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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커플 마이너라면서 우는데 그컾이 서브남주x메인여주 수준인 개씹새들 깐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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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비이둘기 까스레 (3)
13.ㆍ (1)
14.우리나라 성폭력 예방 교육 깐다 (11)
15.엄마 수술하신 병원 깐다 (41)
16.교복 바뀌는거 막는 선배들 깐다 (17)
17.🌸🌹🥀🌺🌻 뒷담판 잡담스레 8판 🌻🌺🥀🌹🌸 (1000)
18.클럽에서 코로나 터졌다고? 학교 안간다 개꿀!!! (8)
19.엔번방으로 궁예질하는 사람들 깐다 (60)
20.틱톡 하는애들 (2)
1
이름없음
2020/05/07 15:07:32
ID : o7tg6kpPctv
0
병원 초성 기입하고 까도 되나 진짜 너무 빡쳐서 쓰고싶은데 문제될까봐 일단 안쓰고 썰풀면서 까봄 내가 병원 시스템을 잘 몰라서 이러는거라고 병원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부탁해
2
이름없음
2020/05/07 15:10:38
ID : o7tg6kpPctv
0
몇달전에 엄마가 혼자 산책하시다가 잘못 넘어져서 왼쪽 다리가 부러져서 심을 박는 수술을 하셨었어. 이제 심을 빼야하는데 원래 했던 병원이 멀고(아빠가 지방발령중이셔서 보러갔다가 사고나서 그쪽 병원에서 수술받으셨음) 그때 수술했던 의사선생님이 퇴직하셔서 아빠가 어찌어찌 근처 괜찮다는 병원으로 소개받아서 수술일정을 잡았었어
3
이름없음
2020/05/07 15:13:01
ID : 0mq1A7yZh85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5/07 15:13:24
ID : o7tg6kpPctv
0
근데 수술일정 잡을때부터 좀 불안불안했다. 분명히 예약도 제대로 잡았고 병원에서 0월 0일 수술이니까 몇시부터 금식 이런거 써서 줬었는데 예약 잡는 간호사가 예약을 안해놔서(???) 이틀 후로 다시 예약을 잡았음;; 예약이 아예 안되어있었대 이때부터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5
이름없음
2020/05/07 15:16:38
ID : o7tg6kpPctv
0
엄청 작은 수술은 아니지만 장기 입원이 필요한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는 아니었단말이야? 입원 예상기간 2박3일정도었고 보조기구같은거에 지탱해서 자력으로 한발로 돌아다니실수 있을정도였어. 간병은 거의 이모가 해주셨고 아빠랑 언니는 직장인이고 나는 시험기간 과제때문에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엄마가 오지말고 집안일이나 하고 있으래서 저녁에만 가고있었음...
6
이름없음
2020/05/07 15:18:59
ID : o7tg6kpPctv
0
근데 아까 이모 연락받고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는 일이 있었음;;
내가 어제 저녁에 가봐서 잘 모르는걸수도 있지만 간호사들이 그렇게 바빠보이지 않았어. 카운터에 모여서 카톡하고있고 떠들고있는거 봤고 해당층에 빈 병실도 있었고 사람있는 병실도 꽉꽉 차있는것도 아니었어.
7
이름없음
2020/05/07 15:20:23
ID : o7tg6kpPctv
0
근데 엄마가 주무시고 있고 이모가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간호사가 그냥 뭐 약 설명이라던가 쪽지라던가 이런거 하나없이 침대 옆 선반에 약을 하나 두고 갔나봐 엄마는 일어나서 그냥 먹어야되는 약인줄 알고 드셨고. 근데 그게 설사약이었던거야
8
이름없음
2020/05/07 15:22:24
ID : o7tg6kpPctv
0
이쯤되서 설명하자면 엄마는 몇년전에 대장암 수술을 하셨어서 대장절제를 꽤 하신 상태임... 그것땜에 원래도 화장실을 자주 가셔. 그런 종류의 약 함부로 드시면 안되거든? 그래서 그 설사약때문에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났다고 함
9
이름없음
2020/05/07 15:24:23
ID : o7tg6kpPctv
0
엄마는 지금은 지사제 드시고 뭐 빵도 드셨다고 괜찮다고~ 의사 간호사들이 다 아는것같지만 그게 아니라 환자 본인이 이런 약 먹으면 안된다고 직접 알려줘야하는거라고 하시면서 자기 괜찮아졌으니까 괜히 어디다가 따지지말라고 하시는데 너무 이상하잖아 아니 그게 말이되냐고
10
이름없음
2020/05/07 15:24:43
ID : cLaoK6lyGtB
0
?? 그건 뭔상황이래??? 간호사 잘못 아냐???
