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0 12:32:53 ID : y6pbA6pbBcF 1
시발 내 동생 얘기임. 집에 고양이가 두마리인데 뭐 단 한 번도 애들이랑 놀아준적도, 심지어 밥을 챙겨준적도 없음. 내가 데려오자고 한 아이들이니까 뭐 빗질? 화장실 청소? 아무튼 챙겨주길 바라지도 않아. 내가 챙기면 되고 내가 몸이 안 좋거나 정 바쁠땐 엄마가 챙겨주시거든. 근데 내 동생새끼 나랑 엄마가 챙겨준다는 걸 핑계삼아 고양이 한마리 데려간단다;;;; 두마리니까 한마리는 언니(나)가 데려가고 다른 한 마리는 지가 데려가면 되지 않냐던데 시발 내가 나중에 독립해서 정 두마리 키울 여력 안되어도 부모님 집에 맡기지 네가 고양이 데리고 가게 하겠냐? 너 고양이 밥 한 번 챙겨준 적 없지 않냐 했더니 엄마랑 언니가 다 챙겨서 지가 그럴 틈이 없었댄다 시발 ㅋㅋㅋㅋ 틈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24시간 애기들 끼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게 말이나 됨?? 아니 뭐 그래 하다못해 밥까지야 어? 챙겨주려 했더니 언니/엄마가 이미 줬네? 할 수 있어. 나도 애들 밥 챙겨주려 했더니 엄마가 이미 주셨던 적 몇 번 있거든. 근데 뭐 한 번 놀아주기를 했어 빗질을 해줬어 물을 새로 갈아줬어 시발 그래놓고 단지 혼자 살면 외로울테니까 애 데려가고 싶단다. 집에서 결사 반대 하는데 자기만 왜 가족이 반대하는지 몰라서 삐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나중에 데려가면 잘 할 자신 있다고 개소리를 하던데 시발 그럴거면 지금 애들을 챙겨야 신뢰가 가지 평소에 눈길 한 번 안 주면서 갑자기 저지랄 하면 누가 옳다구나 하면서 고양이 데려가라 하냐?? 개념 없는 거지???? 괜히 이래놓고 나중에 커서 혼자 살 때 동물 데려와놓고 방치시키는 거 아닌지 존나 걱정스럽다 시발.
2 이름없음 2020/05/10 12:33:37 ID : y6pbA6pbBcF 0
진짜 개념 없는 새끼 생명이 장난감인줄 아나;;;;; 하 시발..... 아, 내 동생 까는 건 좋은데 개좇같아도 일단은 가족이니까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줘 ㅇㅇ
3 이름없음 2020/05/10 12:39:00 ID : 3U2NwFcnBcG 0
분명 저러고 고양이 데려가면 한달도 못 돼서 못 키운다고 돌려보낼거임 고양이나 동생을 위해서도 절대 못 데려가게 해야지 애시당초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없어 보이는데 뭔 고양이를 데려가겠다는건지...
4 이름없음 2020/05/10 12:41:40 ID : y6pbA6pbBcF 0
ㄹㅇ 안 봐도 비디오임. 일단 우리가 지금 키우고 있는 애들 데려간다는 건 우리 가족이 전부 격렬히 반대해서 동생도 포기한 것 같은데 나중에 독립해서 어디 다른데 가서 고양이든 강아지든 데려올까 봐 난 그게 제일 걱정이야... 차라리 우리가 기존에 키우던 애들을 데려간다 하면 나중에 걔가 못 키우겠다 했을 때 다시 데려올수라도 있지 새로운 애 데려오면... 우리도 세마리 키울 여력은 안되고 진짜 노답임... 물론 그렇다고 우리 애들 데려가게 놔두겠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고.
5 이름없음 2020/05/10 12:41:50 ID : U2JWmE03xvb 0
고양이가 동생 따르는 편이야? 잘 안따르고 피한다면 그 이유로 데려가는 거 막는게 좋지 않을까?
6 이름없음 2020/05/10 12:42:32 ID : y6pbA6pbBcF 0
뭐 챙겨준적이 있어야 따르지... 절대 안 따라. 막 싫어하는 건 아닌데 서로 본 척 만 척임;;; 이것도 이유로 들었는데 상관 없단다 ㅋ 대체 왜 저렇게 개념 없는 티를 내지 시발새끼.
