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8 10:20:06 ID : QrfdU1u4NvD 0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오곤 합니다 어려운 시기도 언젠가는 지나갑니다"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한다면 더욱 성숙하게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를 인생이라고 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집니다" 이런 말들 들으면 어때? 오늘 학교에서 온클로 청소년 자살 예방 교육했는데 나한테는 전혀 공감과 위로가 안돼서..내가 이상한 걸 수도 있으니까 너네 생각을 듣고 싶다
2 이름없음 2020/05/08 10:26:51 ID : 1dBamoJVdO6 0
살다, 인생, 성장, 극복 등등 모호하고 재기(다시 일어나다)를 뜻하는 단어에 초성이라도 들리는 순간 청각을 차단함 다 좆까 어차피 다 디짐ㅇㅇ 이런 생각하면서 살아보겠다고 진지하게 들으면 나도 모르게 우는데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걍 우울하다고 처울기만하는 내가 존나 싫어서 얼른 뒤져야겠다고 생각함
3 이름없음 2020/05/08 10:29:12 ID : E62INzbvdwo 0
개소뤼라고 생각해~ 아니 개키우는데 개소리라고 하기엔 개가 아까울정도야;; 왜냐면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이 찾아오지. 근데 누군가에겐 감당할만한 어려움이 찾아오지만 누군가에겐 자기 그릇에 ㅂㅣ해 너무 큰 어려움이 찾아오는 거 같아. 어려운 시기는 언젠간 지나가? 물론 물리적인 시간은 자나가겠지. 근데 힘들었떤 사람은 계속 그 시간속에서 살게 돼. 더욱 성숙해져? 난 아프고 힘들었던 뒤로 그냥 나는 트라우마에 찌든 찌질하고 힘없고 무기력하고 이기적이고 땡깡부리고 한없이 나약한 사람이 됐어. 내가 배운 건 하루하루를 겨우겨우 살아가는 법이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었어.
4 이름없음 2020/05/08 10:29:30 ID : zcLcIGoLbyN 0
저도 전혀 안되요... 차라리 만화를 보고 웃는게 더 도움되고 위로되는 느낌이랄까...
5 이름없음 2020/05/08 10:30:54 ID : E62INzbvdwo 0
ㅇㅈ 내가 살고있는 이유는 다음주 좋아하는 웹툰을 보기 위해서지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ㅇ~~~이런 개같ㅌ은 이유가 아니야..
6 이름없음 2020/05/08 10:32:02 ID : 7byFdvfRA7z 0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학교폭력 가정폭력 개인적인 스트레스조차도 제대로 상담 못 해주고 역으로 지랄하는 상담 선생인지 뭔지부터 제대로 고치고 그런 소리하면 인정한다 근데 안하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0/05/08 10:33:02 ID : cGoE8o7s2k4 0
사실 현재 힘든 본인입장 에서 보면 기만하는거 같고 말 들어봤자상황이 나아진다던가 해결되는건 아니니까 이해가 어렵지...근데 저런말들은 그 힘든시절을 이겨내고 지나온 사람들이 말한거지 아무리 힘든일이여도 고비를 넘기고 시간이 지나면 저땐 저랬지...생각하는 것처럼 일단 힘들어도 살아야 언젠간 웃을날도 오는거니까... 스레주도 힘든일이 많은거 같은데 힘내 언젠간 볕들 날이 올거야
8 이름없음 2020/05/08 10:34:16 ID : va4GleIK6mI 0
원래 우리나라 자살 예방 교육이 다 그렇지 뭐.. 근데 사실상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한테 와닿는 말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그런거 따지면 애초에 말뿐인 예방교육이 아니라 아예 상담루트 같은 걸 알려주는 방향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별 의미없는 교육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해. 당연한거야. 지금 교육에선 결국엔 견디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건데 틀린말은 아니어도 당사자는 위로나 공감을 어디서 찾을 수 있겠어.