11
이름없음
2020/05/07 15:25:48
ID : 0mq1A7yZh85
0
아니 설사약이 왜 거기 있어...황당하네 자칫 잘못했으면 큰일날 뻔했는데..그래도 지금은 괜찮으시다니까 다행이긴한데 설사약은 진짜 뭐지
12
이름없음
2020/05/07 15:26:31
ID : o7tg6kpPctv
0
동네 병원에 감기 진단만 받으러 가도 먹는 약 있냐 기존 병력 있냐 물어보지않아??? 작은 병원도 아닌데 그런거 없이 약을 막 처방을 해준다고??? 약 처방도 처방이지만 설사약 갖다준 간호사도 이해가 안되는거야 그런 약이었으면 보호자가 있을때 설명을 하면서 주던가 당장 보호자가 없으면 이따 오던가 환자가 깰때까지 기다리던가 하다못해 이게 무슨 약이라고 설명이라도 써놓고 갖다줘야하는거아냐??
13
이름없음
2020/05/07 15:28:10
ID : o7tg6kpPctv
0
그게 오래 누워있는 환자한테 원래 지급된다나 뭐라나 하는데 언니가 너무 화가 나서 따져야겠다고 알아봤는데 그 병원에 고객센터??라고해야하나 상담할수있는게 온라인밖에 없더래 이건 다른 병원도 원래 그런건진 잘 모르겠음 하여튼 그래서 그냥 병원에 직통으로 전화해서 따졌는데 대응도 진짜 어이가 없었음ㅋㅋㅋ
14
이름없음
2020/05/07 15:30:14
ID : 0mq1A7yZh85
0
ㅇㅇ 웬만한 동네병원도 뭐 드시는 약있냐고 물어보던데 거기 병원 진짜 이상하다 사과도 안하고 되려 환자한테 책임전가하고 완전 대응이 꽝이네
15
이름없음
2020/05/07 15:31:08
ID : o7tg6kpPctv
0
일단 본인은 그런일 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 약을 갖다준 간호사는 저녁파트에 일하던 사람이고 자기는 아침에 교대해서 일하는 사람이라 모르겠다는거야ㅋㅋㅋ... 경위를 알아보고 따져봐야할것같다고 하면서 내일 아침에 알려주겠다고 했다고 함.... 그러면서 계속 일단 기분 푸시고요~ 이러면서 한숨 푹푹 쉬고
16
이름없음
2020/05/07 15:34:31
ID : o7tg6kpPctv
0
거기 간호사들은 환자한테 설명도 없이 약을 막 갖다주냐고 하니까 계속 저런식으로 대응했다고 언니가 더 빡쳤어... 아 보호자분~ 일단 기분을 푸세요~ 자꾸 그러길래 계속 이전 파트 간호사 얘기만 하는거보니까 그럼 거기 갖다준 간호사 책임이라고 하시는거냐고 했더니 일단은~ 경위를 물어봐야할거같아요~ 내일 아침에 전화 드릴게요~ 이러면서 걍 끊어버리려고 했대
17
이름없음
2020/05/07 15:37:32
ID : o7tg6kpPctv
0
그 간호사분보고 직접 저한테 전화하라하세요 했더니 네~ 이러고 바로 끊어버리려고해서 번호 받아가셔야죠 하니까 어머님께 여쭤볼게요~~ 이러면서 한숨 푹푹 쉬고..... 언니가 부드럽게 대응한건 아니지만 애초에 기분이 좋게 통화할일도 아니고ㅋㅋㅋㅋ 욕하거나 소리지르거나 그런 진상짓한것도 아니고 가족일인데.....