7 이름없음 2020/05/10 12:43:45 ID : y6pbA6pbBcF 0
아니 평소에 안 챙기는 건 정말 아무래도 상관 없거든? 애초에 내가 데려오자고 한 아이들이고 위에서 말했듯이 나나 엄마가 잘 챙겨주니까 동생이 고양이 안 챙겨도 아무 상관 없어. 아빠도 가끔 간식 주시는 거 말고 안 챙기시는데 상관 없음. 애초에 아빠랑 동생은 허락을 했을 뿐이지 본인들이 책임진다 소리 안 함. 근데 그랬으면 그냥 끝까지 키우지 말 것이지 갑자기 지 외로워 질 것 같으니까 데려가고 싶다 ㅇㅈㄹ...
8 이름없음 2020/05/10 13:44:23 ID : MqmGmtAjdA2 0
그거 진짜 심각한 경우엔 고양이가 자기 버림 받은 줄 알고 밥도 거부하려고 할 수 있으니까 절대 못데려가게 말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계속 막무가내야?
9 이름없음 2020/05/10 14:00:47 ID : y6pbA6pbBcF 0
우리 가족이 너무 격렬하게 반대하니까 요새는 지 불쌍한 척 하면서 꿍얼거려... 일단 포기한 것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속으로는 어떤지 모르지... 우리 애들 데려가겠다는 건 부모님도 나도 허락 안 하니까 충분히 말릴 수 있는데 문제는 걔가 나중에 새로운 애 데려올까 봐...
10 이름없음 2020/05/10 14:15:05 ID : MqmGmtAjdA2 0
걔가 진짜 새로운 애 데려온다면 그건 어떻게 할 방도가 없는데... 그리고 그런 애가 데리고 간다면 미안한 말이지만 유기될 가능성도 높다... 혹시라도 몰래 데려갈려고 시도할지도 모르니까 주의해 스레주 주변에 외롭다고 키운 애가 관리 안 하는 경우를 봐서 스레주 동생도 그럴 가능성 충분히 있어 보인다
11 이름없음 2020/05/10 14:17:00 ID : y6pbA6pbBcF 0
걔보단 내가 먼저 독립을 할테니까 내가 데리고 나가거나 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아. 무엇보다 걔가 우리가 그렇게 반대하는데 지금ㅋ 키우는 애들 데려갈 정도로 뚝심이 있지도 않고... 지금 우리 애들 데려간다는 건 어이가 털려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인데 그냥 레스주 말대로 새로운 애 데려오면 그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일이니까 그 상황이 가장 걱정이지 뭐... ㅎ..
12 이름없음 2020/05/10 14:37:44 ID : MqmGmtAjdA2 0
나중 가서 새로 데려온 애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없는 노릇이고 저런 애들 때문에 동물 데려올 때 조건 같은 게 법으로 생겨야 한다고 본다... 아플 때 비용은 감당이나 할련지... 어떻게 새로 데려올 마음도 접게 하는 방법 없으려나 싶네
13 이름없음 2020/05/10 14:43:29 ID : y6pbA6pbBcF 0
그러니까 뭐 확인해봐야 지도 이제 성인인데 간섭한다고 뭐라 할 거 뻔하고... 진짜 자격증 시험 같은 거 쳐서 시험 통과한 사람들만 키울 수 있게 하는 법 생겼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중에 새로 데려온 뒤에 갑자기 못 키우겠다고 해버리거나 하면 나는 당연히 여력이 안될테고 부모님도 어떨지 모르고.... 하.... 그냥 깔끔히 포기해주면 좋을텐데 걱정만 는다...
14 이름없음 2020/05/10 14:51:16 ID : MqmGmtAjdA2 0
그 나이 먹고 생각도 제대로 안 해 보고 외롭다고 키우겠다는 것에서 이미 뭐... 아까부터 실례되는 말만 하는 것 같지만 애니멀 호더가 될 가능성도 보인다 돈을 본인이 벌어서 쓰고 있어? 그게 아니더라도 그런 애는 못키우게 해야 하지만... 똥고집인 애라면 방법이 없는데 줏대 없는 애는 그런 생각 자체를 바꿀 여지는 있으니까...
15 이름없음 2020/05/10 14:53:17 ID : y6pbA6pbBcF 0
일단 아직 학생이라 당연히 돈은 안 벌어. 돈을 벌어본적도 없으면서 생명을 책임지는데 드는 돈을 우습게 생각하는건지 독립하자마자 고양이 한마리 데려간다는 말을 한 게 얼탱이가 없지만. 계속 설득하고 왜 안되는지 설명도 해주는데 안 듣는 것 봐선 그냥 커서도 강압적으로 어떻게든 감시하고 막는 것밖에 없나 싶다....
