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0 19:02:28 ID : e46knwlbilz 0
내가 동생 나이정도 때는 엄마가 폰 다 막아놓고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tv 2시간 이상 본 적도 없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애들이랑 게임도 못하고 해서 그랬는데 동생 지금 폰은 잠금도 없고 티비도 보게 해주고.. 내가 어렷을 때 그렇게 힘들었던 건 뭔가 생각하게 돼. 진작에 내가 어렷을 때 그렇게 보게 해주지 왜 동생때부터 그러는 지 눈물 나. 내가 그때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왜 폰 못보게 하냐 뭐라고 하고..
2 이름없음 2020/05/10 19:03:16 ID : i5Wo5hxXAjf 0
동생 몇살인데?
3 이름없음 2020/05/10 19:03:48 ID : e46knwlbilz 0
이제 초6올라가
4 이름없음 2020/05/10 19:15:52 ID : WnSMlyLbDwG 0
그거 어쩔수 없어 원래 나이 많을수록 그런건 가면 갈수록 느슨해짐 윗아이들, 특히 첫째라면 잘 키워보겠다고 엄격하게 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실수도 하고 그러기도하고 엄격하게 하다가 둘쨰부터는 귀찮아졌다던가 아니면 첫째 해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뒀다던가 첫쨰가 뭔갈 얻게 된다면 예를 들어 컴퓨터라고 하자 첫째는 개인 노트북을 대학생때 처음 구매함. 첫째가 산뒤 1년후에 둘째는 고등학생때 받음. 그리고 또 1년있다가 막내는 중딩때 받지. 첫째가 생각하기엔 완전 불공평 난 내컴터 없이 대딩떄까지 살았는데 왜 쟤넨 더 일찍 받나? 근데 시간이 흐르고 많이 달라지고 뭐 그래서 어쩔수없음 나 어렸을땐 아무도 핸폰 안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유딩들까지도 핸폰 갖고 다니는 세상이니
5 이름없음 2020/05/10 19:17:03 ID : WnSMlyLbDwG 0
윗형제의 비애다.
6 이름없음 2020/05/10 19:26:09 ID : 4JXzbu5Wry7 0
너무 공감
7 이름없음 2020/05/10 19:28:07 ID : r85SGoJSINx 0
스레주 너 나냐. 내가 저렇게 살았음ㅋㅋㅋ 잠도 편하게 못 자고 매일매일 피말라가는 생활 했는데 동생은 게임도 원하는대로 하고 구속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거보고 복창터짐. 그러면서 동생은 느긋하고 성격 좋다고 치켜세우고 나는 왜 그렇게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냐고 함ㅋㅋㅋ 아니 잠자는 시간 빼고 365일 공부만 하고 취미는 고전명화 읽는것만 허락되는 생활하면 누구든 신경 안 예민해지겠어?
8 이름없음 2020/05/10 19:30:42 ID : r85SGoJSINx 0
이젠 나이 먹고 싸울만큼 싸워서 화낼 기력도 없는데... 스레주 네가 나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9 이름없음 2020/05/10 19:31:16 ID : e46knwlbilz 0
그렇구나.. 내가 너무 예민한 거라고 생각 들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어쩔 수 없나보다 뭐.. 의견 다들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05/10 19:34:19 ID : gpfdQlbg2E0 0
나도 가끔 그렇게 느껴. 근데 그거가지고 너무 짜증내진 마.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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