9 이름없음 2020/05/08 10:35:00 ID : QrfdU1u4NvD 0
그리고 무슨 동영상 보라고 했는데 이 영상이 자살자의 동생 관점?에서 만든 거거든 영상 마지막에 "자살은 한 사람의 죽음이 아닙니다" 이러면서 뭐 남은 사람들은 생각해주세요? 이럼
10 이름없음 2020/05/08 10:35:58 ID : QrfdU1u4NvD 0
위로 고맙다..근데 정말 힘들고 그 힘든 시절을 아무 위로와 공감을 얻지 못한채로 성숙하게 발전해봤자 그게 무슨 소용이겠어. 아직도 힘든 시절이 기억 속에 있고 그게 풀어지지 않았는데
11 이름없음 2020/05/08 10:36:11 ID : K1zTRA2LdPi 0
근데 저게 맞는 말이긴 해서 위로는 안 되지만 어느 정도 수긍하는 편이야. 솔직히 자살 예방 교육하는데 어차피 사람은 죽습니다 다 개쌍마이웨이로 가세요 이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 교육이 다 그렇지 뭐
12 이름없음 2020/05/08 10:37:25 ID : cGoE8o7s2k4 0
이런점이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것 같다.. 본인은 정말 힘들고 아파서 속마음을 털어낸건데 오히려 마음만 무거워지고 상처만 입었네..그리고 상담선생님이 정신적인 고통의 원인을 학생한테 돌리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0/05/08 10:39:35 ID : MmK7vvbg1A7 0
생명존중교육 시간마다 최대한 눈과 귀를 닫고 덜 좆같아지려고 노력함ㅇㅇ ㄹㅇ 개같은거같아
14 이름없음 2020/05/08 10:41:51 ID : RA0k9AkoLfd 0
더이상 발전할 기력도 없어서 죽고싶은데 뭔 발전은 발전이야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15 이름없음 2020/05/08 10:42:34 ID : 8kpO1hbu4NB 0
자살예방교육 영상이 다 그렇지 뭐 하도 형식적이여서 이젠 아무생각 안듬
16 이름없음 2020/05/08 10:45:35 ID : xzV9hfhBthd 0
난 자살이 순전히 내적인 원인으로만 인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희망과절망 또는 이제 다끝이라는 완전한 단절감이 없으면 절대로 성공못함 저런 말은 아무의미가 없다 ㅋㅋ
17 이름없음 2020/05/08 10:51:01 ID : cGoE8o7s2k4 0
정말 나만 그런 생각을 하고 보낸줄 알았는데 여기 글 보니까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창시절을 나처럼 보낸거 같아서 보면서 마음이 아프다... 사실 스레주 말이 맞아 그 힘든 시절에 주변에 위로와 공감없이 자라면서 그시절이 아픈 응어리로 남으면 소용이 없지 나도 그런 감정을 느끼면서 지나온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이 가네..옛날부터 공감과 위로를 받지못하고 감정이 해소되지 못한채로 자라면서 속에서 열등감만 쌓으면서 자랐는데 나는 그시간을 견디게 해준게 책이였어 물론 확실한 해결책은 못되겠지만 스레주도 힘들고 공감과 위로를 받고싶을땐 심리관련책이나 스레주랑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이 쓴 에세이 를 읽어봐 상황이 크게 개선되진 않더라도 현재느끼는 감정의 원인이나 미래에대한 불안감은 좀 줄어들거야..현재 나는 성인이 됬고 이제는 과거일을 생각하면 저땐 그랬지..정도만 생각하게 돼 책을 읽고 머리가 크면서 마음도 같이 크더라고 아마 이런게 성숙해진게 아닐까 싶어..그래서 스레주에게도 이런 이유로 책을 추천하고 싶어 스레주가 이 시기를 잘 견뎠음 좋겠어..힘내
18 이름없음 2020/05/08 11:03:48 ID : rthcIK585SF 0
난 솔직히 다 개소리라고 생각함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어느순간 응애응애 울고있었는데 갑자기 넌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이렇게하고 저렇게하면 힘들기야 하겠지만 좋은날이와^^ 이러는거잖아 원하지도 않는 모임에 참석시켜서 좀 만 참으면 선물을 받을거야 라고하며 언제 끝날지도 모를것 같은 모임을 참으라고 하는것 같은 기분 근데 그 선물이 내가 원하는건지도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만약 그렇게 겨우 참다가 받은게 치약인데 받자마자 바로 다른 모임에 잡혀가는 기분이야 난 싫어 진짜 내가 원하는건 다른건데 모두를 똑같이 살게해 내가 원하는 선물은 다른거고 원하는 모임은 다른건데 모두가 행복하게만 살 수 없대 하고싶은일만 할수없대 어쩌다가 갑자기 들어오게 된 세상에서 내 맘대로도 못해? 뭘자꾸 견뎌라 말아야 현재의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나 가르켜라 진짜 그런 위로 기분 더 개같음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만 같은거 마냥 내가 좀만 더 견디면 마치 엄청난걸 얻을것 같은거 마냥
19 이름없음 2020/05/08 11:06:44 ID : cGoE8o7s2k4 0
그릇에 비해 오는 큰 어려움이 라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되네...물론 물리적인 시간은 지나가지만 당사자는 그 힘든시간속에서 계속 살아간다는게..그런게 트라우마 겠지 그럼 당사자는 다시 일어서려고 해도 그 시간이 살아나면서 무기력해지고 한없이 작아지고...정말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갔어..레스주가 그런 트라우마를 겪지 않도록 주변에서 그릇에 넘친 물을 나눠가줬으면 좋았을텐데...글을 읽어보니까 혼자 감당하면서 큰 상처를 받은거같네...나는 큰 도움이 못되지만 레스주에 주변에 있는 따뜻한 사람들이 레스주를 다시 살아갈수있게 더 나아가서 행복한사람이 될수있게 도와줬으면 좋겠다..힘내
20 이름없음 2020/05/08 11:07:50 ID : QrfdU1u4NvD 0
고마워, 혹시 책 추천해 줄 수 있을까?