18
이름없음
2020/05/07 15:41:30
ID : o7tg6kpPctv
0
언니도 일단 번호를 주고나서 알지도 못한다고 하는 사람한테 계속 따져봐야 의미없을거같기도 하고해서 내일 아침에 꼭 본인한테 연락달라고 하고 끊었대. 엄마는 계속 신경쓰지말라고 하시고..... 아 너무 화나는데 이게 원래 시스템이 그런건가????? 내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니까 잘못따져서 뭣도 모르는 진상같은거 하고싶진않은데 나는 병력 물어보고 약 처방해주고 설명해주고 이런거 당연히 기본으로 해줘야하는거라고 생각하고있었거든????? 걍 너무 어이없고 화나
19
이름없음
2020/05/07 15:42:52
ID : o7tg6kpPctv
0
그리고 엄마가 대장암 환자가 아니었더라도 설사약을 그렇게 설명도 없이 갖다놔도 되는건가???? 보호자가 없다고 생각해도 문제고 보호자가 자리를 비웠다고 생각해도 문제아냐????
20
이름없음
2020/05/07 15:46:16
ID : o7tg6kpPctv
0
보호자가 없다고 생각했을때 그런 약 갖다준거면 설사약인줄도 모르고 먹었다가 침대 위에서 막 설사하고 난리났으면 어쩌려고 그런걸까?? 다리 수술해서 거동이 불편해서 당장 급하다고 화장실까지 달려갈 수 있는 환자도 아닌데. 화장실까지 거리도 꽤 있는 편이었고...
반대로 보호자가 있다고 생각했다면 지금 환자는 자고있고 보호자는 자리를 비웠으니 이따 와야겠다 하는게 맞는거아냐?? 설명을 듣고 대화를 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건데?? 최소한 이 약이 무슨 약이에요~ 라고 글이라도 쓰고가던가 아니면 이 쪽지 보시면 카운터에 와서 설명듣고 약받아가세요~ 하고 글 남기고 갈수있는거아냐??
21
이름없음
2020/05/07 15:50:03
ID : o7tg6kpPctv
0
그래놓고 책임회피나 하고 있고... 자꾸 교대한 간호사는 왜 찾아?? 간호사 개인이 환자 약을 처방할 수 있는 권리가 막 있는게 아닐텐데;; 그럼 그냥 시스템상 문제거나 의사 문제인거 아닌가..?? 물론 진짜 간호사 개인이 단독 판단해서 그런 약을 갖다준거면 그 간호사의 엄청 큰 책임이겠지. 근데 간호사가 무슨 약을 갖다줘야할지 판단하고 그러지는 않지않아..???? 진통제도 아니고... 진통제도 의사판단하에 줘야하고 그러지않나
22
이름없음
2020/05/07 15:53:51
ID : o7tg6kpPctv
0
어제 "내일부터 물리치료 들어가자고 하셨어요~"했으니까 원래 오늘부터 물리치료하고 무슨 냉각?머시기 치료(1회에 2만원씩하는거ㅋㅋㅋ 보험처리?도 안된다는식으로 들었음) 그런것도 한다고 했었는데 그 난리를 내고 하고있을런지 잘 모르겠다.. 아 진짜 병원도 간호사도 의사도 맘에 안들어 진짜 하..
23
이름없음
2020/05/07 15:54:27
ID : 0mq1A7yZh85
0
내가 병원 시스템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절대 스레주 가족이 잘못한거 아니야
일단 병원측은 왜 약을 아무 말 없이 거기에 두었는지.
왜 그 약이 하필이면 설사약이었는지
왜 사과는 없고 환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지 등등
스레주 가족들한테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스레주 말이 다 맞고 내가봐도 병원 대응 진짜 잘못하고 있어
24
이름없음
2020/05/07 15:58:50
ID : o7tg6kpPctv
0
계속 들어줘서 고마워... 나도 정말 무슨 경위가 있어서 그렇게 됐는지 제대로 설명을 듣고싶어;;;; 책임회피같은것만 하는게 아니고... 환자에 대해서 왜그렇게 무책임한건지...