16 이름없음 2020/05/10 14:59:31 ID : MqmGmtAjdA2 0
돈을 안 벌어서 더 그런 소리를 하는 듯... 나도 고양이 한 마리 키우는데 아직 1살도 안 된 애라서 놀기도 잘 놀아 줘야 하고 장난감에 질리기도 잘 질려서 매번 새 장난감 사서 줘야 하는데 거기다 아플 때나 접종비로 나가는 돈들도 무시무시한데 돈도 안 버는 애가 책임을? 퍽이나 학교 가는 동안 밥 챙겨 주는 건 어떻게 하려고... 새로 데려올 가능성도 있으니까 중성화 비용이나 수술 후 뒷책임 같은 것도 경고해 줘 일단 가족들도 금전적인 지원 안 해 줄 거라고 경고하는 게 좋을 듯 일단 이렇게 경고하고도 고집이라면 감시하고 막아야지 뭐...
17 이름없음 2020/05/10 14:59:56 ID : TWqnQq1DAlx 0
??외로울 것 같다고 한 번도 돌본 적 없는 고양이를 데려간다고?;; 어이가 없네 토킹 톰이나 깔라고 해
18 이름없음 2020/05/10 15:02:56 ID : y6pbA6pbBcF 0
나도 아직 학생이라 돈은 목 벌지만 그래도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진다는 것 자체는 알고 있고 용돈 모아서 중성화 수술 비용 대는 것만 해도 용돈의 대부분이 날아가서 몸소 실감하고 있었거든? 근데 참... ㅋㅋㅋㅋㅋㅋ 헛웃음만 나오더라... 응 일단 그런식으로 으름장이라도 놓을게... 그래도 안 들으면... 하.....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토킹 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를까 ㅋㅋㅋㅋㅋ 진짜 걔는 제발 진짜 고양이 키울 생각말고 핸드폰으로 고양이 게임이나 다운로드 받아서 하면 좋겠음...
19 이름없음 2020/05/10 15:07:19 ID : MqmGmtAjdA2 0
동생은 스레주처럼 본인 용돈 아끼고 아낄 자신도 없을 것 같은데 달마다 나가는 화장실 모래값과 식비는 어떻게 감당하게... 우리 고양이 비만냥이라서 간식은 다 끊어서 간식값은 굳었는데 이게 굳어도 굳은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방묘창 방묘문 없으면 절대 키우면 안 됨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싶어하는 본능이나 돌발 상황에서 열린 문으로 뛰어나갈 수도 있는데 절대 반대해야 해 수직 공간 없으면 고양이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알려 줘... 우리 집 캣타워 하나 더 설치하게 생겼는데 캣타워까지 본인 돈으로 못해줄 것 같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해
20 이름없음 2020/05/10 15:08:49 ID : y6pbA6pbBcF 0
그러니까 돈이 한두군데서 깨지는 것도 아니고 엄마랑 나랑 정말 많이 조사해보고 알아보고 데려왔는데도 "이런데서 돈이 나간다고?!" 싶어서 놀란 적도 있었는데... 그런 거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저러니까 한숨부터 나온다. 당연히 돈 얘기도 꺼내면서 너 책임질 수 있겠냐 해도 대충 얼버무리거나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얘기해서 참.....
21 이름없음 2020/05/10 15:22:18 ID : MqmGmtAjdA2 0
달마다 심장사상충 예방 차원으로 레볼루션 같은 약도 발라 줘야 한다고 말해 줘 곧 있음 여름이고 여름이면 모기가 많이 생길 테니까 이걸로도 경고해 봐 우리 애 다시 레볼루션 바르러 가야 하는데 이런 것도 꼭 해야 해? 이 생각 들면 절대 키우지 말라고 해라 고양이들은 심장사상충 걸리면 치료 방법도 없고 심각한 경우엔 이걸 원인으로 천식도 걸린다고 꼭 경고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함 그 어떻게든 되겠지에 분명 가족이 도와 줄 거란 확신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임 절대 지원 안 해 주겠단 걸 못박아 둬야 해
22 이름없음 2020/05/10 15:25:41 ID : y6pbA6pbBcF 0
당연히 계속해서 그런 지원은 안해준다고 으름장 놓고 있고 온갖 이유와 설명을 보태가며 말리고 있어. 근데도 반응이 미적지근하니까 뒷담판에 스레까지 세운거고... 하... 아무리 뭐라고 말하고 겁줘도 지금 당장 본인이 뭐 책임질것도 없고 하니까 그냥 실감이 안나는 건지 진지하게 안 받아들이는 것 같아. 뭔 말을 해도 그냥 넘기더라.
