망하는 종목이라면 그것이 태권도건 태껸이건 합기도건 유도건 주짓수건 검도건 특공무술이건 가능한 한 학생들의 개설 희망을 수렴해서 받아들여 종목별 수강과정을 운영하는 쪽으로 하고. 운동장은 아예 제1운동장, 제2운동장, 제3운동장, 실내운동장, 수영장 이런 식으로 큰맘먹고 마련하는 쪽이 괜찮겠다 싶어! 그러고보니 사교육 문제를 생각 못했네. 젠장. 사교육 부분을 어떻게 하면 좋지.
81 이름없음 2020/06/16 19:32:46 ID : kq3PjvyJPh9 0
ㅇㅇ 군사정권 시절에는 실제로 교련 과목으로 시행되었다가 문민정부 이후로는 대폭 축소, 변경되었다가 지금은 과목 자체가 없어졌다던가 그런 걸로 알아.
82 이름없음 2020/06/16 19:38:27 ID : gi06ZfWjcrf 0
무예같은거 할거면 지필고사, 수행평가 일절 안보고 p/np로 했으면 좋겠음. 부담갖기 싫어
83 이름없음 2020/06/16 19:50:45 ID : kq3PjvyJPh9 0
무예에 지필고사는 하지 않는 게 좋겠지 역시? 다만, 첫 2, 3개월 동안은 체력단련 중심으로, 그 뒤부터 이제 입문자, 초심자 단계부터 시작해서 초식을 익히고 배우고 대련하는 식으로 하는 게 어떨까 해.
84 이름없음 2020/06/16 19:57:12 ID : 60mtAp861A7 0
학생들별로 체력 수준이나 그런것도 다르고 이미 그 무술을 익힌 학생들도 있을텐데... 애초에 체육을 강요하는것도 좋지는 않다고 봐 누구는 유익하고 좋은 활동이겠지만, 무술에 흥미가 죽어도 안 간다면 결국 시간 죽이기야. 시험도 안 보니 말이야. 시험을 본다 해도 학생들이 좋아할까?? 공부하기도 부족한데 잠 줄여가면거 체육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게 되잖아. 무예가 0교시에다 체육까지 개별적으로 운영하면... 너무 체육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욱과정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
85 이름없음 2020/06/16 19:59:59 ID : VhutAlCo0r8 0
무예 싫어... 나같이 몸쓰기 싫어하고 운동 신경 1도 없는 사람은 진심 혐오할 수밖에 없는 수업임
86 이름없음 2020/06/16 20:00:02 ID : 60mtAp861A7 0
다들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의 수업을 늘리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그게 실행되지 않는 이유는 다들 잘 알거라고 생각해. 체육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가 아니더라도 특성화 고등학교중에 공부를 병행하면거 예체능 계열의 수업도 일반고보다는 더 하는 학교들이 있으니까 각자 원하는 학교에 가면 되지 않을까??
87 이름없음 2020/06/16 20:02:02 ID : 60mtAp861A7 0
같은 애들도 고려해야 하니까 무예수업을 모든 학교에 무조건 넣자... 이거보다는 무예수업을 몇몇 학교에만 새롭게 신설하거나 무예수업을 하는 몇몇 학교들을 만들어서 각자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도록 하는게 훨씬 좋을거같은데.
88 이름없음 2020/06/16 20:09:21 ID : kq3PjvyJPh9 0
그래서, 아예 전국적으로 통일된 하나의 교육과정으로써 모든 학교에 강제로 운영하자는 게 아니라, 그야말로 새롭게 '학교를 만든다면'이라는 제목으로 스레를 개설해본거야...! 그것이 이런저런 자사고나 특목고, 특성화고와 같은 것이 아니라 '일반고' 계통으로 만든 학교일 때 말이지. 그렇다면 원하는 학생들 우선으로 입학원서를 받아서 운영할 수 있겠지 싶은데.
89 이름없음 2020/06/16 20:12:32 ID : kq3PjvyJPh9 0
또한, 그래서 상술한 학습시간표 예시에서 9 ~ 11교시는 과감하게 삭제하는 쪽으로 갈까 싶기도 해.
90 이름없음 2020/06/16 20:16:09 ID : 60mtAp861A7 0
아하 계속 듣고있다가 교육과정 개편으로 착각했어...ㅋ큐ㅠㅠㅠ큐ㅠ 원하는 학생들만 입학원서를 받는다면 뭐 좋은 학교가 되겠지 유익한 수업들이니까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90레스» 학교를 만든다면 308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7레스얘드라 64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63레스중2 용돈 중3 용돈 3191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1레스북한 뭔일이야 78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30레스혹시 청소년클럽 아는 사람? 241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2레스정신 좀 차리라고 욕 주고 받자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18레스과학 실험 뭐가 좋을까 추천좀 10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4레스아 진짜 존나 쪽팔려 ㅠㅠㅠㅠㅠㅠ 6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1레스스트레스 푸는 신박한 방법 공유 스레 2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27레스나 17남잔데 이런 팬티 입음 809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1
14레스내가 만든 포스터 봐줄래??? 13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14레스너네 집으로 친구 초대 할 때 준비 해?? 145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11레스애들아 무통장입금 할때 12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26레스나는 누구인가 8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9레스자퇴 충동 들 때 마다 갱신하는 스레 118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5레스. 51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3레스이게뭐꼬 67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4레스야 쉬바 나 어떡하냐 92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10레스Gang Sign 아니? 200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
4레스. 46 Hit
잡담 이름없음 20.06.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