25
이름없음
2020/05/07 16:02:47
ID : o7tg6kpPctv
0
근데 자꾸 아침 간호사 저녁 간호사 이러는데 난 이 부분도 좀 의문이야. 우리 가족이 어제 저녁 한 7~8시? 까지 있다가 저녁먹고 집으로 왔고 내가 오늘 아침에 재활용을 버려야해서(아파트 방침상 딱 목요일에만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만 버릴수있음)일찍 일어나서 쓰레기버리고 엄마랑 통화를 했었단말이야 그땐 멀쩡하셨는데 그럼 아침 간호사가 약 갖다준거아냐?? 모르겠어 그냥 다 이해가 안돼...
26
이름없음
2020/05/07 16:05:58
ID : o7tg6kpPctv
0
엄마는 식사하시고 약을 드셨다고 하고 아침간호사는 자기가 약을 준적이 없대 그러니까 저녁파트에 일하는 간호사가 새벽에 약을 두고 간거같다고 한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27
이름없음
2020/05/07 16:09:35
ID : o7tg6kpPctv
0
새벽에 약을 그렇게 막 두고 다닌다고 하면 애초에 무슨약인지 설명할 생각도 없다는 뜻이야? 새벽이면 환자는 거의 자고있을거고 보호자도 자고있거나 잠은 집에 가서 자고있을수도 있는건데. 링거에 추가해야하는 영양제같은것도 아니고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갈만한 약을 그렇게 일언반구없이 갖다놓는다고..??
28
이름없음
2020/05/07 16:13:52
ID : o7tg6kpPctv
0
건물 통으로 병원인 곳이었어. 엄청나게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엘베도 있고 엄마가 입원하신 곳도 7층이었는데 그게 꼭대기층도 아니었구... 버스에서 내려서 어디있지?? 하고 두리번거리는데 5분거리넘는데 그냥 보일정도였어 절대 작은 병원은 아니었어..
29
이름없음
2020/05/07 16:15:30
ID : o7tg6kpPctv
0
다시 생각해도 화나서 곱씹으면서 그라데이션 분노중인데 일단 현시점에서 썰은 여기까지야... 봐줘서 고맙고 무슨 일 또 있으면 갱신하러 올거임ㅡㅡ 혹시 병원 잘 아는 사람 있으면 글 남겨줘
30
이름없음
2020/05/07 16:29:25
ID : 0mq1A7yZh85
0
아무래도 간호사들이 막 회피하려고 말을 이리저리 둘러대는거 같아
나도 저번에 병원에서 수술해서 한 일주일? 입원한 적 있었는데
환자가 자면 억지로 깨워서라도 무슨 약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하루에 몇번 시간 정해서 먹어야한다고 계속 말해줬던 기억이 나
그래서 정말 황당해 뭐 저런 병원이 다 있나 싶어서..
정작 스레주는 얼마 답답하고 화나겠어 가족일이니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돼 이것도 어떻게보면 사고니까.
병원측에서 왜 그랬는지 정확히 설명하고 이 일에 대한 제대로 사과를 받아냈으면 좋겠어 스레주. 시험과제때문에 많이 바쁠텐데 여러모로 고생한다 기운내
31
이름없음
2020/05/07 17:14:17
ID : o7tg6kpPctv
0
한시간밖에 안됐는데 갱신. 언니가 병원 홈페이지에도 글썼는데 글지워졌대0ㅅ0..............
32
이름없음
2020/05/07 17:17:21
ID : o7tg6kpPctv
0
이쯤되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싸우자는건가??
33
이름없음
2020/05/07 17:26:18
ID : o7tg6kpPctv
0
언니가 병원에 전화해서 게시판 책임자 찾으니까 오후 반차내고 지금 없다고 했대ㅋㅋㅋㅋ 이 병원 특징이 일저지르고 사라지기냐?