23 이름없음 2020/05/10 15:33:08 ID : MqmGmtAjdA2 0
겁나네... 품종묘면 유전병 발병 직후 책임은 어떻게 할 거냐고 해 봐... 우리 애는 애기 때 어미 잃고 죽어가는 남매들 중에 하나 데려온 거라서 그런 걱정은 없지만 품종묘 키우는 사람들 보니까 유전병 케어한다고 고생이더만 여튼 변비 있으면 유산균도 먹여야 하고 매년 마다 건강검진도 두 번 시켜야 하는 데다가 양치를 시켜도 스케일링은 해 줘야 하는데 이 많은 비용을 감당할 수도 없을 거 아냐 그거 진지하게 안 듣는 거 분명 실감이 안 나서 그러는 것일 테니까 독립하기까지 얼마 남았어? 그동안 고양이 화장실 하루에 한 번씩 치우고 밥 주는 시간에 맞춰서 주라고 해 놀기도 15분 씩 4번 놀아주고 발톱 손질, 양치 귀청소까지 싹 다 맡겨 봐 예방 접종도 본인 돈으로 가라고 하고 며칠 안 지나서 나태해질 텐데 그때 넌 자격 없네 뭐네 그렇게 말해야 할 것 같음
24 이름없음 2020/05/10 15:35:43 ID : y6pbA6pbBcF 0
뭔 말을 해도 일단 말로 하는 건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 처음엔 듣는 척이라도 했는데 온갖 정보나 돈 문제 등등 끌고 와서 말 해도 이젠 듣는 척도 안 해. 건강검진이 어쩌고 돈이 어쩌고 해도 그냥 무시하더라. 아, 걔가 말을 안 듣는다는 사실에 빡쳐서 그걸 생각 못했네. 아직 정확하게 언제 독립할지는 모르겠다 나도. 근데 레스주가 말해준 방법 좋은 것 같아. 이제까지 설득해야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생각을 못했는데 이런 건 본인이 해보게 하는 게 가장 낫겠지. 이것도 못하면 고양이 키울 생각 말라 그러고... 그래도 생각 안 굽히면 그땐 진짜 모르겠다...
25 이름없음 2020/05/10 15:44:16 ID : MqmGmtAjdA2 0
하는 김에 청소도 맡겨 독립한 뒤 청소는 다 본인이 해야 할 거잖아? 집안 청소도 매일 하루에 한 번으로도 부족하지 틈날 때마다 청소해야 하는데 말야 나도 고양이 키운 뒤로 집에서 청소는 내가 다 했다 화장실 모래 비우고 락스로 소독하는 건 내가 손목이 안 좋아서 아빠가 도와주셨지만 내 손목에 심각하게 무리 가는 거 제외하곤 다 내가 했다 그러니까 어머니께도 말씀 드려 케어하지 말고 싹 다 맡기자고 중간에 제시한 조건 중 하나라도 안 지키고 나태해지면 넌 자격 없다고 몰아버려 그래도 안 통하면 금전적인 지원은 절대 안 해 줄 거라고 선 그어 그거 말곤 답이 없음
26 이름없음 2020/05/10 15:46:04 ID : y6pbA6pbBcF 0
응응 일단 이런 건 나 혼자 밀어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지금 부모님 외출하셨으니까 나중에 돌아오시면 한 번 말 꺼내볼게 좋은 방안 제시해줘서 고마워.
27 이름없음 2020/05/10 15:49:41 ID : MqmGmtAjdA2 0
모쪼록 이 방법이 통하길 바랄게
28 이름없음 2020/05/10 16:40:49 ID : sqo1zVbwnBb 0
ㅅㅂ 마이 토킹 안젤라나 깔라 그래 생명을 책임질 줄 알아야지 분명 고양이 유기되거나 밥안먹고 쫄쫄 굶을거다
29 이름없음 2020/05/10 16:50:25 ID : k2k5O1dA3Pc 0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장소 함부로 옮기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걸... 그리고 고양이 생각보다 케어 많이 필요한 동물이야. 발톱, 털손질 같이 기본적인거 해줄 자신 없으면 데려가지 못하게 해야해
30 이름없음 2020/05/10 19:04:07 ID : QnzTTRBbCi7 0
나 스스로 동물 키울 능력이 없고 책임감이 부족한 걸 알아서 안 키우는데 책임감도 능력도 없는 스레주 동생이 데려가서 키우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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