21 이름없음 2020/05/08 11:15:25 ID : O9s5TSK5fgm 0
ㅈ같아 그딴거 귀에 좀 꼬라박는다고 사람들이 안죽을 거라 생각하는거야? 진짜 바보들이네 왜 죽고싶은지 알지도 못하면서 틀에박힌 말만 씨부리는게 위로는 커녕 병신같아서 헛웃음도 안나온다 관찰이 보듬이 웃기지마 반에 들어오면 전부 방관자들 뿐이야 강사고용해서 하는 수업치곤 너무 후져서 말도안나온다야ㅋㅋ 얘들아 우리 세금이 이런데다 쓰이고 있다! 존나 재밌네ㅋㅋㅋ 학생들 시간낭비 좀 시키지마 한반에 듣는 애들 반도 안되 자살 비꼬는 새끼들로 넘쳐난단 말야 그런거 듣기 싫으니까 제발 그만하면 좋겠네 어떻게 성교육보다 더 도움이 안되는거 같냐
22 이름없음 2020/05/08 11:33:00 ID : cGoE8o7s2k4 0
개인적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 책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가 기억에 남네 이 책은 자존감의 중요성과 남들과 생각이 달라도 괜찮다는걸 알려준 책이였어 개인적으로 떡볶이를 더 추천하는 이유는 작가가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이겨내는 과정을 책으로 만들어서 정말 많이 공감되고 많이 울었어 내가 힘든 당시에 읽었던 책이 아님에도 그 당시에 일련의 사건들과 불행들이 내 잘못이 아니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주는것 같았거든 가장 기억에 남고 스레주에게 보여주고 싶은 문장을 꼽자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아니 삶도 유동적이니까 삶도 파도처럼 널뛰며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할 거야. 오늘 우울하면 내일 행복해지고 오늘 행복하다면 내일 우울해져도 돼. 나를 사랑하기만 하자> 를 보여주고 싶었어 스레주의 우울함과 불안함이 평생이 아니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사랑해야하는걸 알려주고 싶었어 지금은 많이 춥고 힘든 시기겠지만 꼭 따뜻하게 웃을날이 올꺼야
23 이름없음 2020/05/08 11:36:11 ID : QrfdU1u4NvD 0
그 책은 나도 읽어봤어.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더라. 지금은 아니더라도 미래에는 내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네. 고마워
24 이름없음 2020/05/08 11:45:19 ID : O9s5TSK5fgm 0
자살하려 하는데 남들을 왜 걱정해야 되? 여지껏 힘들다가 편해지려 뒤지려 합니다만 제 부모님이 슬퍼하실까봐 못하겠느뇽 돌아가겠습니다~ 개소리 마
25 이름없음 2020/05/08 11:51:59 ID : eGk60pVdUY3 0
ㅈㄹ하네 니들이 뭘알아 하면서 그냥 그런거 볼때마다 아니꼬움 웬만하면 안보려고 함
26 이름없음 2020/05/08 11:54:02 ID : O9s5TSK5fgm 0
그런거 할 때마다 자살 비꼬는 새끼들 너무 싫어 '힘들면 버티면 되지' '왜 자살을 한대?ㅋㅋ' 개시벌
27 이름없음 2020/05/08 11:54:54 ID : ffe5asmFilx 0
맞는 말이라 생각하긴 한데 당장 힘든 사람한테 그 말하는 건 별로 힘들어 죽겠는데 아픈만큼 성숙하니까 견디고 어쩌구 하면 겁나 재수없어 보이겠다. 감당 가능한 정도의 스트레스면 모를까 심하면 성숙은 개나 줌
28 이름없음 2020/05/08 12:35:09 ID : imJXyZdwrgq 0
저런 말들이 사실일 수는 있겠지. 근데 우울하고, 지금 당장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아무 도움도 안 돼. 나도 작년에 정말 힘들었었는데, 그 전에도 저런 교육 안좋아했지만 그런 시기를 넘기고 나니까 더 개소리같더라. 이것도 개인마다 다 다르겠지만 내가 가장 많이 위로받았었던 건 내가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고민을 얘기했을 때 괜찮다, 힘들어도 된다 같은 말을 듣고 나서였는데 이겨내라, 언젠가 지나간다, 그런 거에 상처받지 말라는 말은 실제로 우울 속에 빠져 있는 사람한테는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릴 뿐이더라고. 사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맞기도 하고...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자살예방교육 할 시간에 기분을 실제로 좋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29 이름없음 2020/05/08 12:42:56 ID : 4IJRyMnO1cl 0