34
이름없음
2020/05/07 17:34:03
ID : o7tg6kpPctv
0
근데 또 전화하고나서 다시 쓰려고 들어가봤더니 지워졌던 글이 다시 생겼대ㅋㅋㅋㅋ아 진짜 코미디 찍냐?
35
이름없음
2020/05/08 04:54:00
ID : vinPeLaq3Wm
0
병원 이름 위치 까고 지인들한테 톡으로 전파해야 하는 거 아냐?
36
이름없음
2020/05/08 04:58:23
ID : nSIFdCo5fbC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정주행했는데 빡친다.......
37
이름없음
2020/05/08 16:23:33
ID : o7tg6kpPctv
0
문제생길까봐.... 문제없는거 확인되면 무조건 깐다 ㄹㅇ루...
38
이름없음
2020/05/08 16:25:37
ID : o7tg6kpPctv
0
글고 갱신 하나 더 하러 옴~ 직장인인 언니한테 일체 사전연락없이 아침 7시에 전화 한통 해놓고 안받으니까 엄마한테 가서 "따님께 전화 드려야하는데 7시에 전화했는디 왜 안받으실까요" 이랬다고 함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여지껏 연락 x...
39
이름없음
2020/05/12 03:56:57
ID : o7tg6kpPctv
0
나 스레주야. 마지막 갱신하러 옴~ 엄마 퇴원하셔서.
얘네는 진짜 끝까지 마음에 안들었다ㅋㅋㅋㅋ 분명히 퇴원날 점심밥까지 먹고 가겠다고 말했는데 점심 안먹는걸로 체크해서 점심밥도 안주고ㅋㅋㅋㅋ 수술 안하신 쪽 다리가 엄청 크게 빨갛게 일어났는데 의사도 왜그런지 모르겠다고만 하고... 팔 안쪽에 링겔 꽂을때 잘못찔러서 팔목에 피멍드셨어ㅋㅋㅋㅋㅋ 아 진짜 주변사람이 거기 입원했다고 하면 바로 말린다 무조건 말린다
40
이름없음
2020/05/12 04:44:43
ID : 1a643Vgqjg6
0
병원 초성이나 이름 적고 욕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 거라는 게 입증이 되면 괜찮겠지만 일단 법적인 일에 휘말리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니까 화나도 일단은 조금만 참는 게 좋을 것 같아 요즘 후기 글에 안 좋은 말 적었다가 업체에서 고소하는 경우가 많더라 친구들 몇 명한테 거기 가지 마 정도는 괜찮겠지만 여기나 sns처럼 공개된 장소는 위험해
그리고 약 두고 간 게 몇 시 쯤인지 모르겠지만 간호사는 아침 오후 밤 3교대라 아침 근무 간호사가 본인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있고 밤 근무 간호사가 약 주고 간 것 같아 근데 밤번이 근무할 때 지사제 주고 복통 있고 설사하고 그런 일이 있었으면 아침번 오면 밤에 이런 일 있었다고 인계해서 (인수인계할 때 그 인계) 아마 아침 쌤도 알긴 알았을 텐데 태도는 좀 별로다... 근데 본인이 잘못한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인지 잘 모를 테니까 약 준 쌤한테 직접 정확한 얘기를 들어야 할 것 같아
보통 입원할 때 병동 간호사가 전에 앓았던 병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 병 먹는 약 등등 여쭤보고 적어놓는데 그런 것도 안 했냐고 어머님께 확인해봐 앞으로 병원 가실 일이 없으면 더 좋겠지만 다음부턴 좋은 병원 만나길 바라구 법도 배우고 간호도 배운 사람이라 더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도 돼
41
이름없음
2020/05/13 19:48:35
ID : o7tg6kpPctv
0
혹시 간호사는 원래 드레싱같은거 안배워?? 엄마가 오늘 드레싱하고 왔는데 다음에 가는날엔 담당의사가 자리를 비운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그 옆에 있던 간호사분들한테 그럼 간호사분들이 해주시는거냐 했더니 자기들은 드레싱같은거 할 줄 모른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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