근데 저말도 나름의 일리가 있는게 죽고싶다 죽고싶다 하면서도 겨우겨우 살아가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괜찮아지는 날이 오고 정말로 내가 그때 안죽어서 다행이다, 내가 오늘을 위해 살아왔구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은 오더라고. 그리고 한번 그 힘든 시기를 살아보니까 그 후론 비슷한 순간이 와도 멘탈관리 ㅈㄴ잘해 나한테는 저 말이 다 해당되더라
30 이름없음 2020/05/08 12:47:52 ID : rcLe3SJQoE7 0
ㅋㅋ근데 맞는 말이긴 해... 나도 한창 우울하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무서워서 눈물나고 그럴 때도 있었는데 지나고 보면 맞는 말이긴 하지. 솔직히 그런 일 겪고 한참 뒤에 되돌아보면 지금 내가 더 성장한 기분이 들어. 근데 문제는 내가 자살을 생각할 당시에는 저런 생각을 못 했었다는 거지. 힘든데 거기에 대고 야 그거 나중에 보면 별일 아니다~ 하는 건 걍 불난데 부채질하는 거밖에 안 되잖아. 그런 사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본인이 알게 될 거고, 그렇게 해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진짜 하등 쓸모없는 말임. 내가 우울하고 지치고 자살하고 싶을 때는 그런 말? 절대 안 들어왔음 그래서 그런 말은 걍... 왜 하는지 모르겠음 나때는 말이야~ 이런 거랑 뭐가 달라
31 이름없음 2020/05/08 12:49:13 ID : s8ry2Gnu1cm 0
진짜 죽을 사람은 다 죽지 저런 예방교육 같은 거 1도 신경 안 쓸테고....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5레스언니 생일선물 줄건데 뭐가 좋을까 추천 좀 67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3레스아나 내 동생들 너무 짜증난다ㅋㅋㅋㅋㅋㅋㅋ 45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7레스ㅋㅋㅋㅋㅋㅋㅋ이거 찐이네ㅠㅠㅠㅠ 86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7레스고1이 할수있는 알바 뭐가 있을까?? 148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12레스스터디 플래너... 76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9레스소속사 88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6레스와 이시간에도 다 1분전이야 100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22레스인스타에 179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69레스여기 혹시 30대 아줌마도 있나? 1072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7레스2년전에 산 클렌징워터 썻는데 눈두덩이가 너무아파 ㅜㅜ 71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6레스잡담판에 궁금한거 있엉! 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24레스어떡하지 ㄹㅇ 197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12레스수능때 한 줄로 찍고 자는거 있잖아 284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3레스다리이쁜데 바지핏이 안좋은 이유는.. 102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31레스» 자살 생각해본적 있는 사람 들어와바 261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3레스우리집 위층 사람 죄송염;; 78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5레스??????아까 11시 14분 아니었어? 101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19레스? 1544번호에서 기프트콘 옴 139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
28레스암만 생각해도 내 쌍둥이 새끼 좇병신 같음 169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5
12레스비율좋은 키/몸무게 341 Hit
잡담 이름없음 20.05.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